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14451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13 14:23: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3000333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 년     3월    13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지씨셀
대 표 이 사 :  박 대 우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보정동)

(전   화) 031-736-6700

(홈페이지)http://gccell.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실 장 (성  명) 이 창 휘

(전  화) 031-736-670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2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7조 규정에 따라 제12기 (2022.01.01 ~ 2022.12.31)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 시: 2023년 3월 28일(화) 오전 09시

 

2. 장 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93, GC녹십자R&D센터 1층 대강당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① 감사 보고 

②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③ 외부감사인 선임 보고
④ 영업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제12기(2022.01.01~2022.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이사의 선임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박제임스종은 선임의 건

   제2-2호 의안 : 사내이사 박순영 선임의 건

   제2-3호 의안 : 사내이사 김호원 선임의 건

   제2-4호 의안 : 사외이사 배홍기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4.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관리시스템 인터넷 :「http://evote.ksd.or.kr」,
     모바일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3년 3월 18일 9시 ~ 2023년 3월 27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서 공동인증을 통해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동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동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공동인증서 등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5. 의결권 대리행사에 관한 사항

의결권 대리행사를 원하시는 경우, 소집통지서에 첨부된 위임장을 작성하신 후 회사로 우편 송부하여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위임장 보내실 곳: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 (우편번호 16924)

       ㈜지씨셀 재무관리팀 주주총회 담당자 앞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민원기
(출석률: 75%)
배홍기
(출석률: 56%)
찬 반 여 부
2022-01 2022.02.10 1호 의안 : 제11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2호 의안 : 제1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3호 의안: 제11기 정기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4호 의안 :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의 건
5호 의안 : '22년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보고사항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3. 주요경영사항 보고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
-
불참
불참
불참
불참
불참

-
-
-
2022-02 2022.03.07 1호 의안 : 제11기 정기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추가의 건 찬성 불참
2022-03 2022.04.01 1호 의안 : 차입금 기한 연장의 건 찬성 찬성
2022-04 2022.04.19 1호 의안 : 타법인 지분 투자의 건
※보고사항
1. 주요경영사항 보고
찬성

-
찬성

-
2022-05 2022.04.22 1호 의안 : 자회사 연대보증 실시의 건 불참 불참
2022-06 2022.05.03 1호 의안 : 자회사 연대보증 실시의 건
※보고사항
1. 주요경영사항 보고
불참

-
불참

-
2022-07 2022.07.21 1호 의안 : 그린벳 지분 매각의 건
※보고사항
1. 주요경영사항 보고
찬성

-
찬성

-
2022-08 2022.09.01 제 1 호 의안 : 이사회 규정 개정의 건
※보고사항
1. 주요경영사항 보고
찬성

-
찬성

-
2022-09 2022.12.02 1. 자회사(GCCL) 유상증자 참여의 건
2.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 부여의 건
해당사항없음
(사임)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3,000 69 35 -

※ 인원수는 2022년 12월 1일에 민원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여, 2022년 12월 31일 현재  배홍기 사외이사 1명으로 기재했습니다.
※ 주총승인금액은 2022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총액 기준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 원)
구분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매출 검체용역수탁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기타특수관계자)
2022.01.01 ~ 2022.12.31      1,458  65.91
기술이전료 Artiva Biotherapeutics, Inc.
(기타특수관계자)
2022.01.01 ~ 2022.12.31         135     6.12
운송용역   주식회사 녹십자
(최대주주)
2022.01.01 ~ 2022.12.31          53  2.39
지분투자 유가증권 취득 COERA, Inc.
(기타특수관계자)
2022.05.11         255  11.53
유가증권 취득 (주)지씨씨엘
(종속기업)
2022.12.16          63  2.86

※ 비율은 2022년도 별도기준 매출액(2,213억원) 대비입니다.
※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 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기타특수관계자)
검체용역수탁 및
상품매출 등
2022.01.01 ~ 2022.12.31 1,511 68.28
COERA, Inc.
(기타특수관계자)
유가증권 취득 2022.05.11         255  11.53
Artiva Biotherapeutics, Inc.
(기타특수관계자)
기술이전료 2022.01.01 ~ 2022.12.31 135 6.12

※ 비율은 2022년도 별도기준 매출액(2,213억 원) 대비입니다.
※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될 수 있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당사는「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및 「약사법」에 의거한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입니다.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산업의 특성상 제품의 개발에서 임상시험,인ㆍ허가 및 제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는바, 타 산업대비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당사는 세포치료제 및 면역항암제의 제조, 전문 바이오물류 시스템을 통한 유통 및 검체검사 서비스를 통해 병/의원 고객을 대상으로한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를 통해 전문기관의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세포치료제 사업

가) 산업의 특성

 세포치료제(Cell Therapy Product)는 세포와 조직의 기능을 복원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자가(Autologous), 동종(Allogeneic), 혹은 이종(Xenogeneic)의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 선별하거나 여타의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일련의 행위를 통해 치료, 진단,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정의됩니다.

출처 :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 ·심사 규정 제2조 제14항



 당사에서 보유한 면역항암제 품목인 이뮨셀엘씨주는 MHC에 제한되지 않는 방식으로 암세포를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는 CIK(Cytokine Induced Killer cells)와 활성화된 T세포로 제시된 항원에 대해 선택적으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할 수 있는 Activated Tc Cell (aTc)로 구성되어 CIK와 aTc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해 전신을 돌며 효과적으로 강력한 항암기능을 합니다. 당사의 이뮨셀엘씨주는 현재의 치료법과 비교하여 치료 효율 면에서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 및 면역관문억제제와 병행 시 치료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중간엽줄기세포(MSC: Mesenchymal Stem Cell)는 다양한 면역세포를 대상으로 면역조절능력이 확인되어 자가면역질환의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의 주원료로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으며 다양한 면역질환에서 비임상 및 임상 효력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편도조직 유래 중간엽줄기세포(TMSC)는 골, 연골, 지방세포로의 분화 능력, 염증 또는 손상 부위로의 이동 능력, 자가포식(Autophagy)활성 그리고 면역세포에 대한 항염증 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에 의해 확인되어 TMSC를 이용한 재생 의약품 개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 TMSC가 동물 모델에서 골다공증, 간손상, 피부질환에 효력을 보인 연구 사례가 있으며 면역조절인자인 PD-L1 발현 양 비교에서TMSC는 골수 및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에 비해 높은 발현율을 보였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RCA)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자는 약 1,800만명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은 9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암은 1983년 이후 전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난치성 질환입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의 2020년 암등록 통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암 발생률은2018년 당시 암 확진 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 수는 약 228만명으로 이는국민전체의 4.4%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당사가 타깃하는 림프종은 혈액 종양 중 가장 흔한 암으로 림프 조직에 생기며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으로 구분됩니다. 비호지킨림프종은 우리나라 림프종의 약 95%를 차지하며 재발률이 높아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타깃하는 고형암은 위, 폐, 대장, 유방, 췌장 등의 특정장기에서 시작되어 단단한 덩어리 형태를 이루는 종양입니다. 고형암 1~3기에서 수술에 의해 제거되나 재발가능성이 큰 경우 잔존하는 작은 암세포 덩어리들을 보조항암요법으로 제거합니다그러나 4기 혹은 수술적 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재발의 경우는 암성장을 억제하기위한 완화적 항암치료만 가능합니다. 이에 삶의 연장과 완치를 위한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 목표시장전망

 2018년 Evaluate Pharma의 분석에 의하면 항암치료제 분야는 2017년부터 CAGR 12.2%로 성장하여 2024년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17년 USD 104bn에서 2024년에는 USD 233bn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출처 : 항암 치료제 시장 성장 예측, Evaluate Pharrna

 
 
 IQVIA에서 발표한 'Global Oncology Trends 2021’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항암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9-12%, 그리고 시장규모는 2020년 USD 164bn에서 2025년에는 약 USD 269bn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포치료제 시장은 2017년 USD 0.2bn 에서 2024년에는 총 USD 16.8bn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포치료제 시장 성장 예측

2) 검체검사서비스

가) 산업의 특성

 검체검사서비스 사업이란 환자로부터 채취된 검체로 질병의 진단,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 및 건강인으로부터 채취된 검체로 건강의 손상이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모든 종류의 검사를 말합니다.

