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14 14:11: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4000340
2023년 03월 14일 | ||
회 사 명 : | (주)트루윈 | |
대 표 이 사 : | 남용현 | |
본 점 소 재 지 : |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385 | |
(전 화)042-612-5000 | ||
(홈페이지)http://www.truwin.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본부장 | (성 명)신성국 |
(전 화)042-612-5100 | ||
(제17기 정기주주총회)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20조에 의하여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22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이하 소액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3년 03월 29일 (수) 오전 10시
2. 장 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385 주식회사 트루윈 본사 강당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1) 제1호 의안 : 제17기 연결, 개별재무제표 및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승인의 건
2)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김민식 선임의 건(신규선임)
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임원 재직 여부 | 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
김민식 | 1964.07.27. | X | - | 이사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후보자 주된 직업/세부경력/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등
성명 | 주된 직업 | 주요약력 | 해당 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
김민식 | ㈜트루윈 부사장 | ~1987.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2022.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 구매총괄 ~現 (주)트루윈 부사장 | 해당사항 없음 |
-제2-2호 의안 : 사외이사 배재우 중임의 건(재선임)
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임원 재직 여부 | 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
배재우 | 1964.03.02. | O | - | 이사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후보자 주된 직업/세부경력/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등
성명 | 주된 직업 | 주요약력 | 해당 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
배재우 | 교수 | ~1987.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2018.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사 ~2016.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수석연구원) ~現유원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교수 | 해당사항 없음 |
3)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4)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 직접행사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 간접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 신분증
6.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7. 기타사항
가. 상법시행령 제31조 4항 4호에 따른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일 1주 전까지 전자 공시 및 당사 홈페이지(www.truwin.co.kr) 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주주총회 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정기공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03월 14일
주식회사 트 루 윈 대표이사 남용현 (직인생략)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배재우 (출석률 : 90% ) | |||
찬반여부 | |||
1 | 2022.01.20 | 제1호의안 : 타법인출자의 건 | 찬성 |
2 | 2022.01.25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제2호의안 : 운전자금 대출연장의 건(기업은행) | 찬성 |
3 | 2022.02.04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4 | 2022.02.11 | 제1호의안 : 2021년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찬성 |
5 | 2022.03.14 | 제1호의안 : 제 1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 불참 |
6 | 2022.03.21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7 | 2022.03.22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8 | 2022.03.23 | 제1호의안 : 자기주식 처분 결정의 건 | 찬성 |
9 | 2022.03.24 | 제1호의안 : 준비금의 자본전입의 건(무상증자) | 찬성 |
10 | 2022.04.01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11 | 2022.04.05 | 제1호의안 : 우리사주조합 현금출연의 건 | 찬성 |
12 | 2022.04.18 | 제1호의안 : 준비금의 자본전입 정정(무상증자 주식수 정정) | 찬성 |
13 | 2022.04.21 | 제1호의안 : 금전대여 기간연장의 건 | 찬성 |
