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16 15:35: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6000761
2023 년 03 월 16 일 | ||
회 사 명 : | ㈜티웨이항공 | |
대 표 이 사 : | 정 홍 근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강서구 하늘길 210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 3층 | |
(전 화) 1688-8686 | ||
(홈페이지) http://www.twayair.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무이사 | (성 명) 정 창 희 |
(전 화) 1688-8686 | ||
(제20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18조에 의하여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18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1. 일 시 : 2023년 3월 31일 목요일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210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 3층 당사 교육장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 영업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20기 (2022년 1월 1일 ~ 2022년 12월 31일)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사내이사 정창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에 비치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의결권 행사방법에 관한 사항
가. 직접행사 : 본인 신분증
나. 대리행사 :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윤재호 (출석률: 94.4%) | 김성훈 (출석률: 94.4%) | 정명호 (출석률: 75.0%) | 최승환 (출석률: 83.3%) | 최성용 (출석률: 80.0%) | |||
찬 반 여 부 | |||||||
2022-01 | 2022.01.27 | 1. 안전보건관리계획서 보고 및 승인의 건 2. 우리사주취득자금 대출 관련 당사 부담보예금 예치 재연장 승인의 건 3. 항공기 리스계약 체결 보고 및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2022-02 | 2022.02.22 | 1. 유상증자 결의의 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찬성 | 찬성 | 불참 | 불참 | - |
2022-03 | 2022.02.23 | 1. (정정) 유상증자 결의의 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2022-04 | 2022.03.02 | 1. 제1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제19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2022-05 | 2022.03.10 | 1. 제1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2. (보고사항)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3. (KDB산업은행) 운영자금대출 연장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2022-06 | 2022.03.16 | 1. 당사 제2회 기명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 |
2022-07 | 2022.03.23 | 1. (보고사항)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2. 운영자금 차입의 건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
2022-08 | 2022.03.31 |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2022-09 | 2022.04.25 | 1. (신한은행) 기업담보대출 차입금 상환의 건 2. (KB증권) 운영자금차입 상환의 건 3, 임원연봉규정 제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2022-10 | 2022.05.12 | 1. 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 '22년 1분기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2022-11 | 2022.05.26 | 1. (한국산업은행) 산업운영자금대출 연장의 건 2.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대출 연장의 건 3. (우리은행) 외화지급보증(USD 2,750,000)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2022-12 | 2022.07.04 | 1. (KEB하나은행) 추가 외화지급보증(USD2,500,000)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2022-13 | 2022.08.11 | 1. '22년 상반기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불참 |
2022-14 | 2022.10.20 | 1. 항공보험 갱신의 건 2. 우리사주매입자금 대출금 상당 정기예금 담보 제공 재연장의 건 3. 사규 제/개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2022-15 | 2022.10.27 | 1. (KEB하나은행) 추가 외화지급보증(USD 3,170,000)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 | 불참 | 불참 |
2022-16 | 2022.11.10 | 1. '22년 3분기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대출 연장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2022-17 | 2022.12.01 | 1. (KEB하나은행) 추가 외화지급보증(USD2,644,000)에 관한 건 | 불참 | 찬성 | - | 찬성 | 찬성 |
2022-18 | 2022.12.15 | 1. 제20기 정기주주총회 권리주주 확정 및 현금배당을 위한 기준일 설정의 건 2. (KEB하나은행) 추가 외화지급보증(USD 9,681,000)에 관한 건 3. 당사 제2회 기명식 사모사채 만기 전 상환(Call Option)의 건 4. 연간 사업계획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감사위원회 | 윤재호 김성훈 정명호 최승환 | 2022.01.27 | 1. 외부감사인 후보평가 및 외부감사인 선정의 건 | 가결 |
2022.03.02 | 1. 제19기 재무제표 보고 | 가결 | ||
2022.03.23 | 1. 전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의 건 2. (보고사항) 2022년 연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 보고 | 가결 | ||
윤재호 김성훈 정명호 최성용 | 2022.05.12 | 보고 1. '22년 1분기 결산 재무제표 보고 보고 2. '22년 상반기 변화관리 결과보고 보고 3. 전기 감사인 사후평가 보고 보고 4.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 계획보고 | 가결 | |
2022.08.11 | 보고 1. '22년 상반기 결산 재무제표 보고 보고 2. '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 결과보고 | 가결 | ||
2022.10.20 | 보고 1. '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1차 운영평가 계획보고 보고 2. '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하반기 변화관리 계획보고 | 가결 | ||
2022.11.10 | 보고 1. '22년 3분기 결산 재무제표 보고 | 가결 | ||
2022.12.15 | 보고 1. '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2차 운영평가 게획보고 | 가결 | ||
내부거래위원회 | 윤재호 김성훈 정명호 | 2022.01.27 | 1. '21년 4분기 내부거래 내역 보고의 건 | 가결 |
윤재호 김성훈 최성용 | 2022.05.12 | 1. '22년 1분기 내부거래 내역 보고의 건 | 가결 | |
2022.10.20 | 1. '22년 2분기 내부거래 내역 보고의 건 | 가결 | ||
2022.11.10 | 1. '22년 3분기 내부거래 내역 보고의 건 | 가결 | ||
경영위원회 | 정홍근 김형이 심창섭 신광재 | 2022.06.14 | 1. A330 스페어 엔진 도입의 건 | 가결 |
2022.07.12 | 1. (싱가포르) 지점 설치의 건 2. (울란바타르) 지점 설치의 건 | 가결 | ||
2022.12.22 | 1. (시드니) 지점 설치의 건 2. (나고야, 가고시마, 나트랑, 클락) 지점 폐지의 건 | 가결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4 | 4,000 | 45 | 11 | - |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5인을 포함한 총 9명의 보수한도 총액임.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가) 항공운송업의 개요
항공운송업은 타인의 수요에 의해 항공기를 사용하여 유상으로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으로 정의되며, 항공운송사업을 하는 주체를 항공운송사업자(항공사)라고 합니다.항공운송과 연관된 서비스 상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 공간적 이동을 위해 당해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 시장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등의 시장주체들에 의하여 산업이 독립적으로 형성되어 운영될 때 이를 항공운송산업(Air Transport Industry)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당사가 참여하고 있는 시장 영역은 정기항공운송산업입니다. 이 중 기존의 항공사의특징인 높은 수준의 서비스, 고비용과 차별화되는 실용적 비즈니스 모델인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에 해당합니다. LCC는 낮은 비용부담을 강점으로 하며, 기내 서비스 및 가격의 거품을 뺀 실용적인 수요에 부응하는 항공여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항공시장의 틈새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나) 항공운송사업자의 구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운항유형, 서비스 종류, 마케팅·경제적 고려 사항, 항공사 규모, 항공사 소유 및 지배구조, 사업모델 등 7가지분류 기준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중 당사가 포함되어 있는 '사업모델'에 따른 분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모델 기준에 따른 항공운송사업자 분류] |
구 분 | 정 의 |
Full Service Carrier (FSC) | - 전형적인 국적항공사 또는 대형항공사 - 광범위한 노선망 운영(Network Carrier) - 여러 기종을 보유하여 광범위한 노선망을 운영, 다양한 좌석등급, 기내 오락/편의시설, 기내식, 프리미엄 등급 승객회원을 위한 공항 라운지, 마일리지 제공 등 항공사에서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 |
No-Frills Carrier (NFC) | - 간단하고 제한적인 기내서비스 제공 - 저비용항공 운송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 항공사 |
Low Cost Carrier (LCC) | - 저비용 구조의 항공사로 낮은 운임으로 여객을 운송하는 항공사 - 기내 서비스를 줄이거나 보유 항공기의 기종을 통일하여 유지 관리비를 줄이는 등의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통해 낮은 운임으로 운항 |
