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09 09:55: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9000055
2023년 3월 9일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클리오 | |
대 표 이 사 : | 한 현 옥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6 (성수동1가) | |
(전 화) 02-514-0056 | ||
(홈페이지) http://company.cliocosmetic.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부 사 장 | (성 명) 윤 성 훈 |
(전 화) 02-2078-1813 | ||
(제26기 정기) |
주주님 여러분께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회사 정관 제22조에 의하여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발행주식 총수의 1%이하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와 정관 제22조에 의거하여 전자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3년 3월 24일(금) 오전 9시
2.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6 (성수동1가) B1F
3. 회의목적사항
1) 보고사항
가.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라. 외부감사인 선임 보고
2)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26기(2022.01.01~2022.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1주당 현금배당액 : 200원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 4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주주총회에 도입하였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우신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일 전에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통해 귀중한 의결권을 행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관리시스템 인터넷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2)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 : 2023년 3월 14일 오전 9시 ~ 2023년 3월 23일 오후 5시 (기간 중 24시간 의결권 행사 가능,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3) 행사방법 :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 등 주주 본인 인증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1) 직접행사 : 신분증
2)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8. 기타 안내사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마스크를 미착용하신 주주님에 대해서는 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결권행사가 필요하신 주주님께서는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3월 9일
주식회사 클리오
대표이사 한 현 옥(직인생략)
문의전화 : (주)클리오 전략기획팀 02-2078-1813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김현숙 (출석률: 85%) | |||
찬 반 여 부 | |||
1 | 2022.02.14 | 지점 폐지의 건 | 불참 |
2 | 2022.02.15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3 | 2022.02.16 | 제2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4 | 2022.02.25 | (주)클리오라이프케어 자금 대여의 건 | 찬성 |
5 | 2022.03.02 | 2021년 성과에 대한 임직원 PI 성과급 산정방법 결의의 건 | 찬성 |
6 | 2022.03.07 | 제25기 현금배당 결의의 건 | 찬성 |
7 | 2022.03.11 | 제25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찬성 |
8 | 2022.03.15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9 | 2022.03.28 | 유형자산 임대의 건 | 찬성 |
10 | 2022.05.09 | 지점 폐지의 건 | 불참 |
11 | 2022.05.31 | 지점 폐지의 건 | 불참 |
12 | 2022.06.29 | (주)클리오라이프케어 자금 대여 연장의 건 | 찬성 |
13 | 2022.07.01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14 | 2022.07.05 | 2022년 하반기 임직원 성과 격려금 산정방법 결의의 건 | 찬성 |
15 | 2022.08.16 | (주)클리오라이프케어 자금 대여의 건 | 찬성 |
16 | 2022.09.30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17 | 2022.10.04 | 윤성훈 사내이사 겸직 승인의 건 | 찬성 |
18 | 2022.11.28 | 만기 전 전환사채 조기상환을 통한 사채 취득의 건 | 찬성 |
19 | 2022.12.02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20 | 2022.12.15 | 주주명부폐쇄 기준일 설정의 건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1 | 2,500 | 18 | 18 | -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전체에 대한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주2) 인당평균보수액은 보수총액을 인원수로 단순평균하여 계산하였습니다.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매출 | 클리오(상해)화장품 유한공사 (종속기업) | 2022.01.01~2022.12.31 | 47 | 2.08% |
대여금 | 주식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 (종속기업) | 2022.01.01~2022.12.31 | 23 | 1.01% |
합계 | 70 | 3.09% |
※ 상기 비율은 당사의 2021년말 별도 재무제표의 매출총액(2,268억원)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대여금의 거래금액은 2022년 12월 31일 신한은행 최초고시 환율 기준으로 환산하였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가. 업계의 현황
(1) 화장품 산업의 정의 및 특성
화장품산업이란 화장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발전해 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문화산업으로서 이미지 추구와 브랜드 가치에 따라 가치가 극대화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또한 국가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이며, 미래의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산업은 산업이 발달할수록 기본 제품 라인업이 세분화되고, 연계 또는 보완의 특성을 지닌 제품으로 확장이 수월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으로 소비자의 노출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화장품 제품 수도 비례 혹은 그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산업은 초기 수요가 발생한 이후에는 반복 구매가 자연적으로 뒤따르는 산업으로서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은 "선도"와 "유통기한"이 퀄리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인위적으로 제품 구매 싸이클을 연장하기 어려운 "내구성 제한" 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구매 수요 범위가 확산되고 난 뒤 자연성장률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화장품산업은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제품별 사용 기간은 축소 되는 산업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제품 퀄리티에 민감해질수록 제품별 사용기간은 짧아집니다. 일반적인 기초화장품은 개봉 후 제품 수명이 6~12개월에 이르는데, 기초화장품 산업이 가장 고도화된 국가 중 하나인 일본 소비자의 평균 사용 기간은 1~2개월 수준입니다. 따라서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제품별 사용 기간이 축소되고 이에 따라 추가 수요 증가(=자연성장률 이상의 수요 성장)를 기대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2) 화장품 산업의 성장과정
국내 화장품 시장은 1960년대 이후 하나의 산업으로서 그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1970년대 이후 국내 산업보호라는 정부시책에 힘입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으나, 1980년대 신규 참여업체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물량공급의 과잉현상이 초래되면서 새로운 제품개발이 주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90년대 화장품 생산에 소요되는 화학기술 기반 구축 단계 및 2000년대 이후의 브랜드 인지도 기반구축, 한류문화 확산과의 접목 등에 따라 최근의 글로벌화에 이르는 발달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다양한 문화 컨텐츠의 발달이 본격화되고 한류 열풍이 복합적으로 결합되며 문화 생산국으로서 전세계의 이목을 끌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대내외적인 이미지 제고와 연계되어 문화산업과 상관관계가 높은 패션, 뷰티 산업으로 실리적인 영향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출처: 화장품 Korean Formulation, 세계를 매료시키다,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2014.9)