14 | 2022.04.28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15 | 2022.05.31 | 제1호의안 : 금전대여 기간연장의 건 | 찬성 |
16 | 2022.06.15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17 | 2022.06.23 | 제1호의안 : 금전대여 기간연장의 건 | 찬성 |
18 | 2022.06.28 | 제1호의안 : 상환전환우선주 신주인수계약 체결 | 찬성 |
19 | 2022.07.18 | 제1호의안 : 금전대여 기간연장의 건 | 찬성 |
20 | 2022.07.19 | 제1호의안 : 타법인출자의 건 | 찬성 |
21 | 2022.07.20 | 제1호의안 : 타법인출자 일정 변경(1차)의 건 | 찬성 |
22 | 2022.08.05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23 | 2022.08.19 | 제1호의안 : 타법인 출자 일정 변경(2차)의 건 | 찬성 |
24 | 2022.08.24 | 제1호의안 : 타법인 출자의 건 | 찬성 |
25 | 2022.09.29 | 제1호의안 : 운전자금 대출의 건(기업은행) | 불참 |
26 | 2022.09.30 | 제1호의안 : 신규회사(자회사) 설립의 건 | 찬성 |
27 | 2022.10.28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28 | 2022.11.14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29 | 2022.11.30 | 제1호의안 : 타법인 주식 취득의 건 제2호의안 : 타법인 출자 결정 일정변경의 건 | 찬성 |
30 | 2022.12.05 | 제1호의안 : 일반자금 대출 연장의 건(기업은행) | 불참 |
31 | 2022.12.22 | 제1호의안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1 | 1,000 | - | -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가. 업계의 현황
당사는 센서전문기업으로서 인쇄전자기술, 전자기응용기술, 열영상 적외선 기술 등을 보유하여 엑셀, 브레이크 페달 센서,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모듈 등을 개발, 제조 및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자동차(자율주행차 및 친환경차 HEV/EV)에 적용되는 APS (Accelrator Pedal Sensor), BPS(Brake Pedal Sensor), SLS(Stop Lamp Switch)를 자동차 1차 Vendor를 고객으로 공급 중에 있으며,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의 수요시장 증가로 공급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 산업의특성
(가) 센서산업
센서란 대상에서 물리, 화학 및 바이오 정보를 감지ㆍ취득하여 관측자가 시스템에서 읽을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하는 정보 소자를 의미합니다. 현재 거의 모든 산업에서 다양한 종류의 변위량을 계측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능화된 스마트센서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IoT센서로 발전하고 있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신산업에서 데이터를 획득하여 전송하는 핵심부품입니다. 센서의 종류로는 이미지센서, 압력센서, 가속센서, 온도센서, 유압센서 등이 존재하며, 센서 적용 사례로는 흔히 볼 수 있는 수온온도계, 전압계, 유압계, 자동차 속도계부터 닌텐도게임기, 스마트폰, 경비시스템, 에어백 등이 있습니다.
최초 센서는 개별 단위 센서부를 구성하는 소자/소재형 센서로 사용이 되다가 1975년대부터 비약적 발전을 이루며 1990년대에 반도체, 나노, MEMS (Micro Electromechanical System, 초소형전자기계시스템) 기술이 도입되면서 소형화됐으며, 2012년 이후 Micro Controller Unit(MCU)이 센서에 내장되면서 제어, 판단, 저장, 통신 기능을 갖춘 스마트 센서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센서는 단일센서 모듈 → 복합센서 모듈 → One-chip화 복합센서로 융복합 지능화 추세의 센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센서 발전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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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식경제부 보도자료, 2012.12.15 |
센서산업은 칩, 패키지, 모듈, 시스템의 단계를 거쳐 대부분의 산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산업, 수출유망 부품산업, 선진국 주도형산업, 첨단지식 산업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기존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키는 가치 향상산업이며, 미래 유망산업인 스마트기기, 미래자동차, 스마트공장, 로봇, 드론 등의 핵심부품으로 적용되는 차세대 신산업의 필수 요소이므로 전후방 효과가 큰 기반산업입니다.
또한 첨단기술 집약적 부품산업으로 IT 융합 완성제품의 기능과 성능을 좌우하고 4차산업혁명을 위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에 사용이 되어지는 첨단 지식 산업입니다. 이처럼 센서는 융합의 핵심매개체로서 부품 또는 모듈로 내재화되어 타산업의 제품, 서비스 및 공정을 혁신하거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센서 산업의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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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업통상자원부(2018), 센서산업분야 2018년 산업기술 R&BD전략 |
(나) 자동차용 센서산업
세계 각국의 교통 안전 법규와 환경 규제 정책 강화, 자동차의 안전성 향상에 대한 보험업계의 압력 등으로 인하여 자동차의 성능 기준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과거와 같은 기계적 시스템 구현 방식을 통해서는 자동차의 기능을 추가하거나 향상시키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다양한 전자장치이며, 그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자동차용 센서입니다.