주) 우리나라의 저비용항공사는 상기 분류의 NFC와 LCC의 개념이 혼재되어 있는 형태 |
(다) 항공운송업의 특성
교통수단은 어느 분야든 안전성, 신속성, 정시성 등이 가장 우선시됩니다. 그러나 항공 운송은 타 교통수단과 달리 출발지에서 3차원의 공간을 비행하여 타국의 공역을 쉽게 비행하는 특이성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국제성, 독과점성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 안전성
안전성은 모든 운송수단에 있어서 요구되는 필수조건으로서, 항공운송업에서도 가장 중요시되는 특성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항공기 사고는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공운송업의 특성상 안전성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할 과제입니다. 사고의 발생은 여객수요 감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바, 안전성의 확보가 항공운송사업을 영위하는데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신속성 및 정시성
항공운송업이 타 운송수단 대비 가장 큰 경쟁 우위를 갖는 특성은 바로 신속성입니다. 항공기의 속도향상을 살펴보면 1930년대 시속 280Km, 1950년대 500Km, 1960년대 800Km, 1970년대 1,000Km로 증가되었으며, 1970년 후반에 개발된 초음속항공기의 등장으로 속도는 시속 2,000Km까지 향상되었습니다. 국내 육로 운송수단 중 가장 빠른 KTX가 시속 최대300Km임을 감안할 때, 항공기의 신속성은 타 운송수단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속성과 더불어 항공운송업은 정시성 또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정시성은 공표된 시간표(Time Table)를 기준으로 정확하게 운항하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항공사의 경우 공표된 시간표 상의 출발 및 도착 시각대로 운항이 실시되고 있는지의 여부가정시성을 결정합니다. 물론 타 교통기관과 비교할 때 기상조건 및 항공기 상태, 현지공항 상황 등에 따라 운항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시성을 유지하기가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사들은 항법개선, 정교한 기상상황 예측 등을통해 고객의 편의와 쾌적한 여행에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3) 국제성
항공기는 속도가 빠르고 항속거리가 길기 때문에 국가의 영역을 넘어 비행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그래서 자국의 항공기가 타국의 영역에서 비행하는 일이 발생할 경우, 이는 항공기의 항행이나 항공운송사업에 관하여 복잡한 국제적인 법률관계를 발생케 합니다. 이러한 법률관계에 있어 국제적인 항공교통의 발달을 장려하는 한편, 자국의 경제적, 정치적인권익 등을 보호할 필요성이 대두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항공 관련 국제법의 체계화는 물론, 국내법 역시 국제법의 근간인 국제민간항공협약 및 부속서에 의하여 각국이 통일되게 적용하도록 의무화됩니다. 국제간의 항공운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국정부와 상대국 정부가 항공협정을 체결하고, 양국의 항공사는 세부 항공협정을 맺어야 그 세부 항공협정에 따라 양국간에 지정된 노선에서 항공운송업무를 영위할 수 있습니다. 즉 국제항공운송사업은 관계국 정부간 협정에 의해서 가능하며 취항도시의 수, 운항횟수, 총 공급좌석등에 대해 상대국가 및 비행시 공역을 통과하거나 착륙하는 국가와 체결된 협정상의관계 등에 의거하여 결정됩니다.
4) 정부의 규제산업 및 이로 인한 진입장벽
항공운송산업은 정부의 면허를 받은 자만이 영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장의 신규 입성을 법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독과점 또는 독점화의 경향이 타 어느 산업보다 강하게 나타납니다. 정부는 항공산업 신규 진입에 대해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가 기술적인 규제로, 안전성의 확보를 위해 노선면허, 운항 개시 전 검사, 운항 및 정비 규정의 인가, 사업계획의 인가 및 기장노선자격의 심사 등에 대하여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경제적인 규제로, 영공통과 등 항공운수권에 관한 사항, 항공여객의 운임 및 화물 수송에 따른 수수료 등에 관한 사항, 항공기의 수송량(운항횟수 및 공급좌석) 등 수송력에 대해 규제하고 있습니다.
(2) 성장성
항공운송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코로나 이전 3개년간 국내 항공여객수는 연평균 7% 증가하며 2016년 1억명을 돌파하였으며, 2018년엔 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7.5% 상승한 1억 1,753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와 같은 LCC업계의 성장으로인한 공급 증가와 소득 수준 향상, 베이비 부머의 여행 수요 확대, YOLO족의 등장, 2~30대의 여행 패턴 변화 등 여객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공급 및 수요 증가의 호조로 글로벌 항공운송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아시아 지역의 여객 수요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전망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아 여객수요(RPK)는 전년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글로벌 성장률 평균인 6.0%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는 중국·인도 등의 여객 수요(RPK) 증가와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구축 및 LCC 증가 등으로 자국 내 이동뿐만 아니라 근접한 해외로의 여객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2020년,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2022년 국제선 여객수 역시 2019년 대비 약 78%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정책으로 국제선 재개가 시작되었고, IATA에서는 2024년을 기점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의 회복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항공운송업은 국가 간 무역화물 및 여객을 수송하는 국제간 거래를 본질로 함으로서 사업 활동 영역의 대외개방이 불가피한 산업입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변동 및 수급상황 변동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항공운송업은 GDP 성장률, 항공유 가격(Jet fuel price), 환율 같은 외적변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타 교통 수단에 비해 고가의 운임을 지불해야 하는 특성상 소득증가여부도 항공운송업의 경기변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항공운송업은 원화 강세시 영업이익 증가, 외화 환산이익 계상효과, 해외여행 수요증가 효과 등이 있어 항공운송산업 전반적인 업황 개선이 이루어지며, 원화 약세인 경우 업계의 전반적으로 실적이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2022년도말 현재 B737-800(NG) 기종 항공기 26대, B737-8(MAX) 기종 항공기 1대 및 A330-300 기종 항공기 3대를 포함한 총 30대와 국내 노선 5개 및 국제 노선 29개 포함 총 34개의 노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13년 예림당으로 인수된 이후 6년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였으나, 2019년도 첫 적자를 기록한 이후, 2020년에는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전염병 창궐로 인해 항공길이 막히면서 별도기준 매출액 5,259억원, 영업손실 1,05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라는 최악의 영업 환경 타개를 위해 회사는 각종 비용 절감과 추가 매출 확대를 위해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먼저 모든 임직원이 유급 및 무급 휴직, 순환 근무 등을 통해 인건비 절감에 동참했으며, 임차료 및 유류비 등 각종 주요 비용들의 지급 유예 등을 통해 비용 최소화에 힘썼습니다. 또한, 국가 간 막힌 항공길을 타개하기 위해 타사 대비 선제적으로 국내선 증편에 나섰으며, 베트남 등으로 화물 사업을 확대하는 등 매출 증대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2020년 12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A330-300 기종 도입을 결정하여 2022년 상반기에 3대 도입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운용 기종인 B737-800(NG)으로 취항이 가능한 지역은 모든 국내 LCC의 경쟁이 심화된 곳입니다. A330-300 기종의 도입으로 타사가 취항하지 않는 중장거리 노선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함으로써 경쟁에서 우위에 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업부문 | 품목 | 제품명 | 비고 |
항공운송 | 노선사업 | 여객 | - |
화물 | - | ||
기타 | 기내판매 외 |
(2) 시장점유율
최근 3년간 당사가 취항한 노선을 중심으로한 국내선 및 국제선의 시장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선 시장점유율]
(단위 : 명) |
구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탑승객 | M/S | 탑승객 | M/S | 탑승객 | M/S | |
당사 | 5,186,978 | 14.2% | 5,132,078 | 15.4% | 3,937,217 | 15.5% |
기타 LCC | 19,905,223 | 54.4% | 18,866,583 | 56.5% | 13,053,135 | 51.5% |
FSC | 11,523,553 | 31.5% | 9,385,079 | 28.1% | 8,365,332 | 33.0% |
합계 | 36,615,754 | 100.0% | 33,383,740 | 100.0% | 25,355,684 | 100.0% |
※ 출처 : 에어포탈
[국제선 시장점유율]
(단위 : 명) |
구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탑승객 | M/S | 탑승객 | M/S | 탑승객 | M/S | |
당사 | 482,977 | 4.9% | 56,865 | 1.8% | 703,590 | 4.9% |
기타 LCC | 1,808,963 | 18.4% | 151,761 | 4.7% | 2,864,840 | 20.0% |
FSC | 3,985,064 | 40.6% | 1,652,260 | 51.1% | 6,028,098 | 42.1% |
외항사 | 3,538,389 | 36.0% | 1,374,760 | 42.5% | 4,719,167 | 33.0% |
합계 | 9,815,393 | 100.0% | 3,235,646 | 100.0% | 14,315,695 | 100.0% |
※ 출처 : 에어포탈
(3) 시장의 특성
항공운송산업은 성수기 및 비수기에 따라 수요와 운임 증감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계절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명절, 연휴, 방학 등으로 인한 국민 여가 수요가 증가하는 1, 3분기는 항공운송업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 7∼8월 휴가철이 집중된 기간은 항공운송업의 최대 성수기입니다.
