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2-27 16:22: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27006250
2024년 2월 27일 | ||
회 사 명 : |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회사 | |
대 표 이 사 : | 김 영 범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마곡동) | |
(전 화) 02-3677-3114 | ||
(홈페이지) http://www.kolonindustries.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재무담당 | (성 명) 나 영 일 |
(전 화) 02-3677-3114 | ||
(제14기 정기주주총회) |
제1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21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 시 : 2024년 3월 28일(목)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마곡동) 코오롱One&Only타워 2층 다목적홀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1) 영업보고 2) 감사보고 3) 최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보고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14기(2023.1.1~2023.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선임의 건(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1명, 분리선임) -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실질주주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2024년 2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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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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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100%) | 배기용 (100%) | 은희곤 (79%) | 김옥정 (100%) | |||
찬 반 여 부 | ||||||
제1차 정기 | 2023.02.27 | 준법지원인 업무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
경영위원회 결의 내역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
2023년 안전/보건계획 수립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2023년 경영계획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2023년 2분기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규정 개정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부동산 임대차 계약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13기(2022.1.1~2022.12.31)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1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13기 정기주주총회 부의안건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1차 임시 | 2023.03.15 | 20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결과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제13기(2022.1.1~2022.12.31) 재무제표, 영업보고서 변경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13기 정기주주총회 부의안건 변경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2차 임시 | 2023.03.28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3차 임시 | 2023.04.13 | 외화사채 발행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제4차 임시 | 2023.04.25 |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지정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불참 | 참석 (찬성) |
제2차 정기 | 2023.05.08 | 경영위원회 결의내역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
2023년 3분기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5차 임시 | 2023.05.18 | 사모사채 발행 및 후순위사채 근질권 제공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금융상품 해지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6차 임시 | 2023.06.29 | 합병계약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불참 | 참석 (찬성) |
소규모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를 위한 주주확정 기준일 결정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불참 | 참석 (찬성) | ||
제3차 정기 | 2023.08.04 | 준법지원인 업무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경영위원회 결의 내역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
2023년 반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
2023년 4분기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합병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제7차 임시 | 2023.09.06 | 합병보고총회 갈음 공고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제8차 임시 | 2023.09.18 | 제64회 신종자본증권 발행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제9차 임시 | 2023.09.27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제4차 정기 | 2023.11.07 | 경영위원회 결의내역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불참 | 참석 |
2023년 제조부문 부패방지 내부심사 결과 및 경영검토 결과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불참 | 참석 | ||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불참 | 참석 | ||
제10차 임시 | 2023.12.13 | SBTi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현황 및 제출 계획 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2024년 최대주주등과의 거래 한도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
2024년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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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감사위원회 | 이제원(사외이사) 배기용(사외이사) 김옥정(사외이사) | 2023.02.27 | 윤리경영실 업무 보고의 건 | 보고 |
핵심감사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진행경과 보고의 건 | 보고 | |||
제13기(2022.1.1~2022.12.31)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보고의 건 | 보고 | |||
제1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보고의 건 | 보고 | |||
제13기 정기주주총회 부의안건 보고의 건 | 보고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보고 | |||
2023.03.15 | 제13기(2022.1.1~2022.12.31)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변경 보고의 건 | 보고 | ||
제13기 정기주주총회 부의안건 변경 보고의 건 | 보고 | |||
20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 가결 | |||
감사보고서 제출의 건 | 가결 | |||
2023.03.28 |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2023.05.08 | 윤리경영실 업무 보고의 건 | 보고 | ||
외부감사인의 보고의 건 | 보고 | |||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보고 | |||
외부감사인의 비감사업무 승인의 건 | 가결 | |||
2023.08.04 | 윤리경영실 업무 보고의 건 | 보고 | ||
외부감사인의 보고의 건 | 보고 | |||
2023년 반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보고 | |||
2023.11.07 | 윤리경영실 업무 보고의 건 | 보고 | ||
외부감사인의 보고의 건 | 보고 | |||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보고 |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김영범(사내이사) 배기용(사외이사) 김옥정(사외이사) | 2023.02.27 | 사외이사후보 추천의 건 | 가결 |
2023.03.28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4 | 3,500 | 200 | 50 | - |
※ 상기 인원수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외이사의 수임.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3명의 사내이사를 포함한 총 7명의 보수한도 총액임.
※ 상기 지급총액은 202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의 지급실적임.
※ 1인당 평균지급액은 지급총액을 2023년 12월 31일 기준 인원으로 단순평균 계산함.
※ 해당사항 없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KOLON INDUSTRIES VIETNAM CO., LTD (해외 종속회사) | 매출, 매입 | 2023.01.01 ~ 2023.12.31 | 2,336 | 6.07 |
※ 상기 비율은 2022년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총액 대비 비율임.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자재군
1-1)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에서는 타이어코오드를 비롯하여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HDPE, SPB(부직포), 샤무드(인공피혁), 아라미드, 수분제어장치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a) 산업의 특성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경기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의 특성상 일부 주력제품의 수출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높으나, 수출 지역의 다변화 및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격 및 물성에 대해 승인이 있어야만 공급이 가능하고, Validation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이것이 산업의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와 산업용사 부문은 PET 방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원료가의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HDPE는 안전 장갑 및 냉감 침구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 부문은 주원료로 PA66 & PET 원사를 사용하며, 봉제 Process는 인건비의 Portion이 높습니다. 샤무드는 초극세 인공피혁으로서 사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물성과 색상으로 다량 생산할 수 있으며, 차량내장재, 명품용, 가구용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차량용 폴리에스터 타입 내장재 시장에 집중하여 관련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산업의 친환경 수요증가에 따라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PB는 주로 산업용 자재로 사용되며, 주 용도는 필터, 초배지, 토목 등 입니다. 카페트 기포지 등 시장 메인 용도 확대를 통한 글로벌 메이저 메이커로의 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연료전지 소재ㆍ부품사업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PEM, ME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차량용, 발전용, 건물용 양산에 성공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아라미드는 북미와 EU지역으로의 수요 편중이 심했으나, 중국, 남미, 동남아 등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로, 산업기반 시설 강화에 따른 신규 Project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b)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은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영향을 받습니다. 친환경 수요가 높아지고 연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같이 가볍고 높은 강성을 가진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 사업은 전기차 및 SUV 등 고중량 차량의 판매 확대에 따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SUV와 같은 고중량 차량들이 일반적인 승용차 대비 타이어 1본당 약 30% ~ 50% 가량의 타이어코오드를 더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사업, 안전벨트용 산업용사 사업 같은 경우, 자동차 산업 외에도 Safety에 대한 규제 등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로 2022년 인도 정부가 안전상의 이유로 인도 내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차량에 대한 에어백 의무 장착 개수를 기존 2개에서 6개로 확대함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사업은 중국, 멕시코 등 주요 Global Site의 최적 생산체계 구축으로 수익 확보와 지속 성장이 예상됩니다. 향후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게 되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게 되며, 이에 따라 Safety Part에 대한 수요 및 장착률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샤무드는 차량 내장재 고급화 및 천연가죽을 대체할 친환경적인 수단으로 각광받음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객 요청에 따라 명품용 친환경 제품 개발 중이며 전환 일정 논의 중입니다.
