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서 인적 분할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보험지주회사로, 금융업을 영위하거나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회사 등의 지배 내지 경영관리를 주사업으로 영위.
동사는 지주체제를 통해 그룹의 리스크 및 대응 프로세스를 견고히 하였고, 강도 높은 비용 절감을 추진하는 등 금융위기에 빠르게 대처.
메리츠종금은 종금업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증권사, 메리츠화재의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장기상품 경쟁력으로 상위 수준의 성장률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