의료에 있어서 사용되는 검사는 신종 유행병 등의 요인에 따른 수요 급증과 다양성의 확대로 소수의 검사실에서 수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위탁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때 위탁검사를 시행하는 기관은 여러 곳에 위치한 의료 기관에서 수탁을 통해 진행하므로 개별적인 관리를 위한 총괄 시스템 및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가 요구됩니다.

검체검사시장의 검사분야별 구체적인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검체검사의 분류]

분류

설명

진단혈액검사

혈액 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 혈색소 농도를 측정하여 혈액의 변화를 파악

임상화학검사

몸안의 체액(혈액,소변,뇌척수액,눈물,콧물 등)을 분석하는 검사

임상미생물검사

미생물 감염을 진단하고, 적절한 항생제 및 투여량을 결정할 수 있는 검사

진단면역

임상면역학적 분석 및 화학분석을 통한 검사

수혈의학

혈액 응고 진단, 출혈성 질환 및 혈소판 장애, 자가 면역 상태를 진단하는 검사

분자유전학

병원체의 DNA, RNA를 검출하거나 세포의 DNA, RNA를 분석하는 검사

세포유전학

염색체 검사를 통한 선천성 유전질환, 종양에 관련한 검사 

병리학

조직, 세포 변화등을 육안, 현미경, 조직변화 관찰 등을 이용하여 신체조직검사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진료과 정보


나) 산업의 성장성

 검체검사 서비스는 기술에 따라 면역화학/면역분석법, 임상화학, 분자진단, 혈액학, 미생물학, 투석 및 지혈, 소변검사, 기타 기술로 분류되며,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의 분자/면역 진단 시스템 시장규모는 1조 317억 원(USD 0.9bn)에서 연평균 성장률 7.7%로 증가하여 2025년 약 1조 6,146억 원(USD 1.2bn)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체외진단시장 규모 및 전망

출처 : Allied Market Research, Global In-Vitro Diagnostics Market, 2021

  

 또한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은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상승, 감염 및 만성질환의 증가, 비용 효율적인 진단솔루션 등의 수요 요인에 따라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 원동력]

구분

주요내용

성장촉진요인

- 신속, 최소 침습적, 비침습적 진단 도구 및 기술의 채택 증가

- 전 세계 노인 인구의 증가

- 감염 및 만성질환 환자 수 증가

- 글로벌 의료 지출 증가

- 현장진단(Point-Of-Care) 검사에 대한 수요 증가

성장억제요인

- 불균일한 상환 제도

- 불확실한 규제 환경

시장기회

- 분자진단에 대한 수요 증가

- 후생유전학(Epigenomics) 기반 접근 방식


다) 목표시장전망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정책 추진과 함께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으로의 질병 구조 변화, 급여확대 등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처 : GDP대비 의료비 비중, 국민건강보험공단, 2021.9


의료비 지출의 증가요인은 인구의 고령화, 생활수준의 향상, 의료기술의 발전 등이 주된 요인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진행 하였으며 국내 고령화율(인구 대비 65세 이상의 비율)을 고려해 앞으로 8년간은 의료비 지출 효율화에 집중하여 건강보험료율을 상한선인 8%이내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의료비 지출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당사의 검체검사서비스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보고한 '2020년 포스트-팬데믹(Post-pandemic) 글로벌헬스케어 시장현황 및 전망' 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약 USD 1,953bn ~ USD 2,000bn에 이릅니다. 2020년 이후 전염병 체외진단은 수요 증가에 따른비대면치료와 가상시스템 중심의 헬스케어 IT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현황 및 전망

출처 : Frost&sullivan, Post-pandemic Global Healthcare Market Outlook 2020, 2020.7

 검체검사서비스사업부의 목표시장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및 의원 등의 진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탁검사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1 손에 잡히는 의료심사 평가 길잡이' 를 참고하면, 2021년 기준 국내 총 요양급여비용은 93.5조원이며 이 중 검사료는 15.5조원(약 16.60%)으로 추산됩니다. 당사의 협력업체인 GC녹십자의료재단이 2014년 부터 2022년까지 수탁검사금액의 약 23.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 제대혈은행 사업

가) 산업의 특성

제대혈이란 태반과 탯줄을 포함하여 태아의 순환계를 돌고 있는 혈액으로 신생아 분만 이후에 태반과 탯줄에 남아 있는 혈액을 말합니다. 제대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면역체계를 만들어 내는 모체세포인 조혈모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조혈모세포는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관련 질환 등의 치료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태어날 신생아의 제대혈을 보관하려면 출산 전에 가족제대혈은행에 등록해야 하며 분만 시 탯줄혈액을 채취할 수 있는 채취세트를 받아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산부인과에서 탯줄혈액을 채취합니다. 채취된 탯줄혈액은 48시간 내에 제대혈은행으로 운송되어 일련의 검사를 거쳐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냉동탱크에 저장됩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최근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하락하고 있으며 개인별 서비스로 진행되는 제대혈 서비스는 고가상품으로 인식되어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자녀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에서 신생아의 미래 질병에 대비하는데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제대혈 이식 가능질환의 다양화, 건강보험 확대의 추세에 따라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 목표시장전망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신규 제대혈 보관 건수는 2021년 2만 1,771건으로 직전연도 대비 6% 성장하였습니다. 제대혈은행 사업은 당사를 제외한 소수의 업체가 시장 점유율의 과반을 차지한 과점시장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기 35%, 전기 40%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통해 산업 내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4) 바이오물류 사업

가) 산업의 특성

 Cold Chain은 생산, 출하 및 유통, 투여를 포함한 전 과정에서 의약품 정온관리를 위한 물류 시스템을 의미하며 바이오 의약품은 정온의 조건 뿐만 아니라 습도 제어, 충격 방지, 광 노출 방지 등의 관리가 필요로 합니다. 바이오 물류는 해외에서는 Bio/Pharm Cold Chain으로 불리며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함께 고부가가치 물류분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이오 의약품 콜드체인은 온도를 기준으로 상온, 냉장, 냉동, 초저온으로 구분되며당사는 현재 타깃 온도에 맞춰 상온부터 초저온 운송까지 수행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콜드체인 포장용기


[바이오 시장 수요 구분]

분  류

설     명

검체 및 연구용 샘플 운송

진단 검사용 혈액 및 조직등의 검체 운송

연구용 바이오 샘플 운송

감염성 검체 운송

임상시험 검체 및 혈액샘플 운송

의약품

온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운송
- 온도에 민감한, 백신, 항생제 등 액체류 의약품

원료의약품 (API :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
-  임상 의약품 (IP : Investigational Product)

의료기기

체내에 삽입되는 의약품 및 온도에 민감한 진단시약

출처 : 자체분석

 

나) 산업의 성장성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산업의 향후 5년 간 매출은
2022년 22조 원에서 2026년 40조 원으로 약 15.1% 성장할 전망입니다. 응용분야별로는 향후 5년간 Service분야가 바이오 의약품 CMO 수출 확대 기여 영향으로 매출 21.4%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판매는 바이오 연료의 점진적인 혼합비중 확대로 인해 27.5%성장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바이오 분야별 수급 전망


다) 목표시장전망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바이오 분야의 급속한 성장이 진행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에도 신종 유행병 및 보건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의 증가로 인한 수요가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해당 국가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임상시험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며 국가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국가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승인을 득해야 합니다. 임상시험 단계에서는 피험자에 대한 검체 및 피험자에게 투여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운송이 요구되므로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임상 물류 시장을 추정하는근거가 됩니다. 2022년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는 총 1,011건으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1,000건을 넘기며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가) 산업의 특성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약품의 개발과 제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는 신약 개발회사가 생산시설 건설에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제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위탁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전자업계의 OEM이나 반도체의 파운드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약 개발회사는 CDMO를 통해 생산효율성을 확보하고 신약 발굴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최근 CDMO업체는 서비스 범위를 약물 발견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약물 개발의 전과정으로 확대하는 중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글로벌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CDMO시장은 2019년 USD 1.5bn에서  연평균 31%성장하여 2026년 USD 10.1bn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는 전체 제품의 약 50% 이상이 아웃소싱(CDMO 등)을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65%가 스스로 제품을 제조하거나 상품화할 전문성, 역량, 자원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에서 개발되기 때문입니다. 임상 단계(clinical stage)에서는 위탁 대상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75%, 상업화 단계(commercial stage)에서는 자가(autologous) 유래 물질의 35 ~ 50%, 동종(allogenic) 유래 물질의 50-60%가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자료

