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15 07:30: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4001783
2024 년 03 월 14 일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 |
대 표 이 사 : | 김 준성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 32 6층 | |
(전 화) 070-4261-0800 | ||
(홈페이지)http://hnbdesign.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과장 | (성 명) 임한결 |
(전 화) 070-4261-0800 | ||
(제12기 정기) |
주주제위
정기주주총회 소집 통지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22조에 의하여
제12기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 통지 및 공고를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21조에 의거하여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오전 10:30
2. 장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 32 2층 당사 대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부의안건) :
제 1호 의안 : 제 12기(2023.01.01~2023.12.31)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 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업 목적 추가 및 상호변경)
제 3호 의안 : 이사 해임의 건
3 - 1호 : 사내이사 김형수 해임의 건
제 4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4 - 1호 : 사내이사 김한국 선임의 건
4 - 2호 : 사내이사 김원국 선임의 건
4 - 3호 : 사내이사 김재열 선임의 건
4 - 4호 : 사내이사 최일두 선임의 건
4 - 5호 : 사내이사 정의헌 선임의 건
4 - 6호 : 사외이사 윤용태 선임의 건
제 5호 의안 : 이사의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 6호 의안 : 감사의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 7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4. 경영참고사항
상법 제542조의 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사와 KEB하나은행증권대행 부에 비치하였고, 금융위원회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의결권 행사 방법
1) 직접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동봉됨), 본인 신분증(법인은 사업자등록증) 지참
2) 대리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동봉됨),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지참
6.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주주총회부터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 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
※ 금번 주주총회는 회사 경비 절감을 위해 참석 주주님을 위한 기념품은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1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 32 6층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대표이사 김 준 성 (직인생략)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정의현 (출석률: 3.03%) | 조대현 (출석률: 34.84%) | 이병익 (출석률: 13.64%) | 이춘상 (출석률: 30.3%) | 이승민 (출석률: 27.27%) | |||
찬 반 여 부 | |||||||
1 | 2023.01.04 | 타법인 주식 양수 계약 변경의 건 | 찬 | 찬 | - | - | - |
2 | 2023.01.11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의 건 (메이슨캑터스) | 찬 | 찬 | - | - | - |
3 | 2023.01.16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찬 | - | - | - |
4 | 2023.01.17 |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발행 변경의 건 | - | 찬 | - | - | - |
5 | 2023.01.17 | 제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변경의 건 | - | 찬 | - | - | - |
6 | 2023.01.25 | 타법인 주식 양수 계약 변경의 건 | - | 찬 | - | - | - |
7 | 2023.01.25 | 제 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재매각의 건 | - | 찬 | - | - | - |
8 | 2023.01.25 | 제 2회 무기명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재매각의 건 | - | 찬 | - | - | - |
9 | 2023.01.31 | 제 11기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안)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부고의 건 | - | 찬 | - | - | - |
10 | 2023.02.24 | 자회사 금전 대여의 건 (그로웰) | - | 찬 | - | - | - |
11 | 2023.02.27 | 제 3자 배장 유상증자 발행 변경의 건 (멘델스리미티드투자조합) | - | 찬 | - | - | - |
12 | 2023.02.27 | 제 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변경의 건 | - | 찬 | - | - | - |
13 | 2023.02.27 | 타법인 주식 양수 계약 변경의 건 | - | 찬 | - | - | - |
14 | 2023.02.27 |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발행 변경의 건 | - | 찬 | - | - | - |
15 | 2023.02.28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찬 | - | - | - |
16 | 2023.02.28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변경의 건 | - | 찬 | - | - | - |
17 | 2023.03.06 | 타법인 실사 보증금 에스크로 약정의 건 | - | 찬 | - | - | - |
18 | 2023.03.16 | 제 1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 | 찬 | - | - | - |
19 | 2023.03.23 | 제11기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안) 및 영업보고서 (재)승인의 건 | - | 찬 | - | - | - |
20 | 2023.03.28 | 제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변경의 건 | - | 찬 | - | - | - |
21 | 2023.03.28 | 제 9 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 - | 찬 | - | - | - |
22 | 2023.03.30 | 공연사업 투자계약 체결의 건 | - | 찬 | - | - | - |
23 | 2023.03.30 | 자회사 금전 대여의 건 | - | 찬 | - | - | - |
24 | 2023.03.31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 | - | 찬 | 찬 | - |
25 | 2023.03.31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변경의 건 | - | - | 찬 | 찬 | - |
26 | 2023.04.05 | 자회사 금전 대여의 건 | - | - | 찬 | 찬 | - |
27 | 2023.05.12 | 타법인 주식 매각의 건 (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 - | - | 찬 | 찬 | - |
28 | 2023.06.02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 | - | 찬 | - |
29 | 2023.06.02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변경의 건 | - | - | - | 찬 | - |
30 | 2023.06.02 | 자회사 금전 대여기간 변경의 건 | - | - | - | 찬 | - |
31 | 2023.06.02 | 자회사 신탁계정 차입금에 대한 손해담보 제공의 건 | - | - | - | 찬 | - |
32 | 2023.06.08 | 콜옵션 행사를 통한 만기 전 사채취득의 건 | - | - | - | 찬 | - |
33 | 2023.06.08 | 제 5 회, 제 6 회 전환사채 및 제 3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재매각의 건 | - | - | - | 찬 | - |
34 | 2023.06.08 | 타법인 출자증권 취득 결정의 건 (주식회사 수) | - | - | - | 찬 | - |
35 | 2023.06.08 | 제 1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 - | - | - | 찬 | - |
36 | 2023.06.16 | 본점 이전의 건 | - | - | - | 찬 | - |
37 | 2023.07.31 | 자회사 금전 대여기간 변경의 건 | - | - | - | 찬 | - |
38 | 2023.07.31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 | - | 찬 | - |
39 | 2023.07.31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변경의 건 | - | - | - | 찬 | - |
40 | 2023.08.03 |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 - | - | 찬 | 찬 | - |
41 | 2023.09.01 | 임시주주총회 일정 변경의 건 | - | - | 찬 | - | - |
42 | 2023.09.05 | 임시주주총회 일정 및 의안 변경의 건 | - | - | 찬 | 찬 | - |
43 | 2023.09.26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일정 변경의 건 | - | - | 찬 | - | - |
44 | 2023.09.26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 | 찬 | - | - |
45 | 2023.10.04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 |
46 | 2023.10.04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 |
47 | 2023.10.27 | 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의 건 | - | - | - | - | 찬 |
48 | 2023.10.31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찬 |
49 | 2023.10.31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찬 |
50 | 2023.11.03 | 소액공모 유상증자 결정의 건 | - | - | - | - | 찬 |
51 | 2023.11.03 | 타법인 증권 취득의 건 | - | - | - | 찬 | - |
52 | 2023.11.07 | 소액공모 유상증자 결정 정정의 건 | - | - | - | - | - |
53 | 2023.11.23 | 임시주주총회 일정 및 의안 변경의 건 | - | - | - | - | 찬 |
54 | 2023.11.28 |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건 / 당사 자회사㈜대한종건 합병의 건 | - | - | - | - | 찬 |
55 | 2023.11.30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찬 |
56 | 2023.11.30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찬 |
57 | 2023.12.07 | 소규모합병 일정 변경의 건 | - | - | - | 찬 | 찬 |
58 | 2023.12.15 | 임시주주총희 개최의 건 | - | - | - | - | 찬 |
59 | 2023.12.18 | 제3자 배정 유상증자 50억원의 납입일 변경의 건 | - | - | - | - | 찬 |
60 | 2023.12.26 | 메테우스자산운용과의 MOU 체결건 | - | - | - | - | 찬 |
61 | 2023.12.26 | 타법인출자 (주)수의 주식가치 재평가에 따른 건 | - | - | - | - | 찬 |
62 | 2023.12.27 | 준비금 자본전입에 관한 건(무상증자) | - | - | - | - | 찬 |
63 | 2023.12.28 | 3자배정 유상증자 50억 납입일 변경의 건 | - | - | - | - | 찬 |
64 | 2023.12.29 | 타법인 주식 매각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찬 |
65 | 2023.12.29 | 타조합 출자증권 매도 일정 변경의 건 | - | - | - | - | 찬 |
66 | 2023.12.29 | 무상증자 신주배정일 변경의 건 | - | - | - | - | 찬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5 | 2,000,000 | 7,000 | 1,400 | - |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A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가) 제조사와의 독점 계약을 기반으로 한 시장
스마트악세서리의 경우 거래 초기에는 별도의 독점계약 없이 병행으로 수입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입업자간 가격 경쟁으로 보다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대형 유통회사만 살아남고 작은 규모의 유통회사는 마진을 확보하지 못하고 도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에서는 성장 가능한 브랜드를 경쟁자보다 먼저 발굴하고 매출 확보를 위한 충분한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것이 제조사와의 독점 계약을 선점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와의 독점 계약이 확보된 경우 관련 유통 네트워크의 확장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증대 시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품의 디자인을 연구개발하여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제품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 유통 네트워크의 확보가 중요한 시장
유통 네트워크가 확보된 경우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제조사와의 독점 계약을 확보하기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해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공급 품목의 확장이 용이합니다. 다수의 수요처에 공통적으로 공급하는 주요 상품 외에 일괄적인 상품 공급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취급함으로써 잠재적인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유통 네트워크와 대량 물류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 대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주요 수요처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유통구조 단순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및 수요처의 다양한 니즈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여야 합니다.