아라미드는 기존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도국에서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하이브리드 타이어코오드 등 자동차 분야의 수요 확대 및 복합소재로의 활용도 증가, 그리고 글로벌 5G 인프라 구축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 됩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내에 전기가 잘 생성될 수 있도록 내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핵심 부품입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 에너지,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더불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 경기변동의 특성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시장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주요 시장인 북미, 유럽, 중국 시장의 구매력 변화에 따라, 전체적인 수요가 변동하게 됩니다.
산업자재는 수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있으나, 수출지역 다변화 및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제품의 경우 세계 및 국가별 경제 상황에 따른 수요 변화가 있습니다.
d) 계절성
대체적으로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지만, 일부 제품은 계절적 영향 및 고객사 Plant 가동률에 따라 매월 Volume이 변동됩니다.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특성상, 품질이 보장되어야 하며, 원가(가격) 경쟁력, 공급 안정성, 납기 등이 중요합니다. 그외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글로벌 품질, 공급 안정성, 고객의 요구 반영 능력,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입니다.
f) 국내외 시장여건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중국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북미, 유럽과 함께 3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남미, 인도 등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샤무드 사업은 차량 내장재 고급화 추세 및 친환경 수요 증가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PB는 해외 경쟁사 증설로 인한 위협을 받고 있지만 안정적인 품질 및 공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M/S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연료전지분야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 탄소 저감을 위한 환경 규제 정책 강화 / 각국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지원 정책으로 사업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 유럽연합(EU) 및 중국의 정부 주도 친환경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1-2) 코오롱글로텍
a) 산업의 특성
자동차 산업은 부품 제조부터 완성차 조립, 판매, 정비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전후방 연관 산업으로 타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다방면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소수의 특화된 부품사를 중심으로 자동차社와의 파트너십에 의해 동반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는 SEAT, H/LINING, PILLAR, DOOR, IP 부품 등 소비자의 감성을 좌우하는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되어 다양한 소재개발과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분야로, 약 2년 간 자동차社와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소재를 개발하며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민감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社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동차社의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고 부품사가 OEM방식에 의해 생산 공급하는 구조는 세계적인 산업의 특징입니다. 인조잔디는 천연잔디의 형태, 용도, 특성을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천연잔디의 설치,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대게 합성섬유를 활용하여 제조하며 그 재질은 PE, PP, Nylon을 사용합니다. 천연잔디 대비 장점은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 사용 용도는 스포츠(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및 일반 조경용이며 활용 공간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b)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산업은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자동차 산업의 성장 및 변화에 맞추어 동반 성장을 해왔으며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 및 해외사업 확장에 따라 인테리어 소재 산업 역시 국내외로 사업장을 확장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편의성, 환경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인테리어 산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조잔디 국내 사업은 정부 주도의 사업으로 2000년대 급성장을 이루었으며, 민간 사업 규모 또한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불경기와 정부 사업 축소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추세로는 일반 조경용 확대가 두드러지며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c) 경기변동의 특성
자동차 산업의 정책적인 영향(소비세 인하, 노후차량 교체 프로그램 등)과 경쟁 자동차 프로모션/신차 발매 등 경기 변동에 따라 산업의 영향은 있으나, 타 소비재 산업에 비하여 그 영향은 적은 편입니다. 인조잔디 산업은 정부 주도 사업의 경우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미미한 편이며, 민간 부문의 경우에는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지만 그 영향이 크지는 않은 편입니다.
d) 계절성
자동차 수요 국가별로 각 환경에 맞게 소재를 차별하여 적용하므로 계절적인 변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단, 자동차社의 파업, 휴무, 특근 등 공장 가동 변수에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인조잔디 산업의 경우 외부 공간에 설치되는 건설 자재의 특성상 계절적인 판매 영향이 큽니다. 3월~11월까지는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나 동절기에는 공사 진행이 어려워 판매량이 감소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자동차社가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는 OEM 산업 구조이므로 차별화된 소재 기술과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설계 및 구현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과 안정된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인조잔디 산업은 다른 산업군과 동일하게 가격과 품질이 주요 요인입니다. 국내 시장은 한국산업표준㉿의 적합여부와 기타 정부 인증(환경표지 인증, 녹색기술 인증 등), 스포츠 인증(FIFA, FIH 등)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의 품질이 요구됩니다. 더불어 최근 유해성 기준의 적합 여부가 최우선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은 중국 등 거대 생산 업체의 영향력으로 가격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f)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인테리어 소재 시장은 국내 자동차社의 생산능력 및 판매 추세에 따라 현재 수준에서 정체, 유지되는 시장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해외에서는 신흥국(인도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 및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의 성장 전망은 밝습니다. 인조잔디 국내 시장은 정부 사업 규모의 정체로 전체적으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으며, 민간 경제 또한 불황으로 시장이 정체된 상황입니다. 해외 시장은 조경용, 운동장용 인조잔디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2017년 FIFA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인조잔디 기술 개발에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높은 품질과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3) 코오롱플라스틱
a) 산업의 특성
플라스틱은 양산성, 경량성, 전기절연성, 부식되지 않은 성질 등 타소재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나무 및 금속 등 천연소재의 대체용도로 널리 사용되며, 주요 소재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응용분야는 일상 생활용품에서부터 자동차, 전기전자분야, 기계부품, 화학장치 및 첨단산업인 항공우주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최근 산업이 고도화, 전문화됨에 따라 고분자 소재에 있어서도 내열성, 내화학성 등의 고기능을 요구하는 분야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의 소형화, 경량화 및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내열성, 내화학성, 고강도의 특성을 지닌 소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중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맞추어 특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금속을 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종류의 수지가 있는데 이러한 소재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구조용 및 기계 부품에 적합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서 주로 금속 대체를 목표로 한 것" 또는 "자동차 부품이나 기계부품, 전기, 전자부품과 같은 공업적 용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을 의미하며, 일반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내열성과 인장강도, 굴곡탄성률 등에서 매우 우수한 물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보다 강도가 높아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수지로 성능이 뛰어난 폴리머가 많이 개발되면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 부상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의 가장 큰 결점인 내열성은 이러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의 출현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강도와 강성(剛性)은 유리 섬유나 탄소 섬유를 추가함으로써 현저하게 향상 되었습니다. 최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사용분야가 넓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신장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수지들이 개발, 시판되어짐에 따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5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A , PBT, PC, MPPO, POM)를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폴리아미드(PA) 및 폴리옥시메틸렌(POM)을 비롯하여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PEL, PPS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당해 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이스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생산설비가 필요하며 설비투자에 거액의 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형 장치산업입니다. 또한, 전후방 산업간 높은 연계성 때문에 이를 일괄하는 제조 및 공정기술 개발과 기존제품과 차별화하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이 필요한 기술집약형 산업입니다.
- 가격은 수급에 의해 결정되고 수요에 대한 공급탄력성이 낮아 가격의 변동성이 큽니다. 또한 산업의 형태가 범세계적인 과점 형태여서 가격도 세계 시장의 수요 및 공급에 의해서 일정 부분 결정되게 됩니다.
