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15 17:26: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5001283
2022년 03월 15일 | ||
회 사 명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 | |
대 표 이 사 : | LEE KENNETH MINKYU | |
본 점 소 재 지 : |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외국기업로 152-44 | |
(전 화) 055-855-4130 | ||
(홈페이지)http://www.kencoa.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상무이사 | (성 명) 서재오 |
(전 화) 055-855-4130 | ||
(제10기 정기주주총회)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정관 제21조, 제23조 등에 의거하여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23년 3월 30일(목) 오전 9시
2. 소집장소: 경상남도 사천시 종포산단로 172 2층 대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② 영업보고
③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④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 결의 사항
① 제1호 의안: 제10기(2022.01.01~2022.12.31)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②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③ 제3호 의안: 사내이사 정재한 재선임의 건
④ 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⑤ 제5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⑥ 제6호 의안: 임원 퇴직금 규정 변경의 건
4. 경영참고사항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당사의 사업개요 경영현황 등을 당사에 비치하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용하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전자공시하여 게시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거나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주주총회 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주주총회 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 사항 기재, 인감날인),
인감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대리인 신분증
※ 신분증 미지참시 주주총회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할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 :
- 2023년 3월 20일 오전 9시 ~ 2023년 3월 29일 오후 5시
-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단,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후 의안별 의결권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8. 기타 사항
회사는 유행성 바이러스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총장에서 주주분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의심되는 주총 참석자에 대해 주총입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2023년 3월 15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LEE KENNETH MINKYU (직인생략)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모과균 (출석률: 75%) | |||
찬 반 여 부 | |||
1 | 2022-02-16 | 내부결산 승인의 건 | 찬성 |
2 | 2022-03-16 | 제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 찬성 |
3 | 2022-03-31 | 대표이사 재선임의 건 | 불참 |
4 | 2022-04-06 | 종속회사 설립의 건 | 찬성 |
5 | 2022-07-19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성장자금대출 차입기간 연장의 건 | 찬성 |
6 | 2022-07-25 | 제8회 무기명식이권부무보증사모전환사채 발행 결정의 건 | 불참 |
7 | 2022-11-04 | 신한은행 신규 차입의 건 | 찬성 |
8 | 2022-12-30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성장자금대출 차입기간 연장의 건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1 | 100 | - | - | - |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개요
글로벌 항공산업은 전통적으로 민항기 및 군용기를 주축으로 한 항공운송, 항공제조,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등으로 크게 구분되어 왔으나, 최근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및 위성, 발사체 관련 시장이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도심항공교통 UAM(Urban Air Mobility)이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세계 각국 정부 및 글로벌 선도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은 소재, 기계, 전자, IT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첨단산업입니다. 항공제조 부문의 경우, 완제기를 제조하기 위해 200만개 이상의 부품과 650여개의 핵심 기술이 적용되는 등 최첨단 과학 기술이 융복합 된 미래 산업입니다. MRO 부문은 운항정비를 포함하여 항공기가 생산된 이후 발생하는 개조등 모든 사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항공기의 평균 운행연수가 장기간인 만큼 항공기 신규 제조시장과 동등한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은 타 제조 산업인 조선, 자동차에 비하여 개발/양산/사용 기간이 2-5배 더 소요되며 대규모의 R&D 투자가 요구되는 반면, 생산품 뿐만 아니라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친 긴밀한 협력관계를 확보한 협력사들을 통해 주문 생산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완제기의 경우 기종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존재하나, 민항기의 경우 평균적으로 약 1,000억원~4,000억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유사 제조산업인 조선과 자동차와 비교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우주항공, 조선 및 자동차 산업별 특성 비교] |
구 분 | 항공기 | 조 선 | 자동차 |
개발기간 | 평균 10년 | 평균 5년 | 평균 3년 |
양산기간 | 30년 | 주문생산 | 5년 |
사용기간 | 30년 | 25년 | 10년 |
수주방식 | 선주문 | 선주문 | 인도 후 납부 |
주요고객 | 기업(운항사) | 기업(상선사) | 개인 |
개발생산방식 | 모델개발→ 주문→생산 | 주문→개발생산→인도 | 개발→생산→판매 |
분업구조 | RSP(Risk Sharing Partner) 보편화/확대 추세 | 수직계열화 | 수직계열화 |
연구개발비/매출액 | 10% | 1% | 3 ~ 4% |
개발비 | 대형기 10조, 전투기 5~10조, 중형기 3조 | NA | 중형차 4,500억 |
모델별 생산대수 | 1,000대 내외 | 1대 | 400,000대 내외 |
생산방식 | 일부 자동화 | 수작업 | 자동화 |
생산설비 | 정밀기계장치 및 특수치공구 | 제조설비 | 조립라인 |
생산수량 | 다품종 소량생산 | 주문생산 | 다품종 대량생산 |
시험인증 | 원소재, 생산과정 및 | 생산품에 대한 인증 | 생산품에 대한 인증 |
(출처: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항공기 및 우주발사체는 생산대수는 적으나 완제품이 매우 고가이며, 지식과 기술 집약 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액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은 높은 규모의 R&D지출을 바탕으로 빠른 기술혁신을 통하여 타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제조업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기술이 결집되어 활용되는 제조업의 초융합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은 산업의 특성상 타산업과는 비교할수 없는 안전율이 요구되므로 관련 기관으로부터 대단히 높은 수준의 인증을 획득해야 하고, 이에 따른 높은 비용을 수반하고 있어 이러한 인증을 보유한 기업들 중심으로 높은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완제기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납품 또는 항공기 탑재 기자재는 국제항공분야 특수공정인 NADCAP, 품질시스템 인증인 AS9100, 미국연방항공청(FAA),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인증, 항공정비는 유지보수용 항공부품인증인 PMA(Parts Manufacture Approval) 인증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제품의 개발주기가 길고 큰 투자를 필요로 하며, 긴 투자 회수기간을 요구하나, 시장진입 이후에는 장기간의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각국의 우주산업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재사용 