다) 환율 변동에 민감한 시장
제조사와의 공급단가는 현지 환율 또는 달러로 정해져 있으나 국내 유통단가는 원화로 책정되어 있어, 환율의 변동이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환율 변동으로 수입 원화가격이 상승하면 수입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낮아져 수요량이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수입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입 원화가격의 상승은 유통회사의 마진 폭 감소의 원인이 되므로 상승 폭이 큰 경우 영업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입유통업자는 환율 변동에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 적정 마진의 확보 능력과 가격 상승을 유보하여 매출액을 유지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에서는 제품에 대한 납품가 확인 및 원자재의 단가를 확인하여 최종 납품가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공장의 납품가 * 환율 * 물류비(1.13) * 관세(1.08) = 최종 공급 가격’이며 본 상품에서 최소 15% margin을 책정하여 유통 및 온라인 대리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 환율, 물류비, 관세는 제품의 특정 및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변경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 안전 재고의 관리 능력 및 물류시스템이 중요한 시장
스마트악세서리 제조, 유통업체로서 수요처와의 신뢰 관계 형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납품하고 물량부족으로 인한 납기 지연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특히 납기 지연을 막기 위해서는 안전 재고를 확보하고 자체 물류시스템을 활용한 직접 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상당한 자금이 소요되므로 영세기업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 공유 플랫폼 서비스 시장
공유경제의 서비스는 제공서비스의 거래방식, 공유자원 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공유하여 사용하는 거래방식에는 차량, 바이크(자전거), 에너지,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공유자원을 활용하고 있으며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재분배하는 방식에는 경매, 물물교환 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커뮤니티 내 사용자간 협력을 추구하는 방식의 경우 공간공유, 구인구직, 여행 경험, 지식공유, 택시 셰어링,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에서 서비스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바) 부동산 분양 및 광고 산업
부동산 분양 및 광고시장은 부동산 개발에서 가장 큰 수익원으로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공동주택(아파트), 타운하우스 등 주거, 상가 및 부동산 공급이 있는 곳이면 분양과 광고 홍보는 반드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사업영역입니다.
그리고 건설업은 국가의 기반산업이며 경기를 부양하는 근본산업이기에 건설시장에 대한 정부대응은 매우 기민하게 대응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관련하여 건설업에서 특히 부동산 사업의 주된 수익원인 분양과 광고홍보 부문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 정부의 부양책이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기의 흐름에 영향은 받겠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국내에서 매우 안정적인 사업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철처한 사업타당성 및 수지 분석,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기획, 데이터 및 노하우 구축 등 자체적인 시스템이 구비되면 회사의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사업영역입니다.
사) 건강기능식품 시장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가공· 제조한 식품이며, 식품위생법상의 식품과는 달리 동물 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인정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체기능의 활성 화를 통해 질병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구분됩니다.
세계 인구 증가율은 1960년대 연평균 2.24%에서 2016년 1.18%로 저하되고 있지만, 평균 수명 상승에 따른 인구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간의 기대 수명 이 늘면서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 Well-Aging, Wellness, Anti-Aging의 중요성이 부 각되고 있으며 과거 헬스케어는 질병치료 중심에서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와 관련 된 사전진단 및 예방으로 패러다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였습니다. McKinsey에서는 도시화, 네트워크화 등과 함께 고령화를 글로벌 4대 메가트렌드로 꼽고 있으며, 205 0년 경 선진 및 신흥시장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각각 26%, 14%까지 높아질 것으 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식이에 의한 1차 예방의 중요성 증대,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 확산 등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을 중심으로 양호 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건강기능식품은 노년층과 중· 장년층을 위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 리가 쉽지 않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대,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의 수요 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기 어린 자녀의 면역력 증진 및 영양 보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부모들도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와 맞물려 공급 측면에서도 규제 완화에 따른 양질의 제품 출시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 면역세포치료제 시장
세포치료제란 세포와 조직의 기능을 복원시키기 위하여 살아있는 세포(자가, 동종, 이종)를 체외에서 배양, 증식하거나 선별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일련의 행위를 통하여 치료, 진단, 예방 목적으 로 사용되는 바이오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바이오 의약품이란 생물체를 이용하거나 생물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의약품으로, 합성의약품에 비해 독성이 낮아 부작용 이 적고, 표적 장기에 직접 효능을 발휘하여 효과가 뛰어납니다.
최근에는 합성신약의 성공빈도가 낮아 R&D 투자 효율성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 바이 오 의약품은 생물공학 기술의 발전 등으로 성공확률이 높아져 Big Pharma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8년 글로벌 매출 상위 10개의 블록버스터 의약 품들을 보면, 8개가 바이오 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나며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작용 기 전을 갖는 바이오 신약들이 다수 허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계속 지속 될 것으로 보이며, 2023년에는 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규모가 4,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포치료제는 환자의 세포를 얻은 후 배양과정을 통해 기능이 강화된 상태로 증식된 세포를 다시 체내로 주입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세포치료제 개발 초창기에 는 체내 주입 시 부작용, 체내에서의 효과 발현의 미흡, 생명 윤리 등의 이슈들로 상 용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세포 배양/조작, 유전자 분석/조작과 관련한 유전공학과 세포배양기술 등의 발달을 통해 세포치료제가 타깃 하는 대상과 질환의 종류가 다양 해졌습니다. 최근 미국 FDA나 유럽 EMA에서 제품들이 허가되면서 세 포치료제의 의학적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포치료제 분야 중 면역세포치료제는 최근 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 구되고 있는 분야로, 차세대 항암제 및 자가질환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사업으로, 체내 면역 세포들 중 NK세포를 활용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 바이오헬스
생명공학, 의.약학 지식에 기초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업을 포함하며, 다른 제조업, 서비스업과는 달리, 기술, 자본이 집약된 산업으로 연구개발(R&D) 기간과 비용이 성패를 좌우하는 산업입니다.
연구개발에 장기간, 고비용이 소요되지만 우수한 연구개발(R&D)성과는 확실한 시장에서의 비교우위와 즉각적인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스마트악세서리
Future Market Insights(FMI)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세계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은 연평균 6.9%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에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121.72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중 보조배터리가 10%, 충전기는 16%, 헤드폰/이어폰 17%, 스피커 7%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트랜스패런시에 따르면 보조배터리가 세상에 등장한 2014년 이후 8년간 연평균 20%의 성장을 이뤄 2022년 시장 규모는 약 361억 달러(4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가 집중하는 해외 신시장의 경우, 이미 기 성장된 한국 시장과 달리 시장규모의 증가 여지가 충분히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시장의 경우 2020년 향후 전망치와 성장률을 보더라도 시장의 성장속도가 급속하지 않지만 당사에서 해외 영업 중이거나 거래 실적이 있는 동남아, 인도, 남미 국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성장률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인 카자흐스탄에서 비롯하여 멕시코,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시장을 추가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성장률이 높은 시장에 국내외 협력사를 통하여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나) 공유경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방식을 말함. 물품, 생산설비, 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자신이 필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 소비를 의미합니다.
전세계 공유경제 시장규모는 2013년 150억 달러에서 2025년 5개 주요 공유경제 분야의 잠재가치가 3,350억 달러로 약 20배 증가하여 전통적 대여시장 규모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다) 빅데이터 플랫폼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0.9%로 성장하여 2022년 약 2조 2천억원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빅데이터 시장의 성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하면서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과거에 비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기 때문으로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데이터의 필요성 증가도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라) 부동산 분양 및 광고 사업
부동산 분양 및 광고사업은 주택구매의 실 수요자인 무주택자들 및 일부 투자자의 니즈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2022년을 기점으로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주택구입 당시 LTV나 DTI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30 ~ 40대 연령의 세대들은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한 LTV 제약, 여러 겹의 대출규제로 주택매매 시장에 진입할 여지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출규제 및 투자제한 지역 해제 등으로 불황기를 이겨내기 위한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적 성격을 띄는 부동산 시장은 10년물 국채금리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전쟁 리스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경직되었으나, 과거 20년의 추세를 미루어보아 국채금리 흐름을 따라 주택가격상승률도 오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장기적 추세에서 보았을때 부동산 시장의 호황은 유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분양 및 광고홍보 사업은 지속적 수요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주택공급물량 확대에 맞추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 건강기능식품 사업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질병의 치료에서 일상 생활 속 건강유지가 최근 헬스케어 트렌드라고 볼 때 건강 관련 식품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9년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실 적은 2조 9,508억원으로 2018년 2조 5,221억원에 비해 17.0% 증가하였으며, 건강 기능식품의 생산은 2015년~2019년 연평균 성장률 12.7%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에는 일명 가짜 백수오 사건에도 불구하고 일 상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증가로 면역기능 개선 제품이나 비타민 등과 같은 영양보 충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생산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던 비타민, 무기질, 홍삼의 성장률이 둔화된 반면 개별인정형 제품, 천연원료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면역성 강화 제품들은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국내 소 비자들의 소비 성향이 변화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은 합성원료보다 천연원료를 선호하며 원료의 원산지 또한 구매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령대, 성별, 특정 상황에 맞게 생산된 맞춤형 제품들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성별, 연령 등과 관계없이 단일 품목으로 출시되었지만 하나의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화되며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2010년을 기점으로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인증이 늘어나며 시장이 확대되 었으며 이후 소비자층은 더욱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어린이 성장발육 및 면역성 강화제품, 20-30대를 위한 이너뷰티, 슬리밍뷰티 관련제품, 50-60대를 위한 갱년기 및 웰에이징 제품 등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바)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2017년 기준 2,706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4,420억 달 러로 연 평균 약 8.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판매량이 높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 중에서 상당수의 바이오 의약품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 장 잘 팔리는 의약품 중 10개 중 8개가 바이오 의약품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바이오 의약품 중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은 2015년 40억 달러에서 연평균 20.1%로 성장하여 2020년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출시되어 판매 중인 세포치료제의 질환군별 분포는 피부질환과 근골격 계 질환이 6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종양 49.7%, 심혈관계 질환이 1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텍 회사들이 세포치료제를 항암제로서 크게 주목했기 때문으로 세포치료제의 패러다임이 크게 전 환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의약품 중 항암제 시장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에 향 후에도 이러한 연구개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7년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BiolNdustry No. 113(2017-3), 세포치료제 중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는 심혈관계 질환(20.2%), 종양(18.7%), 신경질환(17.2%) 순으로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질환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보다 유전자 변형 CAR-T 치료제 등 면역세포 관련 세포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오 기술력의 향상으로 높은 안전성과 효능을 보이는 세포치료제 기반의 병 용 치료제 및 치료기술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anti-PD-1, anti-PD-L1, CTLA-4 저해제(면역관문억제제)의 본격적인 상용화로 그 처방횟수와 임상 2상 이후 병용임 상 횟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기존 치료 요법 또는 다른 면역관문억제제와 병행 치료를 통해서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으로도 개발되고 있으며, 이 를 통해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 횟수와 속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가) 스마트악세서리
스마트악세서리의 경우 품목에 따라 가격에 따른 수요변동성이 상이한데,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고가의 제품들의 경우 가격 비탄력적이나, 가격경쟁력을 필요로 하는 중저가 제품의 경우 대체제가 다수 존재하여 가격 탄력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주요 원재료 가격의 상승이나, 물류비 상승 및 환율 변동 등이 있습니다.