자동차용 센서는 1971년 세계 최초로 미국 인텔사가 4비트 마이크로컴퓨터의 상용화 개발 성공을 바탕으로 인간이 조작하던 일들을 보조하는 역할은 물론 인간이 추구하는 친환경적 요소까지도 전자제어장치 기술의 접목을 통해 가능하게 되면서 그 적용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컴퓨터의 급속한 발달은 자동차의 성능 향상은 물론 편의성과 안전성, 친환경성 등을 현실로 실현하는 혁신적 계기로 인간의 꿈을 실현해 나가게 되면서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 또한 많은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자동차 센서의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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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자동차용 센서 기술동향" |
자동차용 센서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높은 신뢰성과 내부 환경성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동적인 온도 변화며, 차량이 속도를 냈을 때의 가속 환경, 이러한 차량에 있는 다양한 센서가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높은 정밀도와 신뢰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동차용 센서의 경우 가정용, 공업용, 항공기용과 달리 그 요구가 까다로우며,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센서 디바이스가 차량에 탑재되어 각종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센서는 그 원리나 구조 면에서 다른 센서와 큰 차이는 없으나 소형, 경량, 저가격, 그리고 매우 높은 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적용분야에따른센서비교】 |
구 분 | 자동차용 | 가전기기용 | 산업용 | 항공기용 |
정확성 | 1~5% | 5~20% | 0.1~1% | 0.1~1% |
온도범위 | -40~120도 | -10~50도 | 0~60도 | -55~70도 |
진동 | 2~25g | 1~5g | 0~5g | 0.5~10g |
파워변동 | +/-50% | +/-10% | +/-10% | +/-10% |
EMC | 대 | 소 | 중 | 소 |
가격($) | 1~10 | 1~10 | 10~100 | 100~1000 |
위 표에서 비교한 바와 같이 자동차용 센서는 이용되는 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요구되는 정밀도는 다소 높은 수준이며 동작 온도 범위가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해 가격 저감 요구가 높으며 10~15년 이상의 내구성이 요구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 산업
적외선 열영상 센서는 물체에서 방사되는 적외선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검출하는 장치로, 보편화 되어 있는 가시광 영상 센서는 야간 동작, 연기 등 가시광이 차단되면 영상 획득이 어려운 단점이 있으나, 적외선 열영상 센서는 물체의 온도와 방사율의 차이에 의해 적외선 광량을 전기적 신호로 감지하여 영상 신호로 변환함으로써 다른 광원의 도움 없이도 야간이나 가시광 영상 센서로 얻기 힘든 영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군수용 및 산업용 목적으로만 사용되던 열영상 카메라는 그 핵심요소인 적외선 열영상 센서의 소형화 기술이 개발되면서 자동차, 가정용 IT기기, 스마트폰, 의료기기 등 그 응용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소형화, 고품질화 제품군은 별도의 냉각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비냉각식 적외선 열영상 센서로서, 동작 원리에 따라 마이크로볼로미터, 초전형 적외선 센서, 열전대형 적외선 센서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고품질 제품의 양산이 가능한 마이크로볼로미터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마이크로볼로미터가 적용된 열영상 카메라는 우수한 TCR과 낮은 노이즈 특성을 가진 바나듐 산화물 thermistor 기반의 모듈이 주를 이루었는데,바나듐 산화물의 경우 제작 공정 및 취급이 어렵고 공정단가가 높아 전체 모듈의 단가를 낮추는데 한계가 있어 아직 군수용, 산업용 이외 민수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사의 산업 Chain】 |
후방산업 | 트루윈 | 전방산업 |
열상 센서 소재 및 부분품 (서미스터, 열전대, CMOS, 이미지 센서, Si 웨이퍼 등) | 비냉각 적외선 열상 센서 및 카메라 (마이크로볼로미터, 초전형 적외선 센서, 열전대형 적외선 센서) | 열화상 카메라, CCTV, 체열 진단기기, 자동차, 건물진단기기, 스마트홈, 스마트폰, 베이비캠 등 |
동 산업은 1960년대 이후 열영상 카메라를 구성하는 요소부품의 동작원리에 따라 세대별로 구분되어 발전되어 왔으며, 현재는 5세대 기술로서 마이크로볼로미터를 기반으로 한 적외선 열영상 센서를 적용한 제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미국 및 프랑스 등 상위 선도 기업이 상당 부분 점유하고 있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비냉각식 적외선 열영상센서 산업은 향후 중기적으로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나 대체제가 출현할 가능성보다는 고수율, 고품질, 초소형 및 초저가를 시현할 수 있는 기술과 생산의 완성도가 산업 내에서 중요한 경쟁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9년 신종플루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 A(HIN1)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소형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의 인지도가 급속하게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건물의 단열 진단, 중화학플랜트, 생산자동화, 식음료 프로세스 진단 분야 등 수요가 다양화되면서 시장이 점차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적용 가능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스마트폰에 내장될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으면서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저가형 모듈이 상용화될 경우 향후 열상 센서 모듈 시장은 모바일 시장 규모에 맞추어 급속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고부가가치 기술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당사가 목표로 하는 시장은 열영상 카메라를 구성하는 핵심요소인 비냉각식 적외선 열영상 센서 모듈을 기반으로 하는 열영상 카메라가 1차 목표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 목표는 적외선 열영상 센서 모듈의 스마트폰 적용으로, 주요 목표시장은 기존 차량용 센서 시장에서 벗어나 최근 급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관련 모바일 기기 시장입니다.