반면, 2분기는 항공운송업의 전통적인 비수기입니다. 다만 저비용항공사 출연으로 새로운여객 수요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를 비롯한 저비용항공사들이 합리적인 운임의 단거리 노선 공급을 확대하면서 비수기에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합리적 소비자들의 여행수요가 발생하는 등 해외여행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이에 방학이나 휴가시즌에만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저렴하고 덜 혼잡한 비수기를 선호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간 여객수 변동성 축소로 인해 향후 비수기와 성수기 간의 격차가 점점 좁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별도의 신규사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향후 항공기 신규 도입을 통한 노선 확장,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 등 항공업 본연에서의 역량 집중을 통해 외형 성장 및 수익성 증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5) 조직도
티웨이항공 조직도_22년말 기준 |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23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20 기 2022.12.31 현재 |
제 19 기 2021.12.31 현재 |
제 18 기 2020.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0 기 | 제 19 기 | 제 18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241,871,012,478 | 105,237,465,337 | 122,480,949,877 |
현금및현금성자산 | 84,157,247,620 | 16,495,424,220 | 32,143,685,602 |
단기금융자산 | 101,491,590,539 | 65,200,735,355 | 67,793,512,355 |
매출채권및기타유동채권 | 25,458,215,410 | 3,655,556,885 | 2,869,875,031 |
기타유동자산 | 16,579,944,133 | 10,393,160,742 | 8,590,120,835 |
재고자산 | 14,184,014,776 | 9,492,588,135 | 11,083,756,054 |
비유동자산 | 801,643,887,913 | 629,810,224,116 | 583,308,115,398 |
유형자산 | 51,937,243,207 | 49,807,170,511 | 59,992,270,240 |
사용권자산 | 322,731,038,204 | 236,024,127,149 | 281,942,653,517 |
무형자산 | 1,933,798,298 | 2,003,652,772 | 2,885,771,424 |
기타투자자산 | 40,193,207 | ||
비유동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749,932,493 | 1,687,945,202 | |
관계기업투자주식 | 1,738,217,258 | ||
이연법인세자산 | 133,005,063,107 | 104,887,665,034 | 62,702,456,555 |
기타비유동자산 | 288,246,619,397 | 235,399,663,448 | 174,046,746,404 |
자산총계 | 1,043,514,900,391 | 735,047,689,453 | 705,789,065,275 |
부채 | |||
유동부채 | 411,247,105,427 | 247,979,168,551 | 181,951,693,148 |
매입채무및기타유동채무 | 77,553,257,238 | 43,123,850,312 | 39,422,835,181 |
단기금융부채 | 35,426,783,569 | 46,359,266,056 | 49,648,586,072 |
선수금 | 157,259,961,477 | 42,996,981,377 | 9,846,512,251 |
당기법인세부채 | 58,695,097 | 1,858,443,617 | 38,603,210 |
기타유동부채 | 24,535,186,254 | 12,617,392,329 | 8,967,629,093 |
유동성전환사채 | 9,867,104,870 | 9,120,126,331 | |
유동파생금융부채 | 2,979,130,000 | 3,382,410,000 | |
유동성충당부채 | 21,211,477,195 | 18,157,327,206 | 4,216,309,924 |
유동성리스부채 | 82,294,126,448 | 70,301,960,832 | 69,731,541,340 |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 61,383,279 | 61,410,491 | 79,676,077 |
비유동부채 | 571,846,002,497 | 439,727,153,330 | 406,851,600,014 |
전환사채 | 8,436,624,078 | ||
파생금융부채 | 2,017,820,000 | ||
퇴직급여채무 | 1,597,034,205 | 18,031,460,839 | 15,044,301,960 |
비유동충당부채 | 289,015,823,819 | 224,940,209,639 | 167,964,871,395 |
비유동리스부채 | 281,233,144,473 | 196,755,482,852 | 213,387,982,581 |
부채총계 | 983,093,107,924 | 687,706,321,881 | 588,803,293,162 |
자본 | |||
지배지분 | 60,421,792,467 | 47,341,367,572 | 116,985,772,113 |
자본금 | 96,088,706,500 | 71,088,706,500 | 55,165,139,500 |
주식발행초과금 | 342,287,936,090 | 247,690,149,890 | 183,694,807,872 |
기타자본잉여금 | 574,052,712 | 574,052,712 | 574,052,712 |
기타자본구성요소 | 3,166,517,594 | 2,359,680,344 | 1,749,578,752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876,719,006 | ||
이익잉여금(결손금) | (383,572,139,435) | (274,371,221,874) | (124,197,806,723) |
비지배지분 | |||
자본총계 | 60,421,792,467 | 47,341,367,572 | 116,985,772,113 |
자본과부채총계 | 1,043,514,900,391 | 735,047,689,453 | 705,789,065,275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20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19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제 18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0 기 | 제 19 기 | 제 18 기 | |
---|---|---|---|
매출액 | 525,821,186,068 | 214,395,239,315 | 269,217,606,930 |
매출원가 | 569,299,590,497 | 323,513,438,126 | 406,346,659,224 |
매출총이익 | (43,478,404,429) | (109,118,198,811) | (137,129,052,294) |
판매비와관리비 | 60,451,166,432 | 39,208,643,323 | 37,181,160,770 |
영업이익(손실) | (103,929,570,861) | (148,326,842,134) | (174,310,213,064) |
금융수익 | 30,599,981,350 | 23,445,949,376 | 42,938,422,078 |
금융비용 | 77,176,023,027 | 73,076,011,806 | 50,903,570,410 |
기타수익 | 1,933,588,774 | 377,579,010 | 5,343,145,018 |
기타비용 | 286,794,449 | 729,382,079 | 115,864,744 |
투자수익 | 266,277,991 | 1,738,217,258 | |
투자비용 | 316,550,047 | 143,398,957 | |
기타영업외비용 | 4,000,000 | 2,693,000 | 4,200,000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8,862,818,213) | (198,361,672,689) | (175,457,462,821) |
법인세비용 | (31,209,534,157) | (42,117,893,525) | (37,586,917,827) |
당기순손익 | (117,653,284,056) | (156,243,779,164) | (137,870,544,994)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지분 귀속 당기순이익 | (117,653,284,056) | (156,243,779,164) | (137,870,544,994) |
비지배지분 귀속 당기순이익 | |||
기타포괄손익 | 10,329,085,501 | 6,070,364,013 | 205,339,566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8,452,366,495 | 6,070,364,013 | 205,339,566 |
총포괄손익 | (107,324,198,555) | (150,173,415,151) | (137,665,205,428) |
총 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지분 귀속 포괄손익 | (107,324,198,555) | (150,173,415,151) | (137,665,205,428) |
비지배지분 귀속 포괄손익 | |||
주당손익 | |||
기본주당손익 (단위 : 원) | (821) | (1,424) | (2,181) |
희석주당손익 (단위 : 원) | (821) | (1,424) | (2,181)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20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19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제 18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20.01.01 (기초자본) | 23,487,406,000 | 149,790,385,494 | 27,725,475,571 | 2,000,817,370 | 14,124,291,720 | 188,879,792,715 | 188,879,792,715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유상증자 | 22,500,000,000 | 43,082,155,878 | 65,582,155,878 | 65,582,155,878 | ||||||
무상증자 | 9,177,733,500 | (9,177,733,500) | ||||||||
자기주식취득 | (251,238,618) | (251,238,618) | (251,238,618) | |||||||
결손보전 | (27,591,690,425) | 27,591,690,425 | ||||||||
전환권대가 | 440,267,566 | 440,267,566 | 440,267,566 | |||||||
주식매입선택권의 증가 | ||||||||||
당기순손익 | (137,870,544,994) | (137,870,544,994) | (137,870,544,994) | |||||||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05,339,566 | 205,339,566 | 205,339,566 | ||||||
2020.12.31 (기말자본) | 55,165,139,500 | 183,694,807,872 | 574,052,712 | 1,749,578,752 | (124,197,806,723) | 116,985,772,113 | 116,985,772,113 | |||