- 플라스틱 제품은 철재 및 목재보다 경량이고 물성이 우수하여 생활 필수품에서 필름, 기계부품, 파이프, 건축자재, 가죽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제품생산에 필수적인 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합성수지는 이러한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가 되는 기초소재 산업입니다.
b) 산업의 성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소재사업으로 대표적인 수요처인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시장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과 함께 평균 5% 정도의 성장을 해왔고,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위기 속에 다소 그 성장세가 주춤 하기도 하였으나, 2025년까지 전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 및 전기전자 산업은 회사가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가장 큰 수요처로, 각 산업의 성장이 곧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확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실제 자동차 및 전기전자 등 관련 산업의 생산량 증가는 플라스틱 등 소재의 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 먼저 자동차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분야 확대가 기대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소재 자동차부품의 상당수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동차의 경량화에 대한 요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점점 더 많은 플라스틱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며, 이는 연비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내외장재 중심으로 플라스틱으로의 대체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자동차 내 기존 금속 소재의 대체소재로 플라스틱 적용이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2019년 미래차 발전전략 발표에서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 판매비중을 33.3%까지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후 한국판 뉴딜정책에서는 5년간 13조를 투자하여 국내 전기차와 수소차의 보급을 2025년 133만대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확실한 정책적 지원의지를 재차 표명하기도 하였습니다. IHS Markit의 시장전망자료에 의하면 향후 10년간 글로벌전기차시장 연평균성장률(CAGR)이 2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 전체 전기차판매량은 1,120만대, 2030년 3,110만대까지 증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자동차OEM들은 독자적인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부품을 모듈러화 하여 플랫폼별로 공유하는 생산전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중 POM은 하이브리드전기차(PHEV, HEV)에서는 연료계에 적용되며, 전기차(BEV)는 전기전자부품의 모터기어류에 적용됩니다. PA는 배터리와 전자부품 용도에, PBT는 전기차의 고전압부품에 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차량 보급 확산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소재시장의 재편이 예상되며, 당사는 국내외 자동차OEM들과 전기차 부품용 소재개발부터 양산적용까지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커넥터와 전동모터, 배터리모듈, 수소차(FCEV) 및 경량화와 같이 개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여 업계에서 요구되는 성능 및 필요 기술을 자동차OEM부터 1, 2차 부품업체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공조관계하에 협력 개발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고 있는 친환경차량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전기전자 분야에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용 확대가 전망됩니다. 특히, 전자제품의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난연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관련 기초 화학 기술에도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Connector 및 Switch 등이 가장 많은 수요를 이루게 되고, 제품의 외판 등에 적용되는 상대적으로 기능성이 떨어지는 범용플라스틱의 수요 역시 증가하게 될 전망입니다. 세번째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한 적용제품 확대가 기대됩니다. 플라스틱 제품 중 음식물과 관련된 산업 다음으로 친환경 문제가 가장 대두되는 산업이 전기전자 산업입니다. 특히, 전기전자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부품들은 기본적으로 화재 시 불이 잘 붙지 않도록 하는 난연성을 필요로 하여 난연제를 플라스틱에 첨가하게 됩니다. 이 난연제 성분 중 브롬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브롬계 난연제 사용을 금하는 규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에서는 브롬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상용화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규소재 적용 확대가 기대됩니다. 전기전자 산업은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으로 잠시 성장세가 주춤하였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위주가 아닌 품질을 우선하여 기존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c) 경기변동의 특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전반적으로 세계 및 국내 경제 전반의 흐름과 큰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변동비(특히, 원료비)의 비중이 커서 원유가와 메탄올, 카프로락탐 등의 원료가격의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이 중요합니다.
d) 계절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큰 변동은 없으나, 하계 휴가 및 각국의 명절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어드는 시기에는 소재 사용이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산업은 크게 BASE칩 제조와, 제조된 BASE칩을 원료로 첨가제와 함께 가공하는 컴파운드 사업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메탄올 및 카프로락탐, 벤젠 등의 화학제품에서 플라스틱 제조의 원료가 되는 BASE칩을 생산하는 과정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이를 운용하는 생산 노하우가 뒷받침돼야 하므로, 신규 업체의 진입은 쉽지 않습니다.
f) 국내외 시장여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은 경량화 소재로 각광받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등 경제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다만 최근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되면서 전 세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산업수요 일부가 위축되는 듯하지만, 자동차 부문은 반도체수급 정상화 이후 생산량이 회복되며 판매량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부품 소재, 친환경 소재를 비롯한 신규 제품의 개발을 지속하여, 국내외 전방시장의 단기적 불확실성을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주요 자동차OEM들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차량(BEV, FCEV, PHEV, HEV) 출시를 확대함으로써 점차 전환율이 상승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통폐합된 친환경차량용 플랫폼의 모듈러 부품용으로 경량화 소재의 적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량화 소재인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친환경차량 부품소재 시장의 성장률이 가파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2) 화학소재군
화학소재군은 석유수지, 도료 및 타이어용 등의 하이레놀(페놀수지), 전자재료 및 복합재료용 등의 하이록시(에폭시수지)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 조선산업, 전자산업, 건축산업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a) 산업의 특성
석유수지 제조 및 판매와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를 일괄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는 자동차(도료, 타이어 등), 선박(도료) 및 전자재료업종, 복합재료 분야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b) 산업의 성장성
석유수지는 신흥 성장국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위생용 접착제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 수첨석유수지의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은 편입니다. 페놀수지는 2009년 공장 리뉴얼을 통해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보유하였으며, 타 페놀수지 메이커 대비 생산/품질적으로 안정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페인트, 타이어, 전자재료, 주물 등 다양한 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의 등락이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2018년 10월 2차 증설 완료를 통해, 전자재료(CCL)용 특수에폭시 분야에서 Global No.1 생산능력과 Market share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5G 수요증가, Halogen Free, Lead Free 등 친환경 제품의 수요증가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판매확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c) 경기변동의 특성
석유수지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세부적인 용도별로는 산업별 경기변동에 따른 특성의 차이가 나지만, 석유수지 제품 전체적으로는 경기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자동차, 조선, 전자재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페놀수지는 경기동향이나 전후방 연관산업의 동향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Mobile, 통신서버 및 자동차 전장용 제품의 적용 확대에 따라 견실한 성장이 예상되며, 도료, 건설 등의 경기에 소폭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d) 계절성
석유수지 제품 중 도로차선 표시용은 계절적으로 공사가 가능한 봄, 가을에 판매가 집중되는 편입니다. 페놀수지, 에폭시수지는 특별히 계절적 비수기, 성수기 구분이 없는 편입니다.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석유수지 제품은 가격이 고가군에 위치해 있음에도 안정적인 원료소싱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세계 유수 거래선들과 꾸준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연 1.5만톤 규모의 첨단 석유수지 생산 시설을 증설한 것에 이어 2023년 5월 연 1만톤 규모 추가 증설을 결정하고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증설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놀수지는 우수한 내열성, 내약품성, 치수안정성, 전기절연성, 기계적 강도의 특징이 있으며 페놀수지 생산업체 중 국내 1위, 아시아 2위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사업은 에폭시수지의 원료가 되는 페놀수지 등을 직접 생산하므로 원료 구입과 품질유지 면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중간체-에폭시의 수직 계열화 및 경화제 생산(set 판매)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근거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꾀하고, 친환경소재의 수요증가에 따라 Green Epoxy와 다양한 종류의 특수에폭시/특수 경화제를 공급하며 고기능성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f) 국내외 시장여건
페놀수지는 조선업계 수요 증가로 인해 선박용 도료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주물용 등 일반용 페놀수지 축소, 중국 페놀수지 수입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다만, 건축 내장재용 및 친환경도료용 등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대부분의 고객사가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서 공장을 운영중이며, 다국적 기업 및 일본/대만계 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침체 우려에 따른 전방시장 위축의 여파로 중국계 고객의 가동률이 상당폭 감소되어, 동남아 등 타 지역 비중 확대를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페놀수지-에폭시수지 일괄생산체제로 M/S를 늘리고 있습니다.