【비냉각식 적외선 카메라(IR Camera) 시장 및 스마트폰용 시장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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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냉각식 적외선 카메라(ir camera) 시장 및 스마트폰용 시장의 위치 |
( Source : Yole Developpment) |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이 속한 시장은 2016년 기준 미국 FLIR사가 군수용 및 산업용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64.2%를 점유하고, 프랑스 ULIS사가 민수용 제품을 주력사업으로 하여 글로벌 시장의 16.7%를 점유하여 상위 1, 2위 업체가 높은 시장 점유를 차지하고 있는 독점 시장 형태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의 열화상 카메라 및 센서 관련 업체로는 대표적으로 아이쓰리시스템(주), (주)유우일렉트로닉스가 있는데, 아이쓰리시스템(주)은 군수용 냉각형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비냉각형 민수형 제품은 수요에 맞추어 소량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주)유우일렉트로닉스는 한국광기술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MEMS 기반의 열상 센서를 개발하여 민수용 제품에 적용가능한 모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냉각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글로벌 업체별 시장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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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냉각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글로벌 업체별 시장 점유율(2016년 기준) |
( Source : Yole Developpment) |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현재 열화상 카메라 및 비냉각식 적외선 열상 센서는 미국 FLIR와 프랑스 ULIS 등 상위 선도업체들에 의해 독점형태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당사가 궁극적으로 주력으로 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내장용 적외선 열상센서 모듈 제품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한 미개척 시장으로 여타의 경쟁기업 및 경쟁제품이 다수 참여 가능한 상태에서 선도 기업들이 시장을 분할하는 중간 정도의 경쟁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센서시장
세계 센서시장은 2018년 1,522억 달러에서 2023년 2,834억 달러로 연평균 13.2% 고성장이 예상되는 사업입니다. 센서 수요처는 기존 자동차 및 장치 산업을 넘어 모바일, 가전, 로봇, 헬스케어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기기의 스마트화로 탑재되는 센서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세계 센서 종류별 시장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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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CC Research) |
현재 센서는 자동차산업과 장치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바일 등 소비재 산업 및 의료산업에 적용되는 센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확산이 센서산업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스마트카용 센서 시장은 연평균 9.7% 성장하여 2020년에는 352억불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센서는 많은 산업들에 필수 부품으로 센서기술의 발전에 따라 센서 품질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더욱 다기능화되고 견고해지지만 가격은 낮아지는 추세가 지속될 것입니다.
(나) 자동차용 센서
자동차 분야 세계 센서시장은 2020년에 245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403억불로 연평균 10.5%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센서기술의 조합으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어 앞으로 시장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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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arketsandmarkets, Automotive Sensor Market, 2020 |
그 중 우리나라의 자동차용 센서 시장은 2020년 8억 8,4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9.5%로 증가하여, 2025년에는 13억 9,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동차용 센서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2010년자동차 1대당 160개의 센서가 장착되던 것이 2015년에는 200여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자동차에서 센서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로, 첫번째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자동차 배기가스, 유한한 지구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연료 경제성 및 승객 보호를 위한 안전 등에 대한 범국가적 차원에서의 법적규제강화이고, 두번째는 소비자의 경제력 향상으로 자동차의 품질, 신뢰성 , 편의성 및 안전성에 대한 욕구 증대이고, 세번째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고성능 저비용 시스템의 개발에 의한 용이한 접근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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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대당 적용되는 센서 수 |