출처: 프로스트앤설리번, Supply Chain Optimization and Decentralized Manufacturing to Expand the Contract Cell and Gene Therapy Manufacturing Market, 2020-2026

다) 목표시장전망

CDMO 사업의 영위를 위해서는 의약품 제조 과정에 필수적인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하여 원가 경쟁력, 적시 생산 및 보관, 안정적 공급 등이 필수적입니다. 제약사는 의약품 시판허가 및 판매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가 소요되는 생산분야에서 전문 CDMO를 활용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세포치료제 CDMO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며 당사의 세포치료제 생산 노하우와 GMP 인증시설, 검증된 품질관리 능력 등이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현재 당사의 주요사업은 ① 세포치료제 사업, ②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③ 제대혈은행 사업, ④ 바이오물류 사업 ⑤ CDMO 사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세포치료제 사업

 당사는 2021년 (주)녹십자셀과의 합병으로 초기 간암의 재발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된 세계 최초의 면역세포치료제 품목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혈액에서 직접 세포를 채취하여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한 뒤 환자에게 투여하여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개인 맞춤형 항암제인 이뮨셀엘씨주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22년 연간 제품매출 약 307억 원을 달성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CAR-T (키메라 항원 수용체-T세포) 세포치료제를개발 중입니다. 췌장암 세포주를 대상으로 한 체외(in vitro) 효력 평가 및 마우스의 췌장암 동소이식 모델에서 완전 관해 효과를 확인하였고 제조공정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고형암 환자 치료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당사의 원천기술력으로 2021년1월  MSD社와 2조 원대 CAR-NK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당사는 GC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검체검사서비스에 필요한 자산을 2011년부터 취득하여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진행하는 검체검사를 제외한 영업마케팅, 운송네트워크, 고객지원관리 등에 대하여 국제 표준의 검사 품질과고객 맞춤형 Total Solution을 제공합니다.

또한 임상시험 검체분석의 전문기관인 (주)지씨씨엘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전 분야에 걸친 검체검사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전기 1,330억 원, 당기 1,4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코로나19 환경속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 입니다.

[지씨셀 검체검사서비스사업구조]

지씨셀

녹십자의료재단

①   영업

②   Marketing(기존, 신규아이템 활성화)

③   검체운송

④   거래처 관리(고객관리)

①   검체검사

②   정도관리(QC)


 ㈜지씨씨엘은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전주기 (임상1상~임상4상)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주로 합성신약,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등의 바이오분석 서비스와 더불어 다기관/다국가 임상시험의 센트럴 랩 서비스와 연구자 임상시험 등 다양한 연구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씨씨엘의 목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랩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전세계 신약개발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임상시험 파트너 기업이 되기 위한 가치와 비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씨씨엘은 2025년 이후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플레이어로 진출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로드맵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지씨씨엘 비전]
한국대표브랜드
(2019~2022)
아시아 메이저 센트럴-랩
(2023~2024)
글로벌 상위시장 경쟁
(2025~)
* Bio-analytical Testing 전문화 * Central Laboratory 거점 확보 * Central Laboratory 거점 확대
* 해외 반출 검체 확보 * Central Laboratory service 전문화 * Bio-Analytival Testing 기술 도약
* 해외 영업 개시(관계사 영업망 활용) * 해외 현지 영업(현지 영업 사무소)  


3) 제대혈은행 사업

2011년 7월 당사는 제대혈 은행사업을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및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양수하였으며,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 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족 및 기증제대혈은행에 대한 제대혈의 채취, 검사, 등록, 제조, 보관, 품질관리 및 공급에 대한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8월 셀센터내 최첨단 중앙통제식 자동질소충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제대혈 보관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제대혈 홍보관 설치로 제대혈 정보 및 제대혈 보관 위치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대혈 보관 건 수는 당기 1,360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4) 바이오물류 사업


당사의 바이오물류사업은 2015년 7월 1일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으로 발송 되는 검체를 전국의 직영 영업소에서 수거하여 용인에 있는 본사로 이송하는 과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업의 활성화 및 확장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하기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지씨셀 바이오물류 서비스]

서비스 특징

서비스 범위

운송 서비스

보관 및 솔루션 제공

① 전국 직영 운송망

  - 60개 영업소 250여명의 바이오전문 운송
    네트워크

  - 전국 7개 권역의 Cold Chain 운송망

② 바이오 물류 전문업체

  - 혈액, (임상)의약품, 검체 전문 운송 및 보관 

① 임상의약품/검체 운송

  - 온도 및 시간에 민감한 바이오 물품 정시 운송

②국가검체운송사업

  - 질병관리청 시험의뢰과제, 결핵과제 등 

③ W&D 사업

  -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의 보관 및 배송

④ 해외 운송

  - 검체, 의약품 해외 배송
 - IATA/한국물류협회 가입

① 실온/항온/냉장/냉동 등 다양한 온도조건
    하의 보관 및 운송 가능

② 재포장/Labeling/재고 관리/반품회수 및
    폐기대행

③ 운송 차량의 추적 & 운송패키지의 온도
    추적 서비스 제공 가능

④ 냉장/냉동/항온 등의 특수 패키지와 온도 기록 장치 자체 보유 및 관리


 당사는 바이오물류 운영의 체계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2020년부터 물류통합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물류통합시스템을 통해 물류 운송 주문 확인 후 배송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적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도 관리가 중요한 검체 및 혈액 운송 등에 적용 되어 시스템을 통한 추적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씨셀 물류통합시스템(G-HUB)


 현재 특화된 임상의약품/검체 등의 운송 서비스 외에 관계사의 의약품,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의 수배송 및 보관 등의 인프라를 통합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복 되는 인프라를 일원화하고 서비스 영역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당사는 2021년 11월 02일 (주)녹십자셀과의 합병을 통해 신규 사업인 CDMO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포치료제 대량배양 및 동결보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녹십자셀이 보유한 15년 이상 된 세포치료제 생산 경험과 임상 시험 수행 경험에 더해 국내 최대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인 셀센터를 통해 업계 최고의 맞춤형 CDMO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CDMO 서비스 보유 역량
연구/공정 생산 제형화 최종 생산
- 전임상/임상
- 제형 개발
- 임상 생산
- Scale-up
- Approval 지원
- 화학/생물학적 합성
- 세포 배양
- 세포 추출
- 제형화
- Forming
- Filling
- Sealing
- 완제의약품 생산
- 최종 배송


6) 조직도

지씨셀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제12기(2022.01.01~2022.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해당 사업연도의 당사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제12기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3년 3월 20일 내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1)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2(당)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11(전)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기말 제 11(전) 기말
자산



I. 유동자산
93,326,480,660
96,842,176,340
    현금및현금성자산 47,374,243,653
18,003,929,144
    기타유동금융자산 -
2,005,170,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5,454,130,854
63,148,003,288
    재고자산 8,532,233,512
7,610,501,861
    기타유동자산 1,965,867,847
958,449,185
    당기법인세자산 4,794
16,122,862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5,100,000,000
II. 비유동자산
583,204,147,988
548,732,341,638
    기타비유동금융자산 3,420,965,000
1,918,705,000
    관계기업투자 30,346,362,928
9,914,052,167
    유형자산 82,878,608,796
83,968,972,327
    무형자산 408,536,374,624
404,442,051,661
    사용권자산 36,292,199,453
29,385,794,180
    기타채권 8,496,127,612
8,663,391,001
    기타비유동자산 1,274,139,322
1,848,768,559
    순확정급여자산 5,664,671,151
2,564,214,707
    이연법인세자산 6,294,699,102
6,026,392,036
자산 총계
676,530,628,648
645,574,517,978
부채