2021.01.01 (기초자본) | 55,165,139,500 | 183,694,807,872 | 574,052,712 | 1,749,578,752 | (124,197,806,723) | 116,985,772,113 | 116,985,772,113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유상증자 | 15,923,567,000 | 63,995,342,018 | 79,918,909,018 | 79,918,909,018 | ||||||
무상증자 | ||||||||||
자기주식취득 | ||||||||||
결손보전 | ||||||||||
전환권대가 | ||||||||||
주식매입선택권의 증가 | 610,101,592 | 610,101,592 | 610,101,592 | |||||||
당기순손익 | (156,243,779,164) | (156,243,779,164) | (156,243,779,164) | |||||||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6,070,364,013 | 6,070,364,013 | 6,070,364,013 | ||||||
2021.12.31 (기말자본) | 71,088,706,500 | 247,690,149,890 | 574,052,712 | 2,359,680,344 | (274,371,221,874) | 47,341,367,572 | 47,341,367,572 | |||
2022.01.01 (기초자본) | 71,088,706,500 | 247,690,149,890 | 574,052,712 | 2,359,680,344 | (274,371,221,874) | 47,341,367,572 | 47,341,367,572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유상증자 | 25,000,000,000 | 94,597,786,200 | 119,597,786,200 | 119,597,786,200 | ||||||
무상증자 | ||||||||||
자기주식취득 | ||||||||||
결손보전 | ||||||||||
전환권대가 | ||||||||||
주식매입선택권의 증가 | 806,837,250 | 806,837,250 | 806,837,250 | |||||||
당기순손익 | (117,653,284,056) | (117,653,284,056) | (117,653,284,056) | |||||||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876,719,006 | 8,452,366,495 | 10,329,085,501 | 10,329,085,501 | |||||
2022.12.31 (기말자본) | 96,088,706,500 | 342,287,936,090 | 574,052,712 | 3,166,517,594 | 1,876,719,006 | (383,572,139,435) | 60,421,792,467 | 60,421,792,467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20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19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제 18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0 기 | 제 19 기 | 제 18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65,994,528,560 | 35,096,014,913 | (64,981,158,847)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64,800,893,176 | 34,727,390,168 | (65,573,786,802) |
이자수취 | 1,193,635,384 | 407,227,955 | 738,916,221 |
법인세납부(환급) | (38,603,210) | (146,288,266) | |
투자활동현금흐름 | (105,660,589,321) | (34,103,752,465) | (52,828,937,977)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34,736,044,213 | 74,057,960,392 | 153,216,225,128 |
유형자산의 처분 | 710,000 | 4,041,000 | 2,154,545 |
무형자산의 처분 | 18,795,000 | 1,000,000,000 | |
보증금의 감소 | 8,931,710,340 | 2,098,786,881 | 13,582,777,863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71,692,643,23)4 | (70,536,359,017) | (158,393,296,300) |
유형자산의 취득 | (10,929,735,06)5 | (3,457,681,943) | (20,792,665,680) |
무형자산의 취득 | (207,033,83)6 | (77,178,993) | (92,736,500) |
보증금의 증가 | (61,415,486,115) | (34,841,746,267) | (37,064,891,811) |
선급금의 증가 | (5,084,155,624) | (1,370,369,518) | (4,286,505,222) |
재무활동현금흐름 | 7,977,500,667 | (16,862,818,737) | 25,292,732,318 |
단기차입금의 증가 | 31,939,522,163 | 1,508,255,184 | 51,204,382,533 |
전환사채의 발행 | 15,000,000,000 | 10,000,000,000 | |
유상증자 | 119,597,786,200 | 79,918,909,018 | 65,529,611,259 |
단기차입금의 상환 | (43,151,560,661) | (5,004,350,103) | (1,222,845,885) |
리스부채의상환 | (15,000,000,000) | (68,886,252,491) | (71,870,518,044) |
이자지급 | (73,981,879,921) | (24,399,380,345) | (28,327,242,527) |
자기주식의 취득 | (26,426,367,114) | (20,655,018)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68,311,439,906 | (15,870,556,289) | (92,517,364,506)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6,495,424,220 | 32,143,685,602 | 123,101,709,348 |
외화표시 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649,616,506) | 222,294,907 | 1,559,340,760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84,157,247,620 | 16,495,424,220 | 32,143,685,602 |
주석
제20(당)기 : 2022년 12월 31일 현재 |
제19(전)기 : 2021년 12월 31일 현재 |
주식회사 티웨이항공과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
(1) 지배기업의 개요
주식회사 티웨이항공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티웨이항공(이하 "회사"라 함)은 2003년 5월 국내ㆍ외 항공운송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0년 8월 상호를 주식회사 한성항공에서 주식회사 티웨이항공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연결실체의 본점은 서울시 강서구 하늘길 210 김포공항 국제화물청사 내에 위치하고있으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김포, 인천, 제주 등 국내 8개 도시 및 도쿄, 상하이, 방콕, 하노이 등 해외 43개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8월 1일자로 대한민국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자본금은 96,089백만원,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티웨이홀딩스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지배기업의 주주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 기 | 전 기 | ||||||
---|---|---|---|---|---|---|---|---|
보통 주식수(주) | 우선 주식수(주) | 합계 | 지분율(%) | 보통 주식수(주) | 우선 주식수(주) | 합계 | 지분율(%) | |
(주)티웨이홀딩스 | 60,351,346 | - | 60,351,346 | 31.40 | 58,179,830 | - | 58,179,830 | 40.92 |
(주)예림당 | 3,700,000 | - | 3,700,000 | 1.93 | - | - | - | - |
더블유밸류업유한회사 | 8,972,791 | 31,847,134 | 40,819,925 | 21.24 | - | 31,847,134 | 31,847,134 | 22.40 |
우리사주조합 | 16,788,948 | - | 16,788,948 | 8.74 | 9,280,465 | - | 9,280,465 | 6.53 |
기타주주 | 70,311,804 | - | 70,311,804 | 36.59 | 42,664,594 | - | 42,664,594 | 30.01 |
자기주식 | 205,390 | - | 205,390 | 0.11 | 205,390 | - | 205,390 | 0.14 |
합 계 | 160,330,279 | 31,847,134 | 192,177,413 | 100.00 | 110,330,279 | 31,847,134 | 142,177,413 | 100.00 |
(2) 종속기업의 개요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
기업명 | 지분율 | 소재지 | 보고기간종료일 | 업종 | 지배력판단근거 |
---|---|---|---|---|---|
(주)티웨이에어서비스 | 100.0% | 한국 | 2022.12.31 | 항공운송지원서비스 | 실질지배력 |
(전기) |
기업명 | 지분율 | 소재지 | 보고기간종료일 | 업종 | 지배력판단근거 |
---|---|---|---|---|---|
(주)티웨이에어서비스 | 100.0% | 한국 | 2021.12.31 | 항공운송지원서비스 | 실질지배력 |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종속기업에 대한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 (단위 : 천원)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이익 | 총포괄이익 |
---|---|---|---|---|---|---|
(주)티웨이에어서비스 | 4,468,093 | 1,242,502 | 3,225,591 | 10,615,106 | 1,098,516 | 1,646,605 |
(전기) | (단위 : 천원)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이익 | 총포괄이익 |
---|---|---|---|---|---|---|
(주)티웨이에어서비스 | 3,816,675 | 2,237,688 | 1,578,986 | 4,709,231 | (177,542) | (70,858) |
3) 연결범위의 변동