3) 필름/전자재료군
필름/전자재료군은 PET Film과 Nylon Film 등의 Base필름군과 LCD용 광학소재 및 DFR 등의 PET 후가공필름, 식품포장용도의 증착필름,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PI®)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a) 산업의 특성
필름시장은 크게 산업용과 포장용 시장으로 구분되며, 산업용에서는 LCD BLU용 소재, 편광판 보호용 소재가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포장용은 식품 포장용으로서, 국내외 포장재 생산업체가 주요고객입니다. LCD 소재 산업은 시장과 고객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최근 국내는 OLED 시장 확대로 LCD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반면에 중국 LCD 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의 확대로 인하여 QLED용 TV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포장용 증착 시장은 꾸준한 수요로 인하여 지속 성장중인 시장이며, 향후 레토르트류 제품 시장인 투명증착 시장이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DFR 시장은 주요 고객이 PCB 제조 업체이며, 투명폴리이드 필름 시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조회사인 만큼 IT 경기 변동과 고객의 신제품 출시 여부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b) 산업의 성장성
Film 관련 시장조사기관인 Wood Mackenzie Chemicals에 의하면 2022년~2027년 기간 중 PET 필름은 연평균 3.2%, 2021년~2026년 기간 중 Nylon Film은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PET Film과 Nylon Film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이는 제품으로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으로 향후에도 많은 신규 산업에서 주요 소재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CD 소재 산업에서는 기술 장벽이 낮은 제품이 보다 빠르게 중국 시장으로 흡수되고 있어 국내 시장은 축소되고 있으나, OLED 시장은 국내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 중에 있습니다. 연포장 시장 또한 동남아 저가 증착제품으로 국내는 경쟁이 치열하며, 고품질을 요구하는 일본시장은 상대적으로 동남아 제품 진입이 제한적입니다. 반면에, PCB 시장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모바일/자동차용 등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시장의 경우 2019년부터 폴더블용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었고,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될 수 있어 높은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c) 경기변동의 특성
베이스 필름사업은 기초원료인 원유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재료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유로부터 파생되는 TPA, EG, 카프로락탐 가격변동성에 의해 구매 가격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 소비시장인 Display관련 사업(TV, 핸드폰 등), 포장관련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Display, 포장관련 사업의 수요/공급 Balance와 사업의 변화에 따라 PET, Nylon Film 가격 및 공급에 변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d) 계절성
베이스 필름사업은 각종 필름의 기초소재이므로 계절적인 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으나, 하계 휴가 등 휴일이 많은 시기에 매출이 소폭 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Display 사업의 시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수출의 경우, 각 국가별 휴일에 영향을 받으나 중국의 춘절, 유럽의 연휴시즌이나 중동의 라마단을 제외하고는 계절적 편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LCD/PCB 소재 시장 및 연포장 시장 등의 계절적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며, 시장 및 주요 고객사 상황이 수요 및 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은 제품의 공급 능력, 품질 안정성,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 등입니다. Display(LCD, OLED)/PCB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높은 수준의 R&D,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생산 능력, 그리고 빠른 고객 대응이며,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제품 품질 특성과 대량생산 능력, 고객에 대한 빠른 대응입니다.
f) 국내외 시장여건
베이스필름 중 PET Film은 국내 SK마이크로웍스, 도레이첨단소재, 일본의 Toray, Mitsubishi 등 대기업들이 메이커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일본, 미국, 유럽 및 한국 등 주요 선진국 제조사들이 대부분 공급을 주도했으나 최근 중국, 인도 등 후발업체들이 포장용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진 메이커들은 범용 시장을 탈피하여 고부가/차별화용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Nylon Film은 전통적인 식품포장용에서 최근 Battery Cell Pouch용도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범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국내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증착 시장은 동남아 저가 증착제품의 영향으로 판가 경쟁이 심화되어 있으며, 신규 용도 시장(투명증착)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폴더블 폰 시장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이 기대되나, 대체재의 등장 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4) 패션군
a) 산업의 특성
패션업은 패션상품과 관련된 제반산업을 지칭하며, 단순한 제조업과 달리 소비자의 다양한 감성과 욕구를 담은 상품을 생산하여 마케팅을 수반한 브랜딩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산업입니다.
b) 산업의 성장성
최근 국내 패션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보복적 소비로 인해 2022년까지 성장세였으며, 2023년 기점으로 경기침체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소비심리 편중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양상입니다. 패션시장은 소비 트랜드 및 및 LifeStyle 변화, 온라인/모바일 등의 유통채널 다변화, 합리적 소비심리와 명품 구매욕구의 혼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점차 세분화되고 있으며, 이는 사업에 있어 새로운 기회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c) 경기변동의 특성
패션산업은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한 산업입니다. 특히 국내 패션시장은 내수 중심 산업구조로 국내 경기 변화 민감도가 타 산업 대비 높은 편입니다. SPA, 명품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적극적인 국내 진출에 대한 도전에 대응하여, 국내 패션업체들의 온라인 사업 확대 및 대형 유통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유통망 확보의 노력으로, 시장 내 치열한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d) 계절성
패션사업의 계절성을 보자면 일반적으로 겨울상품의 단가가 타 계절상품의 단가보다 높기때문에, S/S (봄, 여름) 보다, F/W (가을/겨울)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며, 그중에서도 3/4분기 보다는 4/4분기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큰 경향이 있습니다. 당사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군 비중이 높으므로, F/W 매출이 전체 실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패션업에서 핵심 경쟁요소는 브랜드가치, 디자인, 품질 등 상품기획 역량이며, 그 외 주요 상권 확보 및 신규 유통 개발 등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소싱을 통한 가격 경쟁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다수 패션 업체는 소재, 디자인, 패턴 등 상품 기획 전반의 핵심 역량을 제외하고는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아웃소싱 체제를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내 진입 장벽이 낮고, 소비자의 Needs가 다양하며 시장 내 변화가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입니다.