애플, 삼성, LG 스마트폰 시리즈 출시일을 살펴보니 3~4월, 9~10월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시기에 출시 사은품으로 인하여 매출 증가로 이어집니다. 즉 봄과 가을에 신규 스마트폰 출시가 이뤄지며 출시일에 맞춘 사은품 문의로 인한 매출이 발생됩니다.
또한 여름철(6~8월)에는 나들이 및 휴가철로 인하여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 블루투스 제품군이 활발한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겨울 시즌은 가습기, 보조배터리, 손난로, 발열조끼 등 온열 제품군 및 12월 연말 프로모션 사은품 등 대량 수주 건이 발생합니다.
[계절별 매출 추이 설명]
계절 | 품목 군 | 매출 추이 |
봄 | 보조배터리, 이어폰, 케이블, 젠더, 공기 청정기 등 | 신학기, 어린이날 등 선물 준비로 인한 매출 증가 애플, 삼성, LG 3사 메이저 스마트폰 출시 |
여름 | 충전기, 블루투스 스피커, 넥밴드, 선풍기 등 | 장마철이 지나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이며 휴가 전 보조배터리 및 선풍기 등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시기 임 |
가을 | 공기청정기, 보조배터리 등 | 애플, 삼성, LG 3사 메이저 스마트폰 출시 |
겨울 | 가습기, 블루투스 제품군 등 | 12월 연말 프로모션 진행 건으로 매출 증가, 겨울 비수기로 인식 |
나) 부동산 분양 및 광고 사업
부동산 관련 사업의 특성은 부동산 경기특성과 동일한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의 순환별 특징은 하향→회복→상승→후퇴 순의 흐름이 반복됩니다.
시기별 특성을 보면 1)하향시장: 매수자 중심, 부동산가격 하락, 거래 한산, 건출활동 둔화, 공가율이 증가합니다. 2)회복시장: 매도자 중심으로 변하고, 부동산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낮은 금리로 자금의 유동성이 발생해 부동산 거래가 활기를 띕니다. 3)상승시장: 여전히 매도자 중심 시장이며, 부동산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거래가 활발해지나 경기 후퇴 가능성을 내포하게 됩니다. 4)후퇴시장: 매수자 중심 현상이 나타나며, 부동산가격 상승이 중단되고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거래는 점차 한산해지고, 후퇴기 초기국면은 비전문가가 파악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안정시장이라는 부동산시장만 가지고 있는 특수한 국면이 있는데, 이 시기에는 계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거나 소폭 상승하는 국면입니다. 가격이 이미 높기 때문에 투기 수요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경기의 변동에 따라 치료 선택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는 있으나,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발병률에 따라 치료 선택 여부가 변동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시판되고 있는 다양한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의약품에 대한 불안감과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부작용이 없는 NK세포치료제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경기변동과는 상관없이 고성장을 이루는 산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경쟁요소
가) 경쟁 상황
(1) 스마트 악세서리 시장은 크게 브랜드별, 품목별로 나눌 수 있으며, 이를 유통하는 업체 유형은 보조배터리 등 판촉물을 포괄적으로 취급하는 판촉 업체와 제휴업무 중심으로 국내 유통사에 납품하는 벤더 업체가 있습니다. 당사와 같이 스마트악세서리에 대하여 중국공장과 독점계약을 통해 생산, 수입을 진행하고, 동시에 판촉, 유통, 양판, 통신사 등 수요처 네트워크를 직접 관리를 통해 유통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는 당사를 제외하고는 영세한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2) 진입장벽 및 판매망 등
스마트 악세서리 유통업체는 수요처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일괄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보유하여야 하는데, 상품의 조달원인 제조사(브랜드사)와 공급계약이 필요하므로 브랜드사의 발굴과 일정기간 거래를 통한 신뢰관계 형성, 독점계약 체결 등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쳐 거래대상 제조사를 충분히 갖추어야 하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오랜기간 동안 여러 브랜드를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도록 한 이력과 평판이 없이는 진입이 어렵습니다.
또한 수요처와의 거래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안전 재고를 보유함으로써 발주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창고시설과 물류 인프라가 필요하므로 초기 투자금이 상당하여 영세업체들의 진입이 어렵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 대리점을 통해 유통하기 때문에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영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대리점에서 취급하는 타 상품과 대체관계에 있는 경우 신규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이 이루어지기 힘들어 진입 후 매출 신장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3) 국내 공유 플랫폼서비스
공유서비스의 분야는 숙박, 교통, 공간, 금융, 지식 등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공유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서비스하는 방법에 따라 기관에서 국민 복지를 위한 서비스가 있으며 민간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비즈니스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와 같은 공유배터리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없으며 일부 진행을 하고 있으나 키오스크처럼 크기가 커서 쉽게 설치가 가능한 모델은 없습니다.
(4) 부동산 분양 및 광고 사업
부동산 분양 및 광고시장은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의 부동산 상품에 따라 전문적인 분양 및 광고사들이 영역별로 존재하기 때문에 각 상품에 따라 대행사를 달리 선정합니다. 시행사는 1차적으로 분양대행사 및 광고사를 선정하나 분양률이 저조하거나 시장조사 및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오차가 크게 발생할 경우 타업체로 변경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한 과거 레퍼런스가 매우 중요하며, 분양 및 광고대행사 선정과정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시행사와 관계유지도 중요한 만큼 인적역량이 뛰어나야 합니다.
당사는 데이터기반의 특화된 조사분석으로 모든 프로젝트의 정확한 데이터화 및 성과분석을 통하여 투자목표 및 프로젝트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으로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또한 VIP고객과 B2B에 최적화된 다각적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5) 건강기능식품 사업
건강기능식품시장은 그 규모가 크고 세분화된 시장으로 완전경쟁시장의 양상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식품에 비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 성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별도의 법률 규제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6)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국내의 세포치료제는 세포보관, 세포배양 및 조작기술 개발이 연구의 주된 내용으로 약 80% 가량이 연골 혹은 피부재생 치료제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또, 허가 받은 대부분이 줄기세포치료제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는 매우 적습니다.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은 T세포에 집중하는 반면, 일본은 NKT가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국내는 NK세포 치료제에 관심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품목허가 받은 면역세포치료제는 녹십자셀의 Immuncell-LC® (T세포), 크레아젠의 CreaVax-RCC(수지상세포)이 있습니다.
현재 NK세포치료제 개발 현황을 보면, 해외에서는 Fate therapeutics가 memory N K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와 유도만능줄기세포 iPSC-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2조 규모의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MD앤더슨 암 센터에서 B세포 혈액암 유래 CD-19표적 CAR를 탑재한 NK세포치료제가 미국에서 임상1/2A상을 완료하고 아주 우수한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기 술은 지난 해 2019년 11월 다케다제약사도 NK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도입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당사는 수준높은 NK세포배양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 NK세포치료제의 특 징은 배양 전단계를 키트화, 일반 세포 배양기술로 배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국내 바이오회사들이 Feeder cell, 방사선 등을 이용하는 방식에 비해 위험요인이 낮고, 추가적인 안전성 시험검사 비용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반세포 배양기술로 50억셀 이상, 면역활성도 80%이상을 유지하면서 배양 에 필요한 초기 세포수 대비 높은 생산효율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키트화에 따른 높은 재현성, 반복성을 확보하여 품질의 균질성이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나) 경쟁업체 현황
(1) 스마트 악세서리 주요 경쟁업체 현황
스마트 악세서리는 주요 품목으로 취급하는 업체와 브랜드는 각 유형별 대표적인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경쟁업체 현황] |
상호 | 설립일 | 매출액 | 종업원 수 | 주요제품 |
A사 (법정관리 중) | 2015년 | 308억 | 44명 | 보조배터리 충전기(가정용, 차량용) 무선충전 패드 젠더 / 스마트폰 거치대 |
B사 | 2014년 | 215억 | 20명 | 보조배터리, LED 렌턴 핸디 선풍기, 가습기 / 케이블 송풍구 방향제 |
C사 | 2014년 | 100억 | 10명 | 보조배터리, 케이블 / 충전기 핸디 선풍기,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 체중계, 가습기 |
(2) 스마트 악세서리 주요 경쟁업체 기술 수준 비교
스마트악세서리 유통시장의 경우 1차적으로 진입 장벽이 용이한 케이스나 필름으로 시작하여 점차 품목을 늘리는 방법으로 신규로 진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여 자금력과 생산력이 있다면 바로 접근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접근이 용이 하기에 반짝 성장하였다가 사라지는 업체들도 많습니다. 스마트악세서리 회사의 경우 대부분 대형 유통회사들의 유통망에 의존하므로 유통회사를 상대로 적절한 마진을 취하기 어려우며, 규모가 영세하여 안전재고 확보가 어려워 병행수입 및 환율 파동 등에 대한 대처가 어렵습니다.