당기 및 전기의 연결범위의 변동내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이하 "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2.4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실체가 2022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정의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 기업은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준서의 개정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최초로 적용하는 기업은 비교기간에 대해 선택적 분류 조정('overlay')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 조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계약과 연관성이 없는 금융자산을 포함한 모든 금융자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에 분류 조정을 적용하는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와 측정 요구사항을 해당 금융자산에 적용해왔던 것처럼 비교정보를 표시하며, 이러한 분류 조정은 상품별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 재무제표 표시 '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 평가손익 공시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 그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관련 손익을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5 외화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결산기말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비용)'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2.6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현금시재 및 요구불예금, 그리고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투자자산 중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 같은 실질이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7 금융자산
(가) 분류
연결실체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측정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①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③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다) 손상
연결실체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실체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라)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8 금융부채
(가) 분류 및 측정
연결실체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원가"로 인식됩니다.
(나)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 부채와 자본의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9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고자산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10 재고자산
연결실체의 재고자산은 항공기정비용 소모성부품, 기내면세품, 항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공유는 총평균법, 기타자산은 이동평균법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시가(순실현가능가액)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금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게 됩니다.
2.11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금융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2 연결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연결실체가 작성한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른 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연결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3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항공기엔진 | 20년 |
차량운반구 | 5년 |
비품 | 5년 |
기계장치 | 5년~10년 |
공구와기구 | 5년 |
운항장비 | 3년~12년 |
항공기재 | Min(리스기간,실질사용연수) |
구축물 | 20년 |
시설장치 | 5년 |
사용권자산 | 리스기간 |
매 회계연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즉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자산의 처분손익은 처분대가와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기타수익ㆍ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14 무형자산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합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재검토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합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각 무형자산 별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추정내용연수 | 상각방법 |
---|---|---|
상표권 / 의장권 | 5년 | 정액법 |
소프트웨어 | 5~10년 | 정액법 |
회원권 | 회원권 | 내용연수 비한정 |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2.15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은연결실체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때, 계약 상대방의 선택에 따라지분상품의 발행으로 결제할 수 있는 부채의 조건은 유동성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16 복합금융상품
연결실체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입니다.
동 복합금융상품의 부채요소는 최초에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로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전환일 또는 만기일까지 상각후원가로 인식됩니다. 자본요소는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와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의 차이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아니합니다. 복합금융상품의 발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최초 인식 금액에 비례하여 배분됩니다.
2.17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연결실체는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미래 영업손실에 대하여는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하며, 현재가치평가에 사용하는 할인율은 그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2.18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의 특정항목과 관련된 경우에는 해당 법인세를 각각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서 직접 인식합니다.
당기법인세는 연결실체가 영업을 영위하고 과세대상수익을 창출하는 국가에서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될 세법에 기초하여 계산됩니다. 경영진은 연결실체가 세무보고를 위해 취한 입장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과세당국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은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 효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실현되고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제정될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보고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중간기간 법인세비용은 실무적으로 실행 가능한 정도까지, 별도의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결정하고 중간기간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19 종업원급여
(1) 확정급여채무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추정 미래 현금흐름을 관련 연금부채의 예상지급시기와 유사한 만기의 퇴직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된 우량회사채의 보고기간말 현재 시장수익률로 할인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 현재가치의 증감이나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의 증감이있는 경우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동과 경험적 조정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보험수리적손익)는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고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퇴직급여를 새로 도입하거나 변경함에 따라 종업원의 과거 근무용역에 대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의 변동액인 과거근무원가는 관련 급여가 가득되기까지의 평균기간에 정액법을 적용하여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개정하는 즉시 관련 급여가 가득되는 경우에는 해당 과거근무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연차수당
연결실체는 종업원이 미래의 연차유급휴가에 대한 권리를 발생시키는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에 연차유급휴가와 관련된 비용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업원의 미사용 연차에 대하여 보상을 하므로 근무용역의 제공으로 발생하는 연차유급휴가 전체에 대하여 비용과 부채를 인식합니다.
(3) 기타의 종업원 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당사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0 수익의 인식
연결실체는 기준서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고있습니다.