f) 국내외 시장여건
패션시장은 이제 엔데믹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온라인 시장은 펜데믹 상황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프라인 시장은 펜데믹 기저효과 수혜와 더불어, 이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은 브랜드의 SHOW-ROOM으로의 진화를 시장에서 요구받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적인 성장이 필요한 시기로 도래하고 있으며, 내수시장 포화와 K-POP, 한류 등 요인으로 인해, 국내 패션업체들은 생산처를 넘어 소비처로써의 글로벌 진출 시도 또한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5) 기타사업군
위 대표사업군 외에 추가로 골프장 운영업, 벤처캐피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업은 18홀 회원제골프장과 36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임차 운영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 사업은 창업초기부터 성장진입, M&A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조합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타이어코드 수요 위축, 전방산업 침체로 필름사업 적자 지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촉발된 소비심리 악화와 가처분소득 감소로 패션군 실적 둔화 등 불확실한 대외여건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의 내용은 당 지배회사 및 그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다각화된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5개의 사업군(산업자재, 화학소재, 필름/전자재료, 패션, 기타)을 중심으로 사업의 개요를 작성하였으며, 당 지배회사 및 주요종속회사의 사업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산업자재군
1-1)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산업자재군에 속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은 타이어코오드, 자동차 에어백, 산업용사, HDPE, 아라미드, SPB(PET 부직포), 샤무드(인공피혁), 수분제어장치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는 타이어의 골격을 형성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로는 Goodyear, Bridgestone, Continental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백은 에어백 쿠션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주요 거래처로는 현대모비스, Autoliv, Joyson Safety System, ZF 등 자동차 소재관련 업체입니다. 산업용사는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원사로 소방호스, 자동차 안전벨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DPE는 안전 장갑, 냉감 침구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라미드는 Filament와 함께, 이를 가공한 합사, 연사, Pulp, Staple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PB는 각종 산업용 부직포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주 용도는 필터, 카페트, 초배지, 토목 등입니다. 샤무드(인공피혁)는 자동차 내장재, 명품용, 가구 등의 용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 소재ㆍ부품사업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PEM, ME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차량용, 발전용, 건물용 양산에 성공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1-2) 코오롱글로텍
산업자재군에 속한 당 종속회사는 자동차시트 원단 생산 및 봉제,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소재부문과, 스포츠 및 일반 조경용 인조잔디를 생산하는 생활소재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3) 코오롱플라스틱
산업자재군에 속한 당 종속회사는 1996년에 설립되어 5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중 폴리옥시메틸렌(POM), 폴리아미드(PA6, 66) 및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TPEE, PET, PP-LFT, M-PPO를 비롯해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인 PPS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입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자동차 및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국내외 관련 기업 입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차량 경량화 소재로 널리 적용되고 있으며, 전기차 수소차에도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POM 사업은 POM의 BASE RESIN 및 자회사 운영과 관련한 서비스 등 POM 관련 부대사업을 포함하며, Compound사업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각 BASE 제품에 특정 첨가제를 혼합하여 물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당사는 PA, PBT를 중심으로 PEL, PET 등 다양한 소재의 컴파운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자체 중합 설비를 보유하여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 및 원가 경쟁력을 가지고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POM 증설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영업 및 해외영업 담당부서와 판매조직과는 별도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외 신규시장 발굴 및 기존 ITEM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시장개발 전문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미국법인, 유럽법인, 인도법인, 중국법인 등 해외 사업장을 구축하여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2) 화학소재군
화학소재군은 석유수지, 페놀수지, 에폭시수지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 4개 공장(울산공장, 여수공장, 대산공장, 김천공장)에 연산 33만톤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다국적 고객 및 국내외 업체에 타이어, 도료, 테이프, 위생재용 접착제, 전자재료 등의 용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크게 HIKOTACK, SUKOREZ, HIRENOL, HIROXY로 나뉩니다.
3) 필름/전자재료군
필름/전자재료군은 포장용 필름 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필름을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PCB용에 사용되는 DFR 제품군과 LCD용에 사용되는 QD용 배리어 필름, Over Coat/OLED 소재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4) 패션군
패션군은 아웃도어, 골프, 캐주얼, 스포츠, 신사복, 여성복, 잡화 등의 유통 및 수입/판매, 명품 수입/판매, 복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 기타사업군
위 대표사업군 외에 추가로 골프장 운영업, 벤처캐피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업의 경우, 충남 천안시에 18홀 회원제골프장을 직영 운영 및 강원 춘천시에 36홀 대중제골프장과 골프텔을 임차 운영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사업의 경우, 연기금, 금융기관 등 출자자로부터 투자재원을 조달하여 성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 또는 창업자 등을 발굴, 평가하여 투자한 후 전략, 영업, 재무, 회계, 인사 등 기업의 중요한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증대시키고 투자금액을 회수하여 수익을 실현합니다.
(2) 시장점유율
구분 | 제품 | 제14기 | 제13기 | 제12기 |
산업자재군 | 타이어코오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HDPE, SPB, 샤무드, 자동차시트 원단 등 | 33.0% | 34.0% | 34.4% |
화학소재군 | 석유수지, 산업용수지 등 | 35.0% | 24.3% | 27.0% |
필름/ 전자재료군 | 베이스 필름, 프리즘, DFR 등 | 25.7% | 28.0% | 28.7% |
패션군 | 코오롱스포츠 등 | 9.8% | 9.5% | 10.0% |
※ 상기 시장점유율은 국내기준으로 각 사업군에 속한 주요제품들의 평균 수치이기 때문에 제품별로 점유율이 상이할 수 있으며, 당 지배회사 및 주요 종속회사의 내부 추정치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화학소재군 건자재 사업 철수로 인하여, 제14기부터 해당 제품이 시장점유율 산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코오롱플라스틱이 영위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사업 특성상 정확한 시장점유율의 산정이 어렵고, 각 수지별 시장파악이 용이하지 않아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어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패션군의 시장점유율은 국내아웃도어시장 기준이며, 당 지배회사의 아웃도어 브랜드인코오롱스포츠의 매출/국내 아웃도어패션시장 규모로 산출하였습니다.
※ Kolon Nanjing Co.,LTD., 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 KOLON INDUSTRIES VIETNAM CO.,LTD, KOLON USA INC.는 해외법인이므로 상기 국내(한국)기준 시장점유율 산정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기타사업군은 사업 특성상 시장점유율 표시가 용이하지 않아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그 종속회사는 산업자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패션 및 기타사업 등 각종 영역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원료, 중간재 및 소비재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경기변화에 대해 유동적이고 즉시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특정 사업영역을 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들에 비해 안정적인 실적을 보입니다. 반면,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보니 회사 사업구조가 복잡하고 다방면에서의 투자가 일어나는 등 실적흐름과 사업전망을 전반적으로 추정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21년 6월 24일 공시를 통해 아라미드는 5G 케이블용 및 초고성능 타이어용 등의 아라미드 수요 증가로 증설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6월부터 진행하여 2023년 12월 완료하였으며, 투자금액은 약 2,989억입니다. 본 투자를 통해 당사 아라미드 생산 Capacity는 연 7,500톤에서 15,310톤으로 증대됩니다.
※ 대외환경 변화(원자재 가격 상승 등) 및 생산 Capacity 변동에 따른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 변동으로 2023년 9월 26일 정정공시 진행하였습니다.