특히 2000년대 후반 K-Drama와 K-Pop의 영향으로 중국/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크게 확대되었는데, 2010년에는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78% 확대된 8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3년에는 최초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화장품 수출시장 7위의 수출대국으로 부상하였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산업 내 자본과 기술이 축적되는 도약을 이뤄내었습니다. 2016년 이후 글로벌 시장내 창의적 패키징과 높은 기술력으로 K-Beauty에 대한 프리미엄 인지도를 생성하였으며, 세계적 화장품 기업의 한국 화장품 기업 M&A 확대로 자본/인력/기술의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한국 소비재 품목에 대한 호감과 소비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출처: K-뷰티 열풍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시사점, IBK경제연구소, 2017.3)
최근에는 유해물질 이슈 등으로 안전한 원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와 함께 초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클린뷰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품 성분뿐만 아니라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와 식물성 잉크 사용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제품의 용기를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소재로 개발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소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신소비, 착한소비 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업계에서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비건뷰티를 활성화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2020년 화장품산업분석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0.12)
(3) 화장품 산업의 성장성
[세계 화장품 산업 동향]
글로벌 화장품 산업은 전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내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위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19년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는 4,203억 달러로 전년대비 4.5% 증가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제 수요 및 공급 악화로 화장품 산업 성장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중국,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장규모가 둔화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향후 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라이브 커머스 등의 활용으로 2021년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5,263억 달러)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규모 |
(단위: 억 달러, %)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E) | 2021년(E) | 2022년(E) | 2023년(E) | 2024년(E) |
시장규모 | 3,667 | 3,834 | 4,022 | 4,203 | 4,168 | 4,435 | 4,683 | 4,964 | 5,263 |
증가율 | 4.3 | 4.5 | 4.9 | 4.5 | -0.8 | 6.4 | 5.6 | 6.0 | 6.0 |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년 화장품산업분석보고서, 2020.12) |
지역별 시장규모는 아시아/태평양이 2019년에 1,587억 달러로 전년대비 7.4% 성장했으며, 이어서 아메리카 지역이 1,381억 달러, 유럽 1,049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화장품 시장규모 |
(단위: 억 달러, %) |
국가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YoY | CAGR ('15~'19) |
전 세계 | 3,517 | 3,667 | 3,834 | 4,022 | 4,203 | 4.5 | 4.6 |
아시아/태평양 | 1,225 | 1,292 | 1,376 | 1,477 | 1,587 | 7.4 | 6.7 |
아메리카 | 1,186 | 1,238 | 1,288 | 1,340 | 1,381 | 3.0 | 3.9 |
유럽 | 952 | 975 | 1,001 | 1,026 | 1,049 | 2.2 | 2.5 |
중동 아프리카 | 154 | 163 | 169 | 178 | 187 | 4.7 | 4.9 |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년 화장품산업분석보고서, 2020.12) |
2019년 화장품 시장규모는 미국이 804억 달러(19.1%)로 개별국가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다음으로 중국(619억 달러, 14.7%)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일본(357억 달러, 8.5%), 브라질(257억 달러, 6.1%), 독일(165억 달러, 3.9%)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2019년 화장품 시장규모는 123억 달러로 프랑스에 이어 8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 수준입니다. 전통적 화장품 강국인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이 여전히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 인도, 태국 등의 화장품 신흥국가들의 성장률이 전 세계 평균성장률(4.6%)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화장품 시장규모 TOP20 국가 |
(단위: 백만 달러, %) |
순위 | 국가명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점유율 | YOY |
1 | 미국 | 69,826 | 72,941 | 75,937 | 78,770 | 80,429 | 19.1 | 2.1 |
2 | 중국 | 41,115 | 43,590 | 48,088 | 54,208 | 61,940 | 14.7 | 14.3 |
3 | 일본 | 32,862 | 33,433 | 34,364 | 35,160 | 35,677 | 8.5 | 1.5 |
4 | 브라질 | 21,981 | 22,766 | 23,536 | 24,688 | 25,714 | 6.1 | 4.2 |
5 | 독일 | 15,163 | 15,448 | 15,832 | 16,185 | 16,540 | 3.9 | 2.2 |
6 | 영국 | 13,512 | 13,916 | 14,343 | 14,600 | 14,636 | 3.5 | 0.2 |
7 | 프랑스 | 13,032 | 12,830 | 12,727 | 12,652 | 12,553 | 3.0 | -0.8 |
8 | 한국 | 11,068 | 11,988 | 12,134 | 12,170 | 12,281 | 2.9 | 0.9 |
9 | 인도 | 8,554 | 9,359 | 10,200 | 11,180 | 12,113 | 2.9 | 8.3 |
10 | 이탈리아 | 9,277 | 9,310 | 9,483 | 9,624 | 9,743 | 2.3 | 1.2 |
11 | 멕시코 | 7,124 | 7,710 | 8,321 | 8,756 | 9,108 | 2.2 | 4.0 |
12 | 러시아 | 7,782 | 8,468 | 8,730 | 8,864 | 9,015 | 2.1 | 1.7 |
13 | 스페인 | 6,976 | 7,153 | 7,313 | 7,493 | 7,681 | 1.8 | 2.5 |
14 | 캐나다 | 6,350 | 6,497 | 6,624 | 6,772 | 6,919 | 1.6 | 2.2 |
15 | 태국 | 4,763 | 5,073 | 5,416 | 5,794 | 6,182 | 1.5 | 6.7 |
16 | 호주 | 4,970 | 5,241 | 5,506 | 5,792 | 6,094 | 1.4 | 5.2 |
17 | 인도네시아 | 3,726 | 4,141 | 4,552 | 5,037 | 5,503 | 1.3 | 9.2 |
18 | 사우디 | 4,983 | 5,027 | 4,801 | 4,839 | 4,792 | 1.1 | -1.0 |
19 | 폴란드 | 3,693 | 3,854 | 4,022 | 4,221 | 4,450 | 1.1 | 5.4 |
20 | 대만 | 3,350 | 3,595 | 3,731 | 3,827 | 3,919 | 0.9 | 2.4 |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년 화장품산업분석보고서, 2020.12) |
[국내 화장품 산업 동향]
2021년 화장품 생산실적은 전년대비 9.8% 증가한 16조 원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감소했던 색조 화장품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대비 6.7% 늘었습니다.