로켓의 개발은 우주산업에 중대한 기술적 전환점을 제공하였습니다. IT부문에서 창출된 막대한 민간 자본이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이러한 기술 혁신은 저궤도위성의 발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광대역 위성 인터넷 시장의 실현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부문의 관심과 참여를 증대 시켜, 미국 우주군(USSF : U.S. Space Force) 창설 및 NASA(미항공우주국) 예산의 급격한 증대라는 큰 이정표를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지구 저궤도 및 심우주로의 발사서비스(Launch Business)를 근간으로 한 지구 저궤도 위성이 매우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그 어떤 산업보다도 많은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은 UAM 시장을 본격적인 교통혁신 및 미래성장산업으로 보고 국가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은 관제, 공역, 인프라 등의 국가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R&D투자가 이루어져 왔으며, 최근 Uber 등의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를 비롯, 보잉 에어버스 등의 전통적인 항공회사들은 물론 현대자동차, 한화등 국내 타산업 대기업들도 시장진출 및 기술개발을 선언하면서, 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UAM 분야는 기존 항공기에 적용되던 안전등의 인증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해당 인증을 보유한 항공기 제작업체가 향후 생산 및 MRO 등의 역할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특성
(가) 항공기 제조 부문
항공기 제조부문은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고 국가의 역량이 산업의 역량을 좌우하는 특성이 있으며 어느 산업보다도 진입장벽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산업은 민항기 부문과 군용기 부문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민항기 수요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항공여객수요는 과거 10년간 년 평균 약 6%씩 성장해 왔으며 이러한 여객수요의 증가는 민항기 부문 항공기 생산시장을 연평균 약 4%씩 성장시켜 왔습니다. 2020년 항공기 제조 부문시장은 코로나 19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겪었으나, 세계각국이 팬데믹의 정점을 지나 각종 봉쇄 조치를 해제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보고서일 현재 각국의 화물 및 국내선 운항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고, 국제선도 2022년 하반기에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어, 항공기 생산부분도 2022~2023년 경에는 이전 수준을 회복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나) 항공기 MRO 부문
우주항공 MRO 부문은 항공기를 운항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운항정비 및 창정비 개념에 더하여 개조부문을 포괄하는 즉, 항공기가 생산된 이후 폐기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 및 부품조달 시장을 통칭합니다. 우주항공 MRO 시장은 항공기 제조 부문에 버금가는 큰 시장규모를 가지며, 이러한 광대한 시장에서 당사가 속해 있는 MRO 부문은 군용기 개조 및 창정비 부문, 운항중인 여객기를 개조하여 화물기를 생산하는 PTF(Passenger to Freighter) Conversion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항공기는 생산된후 평균 운항 연령이 20~30년 사이로 긴 운항 연령을 가지는 만큼 그에 수반되는 정비, 개조 등의 막대한 After Market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군용기 창정비 부문은 일정 정비기간이 도래한 항공기를 전체 분해하여 각 부품의 정비, 교체 및 재조립하는 과정을 말하며 형식인증이나 제조업체의 명시된 허용오차에 완전히 부합하도록 항공기를 정비합니다. 화물기는 전체 생산량의 60%를 기존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PTF Conversion)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객기 대부분의 구조물이 중량물을 지지할 수 있도록 교체되며, 항공컨테이너가 자동 로딩될 수 있는 메가도어 및 로딩 레일의 신규설치를 수반합니다.
(다) 우주(Space) 부문
우주산업의 세가지 주요 분야는 발사 산업, 위성 제조, 과학 및 군사목적의 각국가의 관련기관 예산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융복합 산업의 특수성으로 위성 및 발사체 시장을 제외하고 산업적 경계나 국제적 산업표준분류도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재사용발사체의 개발로 회당 발사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지면서,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미항공우주국(NASA)의 발주의 공공부문 발사서비스는 보잉과 록히드마틴과 같은 전통적인 우주항공기업들이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형태였으나, 최근 수년사이 미국내 민간기업들이 발사체 시장에 대거 진출하면서 발사서비스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우주개발은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각국의 정부기관이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또한 최첨단 항공우주기술이 집약된 산업이며 관련 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상업화가 가능한 단계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라) UAM(Urban Air Mobility) 부문
배터리 및 모터 등 드론과 관련된 핵심기술이 진일보하면서,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라는 새로운 운송수단이 등장하였고, 세계 각국은 국가의 미래성장산업으로 보고 해당 산업육성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UAM 시장은 글로벌 기술선도기업들이 기술경쟁 및 미연방항공청(FAA)과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운항인증 취득을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최근 에어버스, 보잉 등의 전통적인 항공업체와 우버 등의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 등이 대거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관련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현대자동차 및 한화 등의 대기업이 시장 진출 및 투자를 발표한 바 있으며, 정부차원에서도 미래핵심성장산업으로 보고 K-UAM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은 현재 글로벌 기술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몇몇 세계적인 도시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고, 각국의 항공안전 인증기관을 통해 기존 항공기와 동일한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절차에 들어가 있습니다. 2~3년 내에 상용서비스 제공이 예상되며 관련 산업이 실제 매출을 시현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대표 통신사 및 대표 건설업체도 UAM 시장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국내 산업기반도 대단히 빠른 속도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3) 산업의 성장성
항공산업은 항공기 제조업과 항공운항업으로 구분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항공기 부품 시장 및 MRO 시장은 항공기를 이용하여 여객 및 화물을 운송하는 항공운항업의 후방산업으로 최근 세계 각국의 국내선 운항은 팬데믹 이전수준을 회복하였고 2023년 하반기에는 국제선 운항도 이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항공화물 부문은 특이점을 가지는데, 물류 펀더멘탈의 변화 및 여객기 운항 감소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증대로 인해 화물기 수요가 대폭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화물은 보고서일 현재 팬데믹 이전 수요를 추월하였고 향후 연평균 약 4% 이상의 항공화물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수요증가는 화물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항공산업은 지난 20년간 911테러, 사스(SARS),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주기적인 수요 충격을 겪어 왔지만 매번 이러한 침체에서 빠르게 회복되어 장기적인 성장률을 회복해 왔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도 과거 20년간 항공 교통량을 두배로 증가시킨 펀더멘탈은 그대로 남아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추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도별 주요 이슈별 rpks 추이 |