아라미드는 펄프 증설 중에 있습니다. 환경 규제 강화, 전기차의 정숙성 요구 증대에 따라 브레이크 패드 수요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브레이크 패드에 쓰이는 아라미드 펄프 또한 성장 예상됩니다. 2024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며, 완료시 기존 펄프 생산량 1,500톤/년에서 3,000톤/년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Pure Monomer Resin, 이하 PMR) 증설 중에 있습니다. 해당 증설을 통해 연산 1.1만톤 수준의 여수공장 PMR 생산규모를 2.1만톤 규모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션군에서는 지난 10년간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를 전개, 국내 패션업계 최초이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코오롱스포츠는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DNA를 담아 친환경 원부자재 개발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공간과 기술 개발을 통해 실행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매 시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지속가능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독특한 경영 철학인 '리버스'를 기반으로 하며, '리버스'는 재고의 재활용을 포함한 모든 자원의 순환 구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 리버스를 패션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강화, 새로운 패러다임의 ESG 경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5) 조직도
전사조직도(2023.12) |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등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및 주석포함)는 2024년 3월 20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 연결 재무상태표(연결 대차대조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연결 대차대조표) |
제 14(당)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
제 13(전)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14(당)기말 | 제13(전)기말 |
---|---|---|
자산 | ||
Ⅰ. 유동자산 | 2,288,259,192,253 | 2,456,933,837,738 |
현금및현금성자산 | 174,054,756,477 | 203,992,024,024 |
단기금융자산 | 44,344,244,745 | 41,512,728,02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87,052,181,058 | 827,203,519,50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720,326,629 | 12,462,730,440 |
재고자산 | 1,180,189,688,046 | 1,260,902,762,952 |
기타유동자산 | 71,583,273,142 | 86,529,683,241 |
매각예정자산 | 22,538,366,000 | 22,186,666,000 |
당기법인세자산 | 3,776,356,156 | 2,143,723,546 |
Ⅱ. 비유동자산 | 3,714,459,572,429 | 3,546,529,178,254 |
장기금융자산 | 169,350,000 | 169,500,0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1,407,371,761 | 40,398,617,508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1,331,968,047 | 46,260,753,413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56,531,918,034 | 330,443,950,493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217,060,040,947 | 284,898,930,243 |
유형자산 | 2,601,439,265,334 | 2,538,359,780,699 |
투자부동산 | 103,791,229,677 | 49,437,349,867 |
무형자산 | 129,135,157,183 | 133,372,902,592 |
확정급여자산 | 45,189,570,898 | 79,958,654,985 |
이연법인세자산 | 40,197,064,780 | 32,454,274,180 |
기타비유동자산 | 8,206,635,768 | 10,774,464,274 |
자 산 총 계 | 6,002,718,764,682 | 6,003,463,015,992 |
부채 | ||
Ⅰ. 유동부채 | 2,417,412,267,433 | 2,651,217,278,486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97,607,556,384 | 754,200,327,597 |
단기차입금및사채 | 1,586,717,063,016 | 1,746,812,732,803 |
기타유동금융부채 | 36,029,309,906 | 25,180,371,664 |
기타유동부채 | 87,331,676,956 | 89,550,455,435 |
충당부채 | 3,716,374,217 | 2,842,933,460 |
당기법인세부채 | 6,010,286,954 | 32,630,457,527 |
Ⅱ. 비유동부채 | 655,649,430,643 | 619,144,134,568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9,148,958,195 | 9,644,269,804 |
장기차입금및사채 | 533,930,330,185 | 508,972,016,983 |
종업원급여부채 | 11,018,531,719 | 9,374,846,861 |
이연법인세부채 | 30,630,301,111 | 19,361,797,644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55,047,805,734 | 55,980,537,395 |
기타비유동부채 | 13,718,573,699 | 13,553,723,881 |
비유동충당부채 | 2,154,930,000 | 2,256,942,000 |
부 채 총 계 | 3,073,061,698,076 | 3,270,361,413,054 |
자본 | ||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801,455,360,403 | 2,609,701,734,261 |
자본금 | 151,434,755,000 | 151,434,755,000 |
신종자본증권 | 198,764,180,000 | |
자본잉여금 | 989,107,506,933 | 990,290,309,621 |
연결이익잉여금 | 1,502,026,413,480 | 1,525,808,938,165 |
기타자본구성요소 | (39,877,495,010) | (57,832,268,525) |
Ⅱ. 비지배지분 | 128,201,706,203 | 123,399,868,677 |
자 본 총 계 | 2,929,657,066,606 | 2,733,101,602,938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6,002,718,764,682 | 6,003,463,015,992 |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4(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제 13(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단위 : 원) |
과 목 | 제 14(당) 기 | 제 13(전) 기 |
---|---|---|
Ⅰ. 매출 | 5,061,157,921,399 | 5,367,473,556,072 |
Ⅱ. 매출원가 | 3,739,376,095,883 | 3,886,298,003,442 |
Ⅲ. 매출총이익 | 1,321,781,825,516 | 1,481,175,552,630 |
Ⅳ. 판매비와 관리비 | 1,164,156,351,450 | 1,238,679,453,748 |
Ⅴ. 영업이익 | 157,625,474,066 | 242,496,098,882 |
기타수익 | 88,455,314,537 | 178,684,000,187 |
기타비용 | (125,801,780,546) | (199,870,657,928) |
금융수익 | 51,014,592,003 | 30,466,455,152 |
금융비용 | (114,050,168,817) | (73,628,038,605)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손익 | 29,830,093,739 | (8,297,858,732)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처분손익 | 2,548,107,349 | (152,428,161)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89,621,632,331 | 169,697,570,795 |
Ⅶ. 법인세비용 | 38,848,900,744 | (16,864,645,286) |
Ⅷ. 계속영업당기순이익 | 50,772,731,587 | 186,562,216,081 |
Ⅸ. 중단영업손익 | 5,000,729 | 2,597,925,627 |
Ⅹ. 당기순이익 | 50,777,732,316 | 189,160,141,708 |
XI. 기타포괄손익 | (7,280,524,782) | 34,713,514,78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8,451,406,062) | 29,968,415,52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14,963,253,204 | (2,823,037,683)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3,414,659,266) | 32,791,453,209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1,170,881,280 | 4,745,099,261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271,156,286) | (850,781,469) |
해외사업환산손익 | 1,554,193,455 | 6,206,143,138 |
파생상품평가손익 | (112,155,889) | (610,262,408) |
XII.당기총포괄손익 | 43,497,207,534 | 223,873,656,495 |
당기순이익의 귀속 | 50,777,732,316 | 189,160,141,708 |
지배기업의 소유주 | 42,755,375,144 | 179,825,662,929 |
비지배지분 | 8,022,357,172 | 9,334,478,779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43,497,207,534 | 223,873,656,495 |
지배기업의 소유주 | 37,476,130,130 | 212,188,912,406 |
비지배지분 | 6,021,077,404 | 11,684,744,089 |
XIII.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에 대한 주당손익 | ||
1.보통주기본주당순이익 | 1,407 | 5,934 |
보통주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 | 1,407 | 5,848 |
보통주기본주당중단영업손익 | 86 | |
2.보통주희석주당순이익 | 1,367 | 5,750 |
보통주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 | 1,367 | 5,667 |
보통주희석주당중단영업손익 | 83 | |
3.우선주기본주당순이익 | 1,457 | 5,984 |
우선주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 | 1,457 | 5,898 |
우선주기본주당중단영업손익 | 86 | |
4.우선주희석주당순이익 | 1,417 | 5,800 |
우선주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 | 1,417 | 5,717 |
우선주희석주당중단영업손익 | 83 |
2) 별도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재 무 상 태 표 |
제 14(당)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
제 13(전)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14(당)기말 | 제13(전)기말 |
---|---|---|
자산 | ||
I.유동자산 | 1,442,768,704,846 | 1,517,734,252,425 |
현금및현금성자산 | 31,965,533,695 | 14,032,313,515 |
단기금융자산 | 5,500,000,000 | 6,00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720,326,629 | 10,962,730,44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34,751,863,735 | 590,290,859,756 |
재고자산 | 835,242,764,412 | 860,996,607,604 |
기타유동자산 | 28,614,260,965 | 35,451,741,110 |
당기법인세자산 | 1,973,955,410 | |
II.비유동자산 | 3,222,157,312,441 | 3,070,108,400,317 |