당사와 같이 무역과 유통을 겸하는 경쟁회사의 경우 취급 브랜드 및 품목수가 당사 대비 현저히 적어 다양한 품목을 일괄적으로 공급받기를 원하는 수요처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상호 | 당사 제품과 비교 | KOKIRI 장점 |
A 사 | 안전성 확보가 어려움 당사보다 디자인 미흡 보조배터리 용량이 부족함. | 스마트악세서리를 주요 사업으로 함. 휴대성 및 편의성이 높음 온라인 및 오프라이 유통 스마트 악세서리 선택의 폭이 넓음 가격경쟁력 중국지사를 통한 소싱력 협력 공장 40여개 |
B 사 | 온라인 위주 소규모 유통 | |
C 사 | 온라인 위주 소규모 유통 |
(3) 스마트 악세서리 경쟁판도의 변동 가능성
스마트악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수입 및 유통하기 위해서는 해외 우수한 브랜드와 국내 유통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오랜 기간동안 거래관계를 유지하면서 쌓아온 신뢰와 유망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적절한 수요처를 찾아 공급하는 노하우 없이는 어려우므로, 경쟁판도가 단기간 내에 급격히 변동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물류시스템과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스마트악세서리 유통업체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우수한 브랜드를 확보해 나간다면 현재의 경쟁판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건강기능식품사업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업계는 건강기능식품전문업체 외에 식품전문업 체, 제약업체, 화장품업체 크게 4가지 업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으며 각 업체별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을 제외하고 시장에 많이 알려진 브랜드의 상당수가 수입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정관장은 '홍삼'을 주요 품목으로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뉴트리라이트, GNC, 허벌라이프 등은 홍삼 외의 제품군에서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 습니다. 식품전문업체에서 CJ제일제당은 뷰티와 프리미엄 관련 제품을 주력으로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대상 웰라이프는 클로렐라와 홍삼, 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와 쿠퍼스를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약업체에서는 광동제약과 종근당건강,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독약품 등이 건강기능식품을 약국 유통망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며, 화장품업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비비프로그램과 내추럴 뷰티푸드 등이 뷰티 컨셉의 건강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 향후 전망
(1) 스마트 악세서리
21세기에 휴대전화의 빠른 기술 개발로 인해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의 성장률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또한 스마트폰이 랩톱, 카메라, 손목시계 및 기타 전자제품을 상당한 수준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핸즈프리 및 기타와 같은 기능으로 인해 헤드셋 및 이어폰 등의 모바일 악세서리와 메모리카드, 배터리 및 휴대용 스피커가 포함되며, 또한 휴대폰의 연약한 프레임 및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케이스 및 스크린 가드의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등 스마트 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휴대폰 액서서리 시장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 성장률은 3.91의 CAGR로 시장조사업체 ALLIED MARKET Research의 추정에 따르면 2018년 휴대폰 액서서리 시장규모는 2억 2,669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2019년부터 2026년까지 2억 8,6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조배터리 외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소형 가전에 사물인터넷(IoT) 결합한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과 사물을 연결한다는 개념의 사물인터넷이 전체 소비재 시장을 지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Machina 리서치 기관은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21.8% 성장률을 보이며 1조20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전자기기들의 개수와 온라인 연결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4년 6600억 달러에서 2020년 1조7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사물인터넷의 영향을 받는 각종 전자기기 및 사물들의 개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14년 100억 개의 사물에서 2020년까지 300억 개의 사물들이 인터넷과 연결돼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자기기, IT 서비스 분야 등이 2020년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의 약 31.8%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플랫폼, 데이터 저장소, 보안시스템, 새로운 소프트웨어 등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4년 아시아 지역은 전체 사물인터넷 시장의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지만, 2020년까지 조금씩 줄어들어 51.2%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중국은 근래에 초고속으로 성장한 경제, 높은 인구, 증가하는 전자기기들의 보급화 등의 영향을 받아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또한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으며, 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발달된 한국과 싱가포르 등이 스마트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관련 연결 디바이스의 수를 2015년 50억 개에서 2020년까지 250억 개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다양한 시장 생태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0년 생활가전(Consumer applications) 분야의 연결 디바이스는 2015년 약 29억개에서 2020년까지 130억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으며,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성장률을 보여줄 항목으로는 스마트 자동차 시장으로 예측됐으며, 약 9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가전을 비롯해 제조산업, 유틸리티, 자동차, 보안, 지능형 빌딩들 또한 사물인터넷 관련 유망 시장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유틸리티(Utility) 분야의 경우, 에너지절약 및 탄소배출 관련 규제 등으로 인한 스마트미터 개발이 한창이며 스마트미터는 주택 내 에너지관리까지 가능합니다.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네트워크, 단말기 등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IoT 관련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분야 또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2019년까지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분야는 연평균 4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유 및 배터리 플랫폼서비스는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의 의미에 따라서 급속한 성장이 가능한 분야이며 시기에 따른 변화 보다 서비스를 선점하고 데이터를 확보한 후 특정한 시기가 지나면 거대한효과와 예측이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부동산 분양 및 광고시장
부동산 분양 및 광고시장은 단기적으로 냉각기는 있지만 큰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분양이 늦춰지더라도 경기가 회복되면 미분양 물량은 해소가 되기도 하고, 분양가상한제 등의 규제가 강화되면 정비사업 단지사업, 지방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 등 그 해결책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주택 및 사무실 등 수요는 신규사업지가 아니더라도 재건축을 통해 계속적으로 분양 및 광고홍보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분양 물량이 쌓이게 되면 내집 마련을 위한 수요가 발생되기 때문에 규제 및 시장의 냉각기 등 단기적인 이슈로 침체되더라도 부동산 분양 및 광고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단기적인 냉각기는 있을 수 있으나, 큰 흐름 속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 전망할 수 있습니다.
(3) 건강기능식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총 출하액 기준, 수입제품 제외)는 2019년 기준 전년 대비 17.0% 증가한 2조 9,50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도 높은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이는 면역기능 개선 제품과 비타민 등 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수요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과거 건강기능식품이 노년층과 중· 장년층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최근에는 2 0~30대 젊은 층의 수요가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어다양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품이 다변화되어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2017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3.8%를 기록하였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2030년에는 24.5%로 증가하고, 2060년에는 41.0%로 증가함에 따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령 인구비율이 높은 나라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고령 친화 식품수요 증가와 맞물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필연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4) 세포치료제
세포치료제 분야는 초기단계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선점이 가능해 임상시험 진입 시 국제 경쟁력 우위선점이 가능하며, 세계적으로 연구초기/중기단계에 머물고 있는 분야가 많아 효과적인 연구투자로 선두권 도약이 가능합니다.
5) 규제 환경
(가) 국내 규제
구분 | 내 용 |
방송통신기자재등의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 전파법 제58조의2 | 공식 명칭은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 국립전파연구원의 안내에 따르면 "전파환경 및 방송통신망 등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기자재와 중대한 전자파장해를 주거나 전자파로부터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 받을 정도의 영향을 받는 기자재"에 대한 인증인 것 같으며, 그 근거는 전파법 제58조의2에 명시 하고 있음 - 전자파 적합인증 |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제5조 | 안전인증대상제품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출고 또는 통관 전에 모델별로 안전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인증(제품시험 및 공장심사를 거쳐 제품의 안전성을 증명하는 것)을 받아야 하는 제도 |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제9조, 시행규칙 제19조제1항 관련 |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안전인증(제품검사와 공장심사를 하여 공산품에 대한 안전성을 증명하는 것)을 받은 안전인증대상공산품의 제품 또는 포장에 나타내는 표시 |
정부의 마스크 규제 | - 마스크 판매(생산)업자의 사전 승인 및 사후신고제도 - 가격, 품질률 조사, 매점매석 신고 등 |
(나) 해외 수출 규제
구분 | 내 용 | ||
CE /유럽연합의 통합규격 강제인증제도 - 유럽내에서 유통되는 상품 중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적용 - 대상품목의 경우 CE마크 부착은 법적요구 사항이며, 이를 어길 경우 유럽 내에서 유통이 금지됨 | |||
RoHS / Restriction of the use of certain Hazardous Substances in the electronic equipment (전기?전자제품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 - 전자제품의 제조과정 뿐 아니라 최종 제품에 대해 전기전자제품의 폐기물 처분과 재활용 과정에서 재활용성을 저해하거나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유해물질 (Cd, Pb, Hg, Cr(Ⅳ), PBB(polybrominated biphenyl), PBDE(polybrominated diphenyl ether))의 사용을 규제하는 제도임. - 2002년 9월5일 EU 지침에 따라 2006년 7월부터 기준치 이상의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PBB 및 PBDE 등 6종이 포함된 전기전자제품은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음 (예외 사항이 존재함 : 2006.7.1부터 납, 카드뮴, 수은 - 형광등의 수은 및 음극선관 유리의 납 사용 등 적용예외 인정) | |||
FCC / Federal Communication Commision (미국연방통신위원회) - 미국 통신법(The communicalors Act)에 의거 각종 컴퓨터와 무선기기등과 같이 전파를 발생 시킬수 있는 전기/전자기기에 대한 미국의 강제 인증제도 - 위반 시에는 법에 따라 제품의 수입, 판매, 전시, 광고 등 유통 전반에 걸친 강력 한 제재가 수반되고 관련 제품에 인증을 받지 못하면 미국 내로 제품을 수출 불가능 | |||
PSE / Product Safety Electrica (일본전기통신형식승인) - 일본내의 전기전자제품에 적용해오던 전기용품취체법 (Dentori 마크, T-Mark)이 개정된 새로운 형태의 전기용품안전법에 따른 인증제도 - 신고 및 적합성검사를 통한 자율적 제도 (사후규제 강화) - 전기용품의 일본 내 제조업체 및 수입업체에 마크취득 및 부착을 요구 | |||
FDA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미국 보건후생성) - 미국에서 판매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의 허가, 품질, 안정성을 기관에서 관리하고 승인하는 제도 - 위반 시에는 법에 따라 제품의 수입, 판매, 전시, 광고 등 유통 전반에 걸친 강력 한 제재가 수반되고 관련 제품을 승인 받지 못하면 미국 내로 제품을 수출 불가능 |
당사는 수출하는 보조배터리의 경우 CE, RoHS, FCC, PSE 인증을 모두 받아 해외 수출을 진행해왔습니다.
(다) 건강기능식품사업 규제환경 등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법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및 동 시행령 등이 있 습니다. 이 법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기업은 식품의약품안 전처 등에 신고하여야 하고, 품목 제조신고 등을 거쳐야 하는 등의 규제를 두고 있습 니다. 또한 그 효능의 표시 및 광고에 있어서도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하므로 허 위·과장의 광고가 금지됩니다.