(출처 : Boeing Commercial Market Outlook 2020-2039, CAO scheduled traffic through 1999 / 2000-2019E IATA stats / 2020F IATA December 2019 )
(가) 항공기 제조시장
보잉의 2021-2040년 상업시장전망(Commercial Market Outlook)에 따르면,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향후 20년간 상업용 항공기 수요는 연평균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엔 2019-2038 CMO 대비 0.3% 감소한 수치로 장기적인 항공기 수요에 대한 시장 펀더멘탈은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지난 10년 동안 항공여객의 수요성장률은 6.5%로 장기 평균 5%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많은 항공사들은 증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항공기의 퇴역을 연장시켜 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전세계 여객기중 4,000여대이상의 항공기가 20년이 넘었으며 팬데믹의 여파가 이런 오래된 항공기의 교체를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신형 항공기의 효율적인 연비 및 운항거리 증대등이 이러한 교체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이미 항공사들은 단계적으로 항공기 퇴역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매년 평균 2~3%의 항공기가 퇴역하였는데, 이 비율은 경제적 위기때마다 4~5%로 증가 되었습니다. COVID-19는 항공기의 퇴역 비율을 5~6%까지 증가시키며 단기적 항공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는 팬데믹의 막바지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봉쇄 해제 조치 및 따라 단기적 항공기 수요회복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이슈별 항공기 퇴역비율 |
(출처 : Boeing Commercial Market Outlook 2020-2039)
이러한 교체수요는 출하 신규항공기중 교체 항공기 비율 및 신규항공기 수요를 대폭 증가 시켰습니다. 2020년 이후 10년간 출하되는 항공기 중 56%이상이 이러한 교체수요(Replacement Demand)에 의한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항공기 수요를 회복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규 출하중 항공기 교체수요가 차지하는 비중 예상치 |
(출처 : Boeing Commercial Market Outlook 2020-2039)
중장기적으로는 항공기 수요 증가세가 장기적 추세로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정점을 지난 미국 및 유럽국가,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과거 20년간의 수요 추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항공사들의 미래 운용 전략이 가시화됨에 따라 항공기 수요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 항공기 MRO 시장
지난 10년간 여객기 부문 MRO시장은 세계경제성장, 항공여객 수요의 증가, 국제 민항기 보유대수 증가에 따라 꾸준한 성장을 경험해 왔으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항공사들이 유지보수를 미루거나 취소하고 있으며 항공기의 조기 퇴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Oliver Wyman에 따르면, 여객기 부문의 MRO시장은 2021년 회복세에 접어들어 2022년 연말쯤 COVID 19이전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운항중인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PTF Conversion(Passenger to Freighter conversion) 시장은 항공 화물수요의 증가 및 여객기의 조기 퇴역 등의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MRO 시장에서 가파른 수요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20년간 화물기 수요 증가세의 62%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군수 MRO 시장은 COVID-19의 직접적인 영향없이 시장을 유지하거나 일부 성장해왔습니다. 주요 10개국인 2020년도 국방예산을 약 6~9% 증액하였으며, 군수 MRO 시장은 각국 국방예산배정과 직결되는 시장인 만큼 향후 각국의 국방예산 증가세에 따라 견조한 시장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현재 국내 군수 MRO 시장의 65%, 민수 항공기 MRO 시의 51%가 해외 위탁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항공 MRO 산업을 국가 차원의 수출 유망 산업이자 국내 항공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업부문으로 보고 있으며, 제3차 항공정책기본 계획(2020-2024), 항공 MRO 산업 육성방안(2015.1),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2019.12) 등을 통해 항공 MRO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라) 우주 발사체 시장
재사용발사체의 개발로 회당 발사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지면서,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미항공우주국(NASA)의 발주의 공공부문 발사서비스는 보잉과 록히드마틴과 같은 전통적인 우주항공기업들이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형태였으나, 최근 수년사이 미국내 민간기업들이 발사체 시장에 대거 진출하면서 발사서비스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우주산업은 향후 40년간 년 평균 30%씩 1조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한 바 있습니다. 그중 발사체 시장은 단기적으로 2027년까지 324억달러 시장으로 년 평균 15.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주발사서비스는 저궤도 인공위성 및 정지궤도 인공위성을 비롯한 달탐사를 비롯한 심우주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모든 우주 산업 및 우주 경제의 가장 근간이 되는 인프라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시장은 글로벌 스페이스 시장의 65%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민간업체들이 대거 사업에 참여하여 시장을 확대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우주항공기업들이 신설업체에 투자하거나 M&A하는 형태로 급격한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수의 우주항공업체들이 공급망(Supply Chain)을 형성하며 현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 UAM(Urban Air Mobility)
미항공우주국(NASA)는 3차원 공간을 이용해 신규로 구축되는 도심의 단거리 항공운송 체계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 Urban Air Mobility)로 정의하고 있으며, 제조와 운송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체 UAM의 잠재적 시장규모는 2040년 2조 5,000억 달러에 달하고 년 평균 30%이상씩 성장할 시장으로 전망 됩니다.
현재는 글로벌 기술 선도 스타트 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한 기술완성도를 높이고, 미연방항공안전청(FAA) 및 유럽연합항공안전청(EASA)으로 부터 인증절차를 받고 있는 동시에 통신업체 및 플랫폼 업체, 건설업체까지 UAM 인프라 시장에 가세하며 시장개화에 한껏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UAM시장은 스타트업, 항공기 OEM, 자동차 OEM, 플랫폼 기업들의 주도로 각 산업이 연계된 초융합 산업으로 각 산업에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막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도 최근 국내 유수 대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장 참여를 선언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에서도 대단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주요 타깃시장은 UAM 운항, 양산기술 선점 및 MRO 시장입니다. 글로벌 UAM 시장내에서 생산에 필요한 기술적 핵심요소를 담당하고, 안전 인증 및 감항성 인증 등의 국제 표준 및 국내 표준이 적용되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개요
당사는 2013년 4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항공기부품 제조, 판매 및 항공기 설계, 제조업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당사가 속한 사업의 영역은 총 5개 부문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우주 및 항공기에 사용되는 특수 원소재 공급, 항공기의 생산 및 항공기 부품의 제조, 군용기 개조 창정비 및 여객기-화물기 개조사업을 포함하는 항공 MRO, 우주발사체 및 위성 관련 파트의 생산, UAM의 개발 제조 부문입니다.
한편, 당사는 미국 내에 본사와 비슷한 규모의 2개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Kencoa Aerospace LLC는 미국항공방산항공기 및 우주발사체 부품가공 전문업체이며, California Metal & Supply Inc는 우주항공 분야 원소재를 공급하는 전문 원소재 업체입니다.