I. 유동부채
88,115,470,759
84,041,718,725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6,397,184,041
23,130,041,878
    단기차입부채 40,000,000,000
34,735,675,476
    기타유동부채 11,189,770,585
13,403,207,373
    단기리스부채 4,642,755,572
3,143,993,920
    당기법인세부채 5,106,295,535
9,430,515,087
    충당부채 779,465,026
198,284,991
II. 비유동부채
42,668,200,884
45,849,117,790
    장기차입부채 608,000,000
8,000,000,000
    기타비유동부채 11,602,510,444
13,359,318,481
    장기리스부채 29,798,203,119
23,990,799,309
    장기충당부채 659,487,321
499,000,000
부채 총계
130,783,671,643
129,890,836,515
자본



 I.지배기업소유주지분
538,458,228,000
511,003,487,271
    자본금 7,900,172,000
7,900,172,000
    자본잉여금 493,441,384,810
543,441,384,810
    기타자본구성요소 (78,394,329,950)
(78,523,866,847)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120,060,887
101,248,310
    이익잉여금 114,390,940,253
38,084,548,998
 II. 비지배지분
7,288,729,005
4,680,194,192
자본 총계
545,746,957,005
515,683,681,463
부채와 자본 총계
676,530,628,648
645,574,517,978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2(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기 제 11(전)기
I. 매출액
236,120,072,863
168,309,996,622
II. 매출원가
139,172,019,861
99,611,950,935
III. 매출총이익
96,948,053,002
68,698,045,687
IV. 판매비와관리비
52,666,264,549
32,355,070,503
V. 영업이익
44,281,788,453
36,342,975,184
    기타수익 1,477,317,537
1,127,070,773
    기타비용 2,575,077,081
888,824,377
    금융수익 1,479,552,740
510,157,713
    금융원가 3,348,652,340
594,527,434
    관계기업투자이익(손실) (5,946,493,187)
3,035,997,344
    종속기업투자이익(손실) 1,139,614,429
-
VI.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영업이익
36,508,050,551
39,532,849,203
VII. 계속영업법인세비용
10,793,032,424
9,469,201,054
VIII. 계속영업당기순이익
25,715,018,127
30,063,648,149
IX. 중단영업손익
(1,546,148,129)
-
X. 당기순이익
24,168,869,998
30,063,648,149
XI. 기타포괄손익
2,307,797,793
2,151,690,015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436,864,531
589,992,628
      해외사업장환산차이 (58,520,411)
44,361,706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346,675,284
1,377,471,010
      지분법자본변동 582,778,389
139,864,671
XII. 총포괄이익
26,476,667,791
32,215,338,164
XIII.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24,990,845,590
31,421,669,616
    비지배지분
(821,975,592)
(1,358,021,467)
XIV.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27,325,203,832
33,636,986,630
    비지배지분
(848,536,041)
(1,421,648,466)
XV.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1,664
2,785
    희석주당이익
1,663
2,784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12(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구   분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구성요소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21.01.01 (전기초) 5,277,027,000 36,288,759,910 - (674,012,580) 6,278,228,658 47,170,002,988 4,655,325,308 51,825,328,296
자본거래







   종속기업의 취득 - - - - - - 745,817,045 745,817,045
   종속기업 유상증자 - - 61,799,695 - - 61,799,695 700,700,305 762,500,000
   합병 효과 - 806,431,155 (34,162,792,883) - - (33,356,361,728) - (33,356,361,728)
   신주발행 2,622,382,500 506,091,262,500 - - - 508,713,645,000 - 508,713,645,000
   전환사채의 전환 762,500 145,452,199 - - - 146,214,699 - 146,214,699
   자기주식취득 - - (44,360,289,780) - - (44,360,289,780) - (44,360,289,780)
   주식보상비용 - - 46,895,167 - - 46,895,167 - 46,895,167
주식선택권 행사 - 109,479,046 (109,479,046) - - - - -
연차배당 - - - - (1,055,405,400) (1,055,405,400) - (1,055,405,400)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31,421,669,616 31,421,669,616 (1,358,021,467) 30,063,648,149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1,440,056,124 1,440,056,124 (62,585,114) 1,377,471,010
  해외사업환산손익 - - - 45,403,591 - 45,403,591 (1,041,885) 44,361,706
  지분법자본변동 - - - 729,857,299 - 729,857,299 - 729,857,299
2021.12.31 (전기말) 7,900,172,000 543,441,384,810 (78,523,866,847) 101,248,310 38,084,548,998 511,003,487,271 4,680,194,192 515,683,681,463
2022.01.01 (당기초) 7,900,172,000 543,441,384,810 (78,523,866,847) 101,248,310 38,084,548,998 511,003,487,271 4,680,194,192 515,683,681,463
자본거래 







  이익잉여금 전입 - (50,000,000,000)  -  -   50,000,000,000 - - -
  종속기업의 처분
- - (61,799,695) - - (61,799,695) (135,299,246) (197,098,941)
  종속기업 유상증자
- - 71,811,400 - - 71,811,400 3,592,370,100 3,664,181,500
   자기주식취득 - - (20,665,007) - - (20,665,007) - (20,665,007)
   주식보상비용 - - 140,190,199   -  - 140,190,199  - 140,190,199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24,990,845,590 24,990,845,590 (821,975,592) 24,168,869,998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1,315,545,665 1,315,545,665 31,129,619 1,346,675,284
  해외사업환산손익 - - - (830,343) - (830,343) (57,690,068) (58,520,411)
  지분법자본변동 - - - 1,019,642,920   1,019,642,920  - 1,019,642,920
2022.12.31 (당기말) 7,900,172,000 493,441,384,810 (78,394,329,950) 1,120,060,887 114,390,940,253 538,458,228,000 7,288,729,005 545,746,957,005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2(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12(당) 기 제 11(전) 기
I. 영업활동현금흐름 65,439,114,094 23,907,829,074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68,643,686,901 27,681,670,596
  이자의 수취 552,632,765 147,799,594
  배당금의 수취 441,234,518 -
  법인세의 납부 (4,198,440,090) (3,921,641,116)
II. 투자활동순현금흐름 (33,723,922,400) 17,285,046,92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51,527,694,727) (8,0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52,000,694,727 18,407,460,429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000,000,000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3,500,000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737,500,000)
  종속기업투자의 처분 1,287,558,848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26,443,403,000) (4,526,216,683)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10,198,163,232
  유형자산의 취득 (6,914,674,073) (10,876,260,517)
  유형자산의 처분 184,562,303 39,800,000
  무형자산의 취득 (6,864,161,163) (2,843,530,828)
  무형자산의 처분 - 480,097
  기타채권의 증가 (2,984,236,000) (3,386,975,879)
  기타채권의 감소 1,062,864,800 4,336,735,891
  장기선급금의 증가 - (245,200,000)
  정부보조금의 증가 200,000,000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5,100,000,000 -
  연결범위변동으로인한 현금의 순증감 1,171,065,885 -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 11,918,091,179
III. 재무활동순현금흐름 (2,345,844,630) (32,389,611,217)
  단기차입금의 증가 43,100,000,000 47,250,000,000
  단기차입금의 감소 (40,100,000,000) (37,25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608,000,000 10,00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 (5,000,000,000)
  전환사채의 상환 (3,800,643,126) -
  유상증자 3,664,181,500 762,500,000
  자기주식의 취득 (20,665,007) (44,360,289,780)
  이자의 지급 (2,427,306,157) (305,836,553)
  배당금의 지급 - (1,055,405,400)
  리스부채의 상환 (3,369,411,840) (2,430,579,484)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29,369,347,064  8,803,264,778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8,003,929,144 9,118,587,690
VI.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967,445 82,076,676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47,374,243,653 18,003,929,144