수익은 연결실체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익은 부가가치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실체의 활동별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용역의 제공
연결실체는 항공운송용역에 대하여는 용역제공이 완료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의 영업수익에 대하여는 연결실체의 수행의무가 완료되고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으며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재화의 판매
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은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시점에 인식하며, 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하였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 리스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로서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는 경우 유형자산의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 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와 금융원가로 배분하였습니다.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금융리스로 취득한 유형자산은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였습니다.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의 유의적인 부분이 리스이용자인 연결실체에 이전되지 않는 리스의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운용리스에 따른 지급액(리스제공자로부터 받은 인센티브를 차감한 순액)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다양한 항공기, 부동산, 차량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5~7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 ②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계약이 집행가능한 기간 내에서 해지불능기간에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과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가 각각 다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 계약을 종료할 때 부담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집행가능한 기간을 산정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리스기간이 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는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연장선택권에 따라 지급될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
- | 최근 제3자 금융을 받지 않은 경우 무위험이자율에 신용위험을 조정하는 상향 접근법을 사용 |
- | 국가, 통화, 담보, 보증과 같은 리스에 특정한 조정을 반영 |
연결실체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 | 복구원가의 추정치 |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연결실체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장비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22 주식기준보상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을 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나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연결실체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연결실체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의가격(또는 가치)에 기초한 금액만큼 현금이나 그 밖의 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부채를 재화나 용역의 공급자에게 부담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서 제공받는 근무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는 근무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연결실체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보고기간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중대한 조정을 발생시킬 수도 있는 유의적인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인세
연결실체는 추가적인 세금이 부과될지에 대한 추정에 기초하여, 예상되는 세무감사 사항에 대한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에 대한 최종 법인세금액이 최초에인식한 금액과 차이가 있는 경우, 그 차이는 그러한 결정이 이루어진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 충당부채
연결실체는 보고기간말 현재 항공기 복구 및 정비 의무 등과 관련한 충당부채를 계상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충당부채는 과거 경험에 기초한 추정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연결실체는 임차자산에 대해 임차기간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그 자산을 제거,해체하거나 또는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에 대해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매년 추정하여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원상복구에 따른 미래가치 추정은 물가상승률과 시장위험프리미엄을 반영하여 결정하였으며, 현재가치는 무위험이자율(국공채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하였습니다(주석 21 참조).
(4)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5) 확정급여채무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회계연도 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채무의 정산 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연결실체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부채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은 주석 20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23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20 기 2022.12.31 현재 |
제 19 기 2021.12.31 현재 |
제 18 기 2020.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0 기 | 제 19 기 | 제 18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241,120,117,342 | 105,074,755,855 | 121,974,870,265 |
현금및현금성자산 | 83,407,219,368 | 16,345,327,581 | 31,641,029,670 |
단기금융자산 | 101,491,590,539 | 65,200,735,355 | 67,793,512,355 |
매출채권및기타유동채권 | 25,458,215,410 | 3,643,810,922 | 2,866,891,351 |
기타유동자산 | 16,368,607,623 | 10,259,995,115 | 8,471,744,905 |
당기법인세자산 | 210,469,626 | 132,298,747 | 117,935,930 |
재고자산 | 14,184,014,776 | 9,492,588,135 | 11,083,756,054 |
비유동자산 | 801,380,930,296 | 629,433,626,193 | 581,462,631,691 |
유형자산 | 51,847,181,078 | 49,707,454,271 | 59,865,049,889 |
사용권자산 | 322,514,921,273 | 235,671,786,794 | 281,854,053,186 |
무형자산 | 1,933,798,298 | 2,003,652,772 | 2,885,771,424 |
비유동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749,932,493 | 1,687,945,202 | |
관계기업투자주식 | 300,000,000 | 300,000,000 | 300,000,000 |
이연법인세자산 | 132,933,261,227 | 104,782,180,666 | 62,607,226,088 |
기타비유동자산 | 288,101,835,927 | 235,280,606,488 | 173,950,531,104 |
자산총계 | 1,042,501,047,638 | 734,508,382,048 | 703,437,501,956 |
부채 | |||
유동부채 | 413,161,588,635 | 249,988,877,496 | 183,653,225,572 |
매입채무및기타유동채무 | 80,220,261,055 | 45,552,526,976 | 41,260,615,906 |
단기금융부채 | 35,426,783,569 | 46,359,266,056 | 49,648,586,072 |
선수금 | 157,261,429,287 | 43,001,826,157 | 9,850,520,791 |
당기법인세부채 | - | 1,844,121,137 | |
기타유동부채 | 24,059,299,602 | 12,390,989,228 | 8,944,982,502 |
유동성전환사채 | 9,867,104,870 | 9,120,126,331 | |
유동파생금융부채 | 2,979,130,000 | 3,382,410,000 | |
유동성충당부채 | 21,211,477,195 | 18,157,327,206 | 4,216,309,924 |
유동성리스부채 | 82,074,719,778 | 70,118,873,914 | 69,652,534,300 |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 61,383,279 | 61,410,491 | 79,676,077 |
비유동부채 | 571,843,257,320 | 438,457,123,136 | 405,886,565,440 |
전환사채 | 8,436,624,078 | ||
파생금융부채 | 2,017,820,000 | ||
퇴직급여채무 | 1,597,034,205 | 16,932,391,699 | 14,095,992,180 |
비유동충당부채 | 289,015,823,819 | 224,940,209,639 | 167,964,871,395 |
비유동리스부채 | 281,230,399,296 | 196,584,521,798 | 213,371,257,787 |
부채총계 | 985,004,845,955 | 688,446,000,632 | 589,539,791,012 |
자본 | |||
자본금 | 96,088,706,500 | 71,088,706,500 | 55,165,139,500 |
주식발행초과금 | 342,287,936,090 | 247,690,149,890 | 183,694,807,872 |
기타자본잉여금 | 574,052,712 | 574,052,712 | 574,052,712 |
기타자본구성요소 | 3,166,517,594 | 2,359,680,344 | 1,749,578,752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876,719,006 | ||
이익잉여금(결손금) | (386,497,730,219) | (275,650,208,030) | (127,285,867,892) |
자본총계 | 57,496,201,683 | 46,062,381,416 | 113,897,710,944 |
자본과부채총계 | 1,042,501,047,638 | 734,508,382,048 | 703,437,501,956 |
포괄손익계산서 |
제 20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19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제 18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0 기 | 제 19 기 | 제 18 기 | |
---|---|---|---|
매출액 | 525,949,563,038 | 214,440,786,275 | 269,273,100,420 |
매출원가 | 570,256,087,316 | 323,218,408,868 | 405,414,190,338 |
매출총이익 | (44,306,524,278) | (108,777,622,593) | (136,141,089,918) |
판매비와관리비 | 60,650,484,004 | 39,348,407,799 | 37,513,714,378 |
영업이익(손실) | (104,957,008,282) | (148,126,030,392) | (173,654,804,296) |
금융수익 | 30,599,612,701 | 23,445,583,733 | 42,937,479,146 |
금융비용 | 77,162,973,679 | 73,072,296,522 | 50,890,163,132 |
기타수익 | 1,883,667,854 | 376,925,353 | 5,337,990,700 |
기타비용 | 273,882,249 | 729,382,079 | 115,864,744 |
투자수익 | 1,687,945,202 | ||
기타영업외비용 | 4,000,000 | 2,693,000 | 4,200,000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9,914,583,655) | (196,419,947,705) | (176,389,562,326) |
법인세비용 | (31,162,783,573) | 42,091,927,446 | 37,637,001,766 |
당기순손익 | (118,751,800,082) | (154,328,020,259) | (138,752,560,560) |
기타포괄손익 | 9,780,996,899 | 5,963,680,121 | 79,792,634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7,904,277,893 | 5,963,680,121 | 79,792,634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1,876,719,006 | ||
총포괄손익 | (108,970,803,183) | (148,364,340,138) | (138,672,767,926) |
주당손익 | |||
기본주당손익 (단위 : 원) | (829) | (1,407) | (2,195) |
희석주당손익 (단위 : 원) | (829) | (1,407) | (2,195) |
결 손 금 처 리 계 산 서 | |||||