구 분 | 내역 | 세 부 사 항 |
설립기 (2013년~ 2014년) | 시장상황 | - 국제적 항공여객 수요 증가로 글로벌 민간항공기 생산은 매년 5% 성장세 유지 - 국내는 항공우주산업 매출액이 연평균 20% 성장세를 나타내는 등 고속성장 |
당사 | - 2013년 4월 Kencoa Aerospace Corporation 설립 - AS9100 Quality Management 인증 취득 -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모트롤㈜ 업체등록 - KUH 기계식조종장치 조립사업 수주 - KT-100 최종조립 생산계약 수주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
도약기 (2015~ 2017년) | 시장상황 | - 이머징 시장인 중국 및 인도의 경제성장으로 인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객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등 항공운송시장 및 항공기 관련 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 국내는 2017년까지 연평균 산업매출 증가율이 8%대를 유지하며 성장하였으나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방산관련 문제로 인해 국내 항공 산업매출이 다소 정체 |
당사 | - B777 FLE 조립생산 계약체결 - F-X3차 사업 절충교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록히드 마틴 -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 - ㈜대한항공 KUH(수리온) 후방동체 조립사업 수주 - 국방기술품질원 원소재 공급사 등록 - ㈜대한항공 MUAV(한국형 중고도 무인기개발사업) 공동체계개발 및 양산사업 수주 - 중소기업청 올해의 벤처상 수상,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 산업통상자원부 우수기업 표창장 수상 - MRO 사업(P3-C, CH-53, CH-47, HH-60) 수주 - A321 Emergency door panel 조립 사업 수주 - 미국 보잉 협력업체 등록 - 미국 조지아주 소재 Kencoa Aerospace LLC (구 HGMC, 록히드 마틴 Tier1, 보잉 Tier 1) 인수 - Spirit Aerosystems B737 Parts 생산 사업 수주 - 보잉-㈜대한항공 B767 Lobe Frame 사업 수주 - California Metal & Supply Inc.유상증자를 통한 51% 지분 인수(연결대상 편입) - 에어버스-㈜대한항공 A320 Sharklet 사업 수주 -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 보잉-㈜대한항공 MELB 제작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LSF-II(해군공기부양정) 프로펠러 덕트 외주정비 사업 수주 | |
성장기 (2018년 ~ 현재) | 시장상황 | - 미중무역전쟁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 - 국내 항공산업은 방산부문 호조 등으로 산업성장률 증가추세 |
당사 | - 록히드 마틴 업체 등록 - 한국항공우주산업㈜ LCH/LAC(한국형 경량헬기) Duct Assembly 사업 수주 - California Metal & Supply Inc., SPACE X Vender Code 등록 및 원소재공급계약 체결 - 수출 1,000만불 달성 - Spirit Aerosystems B7x7 Parts 사업 수주 - 종포산업단지 종포 제2공장 준공 - Northrop Grumman Vender Code 등록 - 사천항공우주물류센터(AIL) 운영 계약 체결 - Kencoa Aerospace LLC, A320 Family Cock Window Frame 가공사업 수주(PPG) - 중소기업대상 수상 경상남도 |
(2) 주요 목표시장
항공제조산업은 최근 급속한 산업 재편에 따라 다음과 같이 산업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항공기산업(항공기 제작 관련 산업, 항공기의 운용 및 유지 관련 부품산업, MRO 사업등), 우주산업(발사체 사업, 인공위성 생산제조, 탐사선 제조 등), UAM 산업(운항, 생산제조, MRO)로 구분되며, 당사의 주요 목표시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시장 | 지역 | 주요 적용 기종 |
미국 방산 항공기 | 미국 | C-130, F-16, F-22, F-35, F-15, F-18, AH-64, CH-47, V-22 |
미국 민수 항공기 | 미국 | B7x7 Serises, A320 Family |
미국 항공기 엔진 | 미국 | A320 Family, F-35 |
국내 방산 항공기 | 한국 | KUH, LAH/LCH, KFX |
국내 민수 항공기 | 한국, 미국 | B7x7 Serises, A320 Family |
MRO(군용기) | 한국, 미국 | HH-60, |
MRO(PTF Conversion) | 아시아, 유럽 | A330, A320, A321 |
우주발사체 | 미국 | Boeing SLS, BE-4, ULA |
우주항공원소재 | 한국, 미국 | - |
UAM/PAV | 한국, 유럽 | - |
당사는 항공기 및 항공기 부품 생산이 매출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매출은 방산 부문과 민수부분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우주항공 원소재 사업이 안정적인 매출 상승세에 있으며, MRO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영위해 나감으로써 항공 Supply Chain 내에서 수직계열화가 완성 되어 있습니다. 전방산업인 항공기 운항 산업 및 방위 산업과 연관성이 높음에 따라 당사의 매출 현황은 전방산업인 항공기 운항 산업 동향에 영향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완제기 제조업체가 당사의 주된 수요자로서 항공기 수요 및 생산수량의 변동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 매출액을 지역별로 살펴볼 때, 2020년 기준 당사 매출은 미국 내 매출액이 67%를 차지하며, 내수 16%, 수출 17%에서, 2021년 기준 매출은 미국 내 44%, 내수 23%, 수출 33%로 국내매출액 및 대외 수출액이 대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이었으나 최근 에어버스 계열 기종의 여객기-화물기 개조사업의 수주로 인하여 싱가폴 및 유럽향 수출액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우주항공 특수 원소재 시장에 특화된 당사의 자회사인 California Metal & Supply Inc.은 이미 안정적인 수익기반 및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Kencoa Aerospace LLC의 경우 최근 미국 우주산업 발사체 관련 사업을 수주하여 관련 성장성을 더하고 있으며,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을 달성, 견조한 이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군용기 정비(MRO) 사업은 대한항공에서 한국군과 미군으로부터 사업을 수주하여, 운항정비 및 창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군 주력 전투기의 창정비 기한의 도래에 따라 관련 사업이 급속하게 팽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객기-화물기 개조 사업 MRO 시장의 경우 항공화물 물동량은 이미 COVID-19 이전을 회복하였고, 물류 패더다임 변화로 인한 항공화물 수요 증대, 세계 각 항공사의 여객기 조기 퇴역 등의 시장 상황이 맞물려 최초 계약 물량에서 대폭 증가된 주문량 받아 관련 매출이 최초 수주액을 훨씬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경쟁상황 및 시장점유율
(가) 경쟁상황
1) 항공기 제조 사업
항공기 제조는 기본적으로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까다로운 품질 요구조건으로 인해 장기간의 거래실적 및 신뢰관계를 사전에 확보해야만 수주가 가능하며 자본력과 기술력만으로는 단기 진입이 어려운 산업입니다. 항공기 생산을 위해서는 다수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생산 공정 인증 및 제품 인증절차를 거쳐야 하고, 고도의 기술력과 거래처와의 신뢰관계를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의 진입은 어려운 시장입니다.