주석

제 12(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1. 연결대상회사의 개요

1-1 지배기업의 개요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지씨셀(이하 "당사")은 검체 용역 및 수탁사업, 제대혈 보관사업, 바이오 물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2011년 6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당사의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31-1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11월 1일을 기준일로 주식회사 녹십자셀을 흡수합병 하였으며 이로 인해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에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사업, CDMO사업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동일자를 기준일로 하여 사명을 주식회사 녹십자랩셀에서 주식회사 지씨셀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2016년 6월 23일 당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납입자본금은 7,900,172,000원입니다.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 연결기업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식분포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주)녹십자 5,257,712 33.3
(주)녹십자홀딩스 1,339,318 8.5
자기주식 783,692 5.0
기타 8,419,622 53.2
합  계 15,800,344 100.0

1-2 종속기업의 현황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명 지분율(%)(*1) 소재지 결산월 업종
당기말 전기말
(주)지씨씨엘(*2) 65.45 67.02 한국 12월 임상시험 검사분석 서비스업
(주)그린벳(*3) - 62.61 한국 12월 동물 검사분석 서비스업
Lympotec Inc.(*4) 83.27 83.27 일본 12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Novacel Inc.(*4) 100.00 100.00 미국 12월 의약품 제조업

(*1) 의결권이 있는 주식으로서 당사가 소유한 총 지분합계 기준입니다.
(*2) 당기 중 불균등 유상증자로 지분율이 하락하였습니다.
(*3) 당기 중 주식처분으로 인하여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4) 전기 중 구, 주식회사 녹십자셀을 흡수합병 함에 따라 취득하였습니다.

(2) 당기 및 전기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천 원)
구  분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주)지씨씨엘 31,044,363 11,978,431 15,081,814 (878,562) (784,175)
Lympotec Inc. 5,731,058 1,268,199 4,441,066 338,941 (5,799)
Novacel Inc. 3,807,820 183,104 - (636,574) (350,354)


② 전기

(단위:천 원)
구  분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주)지씨씨엘 15,877,572 6,009,942 8,007,387 (1,453,135) (1,489,547)
(주)그린벳 4,825,733 2,811,050 1,525,748 (2,316,230) (2,451,500)
Lympotec Inc. 5,377,009 908,351 923,319 18,091 11,865
Novacel Inc. 4,770,345 795,274 - (439,821) (389,233)


(3) 당기 및 전기 현재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몫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 원)
구  분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누적 비지배지분
(주)지씨씨엘 34.55 (289,757) 6,588,172
Lympotec Inc. 16.73 56,720 700,557


② 전기

(단위:%, 천 원)
구  분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누적 비지배지분
(주)지씨씨엘 32.98 (479,257) 3,254,430
(주)그린벳 37.39 (806,486) 753,268
Lympotec Inc. 16.73 3,027 672,496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2 연결기준

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    
-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

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사업결합 및 영업권

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 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공정가치와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4 관계기업투자

관계기업은 지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

연결기업은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과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기업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기업과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기업은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관계기업투자손익'의 계정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 및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5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6 외화환산

연결기업은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연결기업 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1) 거래와 잔액
연결기업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2) 해외사업장의 환산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7 현금및현금성자산

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 및현금성자산을 의미합니다.

2-8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

금융상품은 거래당사이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
(가) 최초 인식 및 측정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주석 2-19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 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 라고 하며, 개별상품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 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나) 후속측정
후속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 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표시' 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은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그러한 배당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 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④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 하거나 재구매 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 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 됨에도 불구하고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 불가능한선택을 하지 않은 상장 지분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 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 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 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 시키는 계약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 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 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다) 제거
금융자산(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되는 채무상품
-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 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 전망 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신용등급을 재평가 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 하는 상장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1년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3) 금융부채
(가) 최초 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주요 금융부채는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단기매매 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당기말 현재 어떤 금융부채도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②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32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다)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금융자산ㆍ금융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2-9 공정가치측정

연결기업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설명되어 있습니다.
 ㆍ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 - 주석 33
 ㆍ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 주석 33
 ㆍ비상장지분증권 투자 - 주석 6
 ㆍ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 주석 33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만 가장 유리한 시장
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할 수 있는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측정에유의적인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ㆍ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ㆍ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10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2-11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유형자산에 대하여 아래의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30 ~ 50년
구   축   물 5 ~ 25년
기 계 장 치 6 ~ 10년
공구와비품 4 ~ 5년
차량운반구 4 ~ 5년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2-12 리스

 

연결기업은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1) 리스이용자

연결기업은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① 사용권자산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구분 추정내용연수
토지 및 건물 2 ~ 50년 기타 2 ∼ 5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기업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발생된 것이 아니라면)는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③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연결기업은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

연결기업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기타수익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2-13 무형자산

 

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산업재산권 10 ~ 20년
기타의무형자산 10년
개발비 7 ~ 10년
영업권 비한정
회원권 비한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1)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종속기업들의 주가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환입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손상차손을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 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1) 영업권

연결기업은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2) 무형자산

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15 충당부채

 

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반품가능판매에 대해 판매시점에서 반품이 예상되는 부분의 매출액을 직접 차감하고 반품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품과 관련하여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은 관련 충당부채에 추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여 표시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기간 경과에 따라 증가시키고 해당 증가금액은 차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6 전환사채

연결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2-17 자기주식

연결기업이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2-18 종업원급여

 

(1) 연금 및 퇴직급여

연결기업은 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 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 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주식기준보상

연결기업은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가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 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할 때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가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연결기업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됩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원래 가득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됩니다.

 

2-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기업의 회계정책은 주석 3에 기술되어있습니다.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연결기업은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일반적으로 연결기업은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기업은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계약 잔액

①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②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8 부분을 참조합니다.

 

③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 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4) 반품권에서 생기는 부채
①  환불부채
환불부채는 고객으로부터 수령하였거나 수령할 대가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반환할 의무입니다. 연결기업이 최종적으로 고객에 환불해야할 것으로 기대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연결기업은 환불부채의 추정과 그에 따른 거래가격의 변동을 매 회계기간말에 갱신합니다. 변동대가에 대해 위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2-20 법인세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한 세무적 영향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 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2-21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기업이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2 현금배당

 

연결기업은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2-2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연결기업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제1039호, 제1107호, 제1104호 및 제1116호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 2단계

개정사항은 은행 간 대출 금리(IBOR)가 대체 무위험 지표 이자율(RFR)로 대체될 때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기 위한 한시적 면제를 제공합니다.

개정사항은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포함합니다.

- 계약상 변경, 또는 개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현금흐름의 변경은 시장이자율의 변동과 같이 변동이자율로 변경되는 것처럼 처리되도록 합니다.

- 이자율지표 개혁이 요구하는 변동은 위험회피관계의 중단없이 위험회피지정 및 위험회피문서화가 가능하도록 허용합니다.

- 대체 무위험 지표 이자율(RFR)을 참조하는 금융상품이 위험회피요소로 지정되는 경우 별도로 식별가능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는 한시적 면제를 제공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이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2020년 중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리스이용자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리스변경 회계처리 적용을 완화하였습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이 실무적 간편법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기간이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을 받지 않았으나, 허용된 적용기간 내에 해당 사항이 있다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2-24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기업은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 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1989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범위인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변경의 영향이 없도록,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우발자산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전진 적용합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이나 그 후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는 유형자산에 대해서 소급 적용하여야 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또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계약인지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해야할 원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직접 관련된 원가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는 증분원가와 계약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의 변경,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 오류수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회계 추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측정기법과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이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치의 변경에 적용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회계정책 공시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의 회계정책 공시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 지침을 제공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는 연결기업의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개정사항은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변경하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회계정책 공시에 대하여 결정할 때, 보다 유용한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7)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법인세' 개정- 이연법인세의 최초 인식 예외규정 적용범위 축소
동 개정사항은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동시에 생기는 거래에 대한 이연법인세부채ㆍ자산 인식여부에 실무적으로 다양하게 회계처리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문단15 및 24의 단서(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에 요건 (3)을 추가하여 단일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ㆍ자산을 인식하도록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8)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2021년 중,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포함하여 보험계약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이 공표되었으며, 해당 기준서는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다룹니다
이 기준서가 시행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07년에 공표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을 발행한 기업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보험계약(예: 생명보험, 손해보험, 원수보험계약 및 재보험계약)에 적용되며, 특정 보증과  재량적 참가 특성이있는 투자계약에도 적용됩니다. 적용범위에서 제외되는 계약은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 기준서의 전반적인 목적은 보험자에 대하여 더욱 유용하고 일관된 보험계약에 관한 회계모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각 국가의 기존 회계정책에 기초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요구사항과 달리,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모형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서의 핵심은 일반모형이며, 다음의 사항이 추가됩니다.
ㆍ직접 참가 특성이 있는 계약에 대한 특수한 적용(변동수수료접근법)
ㆍ주로 보장기간이 단기인 계약에 대한 간편법 (보험료배분접근법)
이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비교 재무제표가 공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이 기준서 최초 적용일 이전에 적용한 기업은 이 기준서를 조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9)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기업인종속기업

개정 기준서는 종속기업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종속기업이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이 보고한 금액을 사용하여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관계기업 또는 조인트 벤처에도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수수료

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시행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할 것입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측정

개정 기준서는 동 기준서의 적용 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관련 현금흐름을 포함하지 않는 문단 22의 요구사항을 제거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25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이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자본관리, 재무위험관리의 목적 및 정책(주석 32)이 있습니다.

