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량보유(23.03%) 보고 주주들의 보고자  보고자 천무진입니다.

이번, 23. 6. 21. 임시주주총회는 대량보유보고 주주들이(신청인 천무진외 67명) 서울남부지방법원 신청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2023비합100060호, 2023. 5. 3.자결정)를 허가하여 천무진 외 대량보유보고 주주들이 임시주주총회 소집권자의 지위에서 개최하는 임시주주 총회입니다.  

이종은 대표는 2021년 주주배정 증자로 무려 290억을 조달한 후 수년간 방만하게 회사를 경영하여 수년간 거액의 영업손실을 초래한 장본인입니다.

주주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협력에도 불구하고, 이종은은 불과 4% 남짓한 미약한 지분율로 대표이사 지위를 이용하여 22년 회사자금 60억으로 회사와 무관한 노래방기기 엔터미디어 전환사채를 매입하여 경영권 방어를 위한 백기사를 확보하였고, 22년 11월에는 어려운 재무상황에도 50억을 차입 후 95.6억의 거액을 사업과 무관한 비상장 해상물류 국민비투멘 지분을 현금 지급하여 인수하는 등 납득할 수 없는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소수주주들이 소집 청구한 22. 8. 26. 임시주총은 소수주주들에게 주총 3일 전에야 주주명부를 제공하여 정상적인 의결권 확보를 방해하였고, 22. 10. 7. 임시주총에서는 무려 5,505,695주(지분율 32.2%)의 주주들이 출석하여 경영권 교체가 확실시되자, 이종은은 아무런 근거 없이 출석 주주들의 의결권을 위법하게 제한하여 22. 10. 7. 임시주총 자체를 무산시켰으며, 또한  23. 3. 9. 임시주총은 법원에서 주주들의 정당한 의결권 행사를 허용하라는 결정(남부지방법원 2023카합20025 의결권행사허용가처분 결정)을 정면에서 위반하고, 주총을 불법으로 진행하여. 이사를 선임하였다고 공시하고, 그 이사들에 대하여 등기를 하였습니다. 이에 법원은 불법적으로 등기한 이사들에 대하여  이사직무집행정지가처분 결정(남부지방법원 2023카합20111)을 하여 해당 이사들은  현재 이사지위가 정지되었습니다.

주주여러분, 법원의 허가로 주주들이 소집하고 진행 하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무능한 현 경영진을 해임하고, 주주를 존중하는 경영진을 선임하여 회사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하여 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해 회사를 정상화하여 주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무진 배상

제8조(주식의 종류)

② 회사가 발행하는 주권의 종류는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제8조(주식의 종류)

② 삭제

(신 설)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 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제8조의 2(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 ~ ⑧ (생 략)

제8조의 3(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 ~ ⑧ (좌 동)

제8조의 3(상환주식)

① ~ ④ (생 략)

제8조의 4(상환주식)

① ~ ④ (좌 동)

제8조의 4(전환주식)

① ~ ⑤ (생 략)

제8조의 5(전환주식)

① ~ ⑤ (좌 동)

제9조(신주인수권)

③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제9조(신주인수권)

③ (삭 제)

제11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④ 전 각 항 신고를 태만히 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는 당 회사는 그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11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④ 제1항 내지 제3항은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신 설)

제11조의2(전자주주명부)

회사의 주주명부는 상법 제352조의 2에 따라 전자문서로 작성할 수 있다.

제29조(이사의 수)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7명 이내로 하며, 사외이사는 이사 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

제29조(이사의 수)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10명 이내로 하며, 사외이사는 이사 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

제36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주일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제36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일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제39조(이사의 보수와 퇴직금)

④ 이사가 임기 중 적대적 기업인수 및 합병의 사유로 인하여 자의적인 아닌 강제적으로 해임 또는 퇴직 될 경우, 회사는 통상적인 퇴직금외에 퇴직보상금으로 해임되는 대표이사에게 30억원, 이사에게는 10억원을 해임 또는 퇴직 후 7일 이내에 각각 지급하여야 한다. 제4항의 조항을 개정 또는 변경할 경우, 그 효력은 개정 또는 변경을 결의한 주주총회가 속하는 사업년도 종료 후 발생한다.

제39조(이사의 보수와 퇴직금)

④ (삭 제)

제41조의6(감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감사의 보수는 (본조 ②항, ③항에 의한 퇴직금, 유족 보상금은 제외)는 연간 1,200만원을 한도로 하여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친 별도의 임원보수지급규정에 의한다.

제41조의6(감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친 별도의 임원보수지급규정에 의한다.

부 칙

1. 이 정관은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부 칙

1. 이 정관은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조지워싱턴대 유전학 박사

전) 마크로젠 대표이사

현)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 

University of California,Davis(미국),이학박사

현)애니젠(주) 감사

현)최현일바이오랩 대표이사

이종은은 대표이사이자 사내이사로서 현재 대표이사이며, 최현일, 정진식, 장혜윤, 이경호는 사내이사임.
그리고 23. 3. 9. 불법적인 임시주총 결의로 사내이사로  선임된 정진식, 장혜윤, 이경호는 2023. 3. 30.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이사직무집행정지 결정(2023 카합 20111)으로 이사직무정지 결정 및 등기부등본에 등기 되었음

1. 이종은 대표이사와 최현일 사내이사는 부적절한 의사결정으로 인해 경영실패로 2021년 기준 회사의는 결손금은 518억 원, 당기순손실은 619억 원을 (당기순손실)은 2019년 427억(/131억), 2020년559억(/137억), 2021년 518억(/619억)을 기록하는 등 회사의 중대한 경영위기가 초래되었음

2. 현 경영진은 2020년 주주배정 유상증자대금 290억을 본래 발행 목적대로 사용하지 아니하고, 2022. 4. 오로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주주들의 명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관상 목적사업과 무관한 비상장법인인 노래방기기업체인 엔터메이트 발행 전환사채 60억에 인수하여 계열관계를 형성하고, 2022. 11. 아무런 사업 관련성 없는 비상장기업인 해상물류운송업체인 국민비투멘의 경영권 없는 주식을 인수하고자 거액인 95.68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 위하여  50억을 차입한 후 당일에 95.68억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극도로 방만한 경영을 일삼는 방법으로 회사 자금을 탕진하여 현금흐름 악화 시키는 경영위기를 초래

3. 대표이사 이종은은 2022. 10. 7. 임시주총과 특히 2023. 3. 9.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목적으로, 의장으로 등단하여 남부지방법원(2023카합20025)의 "주주 의결권허용 결정"에도 불구하고, 출석 주주들의 의결권을 불법적으로 제한하고, 대표이사가 추천한 정진식, 장혜윤, 이경호 3인을 불법적으로 이사로 선임하였다고 공시 및 등기를 하는 방법으로 임시주총을 파행으로 진행하여 주주들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의결권을 매우 심각하게 침해하였고. 남부지방법원(2023카합20111)은 2023. 3. 30. 불법적으로 선임한 정진식, 장혜윤, 이경호 3인의 이사직무집행 정지 결정 및 직무정지 등기가 되었음

사외이사 장지훈, 최형석 및 감사 배상용은 2023. 3. 9. 임시주총에서 정진식, 장혜윤, 이경호 사내이사와 같이 불법적으로 사외이사 및 감사로 선임된 자임. 법원은 사내이사와 같이  불법적으로 등기한 사외이사 및 감사에 대하여 이사직무집행정지 결정 및 직무정지 등기가 되었음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졸업

(현)라이트론 전략기획본부 이사

(전)삼정회계법인

(전`)우리회계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