한편, 이러한 규제 이외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육성 을 위하여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건강기능식품GMP)"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평가대상회사사는 이러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규제를 준수하고 건강기능식품 GMP 를 획득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 해당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천재지변의 발생으로 제조업 경기 및 투자의 부진이 예상되고, 달러화와 유로화, 위안화가 약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조배터리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넘어 소형가전 및 모빌리티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성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에서 소비자의 니즈는 가격, 품질, 기능면에서 뛰어난 제품을 찾으려고 하는 성향이 증가하면서 단순히 휴대폰보조배터리 사업만의 경쟁이 아닌 배터리시장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사업영역의 확대를 가져오면서 업체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당사는 보조배터리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끼리(KOKIRI)를 브랜드로 내세워 보조배터리와 모바일 액세서리 분야를 넘어 IOT소형가전에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미용기구, 모빌리티, 마스크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변화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에 코스닥 상장을 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전 임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당사도 조직개편과 함께 사업부문을 KOKIRI OUTSIDE와 KOKIRI INSIDE로 구분하여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공격적인 영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 사업부문의 구분
연결회사는 영업수익을 창출하는 재화나 용역의 성격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산의 특성을 고려하여 당사 전체를 디바이스사업부문, 분양대행사업부문, 광고대행사업부문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또한 종속회사 ㈜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포에버앤케이의 면역세포치료제 사업부문, 에이치티디자인㈜의 바이오헬스 사업부문, ㈜스튜디오애닉의 드라마, 영화 등 제작/제작투자 사업부문, ㈜모티브글로벌의 식품 프랜차이즈 사업부문, ㈜에이치앤비개발의 부동산 개발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다) 매출액 및 영업손익 현황
- 당분기
(단위 : 천원) |
구분 |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 | 영업이익 |
광고대행사업부 | 655,107 | 632,369 | 22,738 | 498,911 | (476,173) |
분양대행사업부 | 2,272,566 | 1,815,993 | 456,573 | 1,730,723 | (1,274,150) |
기타(디바이스등) | 3,222,345 | 2,909,899 | 312,446 | 2,762,663 | (2,450,217) |
㈜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 3,312,651 | 3,393,611 | (80,960) | 578,841 | (659,801) |
㈜포에버엔케이 | 7,600 | - | 7,600 | 240,079 | (232,479) |
에이치티디자인㈜ | - | - | - | 16,024 | (16,024) |
㈜스튜디오애닉 | - | - | - | 910,671 | (910,671) |
㈜팔콘필름프로덕션 | - | - | - | 13,154 | (13,154) |
㈜그로웰 | 510,052 | 183,565 | 326,487 | 1,158,920 | (832,433) |
㈜에이치앤비개발 | - | - | - | 4 | (4) |
㈜대한종건 | 175,652,120 | 158,707,101 | 16,945,019 | 17,455,352 | (510,333) |
합 계 | 185,632,441 | 167,642,538 | 17,989,903 | 25,365,342 | (7,375,439) |
- 전기
(단위 : 천원) |
구분 |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 | 영업이익 |
광고대행사업부 | 435,844 | 493,969 | (58,125) | 618,631 | (676,756) |
분양대행사업부 | 1,049,694 | 1,329,664 | (279,970) | 1,489,922 | (1,769,892) |
기타(디바이스등) | 1,663,846 | 2,142,941 | (479,095) | 2,361,642 | (2,840,737) |
㈜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 9,655,893 | 8,865,079 | 790,814 | 1,344,132 | (553,318) |
㈜포에버엔케이 | 12,109 | - | 12,109 | 932,789 | (920,680) |
에이치티디자인㈜ | 800 | - | 800 | 158,842 | (158,042) |
㈜온블록코리아 | - | - | - | 66,156 | (66,156) |
Ben's Beauty Holdings | - | - | - | 158 | (158) |
㈜스튜디오애닉 | - | - | - | 350,706 | (350,706) |
㈜팔콘필름프로덕션 | - | - | - | 2,868 | (2,868) |
㈜그로웰 | 40,759 | 32,753 | 8,006 | 361,160 | (353,154) |
㈜에이치앤비개발 | - | - | - | 653 | (653) |
합 계 | 12,858,945 | 12,864,406 | (5,461) | 7,687,659 | (7,693,120) |
2) 시장점유율
KOKIRI OUTSIDE 관련 당사의 현재 목표 시장은 '스마트 악세서리 시장’입니다. 당사는 블루투스 스피커, 넥밴드 등 다양한 '스마트 악세서리'를 국. 내외 공급하고 있으며, 주로 20~40대 스마트폰 사용자가 당사의 주요 목표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6년 3월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를 출시하였으며, 급성장하는 무선충전시장에 대비한 자기공진 무선충전장치를 개발 중이며 '2019 홍콩 춘계 전자 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에 참가해 자기공진을 이용한 최신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였으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가) 가격
스마트 악세서리의 경우 품목에 따라 가격에 따른 수요변동성이 상이한데,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고가의 제품들의 경우 가격 비탄력적이나, 가격경쟁력을 필요로 하는 중저가 제품의 경우 대체제가 다수 존재하여 가격 탄력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주요 원재료 가격의 상승이나, 물류비 상승 및 환율 변동 등이 있습니다.
가격 산출은 년도별 각 등급별 평균 공급가를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공급가 대비 인터넷 판매 가격을 구분하였습니다. 수출의 경우 부가세가 없는 판매가이며 국내 시장과 비슷한 부분으로 경쟁업체의 증가에 따라 평균 판매가가 감소한 부분이 있고 대량구매에 따른 공급가가 낮아진 부분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의 평균 판매 가격은 경쟁업체 증가에 따른 유통 시장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으며 샤오미 제품의 병행수입의 여파로 시장 전체적으로 판매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반면 충전기의 경우 경쟁업체가 증가하였으나 판매가 변동이 크지 않았습니다.
나) 스마트 악세서리 트렌드 변화
국내에서는 PCS가 출시된 1997년 이후 휴대폰 악세서리 시장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에 다는 스트랩과 같은 팬시한 악세서리, 허리띠에 차는 가죽 케이스, 전자파 차단 등의 용도로 부착하는 스티커 등이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점차 휴대폰의 액정이 커지고 디자인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하나의 제품에 완벽히 호환되는 전용 케이스, 액정 보호용 필름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 현재 거대 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휴대폰 악세서리 전문 브랜드들도 이때부터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휴대폰의 평균 유통가격이 상승했고, 이용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를 꾸미거나 보호하고 또 부가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적의 악세서리 관련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졌습니다. 아이폰3GS의 판매와 함께 국내에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한 악세서리에 대한 수요는 폭증했습니다. 2012년에는 최초로 IT 악세서리, 주변기기 전시회가 국내에서 개최되기도 했으며 출시 초기에는 수입된 외국산 악세서리들이 주로 소비됐으나, 곧 국내에 자리를 잡고 있던 악세서리 전문 브랜드들이 급히 새로운 제품들을 생산해 시장의 수요를 따라잡았습니다. 수요의 폭증에 따라 스마트폰 악세서리 시장은 자연스레 큰 폭의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한 2010년 초의 우리나라 스마트폰 악세서리 시장 규모를 2,445억 원으로 추정했으며, 이를 근거로 2011년에는 5,000억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이후 동 연구소에서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조 원, 2013년에는 1.6조 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시장이 성장했음을 알린 바 있습니다. 전체 악세서리 시장에서 휴대폰 케이스는 약 60%, 액정 보호필름은 약 30%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2017년 2조 원 규모로 성장한 이 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은 중국업체의 저가 공세에 밀려 현재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며, 스마트폰 보급 포화의 상태에 이르러 올해는 역성장을 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케이스, 필름은 낮게는 천원 미만, 높게는 10만원대의 고가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수많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오픈마켓에는 스마트폰 악세서리를 별도 카테고리로 마련해 두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스마트폰 악세서리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성장이 우려되는 시장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악세서리, 특히 케이스와 필름은 반드시 필요한 부가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94%는 현재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90%의 이용자는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은 트렌드를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정 핵심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첫째, 소득 증가 및 인구 증가에 영향을 받습니다. 2017년 전 세계 소득수준은 2016년에 비해 3% 증가하였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 및 중남미 개발도상국의 모바일 악세서리에 대한 수요 증가는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유엔의 추산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는 2017년 72억 9100 만 명에서 2050년에는 96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중동 일부 지역 개발 도상국의 GDP 증가와 더불어 인구 증가로 인해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의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둘째, 도시의 인구 확대로 인해 시장에 영향을 받습니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세계 인구의 54%가 도시 지역에 거주했으며, 2050년에는 66%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시 거주 인구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산층 이상의 계층에서 프리미엄 헤드폰 및 보조 배터리와 같은 모바일 악세서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와 같은 국가에서 도시 거주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을 볼 때, 유엔이 예측 한 기간보다 더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셋째, 스마트폰의 확산은 직접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네시아 및 브라질 등 신흥시장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보급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쇼핑, e-뱅킹 등 스마트폰 서비스 이용을 위한 개인소유의 스마트 기기 (Bring Your Own Device) 수요 증가 추세로 인해 전 세계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넷째, 강력한 편리한 유통망인 온라인 판매는 중국,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통 채널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악세서리 업체는 더 많은 고객을 대응할 수 있는 멀티 브랜드 유통업체나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강력한 유통채널을 통해 모바일 악세서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인도 등 신흥 시장 중심으로 형성이 된 불법 복제품들과 제품 표준화의 부족은 시장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 병행수입
수입품목의 경우 타 업체를 통한 병행수입이 종종 이루어지고 있으며, 병행수입 규모가 크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기존 유통업체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감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주요 제조사와의 독점적 판매계약에 의거하여 제조사와 함께 병행수입에 대응하고 있으며, 수요처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병행수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라) 경쟁 상품의 시장 진입
동종업 내 경쟁 제조사의 유사상품이 타 수입업체를 통하여 수입될 경우 경쟁으로 인한 가격 인하 또는 수요의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1000여개 수요처와의 오랜 거래관계, 고품질의 다양한 상품라인 구축 등을 통해 경쟁 상품의 시장 진입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뉴질랜드 프리미엄 분유 판매
2024년 분유업계는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는 대형 유업체들이 저 출산이라는 큰 저해요소가 시장위축에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분유 시장의 소매점 기준 총매출액은 468억원으로 2022년 대비 15.78% 줄었습니다. 2020년 869억원, 2021년 689억원, 2022년 580억원으로 매년 매출액이 떨어졌습니다. 2020년과 지난해를 비교하면 절반에 가까운 46.1% 감소했습니다. 관련해 2013년 소매점 기준 분유 총 매출액은 2657억원입니다. 지난 10년 간 82.3%나 축소된 것 입니다. 온라인의 경우 공인된 매출 집계 데이터가 따로 없지만 소매점 데이터에 준하게 매년 매출 규모가 줄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반면 글로벌 조제분유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0%로, 2028년까지 1,370억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커뮤니티 및 커머스 내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유업계는 건강 및 친환경 트렌드에 집중하여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등 성분에 집중하는가 하면, 성인용 단백질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이거나,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여 B2B 및 수출 시장 확대를 통해 내수시장 축소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을 세우는 식으로 내수시장 침체 해결을 극복하려는 동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황을 종합해 보면, 분유사업은 내수 시장의 위축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동시에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당사 산양유를 원료로 한 뉴질랜드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 판매 2024년 사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퓨어락은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연 평균 228.5%의 매출 성장률을 실현한 바 있는 분유제품으로, 최근 직판체제로 사업구조를 변경하여 2단계 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퓨어락"은 알파S1의 함량을 낮추어 유당불내증반응을 최소화 하고, 베타카제인 함량을 높여 단백질 흡수율을 높였습니다.