자동차의 전장화 추세에 따라 자동차에 탑재되는 센서의 종류가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카를 구현하는 시스템 분야의 센서 산업이 더욱 크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미세전자 초소형 센서인 MEMS 센서를 개발 및 판매중이며 현재 자동차 등에서 기계식 센서를 대체하며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고, 향후 스마트카 등의 차세대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크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구조 변화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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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HS Markit) |
(다)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 산업
현재 전 세계 열영상센서 시장은 2018년 43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CAGR) 7%로 증가하여, 2024년에는 7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18년을 기준으로 군수용(32%), 열화상(25%)목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장 및 자율 분야가 CAGR 23% 수준으로 향후 급격한 규모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열영상 센서 시장 규모 및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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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Thermal Images and detectors, Yole Developpment, 2019) |
3) 경기 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센서는 모든 산업에 응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전후방 산업은 물론 여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매우 큰 분야로 산업의 자동화, 정보화, 첨단화에 기여함으로써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센서산업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 기술로 빠른 기술혁신과 고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므로 향후 자동차, 정보통신, 의료, 환경, 항공우주 등의 연관 분야의 경기변동에 연동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자동차 부품의 범주로 좁혀 보자면, 자동차 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해 자동차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 내지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그런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자동차 보급이성숙되기 전인 1994년 이전에는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성숙 단계에 들어선 1995년부터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기에는 비교적 고가인 자동차의 수요가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에 자동차 내수가 절반 이하로 위축된 것은 이러한 특성에 기인합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역시 자동차산업의 기초산업으로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시장상황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변동상의 특징은 수요시장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대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선진국인 북미, EU, 일본시장 등의 경우에는 경기변동에 민감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을 대표하는 신흥국가들의 경우에는 경기변동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외 경기후행적인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기회복기에 전자제품이나 생필품처럼 급격하게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1~2년의 기간차이를 두고 증가하며 경기하락기에도 1~2년의 기간차이를 두고 판매량이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 사례로써 2008년 금융위기 발생시 2008년 자동차 판매량은 6,600만대를 기록하였으나 금융위기가 안정되고 경제성장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2009년에 전년 대비 7.6%감소한 6,100만대 수준의 판매량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2009년을 자세히 살펴보면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하여 감소한 판매량으로 인해 산업의 기반이 흔들리게 되자 각국의 신차구입정책 및 인센티브제도로 인하여 8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되었고 상대적으로 금융위기의 피해가 적었던 중국이 단일국가로는 세계 최대의 시장 및 생산국으로 전환되며 이러한 경기후행적인 특성도 다소간 상쇄되고 있습니다.