당사는 국내 사천본사 및 제2공장, 한국우주항공 고성공장에서 주로 항공기 및 항공기부품 생산을 수행하여 국내외 Tier 1업체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미국에 소재한 자회사(Kencoa Aerospace LLC)는 보잉 디펜스, 록히드 마틴 등 방산 항공기용 부품과 보잉스페이스, 블루오리진등의 우주 산업업체에 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2) 항공 원소재 사업
당사의 자회사(California Metal & Supply Inc.)가 주로 취급하고 있는 우주항공원소재는 Titanium Alloy 및 Nickel Alloy, Steel Alloy등의 특수금속 소재로서 전문적인 지식과 표면처리, 열처리, 비파괴 검사등의 추가적인 Value Added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여 고객 맞춤형의 원소재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우주부문 시장이 급속히 팽창함에 따라 관련 고객사 및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항공기 창정비(MRO) 사업
MRO 사업은 복잡한 항공기체의 분해 점검 및 안전 검사 등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항공기에 대한 전반적인 분해/조립과 품질 문제 분석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상기 사항을 고려할 때, 항공기체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당사의 항공 MRO사업은 현재 타 업체가 단시간에 습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향후 타 경쟁사가 당사가 영위하는 시장에 진입하더라도 품질 및 기술경쟁력에서 당사와 경쟁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시장점유율
항공기 및 우주시장, UAM 시장은 천문학적인 규모의 개발비가 소요되는 산업 특성과, 생산공정을 개발하는데 조차도 큰 규모의 개발비가 소요되는 실정입니다. 더불어 항공기는 동일 기종을 수만대씩 생산하는 산업이 아니므로, 다품종 소량생산체제가 기본적인 생산 방식입니다. 이러한 사유로 최초 수주단계에서는 경쟁하지만, 수주가 완료된 후에는 Sole Vender형태로 생산되는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4) 비교우위
(가) 미국내 시장 확보
전세계 우주항공매출의 65%이상이 북미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우주항공산업의 시작과 끝이 북미 대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사는 20년 이상 업력이 축적된 미국내 항공 방산 항공기 전문 회사를 성공적으로 인수하여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년 가까운 업력을 보유한 우주항공 원소재 전문업체도 미국내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고, 국내 직간접 수출액을 포함하여 연결기준 전체 매출액에서 미국향 매출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공산업 내 선진 시장의 확보로 한국 본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으며,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진출하기 어려운 미국 시장의 진입장벽을 뚫고 이미 진출해 있는 것이 핵심경쟁력이며, 글로벌 Network을 활용한 각 사업부문에서의 글로벌 선도 기업과 협업이 가능한 점도 이러한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최대 발사서비스 업체인 ULA(United Launch Alliance)사의 Tier 1인 M&J Pricision사에 지분투자를 통해 우주산업부문 시장점유율 및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기업으로는 매우 드물게 미국 우주시장에 직접 투자하고 진출한 케이스 입니다.
(나) 우수한 기술력
당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최초로 완제기를 양산한 경험을 가진 본사와 20년 이상 가공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록히드 마틴 및 보잉으로 부터 Elite vender Award를 수상한 자회사의 기술적 시너지 효과는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한국 본사는 대규모 난삭재 가공사업을 수주하여 개발 및 양산안정화에 성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사업 수주를 한 바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당사는 숙련된 MRO 전문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당사의 기술력은 회사의 성장과 지속적인 사업수주에 가장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다) 우주산업부문 시장
당사의 자회사인 California Metal은 10년 가까운 기간동안 NASA 및 NASA와 관련된 Space 부문 연구소 및 제조업체 등에 우주특수소재를 공급해온 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력은 최근 세계 각국이 우주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시행하고, 민간우주업체의 시장 형성 등으로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시장 선점효과를 불러오고 있으며, 대표적인 민간우주업체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등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미국 두개 자회사 모두 NASA Artemis Partner로서 달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미 우주산업 시장 팽창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할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다. 신규사업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은 팬데믹 상황과 민간 우주산업의 급격한 팽창 및 UAM산업이 본격적인 성장단계로 접어듬에 따라 대단히 극적인 시장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위기와 각 산업영역을 융합하는 대규모 두 시장의 개화 라는 두가지 펙터가 우주항공시장에서 전례 없는 기회요인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전세계 및 국내 우주항공 업체들은 팬데믹로 인하여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였으나 당사는 코로나 상황에도 신규 수주 및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채용을 오히려 늘려 향후 시장 변화에 공격적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이러한 대응의 차이가 향후 항공시장이 팬데믹로부터 회복되고, 이머징 마켓이 본궤도에 올랐을때 그 출발선은 극명한 실적차이로 보여질 것입니다.
(가) MRO사업의 확대
당사는 글로벌 화물기 수요증가로 인한 PTF Conversion 사업의 생산량이 2024년까지 최초 수주의 2~4배까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1년도 초도 납품을 거쳐 현재 Full produuction stage에 진입 양산안정화를 거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생산설비의 지속적인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생산시설의 확충은 2022년 하반기이후 본격적으로 매출 실적에 반영될 예정에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주력 전투기에 대한 창정비(MRO, Overhaul)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관련사업의 수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 우주 발사체 사업
당사는 미국 자회사를 통해 Boeing SLS 관련 사업 수주 및 발사체 엔진 관련 사업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관련된 시장에서의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추가적인 수주를 위해 Kencoa Aerospace LLC, 미국 조지아 공장에 생산시설 증설 및 미국 우주시장의 지분투자를 통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 미국 발사체 시장을 독점해온 ULA(United Launch Alliance)사의 Tier 1 Elite Vender인 M&J의 지분투자를 시작하여 관련 사업을 확장중에 있습니다.