나) 상품권 키오스크 제조및 납품
상품권 발급이 가능한 키오스크 기기 유통을 준비중입니다.
다) 남대문 LED미디어거리 사업
코로나 19 이후, 남대문 시장의 매출이 약 8~90% 까지 하락한 가운데,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써 남대문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남대문 시장 메인쇼핑동선(중앙로)에 약 100미터 구간에 가롶폭 12미터의 천정형 LED전광판을 구축하여미디어 파사드로 만들어, K-POP은 물론 아트디렉터들의 작품등을 전시하고, 근방 곳곳에 굿즈샵, 무인점포, 명물거리 등을 조성하여 시장상권에 이바지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조직도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Ⅲ. 경영참고사항, 1.사업의 개요, 나.회사의현황,(1)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입니다.
* 당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결의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종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연결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제12(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제11(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과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12(당)기 | 제11(전)기 |
---|---|---|
자산 | ||
유동자산 | 77,060,154,841 | 62,615,435,860 |
현금및현금성자산 | 103,746,825 | 5,852,702,067 |
매출채권 | 32,896,466,725 | 3,114,218,428 |
계약자산 | 3,389,224,279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6,435,507,077 | 32,404,093,662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5,000,000 | 30,000,000 |
기타금융자산(유동) | 10,250,649,960 | 4,268,842,470 |
유동성파생상품자산 | 744,013,227 | 1,091,258,614 |
재고자산 | 9,494,893,542 | 1,555,644,506 |
기타자산 | 3,740,653,206 | 14,269,717,504 |
당기법인세자산 | - | 28,958,609 |
비유동자산 | 55,805,619,119 | 25,611,032,636 |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391,429,685 | 3,350,000,000 |
기타금융자산(비유동) | 21,216,934,533 | 2,469,378,356 |
장기매출채권 | 15,048,167,263 | - |
관계기업투자주식 | 4,433,312,704 | - |
유형자산 | 1,219,118,389 | 7,880,916,349 |
사용권자산 | 972,205,623 | 3,153,391,070 |
투자부동산 | 3,763,429,768 | 2,060,280,458 |
무형자산 | 786,372,573 | 6,697,066,403 |
이연법인세자산 | 2,974,648,581 | - |
자산총계 | 132,865,773,960 | 88,226,468,496 |
부채 | ||
유동부채 | 114,123,862,199 | 43,164,688,761 |
매입채무 | 850,019,392 | 2,375,911,147 |
계약부채 | 11,384,260,677 | - |
기타금융부채 | 45,668,044,733 | 3,762,374,740 |
단기차입금 | 9,400,990,275 | 601,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 | 1,000,000,000 | 4,757,090,000 |
유동성전환사채 | 15,216,144,288 | 11,698,388,767 |
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 | 8,903,296,862 | 6,428,133,855 |
유동성리스부채 | 478,456,137 | 980,634,953 |
유동성파생상품부채 | 8,977,172,009 | 7,358,303,592 |
당기법인세부채 | 907,048,792 | - |
기타부채 | 9,913,154,640 | 5,170,759,003 |
기타충당부채 | 1,425,274,394 | 32,092,704 |
비유동부채 | 6,562,492,108 | 4,789,389,765 |
장기차입금 | 3,266,200,000 | 2,229,860,000 |
기타금융부채(비유동) | 85,936,139 | 47,040,000 |
리스부채 | 561,434,552 | 1,617,256,210 |
이연법인세부채 | (152,372,669) | 895,233,555 |
기타비유동부채 | 158,792,134 | - |
순확정급여부채 | 2,642,501,952 | - |
부채총계 | 120,686,354,307 | 47,954,078,526 |
자본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2,179,419,653 | 39,784,250,150 |
자본금 | 6,828,876,000 | 5,506,461,000 |
자본잉여금 | 78,476,554,301 | 71,805,347,967 |
기타자본 | 513,157,249 | 518,629,293 |
이익잉여금 | (73,639,167,897) | (38,046,188,110) |
비지배지분 | - | 488,139,820 |
자본총계 | 12,179,419,653 | 40,272,389,970 |
자본과부채총계 | 132,865,773,960 | 88,226,468,496 |
- 연결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12(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제11(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과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12(당)기 | 제11(전)기 |
---|---|---|
매출액 | 182,319,789,727 | 3,203,052,348 |
매출원가 | 164,248,926,877 | 3,999,327,303 |
매출총이익(손실) | 18,070,862,850 | (796,274,955) |
판매비와관리비 | 24,786,500,157 | 6,343,526,218 |
영업이익(손실) | (6,715,637,307) | (7,139,801,173) |
기타이익 | 868,645,961 | 1,684,573,463 |
기타비용 | (19,257,382,180) | (2,944,793,027) |
금융수익 | 7,615,774,816 | 4,789,644,868 |
금융원가 | (13,445,230,471) | (3,662,108,476) |
지분법손익 | (236,698,759) | - |
종속기업처분이익(손실) | (2,474,524,894) | 66,135,845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3,645,052,834) | (7,206,348,500) |
법인세비용(이익) | 763,240,786 | (256,158,486) |
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 (34,408,293,620) | (6,950,190,014) |
중단영업당기순이익(손실) | (795,203,587) | (774,683,624) |
당기순이익(손실) | (35,203,497,207) | (7,724,873,638) |
기타포괄손익 | (589,695,430) | 49,173,00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589,695,430)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589,695,430)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49,173,007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49,173,007 |
총포괄손익 | (35,793,192,637) | (7,675,700,631)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35,008,068,056) | (6,996,066,351) |
비지배지분 | (195,429,151) | (728,807,287) |
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35,597,763,486) | (6,971,479,848) |
비지배지분 | (195,429,151) | (704,220,783)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 ||
보통주기본주당이익(손실) | (2,790) | (644) |
계속영업 보통주기본주당이익(손실) | (2,727) | (572) |
중단영업 보통주기본주당이익(손실) | (63) | (71) |
희석주당이익(손실) | (2,790) | (644) |
계속영업 보통주기본주당이익(손실) | (2,727) | (572) |
중단영업 보통주기본주당이익(손실) | (63) | (71) |
- 연결 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제12(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제11(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과 종속기업 | (단위 : 원) |
구 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결손금) | 지배주주지분 | 비지배지분 | 합 계 |
---|---|---|---|---|---|---|---|
2022.01.01 (전기초) | 5,393,110,500 | 70,918,720,356 | 313,267,159 | (31,050,121,759) | 45,574,976,256 | 1,142,935,149 | 46,717,911,405 |
총 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6,996,066,351) | (6,996,066,351) | (728,807,287) | (7,724,873,638) |
기타포괄손익 : | |||||||
종속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 - | 24,586,503 | - | 24,586,503 | 24,586,504 | 49,173,007 |
총 포괄손익 | - | - | 24,586,503 | (6,996,066,351) | (6,971,479,848) | (704,220,783) | (7,675,700,631) |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유상증자 | 113,350,500 | 886,627,611 | - | - | 999,978,111 | - | 999,978,111 |
주식보상비용 | - | - | 184,504,416 | - | 184,504,416 | - | 184,504,416 |
종속기업 유상증자 | - | - | - | - | - | 50,000,000 | 50,000,000 |
종속기업의 신주발행비 | - | - | (3,728,785) | - | (3,728,785) | (574,546) | (4,303,331) |
소유주와의 거래 총액 | 113,350,500 | 886,627,611 | 180,775,631 | - | 1,180,753,742 | 49,425,454 | 1,230,179,196 |
2022.12.31 (전기말) | 5,506,461,000 | 71,805,347,967 | 518,629,293 | (38,046,188,110) | 39,784,250,150 | 488,139,820 | 40,272,389,970 |
2023.01.01 (당기초) | 5,506,461,000 | 71,805,347,967 | 518,629,293 | (38,046,188,110) | 39,784,250,150 | 488,139,820 | 40,272,389,970 |
총 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35,008,068,056) | (35,008,068,056) | (195,429,151) | (35,203,497,207)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589,695,430) | (589,695,430) | - | (589,695,430) |
기타포괄손익 : | |||||||
연결범위의 변동 | - | - | (51,598,150) | 4,783,699 | (46,814,451) | (292,710,669) | (339,525,120) |
총 포괄손익 | - | - | (51,598,150) | (35,592,979,787) | (35,644,577,937) | (488,139,820) | (36,132,717,757) |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주식보상비용 | - | - | 46,126,106 | - | 46,126,106 | - | 46,126,106 |
유상증자 | 1,212,477,000 | 5,781,144,334 | - | - | 6,993,621,334 | - | 6,993,621,334 |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 | 109,938,000 | 890,062,000 | - | - | 1,000,000,000 | - | 1,000,000,000 |
소유주와의 거래 등 총액 | 1,322,415,000 | 6,671,206,334 | 46,126,106 | - | 8,039,747,440 | - | 8,039,747,440 |
2023.12.31 (당기말) | 6,828,876,000 | 78,476,554,301 | 513,157,249 | (73,639,167,897) | 12,179,419,653 | - | 12,179,419,653 |
- 연결 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제12(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제11(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과 종속기업 | (단위 : 원) |
구 분 | 제12(당)기 | 제11(전)기 |
---|---|---|
Ⅰ.영업활동 현금흐름 | (22,001,978,731) | (3,797,808,537)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18,049,172,451) | (3,541,420,253) |
이자수취 | 217,366,820 | 151,246,006 |
이자지급 | (3,131,842,088) | (378,921,947) |
법인세의 환급 | 28,943,030 | - |
법인세납부 | (1,067,274,042) | (28,712,343) |
Ⅱ.투자활동 현금흐름 | 22,887,706,859 | (46,658,406,042) |