(1) 회계적 판단

연결기업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 경영진의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 - 리스이용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개시일 이후,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 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은 짧은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3년에서 5년)의 리스에 대한 리스기간의 일부로서 연장기간을 포함합니다. 대체자산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영업에 유의적인 부정적 영향이 있으므로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을 행사합니다. 긴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10년에서 15년)의 리스에 대한 연장기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으므로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차량운반구를 5년 이하로 리스하며, 연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은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않습니다. 더 나아가, 종료선택권이 적용되는 기간은 행사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2) 회계 추정 및 가정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연결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①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②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손실충당금

연결기업은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데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설정률은 비슷한 손실 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 부문(예를들어, 지역적위치, 상품형태, 고객형태 및 신용등급, 담보나 거래신용보험)별 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

 

충당금 설정률표는 연결기업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률에 근거합니다. 연결기업은 설정률표를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미래경제적상황(총국내생산)이 향후에 악화 되어 생산분야의 채무불이행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과거채무불이행률은 조정됩니다. 매 결산일에 과거채무불이행률을 조정하고 미래전망치의 변동을 분석합니다.

 

과거채무불이행률과 미래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경제환경의 변화에민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과거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실제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의 매출채권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정보는 주석 32에 공시됩니다.  

③ 퇴직급여제도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④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의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⑤ 이연법인세자산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⑥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연결기업은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연결기업이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연결기업이 '지불해야 하는'사항을 반영합니다.

 

연결기업은 가능한 경우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2)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 12(당)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11(전)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지씨셀 (단위: 원)
과                        목 제 12(당)기말 제 11(전)기말
자산



I. 유동자산
73,666,790,527
84,547,012,815
    현금및현금성자산 31,415,933,542
8,010,272,902
    기타유동금융자산 -
2,005,170,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2,185,713,690
61,425,829,403
    재고자산 8,205,618,978
7,125,775,809
    기타유동자산 1,859,524,317
879,964,701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5,100,000,000
II. 비유동자산
597,748,657,347
556,073,041,393
    기타비유동금융자산 3,420,965,000
1,918,705,000
    관계기업투자 39,445,020,947
13,001,617,947
    종속기업투자 22,100,776,237
18,599,980,237
    유형자산 74,935,681,982
76,797,509,161
    무형자산 406,958,316,316
402,161,469,670
    사용권자산 32,060,877,963
27,999,946,449
    기타채권 7,845,912,100
6,978,537,732
    기타비유동자산 1,272,023,548
1,848,768,559
    순확정급여자산 5,279,993,845
2,390,501,238
    이연법인세자산 4,429,089,409
4,376,005,400

자산 총계


671,415,447,874
640,620,054,208

부채





I. 유동부채


79,023,609,250
77,513,747,826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2,042,066,412
20,253,009,310
    단기차입부채 39,000,000,000
32,735,675,476
    기타유동부채 8,353,364,593
12,151,685,491
    단기리스부채 3,745,181,906
2,747,565,167
    당기법인세부채 5,103,531,313
9,427,527,391
    충당부채 779,465,026
198,284,991
II. 비유동부채
38,683,125,555
41,900,015,155
    장기차입부채 -
5,000,000,000
    순확정급여부채 -
-
    기타비유동부채 11,552,041,864
13,283,579,199
    장기리스부채 26,632,083,691
23,117,435,956
    장기충당부채 499,000,000
499,000,000

부채 총계


117,706,734,805
119,413,762,981

자본





I. 자본금

7,900,172,000
7,900,172,000

II. 자본잉여금

493,441,384,810
543,441,384,810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78,466,141,350)
(78,585,666,542)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90,000,000)
(390,000,000)
V. 이익잉여금 131,223,297,609
48,840,400,959

자본 총계


553,708,713,069
521,206,291,227

부채와 자본 총계


671,415,447,874
640,620,054,208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2(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 (단위: 원)
과                        목 제 12(당)기 제 11(전)기

I. 매출액


221,277,875,427
159,335,506,091

II. 매출원가


128,539,486,234
90,668,644,839

III. 매출총이익


92,738,389,193
68,666,861,252

IV. 판매비와관리비


46,643,894,064
27,424,595,917

V. 영업이익


46,094,495,129
41,242,265,335
    기타수익 1,280,863,281
1,054,518,797
    기타비용 3,687,392,272
871,113,542
    금융수익 1,544,482,090
5,137,859,490
    금융원가 3,030,892,920
451,586,068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2,201,555,308
46,111,944,012

VII. 법인세비용


11,070,947,045
9,578,155,071

VIII. 당기순이익


31,130,608,263
36,533,788,941
IX. 기타포괄손익
1,252,288,387
1,549,153,487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252,288,387
1,549,153,487

X. 총포괄이익


32,382,896,650
38,082,942,428

XI.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
2,073
3,238
    희석주당이익
2.073
3,237


자 본 변 동 표

제 12(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 (단위: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구성요소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21.01.01(당기초) 5,277,027,000 36,288,759,910 - (390,000,000) 11,812,863,931 52,988,650,841
자본거래





   합병 효과 - 806,431,155 (34,162,792,883) - - (33,356,361,728)
   신주발행 2,622,382,500 506,091,262,500 - - - 508,713,645,000
   전환사채의 전환 762,500 145,452,199 - - - 146,214,699
주식선택권 행사
- 109,479,046 (109,479,046) - - -
자기주식취득 - - (44,360,289,780) - - (44,360,289,780)
주식보상비용 - - 46,895,167 - - 46,895,167
연차배당 - - - - (1,055,405,400) (1,055,405,400)
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36,533,788,941 36,533,788,94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1,549,153,487 1,549,153,487
2021.12.31(당기말)
7,900,172,000 543,441,384,810 (78,585,666,542) (390,000,000) 48,840,400,959 521,206,291,227
2022.01.01(당기초) 7,900,172,000 543,441,384,810 (78,585,666,542) (390,000,000) 48,840,400,959 521,206,291,227
자본거래





   이익잉여금 전입
- (50,000,000,000) - - 50,000,000,000 -
   자기주식취득 - - (20,665,007) - - (20,665,007)
   주식보상비용 - - 140,190,199 - - 140,190,199
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31,130,608,263 31,130,608,26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1,252,288,387 1,252,288,387
2022.12.31(당기말)
7,900,172,000 493,441,384,810 (78,466,141,350) (390,000,000) 131,223,297,609 553,708,713,069