화장품 생산 실적 |
구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생산금액(억원) | 89,704 | 107,328 | 130,514 | 135,155 | 155,028 | 162,633 | 151,618 | 166,533 |
성장률 | 12.5% | 19.7% | 21.6% | 3.6% | 14.7% | 4.9% | -6.8% | +9.8%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1년 화장품 생산 및 수입 현황 자료, 2022.07) |
화장품 무역수지는 2012년 처음으로 1,006억 원 규모로 흑자를 기록한 이래 꾸준히 증가해 2019년 6조 원을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7조 원, 2021년에는 9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화장품 무역수지 실적 |
(단위 : 백만원) |
연도(년) | 수출액(A) | 수입액(B) | 무역수지(A-B) |
2015 | 2,928,150 | 1,230,752 | 1,697.398 |
2016 | 4,848,682 | 1,253,475 | 3,595,207 |
2017 | 5,589,815 | 1,329,706 | 4,260,109 |
2018 | 6,889,842 | 1,420,038 | 5,469,804 |
2019 | 7,608,622 | 1,458,314 | 6,150,308 |
2020 | 8,287,660 | 1,278,483 | 7,009,177 |
2021 (전년대비 성장률) | 10,509,861 (26.8%) | 1,493,740 (16.8%) | 9,016,121 (28.6%)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1년 화장품 생산 및 수입 현황 자료, 2022.07) |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국은 2021년 기준 총 153개국입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49억 달러 규모로 53.2%를 차지하였고,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과 일본지역 비중이 늘어나 수출증가를 견인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
(단위: 천 달러, %) |
순위 | 2020년 | 2021년 | |||||
국가명 | 금액 | 점유율 | 국가명 | 금액 | 점유율 | 전년대비 증감률 | |
총계 (160개국) | 7,572,097 | 100.0 | 총계 (153개국) | 9,183,570 | 100.0 | 21.3 | |
1 | 중국 | 3,807,144 | 42.4 | 중국 | 4,881,710 | 53.2 | 28.1 |
2 | 홍콩 | 714,524 | 21.0 | 미국 | 841,044 | 9.2 | 17.7 |
3 | 미국 | 640,524 | 8.6 | 일본 | 784,122 | 8.5 | 22.4 |
4 | 일본 | 639,232 | 4.8 | 홍콩 | 578,273 | 6.3 | -9.5 |
5 | 베트남 | 263,334 | 2.7 | 베트남 | 303,967 | 3.3 | 15.4 |
6 | 러시아 연방 | 243,667 | 2.6 | 러시아 연방 | 290,451 | 3.2 | 19.2 |
7 | 대만 | 162,444 | 2.5 | 대만 | 164,882 | 1.8 | 1.5 |
8 | 태국 | 130,826 | 2.5 | 태국 | 136,510 | 1.5 | 4.3 |
9 | 싱가포르 | 129,556 | 2.1 | 싱가포르 | 117,004 | 1.3 | -9.7 |
10 | 말레이시아 | 88,663 | 1.4 | 말레이시아 | 105,064 | 1.1 | 18.6 |
11 | 인도네시아 | 62,386 | 1.1 | 인도네시아 | 71,134 | 0.8 | 14.0 |
12 | 영국 | 55,312 | 0.8 | 영국 | 64,224 | 0.7 | 16.1 |
13 | 프랑스 | 48,098 | 0.7 | 프랑스 | 56,85 | 0.6 | 18.2 |
14 | 호주 | 46,551 | 0.6 | 우크라이나 | 48,257 | 0.5 | 52.5 |
15 | 캐나다 | 40,567 | 0.5 | 호주 | 45,148 | 0.5 | -3.1 |
16 | 필리핀 | 38,536 | 0.5 | 카자흐스탄 | 44,582 | 0.5 | 43.4 |
17 | 우크라이나 | 31,647 | 0.4 | 아랍에리미트 연합 | 42,886 | 0.5 | 36.3 |
18 | 아랍에리미트 연합 | 31,470 | 0.3 | 필리핀 | 42,683 | 0.5 | 10.7 |
19 | 카자흐스탄 | 31,030 | 0.3 | 캐나다 | 41,115 | 0.4 | 1.4 |
20 | 폴란드 | 24,913 | 0.3 | 키르기스스탄 | 39,566 | 0.4 | 62.1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1년 화장품 생산 및 수입 현황 자료, 2022.07) |
또한, 2021년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 규모는 약 9조 원으로, 프랑스(1위), 미국(2위)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색조화장품 산업 동향]
화장품 유형별 생산 실적 |
(단위: 억원) |
구 분 | 유형 | 2020년 | 2021년 | ||
생산금액 | 점유율 | 생산금액 | 점유율 | ||
| 총 계 | 151,618 | 100.00% | 166,533 | 100.00% |
1 | 기초화장용 제품류 | 89,758 | 59.20% | 101,789 | 61.12% |
2 | 인체세정용 제품류 | 16,752 | 11.05% | 19,905 | 11.95% |
3 | 색조 화장용 제품류 | 19,025 | 12.55% | 17,872 | 10.73% |
4 | 두발용 제품류 | 16,843 | 11.11% | 17,075 | 10.25% |
5 | 두발 염색용 제품류 | 2,959 | 1.95% | 3,365 | 2.02% |
6 | 눈 화장용 제품류 | 3,433 | 2.26% | 3,220 | 1.93% |
7 | 면도용 제품류 | 1,242 | 0.82% | 1,356 | 0.81% |
8 | 영ㆍ유아용 제품류 | 649 | 0.43% | 907 | 0.54% |
9 | 손발톱용 제품류 | 379 | 0.25% | 456 | 0.27% |
10 | 방향용 제품류 | 405 | 0.27% | 343 | 0.21% |
11 | 목욕용 제품류 | 127 | 0.08% | 195 | 0.12% |
12 | 체모 제거용 제품류 | 35 | 0.02% | 35 | 0.02% |
13 | 체취 방지용 제품류 | 11 | 0.01% | 15 | 0.01%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1년 화장품 생산 및 수입 현황 자료, 2022.07) |
과거에는 색조화장품은 인지도가 높은 해외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았으나, 최근 국내 브랜드의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제형, 제품 차별화 등을 강점으로 국내외 고객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색조화장품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고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는 한국 고객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품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국내 브랜드의 대응력은 해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색조화장품 시장의 상대적 강세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색조화장품은 피부에 흡수시키는 용도가 아니며 지속적으로 바꿔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의 성향이 짙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품질 경쟁력이 확보되어 있다면 패션 재화에 대한 소비처럼 정성적인 소비 욕구 강화와 함께 구매 빈도와 구매량의 동시 증가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또한 색조화장품은 패션 아이템 중에서 구매가 용이한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럭셔리브랜드의 제품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에서 제품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불황기 구매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립스틱 효과'라는 잘 알려진 경제 용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저 성장기가 장기화될수록 색조화장품은 경제적이면서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할 전망이며, 현재 색조 화장품은 자기표현이 강한 20~30대 젊은 여성들 위주로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4) 경기변동의 특성