1. 투자활동 현금유입 | 86,444,231,885 | 24,151,876,464 |
장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36,365,235,439 | 10,011,000,000 |
장단기대여금의 감소 | 11,235,681,755 | 4,312,092,878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28,195,808,729 | 7,801,250,894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7,377,920,000 | 550,000,000 |
유형자산의 처분 | 4,500,000 | 416,889,775 |
무형자산의 처분 | 59,065,740 | 161,278,667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3,206,020,222 | 639,364,250 |
국고보조금의 수령 | - | 260,000,000 |
2. 투자활동 현금유출 | (63,556,525,026) | (70,810,282,506) |
장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35,772,080,046 | 10,676,503,047 |
장단기대여금의 증가 | 8,410,527,141 | 35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증가 | 14,128,230,095 | 42,858,890,000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 | 30,000,000 |
유형자산의 취득 | 880,180,011 | 4,157,506,839 |
사용권자산의 증가 | 11,500,000 | - |
무형자산의 취득 | 12,409,090 | 3,892,620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2,450,000,000 | 10,000,000,000 |
전환사채 콜옵션의 취득 | 150,000,000 | 170,00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콜옵션의 취득 | - | 100,000,000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1,741,598,643 | 2,463,490,000 |
Ⅲ.재무활동현금흐름 | (1,665,418,044) | 20,447,237,964 |
1. 재무활동 현금유입 | 38,017,468,644 | 29,571,978,111 |
차입금의 증가 | 20,981,470,310 | 600,000,000 |
전환사채의 발행 | 10,000,000,000 | 17,800,00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 - | 10,000,000,000 |
유상증자 | 6,999,998,334 | 999,978,11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 | 36,000,000 | 172,000,000 |
2. 재무활동 현금유출 | (39,682,886,688) | (9,124,740,147) |
차입금의 상환 | 11,573,345,375 | 2,926,250,000 |
리스부채의 지급 | 1,591,044,094 | 857,190,205 |
사채발행비 | 120,000,000 | 1,330,502,975 |
신주발행비 | 6,377,000 | 12,536,967 |
전환사채 상환 | 20,066,120,219 | 900,00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 | 6,300,000,000 | 3,000,000,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26,000,000 | 98,260,000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 (779,689,916) | (30,008,976,615) |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969,265,326) | (455,272,348)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5,852,702,067 | 36,267,778,023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49,173,007 |
Ⅴ.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03,746,825 | 5,852,702,067 |
- 별도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 |
제12(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1(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 (단위 : 원) |
과 목 | 제12(당)기말 | 제11(전)기말 |
---|---|---|
유동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830,240 | 158,973,796 |
매출채권 | 3,288,578,349 | 1,652,864,618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9,335,507,077 | 34,723,071,379 |
유동성파생상품자산 | 744,013,227 | 1,091,258,614 |
기타금융자산(유동) | 2,424,851,953 | 3,851,915,204 |
재고자산 | 562,500,000 | 585,709,994 |
기타자산 | 2,409,339,124 | 13,770,204,662 |
당기법인세자산 | 57,160,410 | 28,754,840 |
비유동자산 | 20,343,057,892 | 14,545,974,827 |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90,000,000 | 200,000,000 |
기타금융자산(비유동) | 285,209,857 | 457,622,781 |
유형자산 | 88,975,716 | 84,758,578 |
사용권자산 | 14,597,974 | 391,517,428 |
무형자산 | 8,043,408 | 8,221,932 |
투자부동산 | 2,417,262,103 | 2,426,564,276 |
종속기업투자 | 12,505,656,130 | 10,977,289,832 |
관계기업투자주식 | 4,433,312,704 | - |
자산총계 | 49,177,838,272 | 70,408,727,934 |
부채 | ||
유동부채 | 37,438,348,810 | 31,733,612,502 |
매입채무 | 850,019,392 | 1,615,618,592 |
기타금융부채 | 299,184,584 | 3,421,113,222 |
차입금 | 66,000,000 | 200,000,000 |
유동성전환사채 | 15,216,144,288 | 11,698,388,767 |
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 | 8,903,296,862 | 6,428,133,855 |
유동성리스부채 | 261,192,562 | 278,149,414 |
유동성파생상품부채 | 8,977,172,009 | 7,358,303,592 |
기타유동부채 | 2,856,827,409 | 701,812,356 |
기타충당부채 | 8,511,704 | 32,092,704 |
비유동부채 | 145,331,433 | 161,128,311 |
기타비유동부채 | 56,040,000 | 66,040,000 |
리스부채 | 89,291,433 | 95,088,311 |
부채총계 | 37,583,680,243 | 31,894,740,813 |
자본 | ||
자본금 | 6,828,876,000 | 5,506,461,000 |
자본잉여금 | 78,447,824,877 | 71,776,618,543 |
기타자본 | 523,833,442 | 477,707,336 |
이익잉여금 | (74,206,376,290) | (39,246,799,758) |
자본총계 | 11,594,158,029 | 38,513,987,121 |
자본과부채총계 | 49,177,838,272 | 70,408,727,934 |
- 별도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12(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제11(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 (단위 : 원) |
과 목 | 제12(당)기 | 제11(전)기 |
---|---|---|
매출액 | 6,170,828,080 | 3,155,656,880 |
매출원가 | 5,379,072,143 | 3,966,574,393 |
매출총이익(손실) | 791,755,937 | (810,917,513) |
판매비와관리비 | 4,683,681,014 | 3,678,321,169 |
영업이익(손실) | (3,891,925,077) | (4,489,238,682) |
기타이익 | 521,433,961 | 1,704,724,797 |
기타비용 | (14,094,933,794) | (4,296,419,681) |
금융수익 | 6,455,063,031 | 5,067,302,027 |
금융비용 | (12,543,444,342) | (3,612,234,106) |
지분법손익 | (10,816,074,881) | (2,741,453,346)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4,369,881,102) | (8,367,318,991) |
법인세비용(이익) | - | - |
계속영업당기순이익 | (34,369,881,102) | (8,367,318,991) |
당기순이익(손실) | (34,369,881,102) | (8,367,318,991) |
기타포괄손익 | (589,695,430) | (5,003,237) |
당기손익으로재분류되는항목 | - | (5,003,237) |
지분법자본변동 | - | (5,003,237) |
당기손익으로재분류되지않는항목 | (589,695,430)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589,695,430) | - |
총포괄손익 | (34,959,576,532) | (8,372,322,228)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 (2,740) | (770) |
계속영업기본주당이익 | (2,740) | (770) |
희석주당이익(손실) | (2,740) | (770) |
계속영업희석주당이익 | (2,740) | (770) |
- 별도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 |
제12(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제11(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 (단위 : 원) |
구 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합 계 |
---|---|---|---|---|---|
2022.01.01(전기초) | 5,393,110,500 | 70,889,990,932 | 298,206,157 | (30,879,480,767) | 45,701,826,822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8,367,318,991) | (8,367,318,991) |
기타포괄손익: | |||||
종속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 - | (5,003,237) | - | (5,003,237) |
총포괄손익 | - | - | (5,003,237) | (8,367,318,991) | (8,372,322,228) |
소유주와의거래등: | |||||
주식보상비용 | - | - | 184,504,416 | - | 184,504,416 |
유상증자 | 113,350,500 | 886,627,611 | - | - | 999,978,111 |
소유주와의거래총액 | 113,350,500 | 886,627,611 | 184,504,416 | - | 1,184,482,527 |
2022.12.31(전기말) | 5,506,461,000 | 71,776,618,543 | 477,707,336 | (39,246,799,758) | 38,513,987,121 |
2023.01.01(당기초) | 5,506,461,000 | 71,776,618,543 | 477,707,336 | (39,246,799,758) | 38,513,987,121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34,369,881,102) | (34,369,881,102) |
기타포괄손익: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589,695,430) | (589,695,430) |
총포괄손익 | - | - | - | (34,959,576,532) | (34,959,576,532) |
소유주와의거래등: | - | ||||
주식보상비용 | - | - | 46,126,106 | - | 46,126,106 |
유상증자 | 1,212,477,000 | 5,781,144,334 | - | - | 6,993,621,334 |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 | 109,938,000 | 890,062,000 | - | - | 1,000,000,000 |
소유주와의거래등총액 | 1,322,415,000 | 6,671,206,334 | 46,126,106 | - | 8,039,747,440 |
2023.12.31(당기말) | 6,828,876,000 | 78,447,824,877 | 523,833,442 | (74,206,376,290) | 11,594,158,029 |
- 별도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 |
제12(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제11(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 (단위 : 원) |
구 분 | 제12(당)기 | 제11(전)기 |
---|---|---|
Ⅰ.영업활동현금흐름 | (3,863,185,160) | (7,195,622,698) |
영업으로부터창출된현금흐름 | (1,532,383,226) | (7,136,943,471) |
이자수취 | 326,946,807 | 143,342,405 |
이자지급 | (2,629,343,171) | (173,514,622) |
법인세의 환급 | 28,754,840 | - |
법인세 납부 | (57,160,410) | (28,507,010) |
Ⅱ.투자활동현금흐름 | 13,914,725,294 | (49,673,375,743) |
1.투자활동현금유입 | 67,641,417,322 | (26,819,376,464) |
장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35,695,701,237 | (10,011,000,000) |
장단기대여금의 감소 | 324,056,685 | (7,412,092,878)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27,344,222,650 | (7,801,250,894)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3,235,000,000 | (550,000,000) |
유형자산의 처분 | - | (331,889,775) |
무형자산의 처분 | - | (73,778,667)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1,042,436,750 | (639,364,250) |