장기금융자산 | 25,500,000 | 25,500,0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8,727,278,301 | 27,739,348,82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9,825,554,238 | 30,390,187,71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03,320,161,640 | 289,403,382,650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740,522,094,656 | 830,806,130,322 |
유형자산 | 1,784,484,798,918 | 1,716,415,914,542 |
투자부동산 | 58,163,649,361 | 1,961,588,114 |
무형자산 | 95,831,979,930 | 93,565,151,958 |
이연법인세자산 | 11,274,245,238 | 3,880,973,229 |
순확정급여자산 | 41,842,673,625 | 72,695,020,308 |
기타비유동자산 | 8,139,376,534 | 3,225,202,657 |
자 산 총 계 | 4,664,926,017,287 | 4,587,842,652,742 |
부채 | ||
I.유동부채 | 1,722,814,296,088 | 1,862,754,044,323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25,098,435,363 | 452,493,445,352 |
단기차입금및사채 | 1,207,853,776,955 | 1,314,619,417,726 |
기타유동금융부채 | 23,673,148,545 | 21,041,059,115 |
기타유동부채 | 62,921,648,217 | 59,643,950,867 |
유동충당부채 | 3,267,287,008 | 1,925,447,082 |
당기법인세부채 | 13,030,724,181 | |
II.비유동부채 | 525,957,124,892 | 486,103,527,782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073,877,339 | 3,632,434,711 |
장기차입금및사채 | 471,345,667,225 | 420,737,689,477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4,157,171,043 | 47,605,828,000 |
종업원급여부채 | 5,149,962,345 | 4,122,278,797 |
기타비유동부채 | 9,075,516,940 | 7,748,354,797 |
비유동충당부채 | 2,154,930,000 | 2,256,942,000 |
부 채 총 계 | 2,248,771,420,980 | 2,348,857,572,105 |
자본 | ||
I.자본금 | 151,434,755,000 | 151,434,755,000 |
II.자본잉여금 | 1,044,567,057,586 | 1,045,460,169,455 |
III.신종자본증권 | 198,764,180,000 | |
IV.이익잉여금 | 1,088,209,329,869 | 1,124,862,630,156 |
V. 기타자본구성요소 | (66,820,726,148) | (82,772,473,974) |
자 본 총 계 | 2,416,154,596,307 | 2,238,985,080,637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4,664,926,017,287 | 4,587,842,652,742 |
-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4(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제 13(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단위 : 원) |
과 목 | 제 14(당) 기 | 제 13(전) 기 |
---|---|---|
I. 매출 | 3,547,623,117,115 | 3,846,857,214,084 |
II. 매출원가 | 2,520,273,587,137 | 2,686,797,859,971 |
III. 매출총이익 | 1,027,349,529,978 | 1,160,059,354,113 |
IV. 판매비와관리비 | 933,761,360,642 | 986,983,510,512 |
V. 영업이익 | 93,588,169,336 | 173,075,843,601 |
기타수익 | 60,789,501,941 | 135,042,290,122 |
기타비용 | (87,751,849,716) | (148,734,234,928) |
금융수익 | 58,264,959,877 | 30,121,904,210 |
금융비용 | (86,530,537,599) | (55,453,328,722)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손익 | (7,403,561,056) | (42,115,728,603) |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0,956,682,783 | 91,936,745,680 |
VII. 법인세비용 | 4,514,130,809 | 29,394,379,086 |
VIII. 당기순이익 | 26,442,551,974 | 62,542,366,594 |
IX. 기타포괄손익 | (3,840,223,135) | 5,588,491,173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3,728,067,246) | 6,198,753,581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9,791,970,961) | 21,974,536,70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16,063,903,715 | (15,775,783,121)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112,155,889) | (610,262,408) |
파생상품평가손익 | (112,155,889) | (610,262,408) |
X. 당기총포괄손익 | 22,602,328,839 | 68,130,857,767 |
XI. 주당이익 | ||
보통주기본주당이익 | 869 | 2,061 |
보통주희석주당이익 | 844 | 1,997 |
우선주기본주당이익 | 919 | 2,111 |
우선주희석주당이익 | 896 | 2,047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안) |
제 13(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제 12(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단위 : 천원) |
과 목 | 제 14 기 (처분예정일: 2024년 3월 28일) | 제 13 기 (처분확정일: 2023년 3월 28일)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1,052,345,745 | 1,092,949,285 |
전기이월이익잉여금 | 1,049,496,664 | 1,008,432,380 |
당기순이익 | 26,442,552 | 62,542,367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법인세효과차감후) | (19,791,971) | 21,974,537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익 | 1 | |
신종자본증권 이자비용 | (3,801,500) | |
II. 이익잉여금처분액 | 43,452,619 | 43,452,619 |
이익준비금 | 3,950,238 | 3,950,238 |
배당금 현금배당 주당배당금(률) 보통주 당기:1,300원(26%), 전기:1,300원(26%) 우선주 당기:1,350원(27%), 전기:1,350원(27%) | 39,502,381 | 39,502,381 |
Ⅲ. 차기이월이익잉여금 | 1,008,893,126 | 1,049,496,666 |
※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당사의 별도재무제표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제 3 장 주 주 총 회 제22조(소집권자 및 공고) ① (생략) ② 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의 순위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가 각 수인일 때에 그 대행의 순서는 미리 대표이사가 이를 정한다. ④~⑥(생략) | 제 3 장 주 주 총 회 제22조(소집권자 및 공고) ① (생략) ② 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부사장, 전무, 상무의 순위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부사장, 전무, 상무가 각 수인일 때에 그 대행의 순서는 미리 대표이사가 이를 정한다. ④~⑥ (좌동) |
- 현재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임원 직위명으로 규정 정비함 - 현재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임원 직위명으로 규정 정비함 |
제32조(대표이사 및 업무담당이사의 선정) ①~② (생략) ③ 이사회는 일인 이상의 대표이사를 선정하여야 하며 필요에 따라 이사 중에서 회장 일인과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약간명을 선정할 수 있다. | 제32조(대표이사의 선정) ①~② (좌동) ③ 이사회는 일인 이상의 대표이사를 선정하여야 한다. |
- 현재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임원 직위명으로 규정 정비함 |
제37조(이사회 내 위원회) ① 본 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두며, 이사회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하여 이사회 내에 각종의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2. 감사위원회 (신설) ②~⑤ (생략) | 제37조(이사회 내 위원회) ① 본 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두며, 이사회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하여 이사회 내에 각종의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2. 감사위원회 3. 경영위원회 ②~⑤ (좌동) |
- 상법 제393조의2에 따른 정비 |
제39조(회사의 대표) ① (생략) ②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및 이사는 대표이사의 직무를 보좌하며 제22조 제2항 및 동 제3항의 규정은 대표이사의 직무대행에 이를 준용한다. | 제39조(회사의 대표) ① (좌동) ② 부사장, 전무, 상무는 대표이사의 직무를 보좌하며 제22조 제2항 및 동 제3항의 규정은 대표이사의 직무대행에 이를 준용한다. |
- 현재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임원 직위명으로 규정 정비함 |
제42조(이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이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로서 이를 정한다. ② (생략) | 제42조(이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이사의 보수한도는 주주총회의 결의로서 이를 정한다. ② (좌동) | |
제44조(감사위원회의 구성) ①~④ (생략) (신설)
⑤~⑧ (생략) | 제44조(감사위원회의 구성) ①~④ (좌동) ⑤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⑥~⑨ (좌동) | - 상법 제542조의12 제8항 반영 |
제50조(배당) ① 주주배당금은 제20조 제1항에서 정한 날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이를 지급한다. | 제50조(배당) ① 주주배당금에 관하여,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배당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②~③ (좌동) |
-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시마다 결정하고, 이를 공고하도록 개정 |
| 부 칙(2024년 3월 28일) 본 정관은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
|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유석진 | 1964-12-08 | 사내이사 후보자 (임기 3년) | -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이규호 | 1984-08-30 | 사내이사 후보자 (임기 3년) | -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곽승엽 | 1965-03-18 | 사외이사 후보자 (임기 3년) | - | - | 이사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이원덕 | 1962-01-15 | 사외이사 후보자 (임기 3년) | - | - | 이사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총 ( 4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유석진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대표이사(現) | 2021~현재 2018~2020 2013~2017 2011~2013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대표이사(現) ㈜코오롱 대표이사(前) ㈜코오롱 전략기획실장 전무(前) SBI 인베스트먼트 투자총괄 부사장(前) | - |
이규호 | ㈜코오롱 전략부문 부회장(現) | 2024~현재 2023~현재 2021~2022 2019~2020 2018~2018 2017~2017 2016~2016 | ㈜코오롱 전략부문 부회장(現)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現)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前)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전무(COO)(前) ㈜코오롱 전략기획실 상무(前)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상무보(前)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진단실 상무보(前) | - |