화장품 산업은 과거에는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서 민간소비 등의 국내 경기지표와 화장품시장 성장세는 유사한 트렌드를 보였으나, 2007년 이후부터 화장품시장 성장률은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 식품산업과 비슷하게 경기비탄력적인 민감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와 저성장 시대 도래에 따른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시장 성장률은 오히려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화장품이 경제 성장과 더불어 과거 사치성 소비재가 아닌 필수 소비재로서 자리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가치소비가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므로 소비채널과 트렌드의 변화 가능성으로 인한 업계경쟁은 상존하나 산업 전체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반응 없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 국내외 시장 여건
(가) 경쟁 상황
최근 한국 화장품 열풍 등으로 인하여 화장품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성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화장품 산업 내 기업 수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천처에 따르면 화장품 책임판매업체의 수는 2015년 6,422개에서 2021년 22,716개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현황] |
(단위: 개)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업체수(개) | 6,422 | 8,175 | 11,834 | 12,673 | 15,707 | 19,769 | 22,716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1년 화장품 생산 및 수입 현황 자료, 2022.07) |
경쟁의 양상으로는 ①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로드샵, H&B스토어 등 유통채널간 경쟁, ② 중저가브랜드, 고가브랜드 및 수입 브랜드 간 경쟁, ③ 해외 로컬 화장품 업체와의 경쟁, ④ 중저가 화장품의 가격할인 경쟁, ⑤ TV광고, PPL(Product Placement; 드라마, 영화 내 간접광고), 바이럴마케팅 등 마케팅 경쟁 등 다양한 경쟁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 화장품 산업의 국내외 트렌드
1) 맞춤형 화장품 도입의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법 일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2020년부터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화장품을 덜어 팔거나 섞어 팔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의 피부타입, 특성 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화장품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원브랜드숍 축소 및 온라인 화장품 시장 확대
2000년대 초반 국내 화장품 유통 전성기였던 원브랜드숍은 동시다발적인 유통 환경과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최근 점포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상권의 매출이 급감하면서 각 화장품 기업마다 브랜드숍의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유통시장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가 많아진 것도 로드숍의 성장세가 꺾인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국내 화장품 업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사업의 핵심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 홍보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판매까지 SNS 중심으로 운영해 실제 매출과 고객 유입률 증대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3) 글로벌 착한가치, 착한 소비 시대
글로벌 화장품산업에서 피부와 환경 모두를 생각하는 착한가치, 착한소비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부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올바른지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뷰티 제품들이 뜨고 있습니다. 비건 화장품이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에서 채취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의미합니다. 글로벌 비건 화장품 시장은 2025년 208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밖에도 제품의 용기를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소재로 개발하거나 공병을 모아 재활용하는 브랜드들도 늘고 있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화장품 용기와 포장재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4) 패스트 뷰티 시대
최근 소비재 각 섹터에서 패스트 소비 패턴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중 패스트 뷰티란 한 가지 화장품을 다 사용하기보다, 다양한 브랜드 화장품을 여러개 구입하여 비교해보며 경험하는 구매성향을 뜻합니다. 예컨대, 유행하는 립스틱을 2~3개 구입해 들고 다니며 기분이 맞게 바르는 소비 행위도 패스트 뷰티 트렌드에 따른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출처: 화장품산업 9대 트렌드 및 글로벌 M&A 동향, 삼정KPMG경제연구원, 2020)
5) 인디 뷰티 브랜드의 부상
인디 뷰티 브랜드는 흔히 알려진 메이저 브랜드가 아닌, 독립적으로 설립돼 새로운콘셉트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뷰티 브랜드입니다. 일반적으로 인디 뷰티 브랜드는 디지털 매체 기반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인 교감을 쌓고, 브랜드 창립자의 신념과 철학 등을 제품에 반영하여 소비자의 공감대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처: 화장품산업 9대 트렌드 및 글로벌 M&A 동향, 삼정KPMG경제연구원, 2020)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1) 회사의 설립과 성장
당사는 현대의 메이크업의 흐름에 발 맞춰 색조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제조ㆍ판매할 목적으로 주식회사 클리오를 1997년 5월 31일(개인기업 설립일은 1993년 10월 25일)설립하였습니다.