(다) UAM사업
당사는 2013년 법인 설립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하여 지속적으로 드론 및 eVTOL 관련 R&D 투자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물로, 중고도 무인정찰기 체계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자체적인 드론 모델도 개발하여 관련 사업화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더하여 당사의 최대 강점인 글로벌 네트웍을 이용한 글로벌 UAM 기술선도기업과의 협업 및 국내 K-UAM Team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내 UAM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기체 운항, 생산기술 확보 및 MRO 부문에서의 사업화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6) 조직도
조직도 |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제10기(2022.01.01~2022.12.31)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상기 III.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연결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제 10(당)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 9(전)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10(당)기말 | 제 9(전)기말 | ||
---|---|---|---|---|
자산 | ||||
I. 유동자산 | 64,296,380,388 | 50,552,766,567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089,923,195 | 17,167,182,55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6,275,102,958 | 9,023,873,298 | ||
기타유동자산 | 1,582,312,434 | 1,149,549,634 | ||
당기법인세자산 | 653,166,429 | 311,524,593 | ||
재고자산 | 36,310,287,595 | 22,900,636,492 | ||
유동성파생금융자산 | 1,385,587,777 | - | ||
II. 비유동자산 | 65,449,725,467 | 56,058,739,353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220,398,112 | 1,778,250,00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42,877,800 | 262,350,130 | ||
유형자산 | 34,829,257,254 | 35,113,120,502 | ||
무형자산 | 10,921,993,544 | 10,058,696,451 | ||
사용권자산 | 8,715,991,717 | 8,405,034,820 | ||
관계기업투자 | 519,207,040 | 441,287,450 | ||
자산총계 | 129,746,105,855 | 106,611,505,920 | ||
부채 | ||||
I. 유동부채 | 69,707,764,157 | 59,419,479,971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568,936,741 | 9,602,505,642 | ||
기타유동부채 | 5,933,730,348 | 3,122,008,961 | ||
미지급법인세 | 212,547,754 | - | ||
단기차입금및사채 | 6,598,842,673 | 6,841,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5,422,608,134 | 5,876,005,018 | ||
유동성리스부채 | 888,984,312 | 901,711,917 | ||
유동성전환사채 | 17,855,160,383 | 14,336,058,433 | ||
유동성파생금융부채 | 22,226,953,812 | 18,740,190,000 | ||
II. 비유동부채 | 21,890,435,929 | 21,627,641,326 | ||
장기차입금및사채 | 8,792,501,489 | 9,779,382,676 | ||
리스부채 | 8,145,418,415 | 7,683,415,174 | ||
이연법인세부채 | 2,324,689,497 | 1,747,622,608 | ||
확정급여부채 | 2,627,826,528 | 2,417,220,868 | ||
부채총계 | 91,598,200,086 | 81,047,121,297 | ||
자본 | ||||
I. 자본금 | 6,123,824,000 | 5,892,044,000 | ||
II. 주식발행초과금 | 79,049,104,167 | 72,802,091,011 | ||
III. 기타자본잉여금 | (2,310,996,230) | (2,310,996,230) |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242,953,950 | 869,483,620 | ||
V. 결손금 | (47,956,980,118) | (51,688,237,778) | ||
VI. 비지배지분 | - | - | ||
자본총계 | 38,147,905,769 | 25,564,384,623 | ||
부채와자본총계 | 129,746,105,855 | 106,611,505,920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10(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9(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10(당)기 | 제 9(전) 기 | ||
---|---|---|---|---|
I. 매출액 | 75,855,078,822 | 54,682,087,389 | ||
II. 매출원가 | 60,742,768,816 | 60,552,069,065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15,112,310,006 | (5,869,981,676) | ||
IV. 판매비와관리비 | 7,125,916,667 | 7,897,655,162 | ||
V. 영업이익(손실) | 7,986,393,339 | (13,767,636,838) | ||
VI. 기타손익 | (521,032,323) | (1,905,114,696) | ||
기타수익 | 1,902,510,367 | 874,230,837 | ||
기타비용 | (2,423,542,690) | (2,779,345,533) | ||
VII. 금융수익 | (3,316,898,334) | (4,383,837,675) | ||
금융수익 | 4,402,783,083 | 2,733,620,868 | ||
금융비용 | (7,719,681,417) | (7,117,458,543) | ||
VIII. 지분법이익 | 17,919,590 | 15,287,450 | ||
IX. 법인세차감전순손익 | 4,166,382,272 | (20,041,301,759) | ||
X. 법인세비용 | 922,069,883 | (395,437,165) | ||
XI. 당기순이익(손실) | 3,244,312,389 | (19,645,864,594) | ||
지배주주손이익(손실) | 3,244,312,389 | (19,645,864,594) | ||
XII. 기타포괄손익 | 2,860,415,601 | 2,709,871,33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2,373,470,330 | 2,439,121,218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373,470,330 | 2,439,121,21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486,945,271 | 270,750,12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86,945,271 | 270,750,120 | ||
XIII. 총포괄손익 | 6,104,727,990 | (16,935,993,256) | ||
지배주주포괄손실 | 6,104,727,990 | (16,935,993,256) | ||
XIV. 주당손익 | - | |||
기본및희석주당손익 | 269원 | (-)1,734원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제 10(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9(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구분 | 지배기업 소유주귀속분 | |||||
---|---|---|---|---|---|---|
보통주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결손금 | 합계 | |
2021.01.01(전기초) | 5,326,344,500 | 68,106,924,273 | (2,310,996,230) | (1,569,637,598) | (32,313,123,304) | 37,239,511,641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손실 | - | - | - | - | (19,645,864,594) | (19,645,864,594)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270,750,120 | 270,750,120 |
해외사업환산이익 | - | - | - | 2,439,121,218 | - | 2,439,121,218 |
소계 | - | - | - | 2,439,121,218 | (19,375,114,474) | (16,935,993,256)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전환사채의 전환 | 178,571,000 | 3,473,171,251 | - | - | - | 3,651,742,251 |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 321,428,500 | (321,429,499) | - | - | - | (999) |
신주인수권의 행사 | 65,700,000 | 1,543,424,986 | - | - | - | 1,609,124,986 |
소계 | 565,699,500 | 4,695,166,738 | - | - | - | 5,260,866,238 |
2021.12.31(전기말) | 5,892,044,000 | 72,802,091,011 | (2,310,996,230) | 869,483,620 | (51,688,237,778) | 25,564,384,623 |
2022.01.01(당기초) | 5,892,044,000 | 72,802,091,011 | (2,310,996,230) | 869,483,620 | (51,688,237,778) | 25,564,384,623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 | - | - | - | - | 3,244,312,389 | 3,244,312,389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486,945,271 | 486,945,271 |
해외사업환산이익 | - | - | - | 2,373,470,330 | - | 2,373,470,330 |
소계 | - | - | - | 2,373,470,330 | 4,496,774,210 | 6,104,727,990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전환사채의 전환 | 231,780,000 | 6,247,013,156 | - | - | - | 6,478,793,156 |