제 20 기 | 2022년 1월 1일 | 부터 | 제 19 기 | 2021년 1월 1일 | 부터 |
2022년 12월 31일 | 까지 | 2021년 12월 31일 | 까지 | ||
처리예정일 | 2023년 3월 31일 | 처분확정일 | 2022년 3월 31일 |
주식회사 티웨이항공 | (단위 : 원) |
과 목 | 제 20 (당) 기 | 제 19 (당) 기 | ||
---|---|---|---|---|
Ⅰ.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386,497,730,219) | (276,650,208,030) | ||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275,650,208,030) | - | (128,285,867,892) | |
2. 회계정책 변경에 따른 잉여금조정 | - | - | - | |
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7,904,277,893 | - | 5,963,680,121 | |
4. 당기순이익(손실) | (118,751,800,082) | - | (154,328,020,259) | |
Ⅱ.결손금처리액 | - | 1,000,000,000 | ||
1. 임의적립금 처분액 | - | - | 1,000,000,000 | |
2. 자본잉여금 전입을 통한 결손 보전 | - | - | -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386,497,730,219) | (275,650,208,030) |
자본변동표 |
제 20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19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제 18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20.01.01 (기초자본) | 23,487,406,000 | 149,790,385,494 | 27,725,475,571 | 2,000,817,370 | (16,204,790,391) | 186,799,294,044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유상증자 | 22,500,000,000 | 43,082,155,878 | 65,582,155,878 | |||||
무상증자 | 9,177,733,500 | (9,177,733,500) | ||||||
자기주식취득 | (251,238,618) | (251,238,618) | ||||||
결손보전 | (27,591,690,425) | 27,591,690,425 | ||||||
전환권대가 | 440,267,566 | 440,267,566 | ||||||
주식매입선택권의 증가 | ||||||||
당기순손익 | (137,870,544,994) | (137,870,544,994) | ||||||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79,792,634 | 79,792,634 | |||||
2020.12.31 (기말자본) | 55,165,139,500 | 183,694,807,872 | 574,052,712 | 1,749,578,752 | (127,285,867,892) | 113,897,710,944 | ||
2021.01.01 (기초자본) | 55,165,139,500 | 183,694,807,872 | 574,052,712 | 1,749,578,752 | (127,285,867,892) | 113,897,710,944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유상증자 | 15,923,567,000 | 63,995,342,018 | 79,918,909,018 | |||||
무상증자 | ||||||||
자기주식취득 | ||||||||
결손보전 | ||||||||
전환권대가 | ||||||||
주식매입선택권의 증가 | 610,101,592 | 610,101,592 | ||||||
당기순손익 | (154,328,020,259) | (154,328,020,259) | ||||||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5,963,680,121 | 5,963,680,121 | |||||
2021.12.31 (기말자본) | 71,088,706,500 | 247,690,149,890 | 574,052,712 | 2,359,680,344 | (275,650,208,030) | 46,062,381,416 | ||
2022.01.01 (기초자본) | 71,088,706,500 | 247,690,149,890 | 574,052,712 | 2,359,680,344 | (275,650,208,030) | 46,062,381,416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유상증자 | 25,000,000,000 | 94,597,786,200 | 119,597,786,200 | |||||
무상증자 | ||||||||
자기주식취득 | ||||||||
결손보전 | ||||||||
전환권대가 | ||||||||
주식매입선택권의 증가 | 806,837,250 | 806,837,250 | ||||||
당기순손익 | (118,751,800,082) | (118,751,800,082) | ||||||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876,719,006 | 7,904,277,893 | 9,780,996,899 | ||||
2022.12.31 (기말자본) | 96,088,706,500 | 342,287,936,090 | 574,052,712 | 3,166,517,594 | 1,876,719,006 | (386,497,730,219) | 57,496,201,683 |
현금흐름표 |
제 20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19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제 18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0 기 | 제 19 기 | 제 18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65,158,558,469 | 35,344,221,688 | (63,787,612,389)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63,965,291,734 | 34,937,359,376 | (64,525,585,678) |
이자수취 | 1,193,266,735 | 406,862,312 | 737,973,289 |
법인세납부(환급) | |||
투자활동현금흐름 | (105,616,862,811) | (34,080,910,805) | (52,842,105,607)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34,736,044,213 | 74,057,960,392 | 153,216,225,128 |
유형자산의 처분 | 710,000 | 4,041,000 | 2,154,545 |
무형자산의 처분 | 18,795,000 | 1,000,000,000 | |
보증금의 감소 | 8,903,610,340 | 2,093,543,641 | 13,563,532,893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71,692,643,234) | (70,536,359,017) | (158,393,296,300) |
유형자산의 취득 | (10,911,735,065) | (3,457,681,943) | (20,792,665,680) |
무형자산의 취득 | (207,033,836) | (77,178,993) | (92,736,500) |
보증금의 증가 | (61,361,659,605) | (34,813,661,367) | (37,058,814,471) |
선급금의 증가 | (5,084,155,624) | (1,370,369,518) | (4,286,505,222) |
재무활동현금흐름 | 8,169,812,635 | (16,781,307,879) | 25,470,827,556 |
단기차입금의 증가 | 31,939,522,163 | 1,508,255,184 | 51,204,382,533 |
단기금융사채의 발행 | 15,000,000,000 | ||
전환사채의 발행 | 10,000,000,000 | ||
유상증자 | 119,597,786,200 | 79,918,909,018 | 65,529,611,259 |
단기차입금의 상환 | (43,151,560,661) | (5,004,350,103) | (1,222,845,885) |
단기금융사채의 상환 | (15,000,000,000) | ||
리스부채의상환 | (73,789,567,953) | (68,804,741,633) | (71,692,422,806) |
이자지급 | (26,426,367,114) | (24,399,380,345) | (28,327,242,527) |
자기주식의 취득 | (20,655,018)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67,711,508,293 | (15,517,996,996) | (91,158,890,440)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6,345,327,581 | 31,641,029,670 | 121,240,579,350 |
외화표시현금 환율변동효과 | (649,616,506) | 222,294,907 | 1,559,340,760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83,407,219,368 | 16,345,327,581 | 31,641,029,670 |
주석
제20(당)기 : 2022년 12월 31일 현재 |
제19(전)기 : 2021년 12월 31일 현재 |
주식회사 티웨이항공 |
1. 일반사항
주식회사 티웨이항공 (이하 "회사"라 함)은 2003년 5월 국내ㆍ외 항공운송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0년 8월 상호를 주식회사 한성항공에서 주식회사 티웨이항공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회사의 본점은 서울시 강서구 하늘길 210 김포공항 국제화물청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김포, 인천, 제주 등 국내 8개 도시 및 도쿄, 상하이, 방콕, 하노이 등 해외 43개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2018년 8월 1일자로 대한민국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자본금은 96,089백만원,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티웨이홀딩스입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회사의 주주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 기 | 전 기 | ||||||
---|---|---|---|---|---|---|---|---|
보통 주식수(주) | 우선 주식수(주) | 합계 | 지분율(%) | 보통 주식수(주) | 우선 주식수(주) | 합계 | 지분율(%) | |
(주)티웨이홀딩스 | 60,351,346 | - | 60,351,346 | 31.40 | 58,179,830 | - | 58,179,830 | 40.92 |
(주)예림당 | 3,700,000 | - | 3,700,000 | 1.93 | - | - | - | - |
더블유밸류업유한회사 | 8,972,791 | 31,847,134 | 40,819,925 | 21.24 | - | 31,847,134 | 31,847,134 | 22.40 |
우리사주조합 | 16,788,948 | - | 16,788,948 | 8.74 | 9,280,465 | - | 9,280,465 | 6.53 |
기타주주 | 70,311,804 | - | 70,311,804 | 36.59 | 42,664,594 | - | 42,664,594 | 30.01 |
자기주식 | 205,390 | - | 205,390 | 0.11 | 205,390 | - | 205,390 | 0.14 |
합 계 | 160,330,279 | 31,847,134 | 192,177,413 | 100.00 | 110,330,279 | 31,847,134 | 142,177,413 | 100.00 |
2. 중요한 회계정책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이하 "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제표는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2.4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회사가 2022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정의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 기업은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준서의 개정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최초로 적용하는 기업은 비교기간에 대해 선택적 분류 조정('overlay')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 조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계약과 연관성이 없는 금융자산을 포함한 모든 금융자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에 분류 조정을 적용하는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와 측정 요구사항을 해당 금융자산에 적용해왔던 것처럼 비교정보를 표시하며, 이러한 분류 조정은 상품별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 재무제표 표시 '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 평가손익 공시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 그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관련 손익을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5 외화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결산기말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비용)'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2.6 현금및현금성자산
회사는 현금시재 및 요구불예금, 그리고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투자자산 중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 같은 실질이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7 금융자산
(가) 분류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측정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①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③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지분상품]
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다) 손상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라)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8 금융부채
(가) 분류 및 측정
회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원가"로 인식됩니다.