현 금 흐 름 표

제 12(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 (단위: 원)
과                        목 제 12(당)기 제 11(전)기
Ⅰ. 영업활동순현금흐름 66,705,432,345 29,354,348,606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81,602,726,317 28,429,498,070
  이자의 수취 509,305,753 110,735,648
  배당금의 수취 441,234,518 4,698,163,232
  법인세의 지급 (15,847,834,243) (3,884,048,344)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38,340,136,941) 7,335,754,131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3,500,000 -
  정부보조금의 증가 200,000,000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5,10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51,527,694,727) (8,0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52,000,694,727 18,407,460,429
 유형자산의 처분 163,653,212 39,800,000
 유형자산의 취득 (4,411,899,790) (6,354,897,491)
 무형자산의 처분 - 480,097
 무형자산의 취득 (6,864,161,163) (2,044,315,101)
 기타채권의 감소 955,404,800 4,336,735,891
 보증금의 증가 (2,526,520,000) (2,946,688,879)
 장기선급금의 증가 - (245,200,0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26,443,403,000) (4,526,216,683)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5,500,000,000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6,318,296,000) (737,500,000)
 종속기업투자의 처분 1,328,585,000 -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 3,906,095,868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4,853,983,810) (34,685,400,308)
  단기차입금의 증가 42,100,000,000 45,250,000,000
  단기차입금의 감소 (37,100,000,000) (37,25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 10,00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조기상환) - (5,000,000,000)
  전환사채 만기 (3,800,643,126) -
  자기주식의 취득 (20,665,007) (44,360,289,780)
  이자의지급 (2,124,098,691) (162,895,187)
  배당금의 지급 - (1,055,405,400)
  리스부채의 상환 (3,908,576,986) (2,106,809,941)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23,511,311,594 2,004,702,429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8,010,272,902 5,973,665,829
VI.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05,650,954) 31,904,644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31,415,933,542 8,010,272,902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12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11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처분예정일 2023년 3월 28일 처분확정일 2022년 3월 28일
(단위: 천 원)
구  분 당  기 전  기
. 미처분이익잉여금

125,853,900
43,471,004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3,471,004
5,388,062
  2. 당기순이익 31,130,608
36,533,789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252,288
1,549,153
. 임의적립금등의적립액
-
50,000,000
  1. 자본준비금의 전입 -
50,000,000
. 이익잉여금처분액
5,785,828
-
  1. 이익준비금 530,000
-
  2. 현금배당
주당배당금(율) 당기 : 350원(70%)
                     전기 : -
5,255,828
-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20,068,072
93,471,004


주석


제 12(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11(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지씨셀(구,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이하 "당사")는 검체 용역 및 수탁사업, 제대혈 보관사업, 임상수탁사업, 바이오 물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2011년 6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당사의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11월 1일을 기준일로 주식회사 녹십자셀을 흡수합병 하였으며, 이로 인해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에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사업, CDMO사업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동일자를 기준일로 하여 사명을 주식회사 녹십자랩셀에서 주식회사 지씨셀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2016년 6월 23일 당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납입자본금은 7,900,172,000원입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식분포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주)녹십자 5,257,712 33.3
(주)녹십자홀딩스 1,339,318 8.5
자기주식 783,692 5.0
기타 8,419,622 53.2
합  계 15,800,344 1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3년 2월 09일자 이사회에서 승인하였으며, 2023년 3월 28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2-2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및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사업결합 및 영업권

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공정가치와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당사는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4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5 외화환산

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최초 거래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말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2-6 현금및현금성자산

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의미합니다.

2-7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

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
(가) 최초 인식 및 측정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 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주석 2-18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 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 라고 하며, 개별상품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 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나) 후속측정
후속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 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은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그러한 배당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 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④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 하거나 재구매 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 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 됨에도 불구하고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 시킬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 불가능한선택을 하지 않은 상장 지분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 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 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 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 시키는 계약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 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 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다) 제거
금융자산(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되는 채무상품
-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조건인 그 밖의 신용보강으로 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 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 전망 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신용등급을 재평가 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 하는 상장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1년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3) 금융부채
(가) 최초 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주요 금융부채는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단기매매 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 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당기말 현재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②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 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33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다)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의무의 이행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금융자산ㆍ금융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2-8 공정가치측정

당사는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설명되어 있습니다.
ㆍ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 - 주석 34
ㆍ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 주석 34
ㆍ비상장지분증권 투자 - 주석 6
ㆍ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 주석 34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만 가장 유리한 시장
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할 수 있는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측정에유의적인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ㆍ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ㆍ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9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2-10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형자산에 대하여 아래의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건         물 30 ~ 50년
구   축   물 5 ~ 25년
기 계 장 치 6 ~ 10년
공구와비품 4 ~ 5년
차량운반구 4 ~ 5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2-11 리스

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1) 리스이용자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①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구분 추정내용연수
토지,건물 2 ~ 50년 기타 2 ∼ 5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13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발생된 것이 아니라면)는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③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
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2-12 무형자산

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산업재산권 10 ~ 20년
기타의무형자산 10년
개발비 7 ~ 10년
영업권 비한정
회원권 비한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1)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2-13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종속기업들의 주가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환입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손상차손을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 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1) 영업권
당사는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2) 무형자산
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14 충당부채

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반품가능판매에 대해 판매시점에서 반품이 예상되는 부분의 매출액을 직접 차감하고 반품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품과 관련하여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은 관련 충당부채에 추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여 표시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기간 경과에 따라 증가시키고 해당 증가금액은 차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5 전환사채

당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2-16 자기주식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2-17 종업원급여

(1) 연금 및 퇴직급여
당사는 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 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 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주식기준보상
당사는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가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 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할 때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가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당사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됩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원래 가득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됩니다.

2-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3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당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일반적으로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당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계약 잔액
①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②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7 부분을 참조합니다.

③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4) 반품권에서 생기는 부채
①  환불부채
환불부채는 고객으로부터 수령하였거나 수령할 대가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반환할 의무입니다. 당사가 최종적으로 고객에 환불해야할 것으로 기대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환불부채의 추정과 그에 따른 거래가격의 변동을 매 회계기간말에 갱신합니다. 변동대가에 대해 위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2-19 법인세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한 세무적 영향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       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 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2-20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 현금배당

당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2-22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당사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계약이행 원가

손실부담계약은 계약상 의무의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즉, 당사가 계약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회피할 수 없는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입니다. 

이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를 평가할 때 증분원가(예: 직접 노무원가 및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의 배분액(예: 계약 이행에 사용하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 계약 관리ㆍ감독 원가)를 모두 포함하여 재화나용역을 제공하기 위한 계약과 직접 관련된 원가를 포함해야 한다고 명확히 하였습니다. 일반관리원가는 계약에 직접 관련되지 않으며 계약에 따라 거래 상대방에게 명백히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제외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초에 모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계약에 이 개정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가 이 개정사항을 적용하여 식별한 손실부담계약이 없으므로 이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이 개정사항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개념체계의 이전 참조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 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 범위에 해당되는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의 인식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예외사항은 취득일에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개념체계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을 적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에 새로운 문단을 추가하였습니다. 

경과규정에 따라, 당사는 이 개정사항을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즉,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는 보고기간 시작일 이후에 발생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합니다.

당사는 당기 중 이 개정사항의 적용 범위에 해당하는 우발자산, 부채 및 우발부채가 없으므로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전의 매각금액

이 개정사항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경과규정에 따라 당사는 이 개정사항을 처음 적용할 때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최초 적용일)의 시작일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개정 내용을 소급하여 적용합니다.

당사는 최초로 개정사항을 적용할 때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또는 그 이후에 사용할 수 있게 된 유형자산에서 생산된 재화의 판매가 없으므로 이 개정사항이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이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대한 유사한 개정사항은 없습니다.

경과규정에 따라 당사는 최초로 개정사항을 적용한 연차 보고기간 개시일(최초 적용일) 또는 그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해당 개정사항을 적용합니다.

당사 내 금융상품에 변경된 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이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 시 세금 고려

이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농립어업'의 적용 범위에 해당하는 자산의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 관련 현금흐름을 포함하지 않는 문단22의 요구사항을 삭제하였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이 기준서의 적용 범위에 해당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23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2021년 중,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포함하여 보험계약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이 공표되었으며, 해당 기준서는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다룹니다. 이 기준서가 시행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07년에 공표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을 발행한 기업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보험계약(예: 생명보험, 손해보험, 원수보험계약 및 재보험계약)에 적용되며, 특정 보증과  재량적 참가 특성이 있는 투자계약에도 적용됩니다. 적용범위에서 제외되는 계약은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 기준서의 전반적인 목적은 보험자에 대하여 더욱 유용하고 일관된 보험계약에 관한 회계모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각 국가의 기존 회계정책에 기초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요구사항과 달리,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모형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서의 핵심은 일반모형이며, 다음의 사항이 추가됩니다.