2022.12.31(당기말) | 6,123,824,000 | 79,049,104,167 | (2,310,996,230) | 3,242,953,950 | (47,956,980,118) | 38,147,905,769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제 10(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9(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10(당)기 | 제 9(전)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839,114,468) | (8,360,467,772)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2,379,067,472) | (7,410,488,502) | ||
이자수취 | 80,401,784 | 43,683,129 | ||
이자지급 | (973,661,610) | (953,236,359) | ||
법인세환급(납부) | (566,787,170) | (40,426,040)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995,634,347) | (7,144,044,662) | ||
정부보조금의 환수 | (70,434,000) | - | ||
보증금의 감소 | 25,808,830 | 90,000 | ||
보증금의 증가 | (6,459,750) | (75,284,83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8,481,268,041) | (6,716,63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 | 5,008,870,567 | ||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취득 | (60,000,000) | - | ||
유형자산의 취득 | (4,029,597,354) | (5,702,015,989) | ||
유형자산의 처분 | 779,055,578 | 554,471,490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171,000,000 | 30,000,000 | ||
무형자산의 취득 | (1,323,739,610) | (243,545,900)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800,069,134 | 23,670,488,536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3,316,780,000 | 779,724,245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4,848,730,000) | (371,548,558)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2,853,587,803 | 394,543,373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1,052,492,235) | (758,676,073) | ||
사채의 상환 | (580,000,000) | (580,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1,946,777,322) | (6,205,118,390) | ||
리스부채의 상환 | (942,299,112) | (895,954,241) | ||
신주발행비 | - | (5,708,460) | ||
전환사채의 발행 | 10,000,000,000 | 30,000,000,000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 | 1,313,226,640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I+II+III) | (10,034,679,681) | 8,165,976,102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7,167,182,550 | 8,096,280,065 | ||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957,420,326 | 904,926,383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8,089,923,195 | 17,167,182,550 |
별도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 |
제 10(당) 기 2022년 12월 31일까지 현재 | |
제 9(전) 기 2021년 12월 31일까지 현재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10(당)기말 | 제 9(전)기말 | ||
---|---|---|---|---|
자산 | ||||
I. 유동자산 | 43,871,471,959 | 25,807,609,079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239,255,140 | 3,951,780,993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1,642,491,799 | 6,771,028,704 | ||
기타유동자산 | 1,200,138,575 | 892,735,551 | ||
당기법인세자산 | 3,336,810 | 5,007,640 | ||
재고자산 | 26,400,661,858 | 14,187,056,191 | ||
유동성파생금융자산 | 1,385,587,777 | - | ||
II. 비유동자산 | 71,193,974,312 | 70,246,280,605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36,541,300 | 262,350,130 | ||
유형자산 | 25,729,867,099 | 26,397,774,991 | ||
무형자산 | 3,992,377,701 | 2,975,006,753 | ||
사용권자산 | 8,521,271,072 | 7,975,151,181 | ||
종속기업투자 | 32,194,710,100 | 32,194,710,100 | ||
관계기업투자 | 519,207,040 | 441,287,450 | ||
자산총계 | 115,065,446,271 | 96,053,889,684 | ||
부채 | ||||
I. 유동부채 | 65,883,928,117 | 55,819,721,774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061,588,950 | 7,912,277,748 | ||
기타유동부채 | 4,826,804,094 | 2,612,893,211 | ||
단기차입금및사채 | 7,866,142,673 | 6,841,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4,344,291,712 | 4,711,922,261 | ||
유동성리스부채 | 702,986,493 | 665,380,121 | ||
유동성전환사채 | 17,855,160,383 | 14,336,058,433 | ||
유동성파생금융부채 | 22,226,953,812 | 18,740,190,000 | ||
II. 비유동부채 | 19,052,081,861 | 17,808,659,770 | ||
장기차입금및사채 | 8,298,741,132 | 7,898,265,655 | ||
리스부채 | 8,125,514,201 | 7,493,173,247 | ||
확정급여부채 | 2,627,826,528 | 2,417,220,868 | ||
부채총계 | 84,936,009,978 | 73,628,381,544 | ||
자본 | ||||
I. 자본금 | 6,123,824,000 | 5,892,044,000 | ||
II. 주식발행초과금 | 79,049,104,167 | 72,802,091,011 | ||
III. 결손금 | (55,043,491,874) | (56,268,626,871) | ||
자본총계 | 30,129,436,293 | 22,425,508,140 | ||
부채와자본총계 | 115,065,446,271 | 96,053,889,684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10(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9(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 | (단위: 원) |
과 목 | 제 10(당)기 | 제 9(전)기 | ||
---|---|---|---|---|
I. 매출액 | 44,659,018,076 | 31,850,364,711 | ||
II. 매출원가 | 36,777,734,132 | 44,068,455,571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7,881,283,944 | (12,218,090,860) | ||
IV. 판매비와관리비 | 3,437,870,978 | 3,580,880,033 | ||
V. 영업이익(손실) | 4,443,412,966 | (15,798,970,893) | ||
VI. 기타손익 | (450,695,328) | (1,898,623,545) | ||
기타수익 | 1,517,572,573 | 567,351,181 | ||
기타비용 | (1,968,267,901) | (2,465,974,726) | ||
VII. 금융손익 | (3,272,447,502) | (4,136,928,987) | ||
금융수익 | 4,342,378,194 | 2,713,052,207 | ||
금융비용 | (7,614,825,696) | (6,849,981,194) | ||
VIII. 지분법이익 | 17,919,590 | 15,287,450 | ||
I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738,189,726 | (21,819,235,975) | ||
X. 법인세비용 | - | - | ||
XI. 당기순이익(손실) | 738,189,726 | (21,819,235,975) | ||
XII. 기타포괄손익 | 486,945,271 | 270,750,12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486,945,271 | 270,750,12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86,945,271 | 270,750,120 | ||
XIII. 당기총포괄손익 | 1,225,134,997 | (21,548,485,855) | ||
XIV. 주당손익 | ||||
기본및희석주당손익 | 61 | (1,926) |
자 본 변 동 표 | |
제 10(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9(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 | (단위: 원) |
구 분 | 보통주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이익잉여금 (결손금) | 합계 |
---|---|---|---|---|
2021.01.01 (전기초자본) | 5,326,344,500 | 68,106,924,273 | (34,720,141,016) | 38,713,127,757 |
당기순이익(손실) | - | - | (21,819,235,975) | (21,819,235,975) |
순확정급여부채에 대한 재측정요소 | - | - | 270,750,120 | 270,750,120 |
전환사채전환 | 178,571,000 | 3,473,171,251 | - | 3,651,742,251 |
보통주전환 | 321,428,500 | (321,429,499) | - | (999) |
신주인수권 행사 | 65,700,000 | 1,543,424,986 | - | 1,609,124,986 |
2021.12.31 (전기말자본) | 5,892,044,000 | 72,802,091,011 | (56,268,626,871) | 22,425,508,140 |
2022.1.1 (당기초자본) | 5,892,044,000 | 72,802,091,011 | (56,268,626,871) | 22,425,508,140 |
전환사채전환 | 231,780,000 | 6,247,013,156 | - | 6,478,793,156 |
당기순이익 | - | - | 738,189,726 | 738,189,726 |