전체 자동차 시장을 기준으로 볼 때 신흥국의 내수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선진국 시장의 감소세를 능가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을 중국의 사례를 통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자동차용 센서 시장은 각 분야별로 Bosch, Continental, Denso 등 선진부품업체들이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는 선진업체들이 원천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장악하고 있어서 신규업체의 진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최근 자동차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선진업체의 R&D, 생산 등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서 후발업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자동차용 센서 시장의 주요 기업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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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arketsandMarkets, Automotive Sensors Market, 2020 |
당사가 생산중인 자동차용 센서는 완성차업체에 공급되는 모듈의 부품이며, 일반적으로 2차 협력사가 센서를 생산하여 1차 협력사에게 공급한 후, 1차 협력사가 제조하는 모듈에 센서를 부착하여 완성차업체에 공급되는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해외 글로벌 업체(Bosch, Hella 등)의 경우 1~2차 구분 없이 자체적으로 센서를 생산하여 모듈에 부착한 후 완성차업체에 공급 중에 있습니다. 관련 센서들은 최근 전자식 방식의 제품 공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당사와 Hella 등은 Inductive 방식의 센서기술을 확보하였고 Bosch 및 Denso 등은 Hall IC 방식의 전자식 센서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중 센서를 직접 생산하는 곳은 전무하며, 해외업체들은 센서 및 모듈을 자체 생산하고 있어 당사의 경쟁회사로서 경쟁구조상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세계 센서산업은 BOSCH, NOVASENSOR, HONEYWELL, FREESCALE, ANALOG DEVICE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센서산업은 자동차용 센서, 의료용 센서, 항공/군수용 센서, 민간용 센서 등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각 분야별로 약 15~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R&D 및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자동차용 센서산업의 경우 약 4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R&D 및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격, 신뢰성, 정밀도 등의 경쟁요소를 통해 BOSCH, ANALOG DEVICE, BEI TECH 등의 글로벌 기업이 전세계 시장의 과반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센서별 제작업체 및 응용분야】 |
구 분 | 해외업체 | 국내업체 | 응용분야 | |
물리센서 | 압력 | 모토로라, 덴소, 보쉬, 델파이, 인피니언, TI | KEC, 캐피코, 트루윈 | 자동차, 의료, 자동화공정, 가정/사무기기, 모바일기기 |
가속도 | ANALOG DEVICE, 보쉬, 덴소, 모토로라, TI, VTI | 현대오토넷, 케피코, 마이크로인피니티, SML전자, 트루윈 | 자동차,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 |
각속도 | 보쉬, SILICON SENSING SYSTEM, 파나소닉, 지멘스 | 현대오토넷, 케피코, 마이크로인피니티, SML전자, 트루윈 | 자동차,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 |
토크 | 보쉬, BI TECH, TRW, SSI TECH, 발레오, HELLA, KOYO, NSK, 소와 | 대성전기, LG이노텍, 트루윈 | 자동차,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 |
레벨 | HELLA, AISHIN, WABCO | 현대오토넷, 트루윈 | 자동차,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 |
유량/유속 | INTELLIGENT CONTROL, MCMILLAN, NAMCO CONTROLS, HANATEK | 아이에스텍, 두온시스템 | 자동차, 자동화공정, 의료, 환경 | |
온도 | SENSIVISION, KAMSTRUP, AUXITROL, TEMPERATURE SPECIALIST | 오토닉스, GE써모텍, 써머텍, SY하이텍 | 자동차, 의료, 환경,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 |
습도 | SENSIVISION, ABLE INSTRUMENT&CONTROL | SY하이텍 | 자동차, 의료, 환경,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 |
광 | GEMS SENSORS, ENDRICH, MIKOELEKTRONIC | 고덴시, KEC | 의료, 환경,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보안 | |
이미지 | AGILENT, OMNIVISON, TOSHIBA, SHARP, SONY, KODAK, MICRON, MASTUSITA, NIKON, MISTUBISHI | 삼성전자, 마그나칩, 한성엘컴텍, 트루윈 | 자동차, 의료, 환경,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보안, 모바일기기 | |
화학센서 | 가스 | FIGARO, FIS, NEMOTO, RIKEN KEIKI, MONOX | 오토전자, 신우전자, 한국가스기기, 세주실업, 센텍코리아 | 자동차, 의료, 환경, 자동화공정, 가정/사무, 보안, 모바일기기 |
바이오센서 | 혈당센서 | 산쿄제약, SONTRA, MEDICAL | 아이센스, 올메디쿠스 | 의료, 바이오 |
단백질센서 | CIPHERGEN, GENOME SOLUTIONS | 프로테오젠, 파나진, 바이오메드포토닉스 | 환경, 의료, 보안, 바이오 | |
DNA센서 | AFFYMETRICS, 캐피털바이오, CALIPER TECHNOLOGIES | 굿젠, 네오딘, 디스진, 마크로젠 | 환경, 의료, 보안, 바이오 | |
세포칩 | 마쯔시타전기, CEPHIED, APPLIED BIOSYSTEMS | 제노프라 | 가정/사무, 환경, 의료, 바이오 |
출처) | 이대성(2010.11), “IT 융합을위한지능형센서산업동향”, 트루윈 |