2.투자활동현금유출 | (53,726,692,028) | (76,492,752,207) |
장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35,752,851,890 | 10,636,623,818 |
장단기대여금의 증가 | 415,500,000 | 6,45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증가 | 13,957,350,000 | 41,884,390,000 |
투자부동산의 취득 | - | 2,431,215,362 |
유형자산의 취득 | 128,407,138 | 108,820,407 |
무형자산의 취득 | - | 892,620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2,450,000,000 | - |
사용권자산의 증가 | 11,500,000 | 14,710,000,000 |
전환사채콜옵션의 취득 | 150,000,000 | 170,00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콜옵션의 취득 | - | 100,000,000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861,083,000 | 810,000 |
Ⅲ.재무활동현금흐름 | (10,197,683,690) | 21,932,753,193 |
1.재무활동현금유입 | 17,081,998,334 | 30,363,978,111 |
전환사채의 발행 | 10,000,000,000 | 17,800,000,000 |
유상증자 | 6,999,998,334 | 999,978,11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 | 16,000,000 | 164,00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 - | 10,000,000,000 |
차입금의 차입 | 66,000,000 | 1,400,000,000 |
2.재무활동현금유출 | (27,279,682,024) | (8,431,224,918) |
차입금의 상환 | 200,000,000 | 2,550,000,000 |
리스부채의 지급 | 561,184,805 | 552,761,943 |
사채발행비 | 120,000,000 | 1,330,502,975 |
전환사채의 상환 | 20,066,120,219 | 900,00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 | 6,300,000,000 | 3,000,000,000 |
신주발행비용 | 6,377,000 | 97,960,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26,000,000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 (146,143,556) | (34,936,245,248)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58,973,796 | 35,095,219,044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 |
Ⅴ.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2,830,240 | 158,973,796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당기의 결손금처리계산서는 2024년 3월 29일 주주총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전기처리 확정일 : 2023년 3월 31일).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12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제 11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단위 : 원) |
과 목 | 당기 (12기) | 전기 (11기) |
---|---|---|
미처분이익잉여금 | (74,225,416) | (39,265,841) |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9,265,840) | (30,898,521) |
2.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589,695) | |
3.당기순이익(손실) | (34,369,881) | (8,367,320) |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4,225,416) | (39,265,841)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제1조 명칭 본 회사는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자인 “(이하 “회사”라 한다.)라 한다. 영문으로 “H&B Design Co., Ltd. “ 이라 표기 한다. | 제1조 명칭 본 회사는 “주식회사 퀀텀온 “(이하 “회사”라 한다.)라 한다. 영문으로 “Quantumon Co., Ltd. “ 이라 표기 한다. | 사명 변경 |
제4조 공고방법 본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www.hnbdesign.co.kr)에 게제한다. 다만, 전사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시내에서 발행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제4조 공고방법 본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www.Quantumon.co.kr)에 게제한다. 다만, 전사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시내에서 발행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사명 변경으로 인한 도메인 주소 변경 |
<목적 추가> | 1.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련용역에 관한 사업 1. 상품권 도소매 1. 상품권 유통업 1. 모바일결제사업 1. 전자지급결제대행업 1.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1. 인터넷 전자화폐 및 전자상품권 발행업 1. 전자화폐 환전 및 중개업 1. 환전업 및 외화이체업 1. 기록매체 복제업 1.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 1.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1. 기타 기술시험, 검사 및 분석업 1. 자료처리 및 컴퓨터 시설 관리업 1.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 1. 전자상거래의 관련 유통업 1. 전자상거래의 의한 금융업 1. 인터넷 부가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 1. 인터넷 사업 1. 인터넷 광고업 1. 온라인정보 제공업 1. 부가통신업 1. 정보서비스업 1. 기타정보서비스업 1. 인터넷 관련 사업일체 1.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및 관련 서비스업 1. 의류, 잡화, 쥬얼리 등의 유통, 판매대행업 1. 위 각호에 관여된 부대사업 일체 1. 인터넷 관련 사업일체 1. 각호에 관련된 컨설팅, 무역(수출입), 유통, 유지보수 및 서비스업 1.초전도, 나노 재료를 포함한 첨단 신소재 및 시스템의 연구개발업 1. 초전도체 화합물 제조 및 판매업 1. 초전도체 박막 및 선재 제조 및 판매업 1. 초전도체 관련기기의 제조판매업 1. 기능성 고분자 화합물 제조 판매업 1. 첨단신소재 관련 제조 판매업 1. 상기 각항에 부대되는 일체 사업 및 투자 1. 산업시설(아파트형공장)개발, 분양 및 임대업 1. 주택개발 및 분양업 1. 토목건축공사업 1. 건축공사업 1. 자재판매 및 임대업 1. 건설사업 관리업 1. 부동산개발 및 신축업 1. 폐기물 처리 및 폐수 처리 사업 1.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1. 실내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업 1. 경영, 금융관련 자문 및 컨설팅업 1. 숙박업 1. 관광객 이용 시설업 1. 종합레져 시설 운영 및 관리업 1. 주차장 관리업 1. 대지조성사업 1. 전문 소방시설 공사업 1. 전기공사업 1. 토목공사업 1. 산업환경설비공사업 1. 정보통신공사업 | 사업다각화 |
부 칙 제1조[시행일] 본 정관은 2024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단위 : 명, 천원)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12 ( 5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00,000 |
(전 기) (단위 : 명, 천원)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8 ( 4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21,733 |
최고한도액 | 2,000,000 |
※ 기타 참고사항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단위 : 명, 천원)
감사의 수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 |
(전 기) (단위 : 명, 천원)
감사의 수 | 2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7,000 |
최고한도액 | 100,000 |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해임
가. 해임 대상자의 성명, 생년월일 및 최근 주요약력
해임대상자 성명 | 생년월일 | 최근 주요약력 | 예정임기만료일 |
---|---|---|---|
김형수 | 1971.10.28 | 사내이사 | 2025.07.29 |
나. 해임하여야 할 사유
해임대상자 성명 | 해임하여야 할 사유 |
---|---|
김형수 | 정상적인 사무집행 불능 |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김한국 | 1970.03.14 | 사내이사 | 해당없음 | 이사회 | |
김원국 | 1965.09.29 | 사내이사 | 해당없음 | 이사회 | |
김재열 | 1970.04.04 | 사내이사 | 해당없음 | 이사회 | |
최일두 | 1979.09.11 | 사내이사 | 해당없음 | 이사회 | |
정의헌 | 1968.12.21 | 사내이사 | 해당없음 | 이사회 | |
윤용태 | 1971.04.20 | 사외이사 | 해당없음 | 이사회 | |
총 ( 6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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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내용 | |||
김한국 | ㈜케이파워 인베스트먼트 | 2017.12 ~ 현재 1999.11 ~ 2003.02 | 현)㈜케이파워 인벤스트먼트 전)㈜교원나라벤처투자 | 없음 |
김원국 | ㈜하이에어 대표이사 | 2023.06 ~ 현재 2021.11 ~ 현재 2014.08 ~ 2016.12 | 현)㈜하이에어 대표이사 전)㈜케일럼 부사장 전)이스타항공㈜경영기획팀장 | 없음 |
김재열 | ㈜스토아코리아 대표이사 | 2022.04 ~ 현재 2021.02 ~ 현재 2021.04 ~ 2021.12 1993.03 ~ 1998.03 | 현)㈜스토아코리아 대표이사 현)㈜포스코리아아파트너스 대표이사 전)㈜지플바이오 재무이사 전)㈜SBS | 없음 |
최일두 | 회계사 | 2020 ~ 2022 2016 ~ 2018 | 전)㈜큐앤파트너스 대표이사 전)Nellson Mullins, LLP. CPA 미국공인회계사(USCPA) | 없음 |
윤용태 | 교수 | 2013.05 ~ 현재 2012.1 0~ 현재 2011.10 ~ 현재 2011.06 ~ 현재 2011.01 ~ 현재 2010.11 ~ 현재 2010.01 ~ 현재 2009.09 ~ 현재 | 현) 대한전기학회 양수발전연구회 운영위원 현) 한국 슈나이더 에너지포럼 자문위원 현) 대한전기학회 스마트그리드연구회 운영위원 현) 한국 스마트그리드협회자문위원 현) 에너지사용계획협의 심의위원 현) 전력거래소 공식발간자료 영문편집위원 현) IEEE PES Computer and Analytical Methods Subcommittee Secretary 현) ICEE2010 조직위원회 위원 | 없음 |
정의헌 | 회사원 | 2022.10 ~ 23.11 2020.03 ~ 22.09 2019.10 ~ 20.03 | 전) (주)제이메디컬인터 본부장 전) (주)이디케이홀딩스 부사장 전) 미레에프앤지(주) 본부장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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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 없음 | 없음 | 없음 |
최일두 | 없음 | 없음 | 없음 |
김원국 | 없음 | 없음 | 없음 |
김재열 | 없음 | 없음 | 없음 |
양중식 | 없음 | 없음 | 없음 |
윤용태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상기 사외이사 후보자들의 다양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정책 방향및 신사업을 결정하는데에 있어 다방면의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상기 이사 후보자들은 다수의 회사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으며, 회사의 경영환경에 대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함. |
확인서
※ 기타 참고사항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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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 DART(dart.fss.or.kr)에 게재
예정입니다.
-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주총결과에 따라서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DART(dart.fss.or.kr), 또는 당사 홈페 이지(http://www.hnbdesign.co.kr)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당사는 외부감사인 지정법인으로 당사 및 자회사의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의 감사일정,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소요기간 및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준비를 위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주주총회에서는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400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