·직접 참가 특성이 있는 계약에 대한 특수한 적용 (변동수수료접근법)

·주로 보장기간이 단기인 계약에 대한 간편법 (보험료배분접근법)

이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비교 재무제표가 공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이 기준서 최초 적용일 이전에 적용한 기업은 이 기준서를 조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당사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이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당사는 개정사항이 현행 실무에 미칠 영향과 기존의 대출 약정에 재협상이 필요한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의 변경,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 오류수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회계 추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측정기법과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이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치의 변경에 적용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회계정책 공시

이 개정사항은 당사의 회계정책 공시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지침을 제공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는 당사의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개정사항은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변경하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당사가 회계정책 공시에 대하여 결정할 때, 보다 유용한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이 개정사항의 요구사항과 일관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 공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생기는 경우의 이연법인세  

이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에 따른 최초 인식예외의 적용범위를 축소하여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거래에 적용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개정사항은비교표시되는가장이른기간의시작일이후에이루어진거래에적용합니다. 또한비교표시되는가장이른기간의시작일에리스와사후처리및복구관련부채와관련된모든가산할일시적차이와차감할일시적차이에대하여이연법인세자산(충분한과세소득이있는경우)과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여야합니다. 당사는현재이개정사항의영향을평가하고있습니다.



2-24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자본관리, 재무위험관리의 목적 및 정책(주석 32)이 있습니다.

(1) 회계적 판단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 경영진의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 - 리스이용자 

당사는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당사는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개시일 이후, 당사는 당사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 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당사는 짧은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3년에서 5년)의 리스에 대한 리스기간의 일부로서 연장기간을 포함합니다. 대체자산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영업에 유의적인 부정적 영향이 있으므로 당사는 일반적으로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을 행사합니다. 긴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10년에서 15년)의 리스에 대한 연장기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으므로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당사는 일반적으로 차량운반구를 5년 이하로 리스하며, 연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은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않습니다. 더 나아가, 종료선택권이 적용되는 기간은 행사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2) 회계 추정 및 가정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①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②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손실충당금

당사는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데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설정률은 비슷한 손실 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 부문(예를들어, 지역적위치, 상품형태, 고객형태 및 신용등급, 담보나 거래신용보험)별 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

 

충당금 설정률표는 당사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률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설정률표를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미래경제적상황(총국내생산)이 향후에 악화 되어 생산분야의 채무불이행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과거채무불이행률은 조정됩니다. 매 결산일에 과거채무불이행률을 조정하고 미래전망치의 변동을 분석합니다.

 

과거채무불이행률과 미래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경제환경의 변화에민감합니다. 당사는 과거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실제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정보는 주석 32에 공시됩니다.  

③ 퇴직급여제도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④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의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⑤ 이연법인세자산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⑥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당사는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당사이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당사가 '지불해야 하는'사항을 반영합니다.

 

당사는 가능한 경우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제2호 의안: 이사의 선임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박제임스종은 선임의 건

   제2-2호 의안 : 사내이사 박순영 선임의 건

   제2-3호 의안 : 사내이사 김호원 선임의 건

   제2-4호 의안 : 사외이사 배홍기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비고
박제임스종은

1966.04.27

사내이사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제 2-1호 의안
박순영

1966.05.05

사내이사 해당사항 없음 관계사임원 이사회 제 2-2호 의안
김호원

1974.12.01

사내이사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제 2-3호 의안
배홍기 1962.12.03 사외이사 해당사항 없음 관계사임원 이사회 제 2-4호 의안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박제임스종은
(사내이사)
지씨셀 CEO 2015~2022
2004~2015
2000~2004

삼성바이오로직스, EVP & CBO
Bristol-Myers Squibb, Director, Strategic Alliance Management and Product Divestitures
Merck, Lean Sigma Change Agent

해당사항 없음
박순영
(사내이사)
지씨쎌 CSO 2021~현재
2020~2021

㈜지씨셀, CSO

㈜녹십자홀딩스, 전략기획실장

해당사항 없음
김호원
(사내이사)
지씨셀 CTO 2023~현재
2021~2022
2018~2021

㈜지씨셀, CTO

K2B Therapeutics, CSO

StemCell, Application Scientist, Human Pluripotent stem(hPSC)

해당사항 없음
배홍기
(사외이사)
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 2021~현재
2021~현재
2018~2020

㈜지씨셀, 사외이사
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

삼정회계법인, BD&Market 부대표

해당사항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제임스종은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박순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김호원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배홍기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배홍기]

본 후보자는 공인회계사로서 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 KPMG 삼정회계법인 부대표 등 회계 주요 보직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적극 참여하여 회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독립적인 지위의 사외이사로서 이사와 경영진의 직무가 적절하고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 공정하게 감독하겠습니다. 회계 전문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이사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외이사 직무수행규준에 따른 상호 업무집행 감시, 경업금지, 자기거래 금지, 기업비밀 준수 등의 책임과 의무를 인지하여 본 후보자를 포함한 회사의 이사와 경영진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박제임스종은
 후보자는 지씨셀의 대표이사 내정자로 Merck, Bristol-Myers Squibb(BMS), Watson Pharma 등 빅파마를 거쳐 최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영업센터 부사장을 역임한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 입니다. 후보자가 지닌 신약 개발부터 상업 생산 및 영업을 아우르는 제약 바이오사업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씨셀이 세포치료제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이끌 적합한 후보자라고 판단하여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

제2-2호 의안 : 사내이사 박순영
후보자는 녹십자홀딩스 및 그룹사에서 오랜 기간 회계/재무 및 신사업분야에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후보자가 지닌 역량을 바탕으로 지씨셀의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 및 기존 사업부에 대한 완성도 향상을 이끌어 줄 것으로  판단하여 사내이사로추천합니다.

제2-3호 의안 : 사내이사 김호원
후보자는 지씨셀의 CTO로서, K2B Therapeutics, StemCell, ORIG3N, Stemgent 등 글로벌 바이오텍에서 세포치료 연구를 주도하였습니다. 지씨셀의 R&D분야의 내실있는 성장을 위한  NK, T 등 면역세포 치료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보자가 보유하고 있는 탁월한 역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

제2-4호 의안 : 사외이사 배홍기
후보자는 현재 공인회계사, 서현회계법인의 대표이사로 역임 중이며, KPMG 삼정회계법인 BD&Market부대표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회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자문을 제공하고,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객관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_박제임스종은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_박순영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_김호원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_배홍기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3호 의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 2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712백만원
최고한도액 3,0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사외이사 인원수는 2022년 12월 1일에 민원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여 , 2022년 12월 31일자 기준 1명으로 기재했습니다.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65백만원
최고한도액 1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제5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가. 의안 제목
이사회 결의로 기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승인의 건


나. 의안의 요지
당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회사의 경영,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임직원에 대한 장기적/미래 지향적 성과 창출 동기부여를 통하여 회사의 실질적인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2022년 12월 2일(2명, 30,000주)과 2023년 2월 9일(2명, 70,000주)에 보통주 총 100,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습니다.

본 안건(제5호 의안)은 2022년 12월 2일 이사회 및 2023년 2월 9일 이사회에서 결의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내용을 제1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기 위한 것이며, 동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2022년 12월 2일 및 2023년 2월 9일 공시된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 관한 신고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3년 03월 20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될 예정이며,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 당사 홈페이지(www.gccell.com)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 당사는 2023년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이 부결되거나 수정이 발생한 경우 정정보고서를 통해 그 내용 및 사유 등을 반영할 예정이오니 정기주주총회 이후 전자공시시스템 및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

-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2)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3년 3월 18일 9시 ~ 3월 27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3)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
                                                 용도제한용 인증서 등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관련 주총 참석 안내
-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라 주주총회 참석 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리며, 당일 발열 및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차단을 위하여 현장 참석보다는 전자투표와 위임장을 활용한 의결권행사를 권장 드립니다.


□ 주총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 당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30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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