(나)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 부채와 자본의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9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고자산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10 재고자산
회사의 재고자산은 항공기정비용 소모성부품, 기내면세품, 항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공유는 총평균법, 기타자산은 이동평균법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시가(순실현가능가액)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금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게 됩니다.
2.11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금융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2 별도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별도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3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회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항공기엔진 | 20년 |
차량운반구 | 5년 |
비품 | 5년 |
기계장치 | 5년~10년 |
공구와기구 | 5년 |
운항장비 | 3년~12년 |
항공기재 | Min(리스기간,실질사용연수) |
구축물 | 20년 |
시설장치 | 5년 |
사용권자산 | 리스기간 |
매 회계연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즉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자산의 처분손익은 처분대가와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기타수익ㆍ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14 무형자산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합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재검토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합니다.
당기말 현재 각 무형자산 별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추정내용연수 | 상각방법 |
---|---|---|
상표권 / 의장권 | 5년 | 정액법 |
소프트웨어 | 5~10년 | 정액법 |
회원권 | 회원권 | 내용연수 비한정 |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2.15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은회사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때, 계약 상대방의 선택에 따라지분상품의 발행으로 결제할 수 있는 부채의 조건은 유동성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16 복합금융상품
회사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입니다.
동 복합금융상품의 부채요소는 최초에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로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전환일 또는 만기일까지 상각후원가로 인식됩니다. 자본요소는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와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의 차이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아니합니다. 복합금융상품의 발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최초 인식 금액에 비례하여 배분됩니다.
2.17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회사는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미래 영업손실에 대하여는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하며, 현재가치평가에 사용하는 할인율은 그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2.18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의 특정항목과 관련된 경우에는 해당 법인세를 각각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서 직접 인식합니다.
당기법인세는 회사가 영업을 영위하고 과세대상수익을 창출하는 국가에서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될 세법에 기초하여 계산됩니다. 경영진은 회사가 세무보고를 위해 취한 입장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과세당국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은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 효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실현되고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제정될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보고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중간기간 법인세비용은 실무적으로 실행 가능한 정도까지, 별도의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결정하고 중간기간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19 종업원급여
(1) 확정급여채무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추정 미래 현금흐름을 관련 연금부채의 예상지급시기와 유사한 만기의 퇴직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된 우량회사채의 보고기간말 현재 시장수익률로 할인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 현재가치의 증감이나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의 증감이있는 경우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동과 경험적 조정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보험수리적손익)는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고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퇴직급여를 새로 도입하거나 변경함에 따라 종업원의 과거 근무용역에 대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의 변동액인 과거근무원가는 관련 급여가 가득되기까지의 평균기간에 정액법을 적용하여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개정하는 즉시 관련 급여가 가득되는 경우에는 해당 과거근무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연차수당
회사는 종업원이 미래의 연차유급휴가에 대한 권리를 발생시키는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에 연차유급휴가와 관련된 비용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종업원의 미사용 연차에 대하여 보상을 하므로 근무용역의 제공으로 발생하는 연차유급휴가 전체에 대하여 비용과 부채를 인식합니다.
(3) 기타의 종업원 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당사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0 수익의 인식
회사는 기준서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고있습니다.
수익은 회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익은 부가가치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사의 활동별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용역의 제공
회사는 항공운송용역에 대하여는 용역제공이 완료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의 영업수익에 대하여는 회사의 수행의무가 완료되고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으며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재화의 판매
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은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시점에 인식하며, 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하였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 리스
회사가 리스이용자로서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는 경우 유형자산의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 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와 금융원가로 배분하였습니다.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금융리스로 취득한 유형자산은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였습니다.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의 유의적인 부분이 리스이용자인 회사에 이전되지 않는 리스의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운용리스에 따른 지급액(리스제공자로부터 받은 인센티브를 차감한 순액)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회사는 다양한 항공기, 부동산, 차량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5~7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 ②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는 계약이 집행가능한 기간 내에서 해지불능기간에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과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가 각각 다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 계약을 종료할 때 부담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집행가능한 기간을 산정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리스기간이 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는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연장선택권에 따라 지급될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회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
- | 최근 제3자 금융을 받지 않은 경우 무위험이자율에 신용위험을 조정하는 상향 접근법을 사용 |
- | 국가, 통화, 담보, 보증과 같은 리스에 특정한 조정을 반영 |
회사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 | 복구원가의 추정치 |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장비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22 주식기준보상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을 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나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회사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의가격(또는 가치)에 기초한 금액만큼 현금이나 그 밖의 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부채를 재화나 용역의 공급자에게 부담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서 제공받는 근무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는 근무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보고기간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중대한 조정을 발생시킬 수도 있는 유의적인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인세
회사는 추가적인 세금이 부과될지에 대한 추정에 기초하여, 예상되는 세무감사 사항에 대한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에 대한 최종 법인세금액이 최초에인식한 금액과 차이가 있는 경우, 그 차이는 그러한 결정이 이루어진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 충당부채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항공기 복구 및 정비 의무 등과 관련한 충당부채를 계상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충당부채는 과거 경험에 기초한 추정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회사는 임차자산에 대해 임차기간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그 자산을 제거,해체하거나 또는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에 대해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매년 추정하여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원상복구에 따른 미래가치 추정은 물가상승률과 시장위험프리미엄을 반영하여 결정하였으며, 현재가치는 무위험이자율(국공채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하였습니다(주석 20 참조).
(4) 비금융자산의 손상
회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5) 확정급여채무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회사는 회계연도 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채무의 정산 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회사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부채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은 주석 20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23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결손금 처리계산서(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의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정창희 | 1970.11.09 | 사내이사 | - | 임직원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정창희 | 당사 재무본부장 | - |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前) 삼일회계법인 前) 대성회계법인 | 없음 |
2018.11~ | 現) 당사 재무본부장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정창희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정창희 후보자]
20년 이상 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회계사로서, 당사 재무본부장을 역임하며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는데 높은 기여를 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당사 주요 경영사항 의사결정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
확인서
확인서(사내이사 정창희)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4)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40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4)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5.16억원 |
최고한도액 | 4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2023년 03월 23일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s://www.twayair.com, 투자정보)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향후,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관련 안내문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6000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