당사 설립시, 색조화장품 제품은 주로 휴대하며 바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고가의 해외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판매가격은 낮고 원가는 높아 이익률이 낮은데다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히트제품에 대한 카피 속도도 빨라 국내 업체들은 '색조'보다 '스킨케어' 제품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능력과 스타 마케팅 등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색조화장품 시장에서 오랜 업력을 유지해왔습니다. 회사 설립 초기 당사는 OEM 방식으로 제조를 프랑스 등 유럽에 있는 해외공장에 아웃소싱 하였으며, 제품개발, 제품 및 브랜드 네이밍과 마케팅 등에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고가의 해외 브랜드와 견주어도 뒤지는 않는 품질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코스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코, ㈜한국화장품제조 등 국내 Top OEM/ODM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마케팅 능력과 품질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의 수출 등 해외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 주요 제품
당사는 당사의 대표 브랜드인 '클리오(CLIO)'와 Young 타겟을 위한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 20세~35세 여성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 25세~35세 여성을 위한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 '힐링버드(Healing Bird)', 20세~35세 여성을 위한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더마토리(Dermatory)'의 5가지 브랜드 및 다양한 컨셉의 중소형 인디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브랜드 요약] |
구분 | Brand Story | Brand Personality | Main Product |
---|---|---|---|
클리오 | 매일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의 꿈을 실현시키는 브랜드로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스타일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모든 여성들이 변화를 주저하지 않고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을 즐겁고 유쾌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메이크업 브랜드 |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자기 정체성이 분명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20대~30대 여성을 위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 프로 아이 팔레트, 프리즘 하이라이터, |
페리페라 | 메이크업 트렌드 제품을 빠르게 제안하여 영 타겟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 18세~23세의 자신감, 앙큼함,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
구달 | 한국 자연의 치유력을 담아낸 화장품으로 피부를 케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내 일상의 삶 안으로 자연을 초대하는 세련된 센스로, 일상 속에서 충만하게 자연을 누리게 해주는 자연주의 기초 브랜드 | 자연과 조화되는 삶을 살며, 심플하고 세련된 멋을 즐기는 25세~35세여성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크림/클렌징폼/ |
힐링버드 (Healing bird) | 초간편 헤어/바디 해결템으로 편안함과 여유를 제공하는 헤어&바디 브랜드 | 일상의 여유를 전하는 25세~35세여성을 위한 힐링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 울트라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울트라 프로틴 헤어 트리트먼트/헤어오일, 울트라 프로틴 인텐시브 앰플팩 샴푸, 비포 샴푸 퍼스트 헤어팩, 블랙체인지 샴푸 등 |
더마토리 (Dermatory) | 피부 알러지 연구와 역사를 바탕으로 알러지/민감 피부를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 오랜 시간 검증된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알러지 안심 더마 브랜드 | 프로 트러블 모공 패드/클렌징 워터 패드, 프로 히알샷 물광 앰플,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토너/크림/패드, 모이스처라이징 마일드 페미닌 워시 등 |
3) 제품의 생산
당사는 설립 이후 모든 제품 생산을 코스맥스㈜, ㈜한국화장품제조,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코 및 기타 국내외 OEM/ODM 업체로부터 매입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 외 제품개발, 디자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 |
(단위 : 백만원) |
매출유형 | 품목 | 2020년도 (제 24기) | 2021년도 (제 25기) | 2022년도 (제 26기) | ||||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
상품 등 | 스킨케어 베이직 | 47,576 | 21.80% | 48,458 | 20.82% | 53,069 | 19.48% | |
포인트 메이크업 | 립 | 26,588 | 12.18% | 20,739 | 8.91% | 44,395 | 16.29% | |
아이 | 81,844 | 37.51% | 93,410 | 40.13% | 97,832 | 35.91% | ||
베이스 메이크업 | 58,709 | 26.90% | 65,892 | 28.31% | 71,640 | 26.29% | ||
기타 | 3,499 | 1.60% | 4,244 | 1.82% | 5,519 | 2.03% | ||
합계 | 218,216 | 100.00% | 232,744 | 100.00% | 272,455 | 100.00% |
※ 상기 2022년도 매출 비중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결의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8년도 | 2020년도 | 2021년도 | |||
---|---|---|---|---|---|---|
매출액 | 점유율 | 매출액 | 점유율 | 매출액 | 점유율 | |
이니스프리 | 551,862 | 19% | 348,596 | 16% | 307,171 | 16% |
해브앤비 | 634,687 | 21% | 512,318 | 23% | 295,628 | 16% |
에이블씨엔씨 | 422,206 | 14% | 307,517 | 14% | 262,946 | 14% |
클리오 | 250,383 | 8% | 218,216 | 10% | 232,744 | 12% |
난다 | 269,509 | 9% | 256,374 | 12% | 227,319 | 12% |
잇츠한불 | 202,552 | 7% | 146,378 | 7% | 140,178 | 8% |
네이처리퍼블릭 | 189,932 | 6% | 138,411 | 6% | 125,517 | 7% |
토니모리 | 172,027 | 6% | 113,459 | 5% | 114,648 | 6% |
에뛰드 | 179,961 | 6% | 111,295 | 5% | 105,620 | 6% |
더샘인터내셔날 | 105,668 | 4% | 55,022 | 2% | 50,911 | 3% |
합계 | 2,978,787 | 100% | 2,207,586 | 100% | 1,862,682 | 100% |
주1) 출처 : 각 사 감사보고서 주2) 당사를 포함한 상위 10개 주요 화장품 기업들을 기재하였습니다. |
(3) 시장의 특성
(가) 주요 목표시장
당사는 클리오를 메인 브랜드로 하여 15~35세의 여성들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판매를 주요 목표시장으로 삼고 있으며, 목표 시장을 여성들의 각 연령대별로 세분화하여 각각의 연령대를 타겟으로 하는 5개의 개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5개의 개별 브랜드는 각각 색조 전문 브랜드인 클리오와 페리페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구달,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인 힐링버드,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인 더마토리로 구분되며, 각각의 브랜드별 타겟 연령대 및 목표시장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보유 브랜드별 목표시장 현황] |
브랜드 | 타겟 연령대 | 브랜드 소개 및 목표시장 특성 |
---|---|---|
클리오 | 20~30대 | - 자기 정체성이 분명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20~30대 여성을 위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 특정 제품을 고집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것을 써보고 싶어 하는 행동 욕구 |
페리페라 | 18~23세 | - 18~23세의 영타겟을 위한 Fun 메이크업 브랜드 |
구달 | 20~35세 | - 20~35세 여성을 위한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 맹목적 트렌드 팔로워가 아닌 자신의 가치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브랜드 선택 |
힐링버드 (Healing bird) | 25~35세 여성 | - 25~35세 여성을 위한 헤어&바디 브랜드 - 빠르고 효과좋은 초간편 헤어 케어로 일상의 여유를 찾는 여성 |
더마토리 (Dermatory) | 20~35세 여성 | - 20~35세 여성을 위한 알러지 안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고 제품 안전성을 중요시 하는 여성 |
(출처: 당사 자료) |
당사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로 항상 신선하고 새로움을 추구함에 따라 해외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목표 시장인 20~30대 젊은 여성들은 트렌드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유행의 변화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변화 등 구매 행태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는 목표 시장인 20~30대 여성들을 각 연령대별로 좀더 세분화 하여 각 연령대별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호, 특성 및 트렌드에 대응하는 제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수요의 변동요인
국내에서 화장품의 수요는 필수 소비재의 성격으로 연간 소비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경제상황, 계절적인 요소, 제품별 수요에 있어서는 수요의 변동요인이 존재합니다. 경제상황 침체시에는 소비자들의 하향구매(Trading down) 경향이 나타나 중저가 브랜드 및 실속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는 추세입니다. 계절적으로는 동절기에 화장품 사용의 증가로 판매가 향상되며, 하절기에는 자외선 차단제품의 판매가 증가하나 전반적인 화장품 소비는 감소하는 양상입니다. 또한 히트 상품 및 신제품 출시에 따라 특정제품에 대한 소비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2020년 9월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목적으로하는 자회사 주식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를 설립하였으며 2021년 4월부터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출시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주)클리오 조직도 |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26기(2022년 1월 1일~2022년 12월 31일)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현금배당 : 주당 200원)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1. 사업의 개요' 중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래의 재무제표는 2023년 2월 23일 당사의 내부결산(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이후 감사 과정에서 발생된 수정사항을 반영한 재무제표입니다.