곽승엽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現) | 1996~현재 2020~현재 2019~현재 2019~현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정 국가연구협의체 서울대학교 소재ㆍ부품ㆍ장비 협의체 사업단장(現) 서울대학교 소재부품 산학협력 추진위원장(現) 서울대학교 산학협력 공학인재 지원센터장(現) | - |
이원덕 | 우리은행 은행장(前) | 2022~2023 2020~2022 2020~2020 2018~2020 2017~2018 2017~2017 | 우리은행 은행장(前)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前)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전략부문)(前) 우리은행 부행장(경영기획그룹장)(前) 우리은행 상무(경영기획그룹장)(前) 우리은행 상무(미래전략단장)(前)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유석진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이규호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곽승엽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이원덕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곽승엽 사외이사 후보자: 1. 전문성: - 본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산업자재 등 다양한 소재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지식을 갖추고 있음.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회사의 기술 경영 및 기업 경영에 관한 감독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함.
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상법 제542조의8 및 정관 제31조에 따라 기술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 및 후보로 선정되었음. 본 후보자는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음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 가능성을 증명함.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코오롱그룹의 경영방침은 "One&Only" 로 '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오롱'이 되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가 독특하고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 개개인이 최고의 경쟁력을 가져야 함을 의미 하고 있음. 이러한 경영방침을 토대로 아래의 가치 제고에 노력할 것임. - 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 - 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 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 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의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특히 코오롱그룹이 강조하고 있는 "One&Only" 경영방침을 숙지하고 준수할 것임. - 본 후보자는 우리은행 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음.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회사에 대한 폭넓은 조언과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함.
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상법 제542조의8 및 정관 제31조에 따라 금융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 및 후보로 선정되었음. 본 후보자는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음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 가능성을 증명함.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코오롱그룹의 경영방침은 "One&Only" 로 '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오롱'이 되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가 독특하고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 개개인이 최고의 경쟁력을 가져야 함을 의미 하고 있음. 이러한 경영방침을 토대로 아래의 가치 제고에 노력할 것임. - 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 - 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 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 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의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특히 코오롱그룹이 강조하고 있는 "One&Only" 경영방침을 숙지하고 준수할 것임.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유석진 사내이사 후보자: 현재 당사의 FnC부문 대표이사로서, 코오롱 그룹에서의 주요 보직과 다년간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상 중요한 의사결정 및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후보자를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이규호 사내이사 후보자: 코오롱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서 10여년간 다양한 직군의 근무를 통해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기업경영 및 지속성장을 위한 지도력 및 경영능력의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후보자를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곽승엽 사외이사 후보자: 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산업자재 등 다양한 소재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지식을 갖추고 있음. 이에 회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비롯한 기술 및 기업경영에 관한 의사결정과 감독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후보자를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이원덕 사외이사 후보자: 우리은행 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음.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회사에 대한 폭넓은 조언과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후보자를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확인서
유석진 사내이사 확인서 |
이규호 사내이사 확인서 |
곽승엽 사외이사 확인서 |
이원덕 사외이사 확인서 |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이원덕 | 1962-01-15 | 사외이사 후보자 (임기 3년) | 분리선출 | - | 이사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이원덕 | 우리은행 은행장(前) | 2022~2023 2020~2022 2020~2020 2018~2020 2017~2018 2017~2017 | 우리은행 은행장(前)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前)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전략부문)(前) 우리은행 부행장(경영기획그룹장)(前) 우리은행 상무(경영기획그룹장)(前) 우리은행 상무(미래전략단장)(前)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이원덕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이원덕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우리은행 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음.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회사에 대한 폭넓은 조언과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후보자를 감사위원회 위원인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확인서
이원덕 감사위원회 위원 확인서 |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명(사외이사 5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40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사외이사 4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6억원 |
최고한도액 | 35억원 |
※ 상기 보수총액은 202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의 지급실적입니다.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 제6호 의안 :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변경 승인의 건
나. 의안의 요지
- 내용 명확화 및 확정기여형ㆍ혼합형 퇴직연금제도로 전환 근거 신설, 각 제도별 퇴직금 계산방식 신설 등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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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업무 절차 4.1. 계산방법 ① 퇴직금은 임원의 퇴직시 [KIS-M07] 임원보수규정에 따른 월 급여에 임원으로 재직한 근속연수와 [첨부2] 지급율표에 따른 직급별 지급율을 곱한 금액으로 한다. 해설 > 퇴직금 지급액 = 월급여 * 임원으로 근속한 연수 * [첨부2] 지급율표에 따른 직급별 지급율 | 4. 업무 절차 해설 > 퇴직금 지급액 = 월급여 * 임원으로 근속한 연수 * [첨부2] 지급율표에 따른 직급별 지급율 |
② 제1항의 임원으로 재직한 기간의 계산에 있어서 1개월 이상 1년 미만의 기간은 월 할 계산하고, 1개월 미만의 기간은 1개월로 계산한다. | ② (좌동) |
(신설) | ③ 임원은 제1항의 퇴직금을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 및 혼합형 퇴직연금제도로 전환할 수 있다. |
(신설) | ④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로 전환한 임원의 퇴직금은 당해의 제1항에 따른 월급여와 [첨부2] 지급율표에 따른 직급별 지급율을 곱한 금액을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 규약에서 정하는 방식으로 불입한 사용자 부담금 금액으로 한다. |
(신설) | ⑤ 혼합형 퇴직연금제도로 전환한 임원의 퇴직금은, 제1항의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제도에 따른 금액과 제3항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제도에 따른 금액을 혼합형 퇴직연금제도 규약에서 정하는 비율에 따라 계산한 각 금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한다. |
(신설) | ⑥ 혼합형 퇴직연금제도로 전환한 임원은 혼합형 퇴직연금제도 규약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임원의 경영성과금 일부를 퇴직연금으로 납입할 수 있다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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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0일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 감사보고서는 2024년 3월 20일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2024년 3월 20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홈페이지(http://www.kolonindustries.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개최일: 2024년 3월 28일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27006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