순확정급여부채에 대한 재측정요소 | - | - | 486,945,271 | 486,945,271 |
2022.12.31 (당기말자본) | 6,123,824,000 | 79,049,104,167 | (55,043,491,874) | 30,129,436,293 |
현 금 흐 름 표 | |
제 10(당)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
제 9(전)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 | (단위 : 원) |
과 목 | 제 10(당)기 | 제 9(전)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991,432,418) | (10,393,582,545)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6,245,129,659) | (9,720,940,873) | ||
이자수취 | 18,795,148 | 23,114,468 | ||
이자지급 | (766,768,737) | (693,668,170) | ||
법인세환급(납부) | 1,670,830 | (2,087,970)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661,498,433) | (16,903,683,22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 | 5,008,870,56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 | (5,000,000,000)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171,000,000 | 30,000,000 | ||
보증금의 감소 | 25,808,830 | 90,000 | ||
유형자산의 처분 | 594,306,728 | - |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 | (11,249,900,000) | ||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취득 | (60,000,000) | - | ||
유형자산의 취득 | (2,998,440,381) | (5,373,913,064) | ||
무형자산의 취득 | (1,323,739,610) | (243,545,900) | ||
정부보조금의 상환 | (70,434,000) | - | ||
보증금의 증가 | - | (75,284,830)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075,290,287 | 27,396,426,523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2,800,000,000 | 969,100,000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3,264,300,000 | - | ||
전환사채의 발행 | 10,000,000,000 | 30,000,000,000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 | 1,313,226,640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040,000,000) |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1,693,998,261) | (3,615,323,396) | ||
사채의 상환 | (580,000,000) | (580,000,000) | ||
리스부채의 상환 | (675,011,452) | (684,868,261) | ||
신주발행비 | - | (5,708,460)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I+II+III) | (577,640,564) | 99,160,751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951,780,993 | 3,845,068,033 | ||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34,885,289) | 7,552,209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239,255,140 | 3,951,780,993 |
결손금처리계산서 | |||
제10(당)기 | 2022년 01월 01일 부터 | 제9(전)기 | 2021년 01월 01일 부터 |
2022년 12월 31일 까지 | 2021년 12월 31일 까지 | ||
처분예정일 | 2023년 03월 30일 | 처분확정일 | 2022년 03월 31일 |
(단위 : 원) | ||||
---|---|---|---|---|
과목 | 제10(당)기 | 제9(전)기 | ||
Ⅰ. 미처리결손금 | (55,043,491,874) | (56,268,626,871)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56,268,626,871) | (34,720,141,016) | ||
당기순이익(손실) | 738,189,726 | (21,819,235,975) | ||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 486,945,271 | 270,750,120 | ||
Ⅱ. 결손금처리액 | - | - | ||
Ⅱ. 차기이월결손금 | (55,043,491,874) | (56,268,626,871)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제18조 [전환사채의 발행] 1. 당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1,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호의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 제18조 [전환사채의 발행] 1. 당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호의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 → 전환사채 발행한도 개정 |
제55조 [이익배당] 2. 전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다만,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달리 지정할 수 있다.
| 제55조 [이익배당] 2. 전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다만,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달리 지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경우 그 기준일의 2주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시마다 결정하고, 이를 공고하도록 개정 |
제55조의 2 [중간배당] <신설> | 제55조의 2 [중간배당] 1. 이사회는 이사회 결의로 상법 제462조의 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2.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제1항의 배당을 받은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 중간배당 시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설정하고, 이를 공고하도록 개정 |
□ 이사의 선임
제3호 의안 : 사내이사 정재한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의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정재한 | 1975-05 | 사내이사 | - | -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정재한 | 전) 美 VERIFY 社 항공감독관 | 2008.12~2010.04 | 전) 美 VERIFY 社 항공감독관 | - |
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사업총괄 | 2013.04~현재 | 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부사장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 - | -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정재한 사내이사 후보자(재선임) 후보자는 설립 초기부터 회사의 성장에 주도적인 역활을 해왔고, 향후에도 항공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성장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내이사로 추천함 |
확인서
확인서 |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백만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441백만원 |
최고한도액 | 2,000백만원 |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5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전 기)
감사의 수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 |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제6호 의안 : 임원 퇴직금 규정 변경의 건
회사규정 | 수정안 | 비고 |
제2조 [적용범위] 이 규정은 이사 이상의 상근등기임원에 대하여 적용한다. | 제2조 [적용범위] 이 규정은 이사 이상의 1년 이상 근무한 상근임원에 대하여 적용한다. | |
제3조 [주관부서] 임원 퇴직금 지급에 관한 업무의 주관부서는 본사 경영지원팀으로 한다. | 제3조 [주관부서] 임원 퇴직금 지급에 관한 업무의 주관부서는 본사 인사팀으로 한다. | |
제4조 [퇴직금의 산정] 임원의 퇴직금은 직원퇴직금 규정과 동일한 방법으로 산정한다. | 제4조 [퇴직금의 산정] 1. 임원의 퇴직금 산정[월평균임금 × 재임기간 × 가산률]로 한다. 2. 월 평균임금은 퇴사 전 1년간 급여 및 상여금의 합을 12로 나눈 금액으로 한다. 3. 가산율은 회장/부회장/대표이사 2.5배, 사장/부사장 2배, 전무/상무 1.3배, 이사는 1배로 한다. |
- 의안의 요지: 사내규정 변경사항 적용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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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2일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1)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DART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당사 홈페이지: www.kencoa.com
3)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집중일 개최 사유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도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가. 전자투표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나.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3년 3월 20일 9시 ~ 2023년 3월 29일 17시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증공인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50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