(1)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제 26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5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클리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26 기 | 제 25 기 | ||
---|---|---|---|---|
I. 유동자산 | 129,713,676,306 | 131,190,259,895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4,121,340,676 | 26,193,148,106 | ||
단기금융자산 | 46,969,550,380 | 61,054,344,833 | ||
매출채권 | 14,968,730,655 | 14,723,782,785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137,683,338 | 7,071,935,139 | ||
기타유동자산 | 1,879,894,733 | 1,277,339,861 | ||
재고자산 | 18,636,476,524 | 20,869,709,171 | ||
II. 비유동자산 | 114,171,815,283 | 103,038,156,942 | ||
장기금융자산 | 33,801,212,623 | 47,450,615,255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88,224,090 | 1,111,305,653 | ||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 | - | ||
유형자산 | 60,306,818,974 | 44,172,578,684 | ||
리스사용권자산 | 500,612,373 | 2,365,722,940 | ||
투자부동산 | 13,954,658,792 | 1,961,526,697 | ||
무형자산 | 1,573,127,349 | 1,597,359,431 | ||
이연법인세자산 | 3,947,161,082 | 4,379,048,282 | ||
자 산 총 계 | 243,885,491,589 | 234,228,416,837 | ||
부 채 | ||||
I. 유동부채 | 44,063,527,784 | 57,123,619,157 | ||
매입채무 | 27,970,562,728 | 24,180,299,649 | ||
전환사채 | - | 9,893,742,483 | ||
기타유동금융부채 | 7,247,674,079 | 11,624,571,938 | ||
당기법인세부채 | 3,336,096,719 | 3,922,217,279 | ||
기타유동부채 | 4,598,000,250 | 4,419,127,431 | ||
유동리스부채 | 436,762,410 | 2,035,895,966 | ||
유동충당부채 | 464,769,155 | 450,109,699 | ||
계약부채 | 9,662,443 | 443,162 | ||
기타충당부채 | - | 597,211,550 | ||
II. 비유동부채 | 9,445,698,823 | 9,693,494,662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85,251,610 | 358,873,399 | ||
비유동리스부채 | 63,756,990 | 441,129,428 | ||
비유동충당부채 | - | 93,140,528 | ||
확정급여부채 | 8,996,690,223 | 8,800,351,307 | ||
부 채 총 계 | 53,509,226,607 | 66,817,113,819 | ||
자 본 | ||||
I. 지배기업 소유지분 | 190,376,264,982 | 167,411,303,018 | ||
자본금 | 9,035,676,500 | 8,726,871,500 | ||
자본잉여금 | 91,481,430,969 | 76,930,132,590 | ||
기타자본 | (10,961,535,797) | (10,961,535,797)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03,893,598) | (611,516,006) | ||
이익잉여금 | 101,024,586,908 | 93,327,350,731 | ||
II. 비지배지분 | - | - | ||
자 본 총 계 | 190,376,264,982 | 167,411,303,018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43,885,491,589 | 234,228,416,837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26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25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클리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26 기 | 제 25 기 |
---|---|---|
I. 매출액 | 272,455,447,001 | 232,744,014,896 |
II. 매출원가 | 137,615,935,881 | 120,397,745,607 |
III. 매출총이익 | 134,839,511,120 | 112,346,269,289 |
판매비와관리비 | 116,957,180,608 | 98,443,401,642 |
IV. 영업이익 | 17,882,330,512 | 13,902,867,647 |
공동기업및관계기업 투자손익 | - | (142,545,235) |
기타수익 | 654,285,750 | 977,758,538 |
기타비용 | 1,204,829,570 | 2,929,298,944 |
금융수익 | 8,896,427,086 | 7,674,944,411 |
금융비용 | 10,528,194,036 | 7,062,675,938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15,700,019,742 | 12,421,050,479 |
VI. 법인세비용 | 5,571,148,700 | 3,153,678,987 |
VII. 당기순이익 | 10,128,871,042 | 9,267,371,492 |
VIII. 세후기타포괄이익 | 509,834,493 | (155,061,035)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102,212,085 | 655,923,867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199,982,573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07,639,835 | (810,984,902) |
IX. 총포괄이익 | 10,638,705,535 | 9,112,310,457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0,128,871,042 | 9,267,371,492 |
비지배지분 | - | - |
총포괄이익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0,638,705,535 | 9,112,310,457 |
비지배지분 | - | - |
X.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 | 584 | 552 |
희석주당이익 | 584 | 504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제 26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25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클리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구 분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 이익잉여금 | 소 계 | |||
2021.01.01(전기초) | 8,575,044,000 | 70,211,301,146 | (10,985,703,382) | 199,468,896 | 85,062,921,172 | 153,063,031,832 | - | 153,063,031,832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 | - | - | - | - | 9,267,371,492 | 9,267,371,492 | - | 9,267,371,492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 - | - | 655,923,867 | 655,923,867 | - | 655,923,867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810,984,902) | - | (810,984,902) | - | (810,984,902) |
소유주와의 거래 | ||||||||
주식보상원가 | - | - | 24,167,585 | - | - | 24,167,585 | - | 24,167,585 |
현금배당 | - | - | - | - | (1,658,865,800) | (1,658,865,800) | - | (1,658,865,800) |
전환사채의 전환 | 151,827,500 | 6,718,831,444 | - | - | - | 6,870,658,944 | - | 6,870,658,944 |
자기주식 취득 | - | - | - | - | - | - | - | - |
2021.12.31(전기말) | 8,726,871,500 | 76,930,132,590 | (10,961,535,797) | (611,516,006) | 93,327,350,731 | 167,411,303,018 | - | 167,411,303,018 |
2022.01.01(당기초) | 8,726,871,500 | 76,930,132,590 | (10,961,535,797) | (611,516,006) | 93,327,350,731 | 167,411,303,018 | - | 167,411,303,018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 | - | - | - | - | 10,128,871,042 | 10,128,871,042 | - | 10,128,871,042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 - | - | 102,212,085 | 102,212,085 | - | 102,212,08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99,982,573 | - | 199,982,573 | - | 199,982,573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207,639,835 | - | 207,639,835 | - | 207,639,835 |
소유주와의 거래 | ||||||||
현금배당 | - | - | - | - | (2,533,846,950) | (2,533,846,950) | - | (2,533,846,950) |
전환사채의 전환 | 308,805,000 | 14,551,298,379 | - | - | - | 14,860,103,379 | - | 14,860,103,379 |
2022.12.31(당기말) | 9,035,676,500 | 91,481,430,969 | (10,961,535,797) | (203,893,598) | 101,024,586,908 | 190,376,264,982 | - | 190,376,264,982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제 26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25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클리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구 분 | 제 26 기 | 제 25 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8,204,846,070 | 51,952,292,906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0,324,156,405 | 49,024,894,889 | ||
이자의 수취 | 3,688,060,700 | 2,589,652,632 | ||
이자의 지급 | - | (166,851,835)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5,807,371,035) | 504,597,220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610,875,133) | (50,573,492,272) | ||
단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9,000,000,000) | - | ||
단기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17,050,000,000) | (33,000,000,000) | ||
단기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56,165,805,513 | 23,175,261,857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233,698,642 | 363,301,800 | ||
장기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2,000,000,000) | (39,393,813,11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2,000,000,000) | - | ||
리스채권의 감소 | 95,000,000 | 254,000,000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500,000) | (5,682,000) | ||
임차보증금의 감소 | 1,567,313,820 | 1,667,046,673 | ||
기타보증금의 감소 | - | 16,709,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29,301,777,374) | (3,109,024,454) | ||
유형자산의 처분 | - | 3,818,182 | ||
무형자산의 취득 | (325,415,734) | (545,110,215) | ||
무형자산의 처분 | 5,000,000 | -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380,625,340) | (6,035,903,336) | ||
파생상품부채의 상환 | (483,428,163) | - | ||
리스부채의 감소 | (1,811,548,986) | (4,377,037,536) | ||
전환사채의 상환 | (1,636,801,241) | -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340,000,000 |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255,000,000) | - | ||
배당금의 지급 | (2,533,846,950) | (1,658,865,800) | ||
IV. 현금의 증가(Ⅰ+Ⅱ+Ⅲ) | 20,213,345,597 | (4,657,102,702) | ||
V.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6,193,148,106 | 30,851,209,511 | ||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2,285,153,027) | (958,703) | ||
V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IV+V+VI) | 44,121,340,676 | 26,193,148,106 |
(2)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 |
제 26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5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클리오 | (단위:원) |
과 목 | 제 26 기 | 제 25 기 | ||
---|---|---|---|---|
자 산 | ||||
Ⅰ. 유동자산 | 126,229,337,584 | 126,479,246,730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1,710,846,087 | 23,348,189,843 | ||
단기금융자산 | 46,969,550,380 | 61,054,344,833 | ||
매출채권 | 14,784,030,028 | 14,426,112,336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240,356,300 | 7,217,647,383 | ||
기타유동자산 | 1,771,985,046 | 1,105,292,227 | ||
재고자산 | 17,752,569,743 | 19,327,660,108 | ||
II. 비유동자산 | 114,045,586,499 | 102,914,326,250 | ||
장기금융자산 | 33,801,212,623 | 47,450,615,255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65,319,719 | 1,081,087,462 | ||
종속기업,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 | - | ||
유형자산 | 60,303,852,859 | 44,171,065,629 | ||
리스사용권자산 | 429,551,600 | 2,365,722,940 | ||
투자부동산 | 13,954,658,792 | 1,961,526,697 | ||
무형자산 | 1,557,310,551 | 1,576,887,613 | ||
이연법인세자산 | 3,933,680,355 | 4,307,420,654 | ||
자 산 총 계 | 240,274,924,083 | 229,393,572,980 | ||
부 채 | ||||
I. 유동부채 | 43,387,262,300 | 56,203,011,691 | ||
매입채무 | 27,714,262,567 | 23,632,862,960 | ||
전환사채 | - | 9,893,742,483 | ||
기타유동금융부채 | 6,936,379,263 | 11,256,453,218 | ||
당기법인세부채 | 3,333,977,510 | 3,917,757,742 | ||
기타유동부채 | 4,558,333,264 | 4,418,534,911 | ||
유동리스부채 | 369,878,098 | 2,035,895,966 | ||
유동충당부채 | 464,769,155 | 450,109,699 | ||
계약부채 | 9,662,443 | 443,162 | ||
기타충당부채 | - | 597,211,550 | ||
II. 비유동부채 | 9,440,016,824 | 9,664,229,084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86,601,610 | 360,223,399 | ||
비유동리스부채 | 63,756,990 | 441,129,428 | ||
비유동충당부채 | - | 93,140,528 | ||
확정급여부채 | 8,989,658,224 | 8,769,735,729 | ||
부 채 총 계 | 52,827,279,124 | 65,867,240,775 | ||
자 본 | ||||
I. 자본금 | 9,035,676,500 | 8,726,871,500 | ||
II. 자본잉여금 | 91,481,430,969 | 76,930,132,590 | ||
III. 기타자본 | (10,961,535,797) | (10,961,535,797) |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99,982,573 | - | ||
Ⅴ. 이익잉여금 | 97,692,090,714 | 88,830,863,912 | ||
자 본 총 계 | 187,447,644,959 | 163,526,332,205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40,274,924,083 | 229,393,572,980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6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제 25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주식회사 클리오 | (단위:원) |
과 목 | 제 26 기 | 제 25 기 |
---|---|---|
I. 매출액 | 267,071,335,027 | 226,792,401,916 |
II. 매출원가 | 135,434,340,962 | 118,037,440,628 |
III. 매출총이익 | 131,636,994,065 | 108,754,961,288 |
판매비와관리비 | 112,914,953,463 | 95,283,961,112 |
IV. 영업이익 | 18,722,040,602 | 13,471,000,176 |
기타수익 | 931,574,169 | 1,198,524,693 |
기타비용 | 2,527,657,483 | 3,624,102,554 |
금융수익 | 8,474,571,946 | 7,550,673,673 |
금융비용 | 8,793,401,555 | 7,062,675,938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손상차손 | - | 962,774,254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16,807,127,679 | 10,570,645,796 |
VI. 법인세비용 | 5,514,266,012 | 3,181,993,170 |
VII. 당기순이익 | 11,292,861,667 | 7,388,652,626 |
VIII. 세후기타포괄이익 | 302,194,658 | 655,923,86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102,212,085 | 655,923,867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199,982,573 | - |
IX. 총포괄이익 | 11,595,056,325 | 8,044,576,493 |
X.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 | 651 | 440 |
희석주당이익 | 651 | 398 |
자 본 변 동 표 | |
제 26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25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클리오 | (단위:원) |
구 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 계 |
---|---|---|---|---|---|---|
2021.01.01(전기초) | 8,575,044,000 | 70,211,301,146 | (10,985,703,382) | - | 82,445,153,219 | 150,245,794,983 |
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 | - | - | - | - | 7,388,652,626 | 7,388,652,626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 - | - | 655,923,867 | 655,923,867 |
소유주와의 거래 | ||||||
주식보상원가 | - | - | 24,167,585 | - | - | 24,167,585 |
현금배당 | - | - | - | - | (1,658,865,800) | (1,658,865,800) |
전환사채의 전환 | 151,827,500 | 6,718,831,444 | - | - | - | 6,870,658,944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
2021.12.31(전기말) | 8,726,871,500 | 76,930,132,590 | (10,961,535,797) | - | 88,830,863,912 | 163,526,332,205 |
2022.01.01(당기초) | 8,726,871,500 | 76,930,132,590 | (10,961,535,797) | - | 88,830,863,912 | 163,526,332,205 |
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 | - | - | - | - | 11,292,861,667 | 11,292,861,667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 - | - | 102,212,085 | 102,212,08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99,982,573 | - | 199,982,573 |
소유주와의 거래 | ||||||
현금배당 | - | - | - | - | (2,533,846,950) | (2,533,846,950) |
전환사채의 전환 | 308,805,000 | 14,551,298,379 | - | - | - | 14,860,103,379 |
2022.12.31(당기말) | 9,035,676,500 | 91,481,430,969 | (10,961,535,797) | 199,982,573 | 97,692,090,714 | 187,447,644,959 |
현 금 흐 름 표 | |
제 26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25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클리오 | (단위:원) |
과 목 | 제 26 기 | 제 25 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8,829,105,881 | 50,691,052,551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0,997,951,294 | 47,602,451,874 | ||
이자의 수취 | 3,637,449,507 | 2,761,772,962 | ||
이자의 지급 | - | (166,851,835)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5,806,294,920) | 493,679,550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823,978,953) | (49,965,676,751) | ||
단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9,000,000,000) | - | ||
단기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17,050,000,000) | (33,000,000,000) | ||
단기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56,165,805,513 | 23,175,261,857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1,800,000,000) | (500,000,000)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826,448,642 | 1,451,301,800 | ||
장기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2,000,000,000) | (39,393,813,11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2,000,000,000) | - | ||
리스채권의 감소 | 95,000,000 | 254,000,000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500,000) | (5,682,000) | ||
임차보증금의 감소 | 1,560,000,000 | 1,661,162,000 | ||
기타보증금의 감소 | - | 16,709,000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29,300,317,374) | (3,107,145,700) | ||
유형자산의 처분 | - | 3,818,182 | ||
무형자산의 취득 | (325,415,734) | (522,110,215) | ||
무형자산의 처분 | 5,000,000 | 821,440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311,766,894) | (6,035,903,336) | ||
파생상품부채의 상환 | (483,428,163) | |||
리스부채의 감소 | (1,742,690,540) | (4,377,037,536) | ||
전환사채의 상환 | (1,636,801,241) | -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340,000,000 |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255,000,000) |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
배당금의 지급 | (2,533,846,950) | (1,658,865,800) | ||
IV. 현금의 증가(I+II+III) | 19,693,360,034 | (5,310,527,536) | ||
V.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3,348,189,843 | 28,599,652,110 | ||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330,703,790) | 59,065,269 | ||
V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IV+V+VI) | 41,710,846,087 | 23,348,189,843 |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안) | |
제 26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처분예정일 : 2023년 3월 24일) | |
제 25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처분확정일 : 2022년 3월 31일) | |
주식회사 클리오 | (단위:원) |
과 목 | 당기 | 전기 | ||
---|---|---|---|---|
처분예정일 : 2023년 3월 24일 | 처분확정일 : 2022년 3월 31일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94,778,957,247 | 86,171,115,140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3,383,883,495 | 78,126,538,647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02,212,085 | 655,923,867 | ||
당기순이익 | 11,292,861,667 | 7,388,652,626 | ||
II.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 - | ||
임의적립금 이입액 | - | - | ||
합계 | 94,778,957,247 | 86,171,115,140 | ||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 3,852,183,060 | 2,787,231,645 | ||
법정적립금 | 350,198,460 | 253,384,695 | ||
현금배당(*) 보통주당 배당금(율) 당기 : 200원(40%) 전기 : 150원(30%) | 3,501,984,600 | 2,533,846,950 | ||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0,926,774,187 | 83,383,883,495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명 (1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5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명 (1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00백만원 |
최고한도액 | 25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3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 1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천만원 |
(전 기)
감사의 수 | 1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4백만원 |
최고한도액 | 5천만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2023년 03월 16일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DART(http://dart.fss.or.kr/)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정기공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 당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company.cliocosmetic.com)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수령하는 일정, 이사회 구성원의 업무 일정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전자투표제도에 관한 안내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신 주주님께서는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관리시스템 인터넷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2)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 :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900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