세계 자동차부품산업은 2008년~2009년 경제위기 이후 기술력 등 핵심역량을 보유한 전문화와 인수합병이나 전략적 제휴 등에 의한 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완성차업체는 세계 자동차산업의 구조조정이 완료된 후 기술력 등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규모의 경제로 비용절감이 가능한 부품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부품업체는 완성차 제조사에 차종별로 품질과 기술력, 시설 등에 관한 검증을받고 견적을 제출하여 수주를 받는 형태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신차가 출시되어 양산될 때까지는 제품기획, 제품설계 및 개발, 공정준비 및 확인, 부품지원 및 품질확보의단계를 거치며 엄격한 품질검사와 성능테스트 등의 긴 과정이 2년여 걸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신차종, 신기술에 대한 대응능력이 요구되며, 원가경쟁력, 불량률 감소 등이 중요한 경쟁요소가 됩니다. 또한 모든 부품을 별도로 생산, 조립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연관성이 높은 부품을 함께 묶어 한 덩어리로 제작, 완성차 제조사에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의 모듈화가 진행되면서 자동차의 부품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추세이므로 부품의 모듈화 능력이 중요한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계 자동차부품업체 순위(2020년 기준)】 |
(단위: 억달러) |
순위 | 업체명 | 국적 | 매출액 | 주요 부품 |
1 | 로버트 보쉬 | 독일 | 46,515 | 엔진시스템, 샤시, 전장 부품 |
2 | 덴소 | 일본 | 41,127 | 파워트레인제어시스템, 공조, 전장 부품 |
3 | ZF 프리드리히스하펜 | 독일 | 33,400 | 변속기, 조향장치, 서스펜션, 구동부품 |
4 | 마그나 | 캐나다 | 32,647 | 파워트레인, 내외장, 차체, 샤시 부품 |
5 | 아이신 세이키 | 일본 | 31,935 | 변속기, 엔진부품, 차체, 샤시 부품 |
6 | 컨티넨탈 | 독일 | 29,683 | 타이어, 샤시, 전장, 시트 부품 |
7 | 현대모비스 | 대한민국 | 25,074 | 샤시, 칵핏모듈, 브레이크, 조향, 안전부품 |
8 | 포레시아 | 프랑스 | 17,585 | 시트, 칵핏모듈, 도어판넬, 내장 부품 |
9 | 리어코프 | 미국 | 17,046 | 변속기, 조향장치, 서스펜션, 구동부품 |
10 | 발레오 | 프랑스 | 16,946 | 파워트레인, 클러치, 유압식 브레이크 |
34 | 현대트랜시스 | 대한민국 | 6,742 |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시스템 |
38 | 현대위아 | 대한민국 | 5,827 | 샤프트, 엔진, 트렌스미션, 체시스 |
39 | 한온시스템 | 대한민국 | 5,824 | 자동차용 공조시스템 |
50 | HL만도 | 대한민국 | 4,542 | 제동, 조향, 현가장치, 모듈 등 |
77 | SL | 대한민국 | 2,074 | 조향장치, 현가장치 |
78 | 유라테크 | 대한민국 | 1,954 | 자동차 점화장치, 모듈 등 |
85 | 서연이화 | 대한민국 | 1,662 | 조향장치, 현가장치 |
89 | 현대케피코 | 대한민국 | 1,582 | 전자제어시스템 |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
완성차 납품 매출액 기준 세계 100대 부품회사들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국내업체의 경우 2008년 현대모비스와 HL만도 2개 업체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는 현대모비스(12위), HL만도(61위)와 함께 현대위아(65위)가 100위 이내에 신규 진입하였으며, 2020년 기준으로는 현대모비스(7위), 현대트랜시스(34위), 현대위아(38위), 한온시스템(39위), HL만도(50위), SL(77위), 유라테크(78위), 서연이화(85위), 현대케피코(89위)로 9개 국내업체가 세계 100대 부품회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와 HL만도,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100대 부품회사 내에 선정된 이유는 국내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고 한국 내 업체들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해외유수의 자동차업체에 납품을 확대하게 되면서 성장성과 경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상위 10위권내 회사들의 대부분은 미국, 일본, 프랑스 그리고 독일 등 4개국의 부품업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매출액 규모면에서는 여전히 선진국과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한편, 비냉각 적외선 열영상 센서 시장을 살펴보면, 2016년 기준 미국 FLIR사가 군수용 및 산업용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64.2%를 점유하고, 프랑스 ULIS사가 민수용 제품을 주력사업으로 하여 글로벌 시장의 16.7%를 점유하여 상위 1,2 업체가 강한 지배력으로 선도하는 독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구조는 지난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온 바, 현재 스마트폰 탑재용 적외선 열상 센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나 기존 상위 업체들의 브랜드 파워가 확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장의 경쟁 정도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 기술의 목표시장은 FLIR, ULIS 등 기존 상위 1,2위 선도업체가 주도하는 독점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기존 제품군이 아닌 스마트폰 내장형 모듈의 경우 기존 선도업체들도 아직 완전히 진입하지 못한 미개척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여타의 경쟁기업 및 경쟁제품이 다수 참여 가능한 상태에서 선도 기업들이 시장을 분할하는 중간 정도의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사가 CMOS 양산 Foundry 공정에 적용 가능한 고수율, 초소형, 초저가 적외선 센서 모듈에 대한 독자적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시장 진입 시 영업이익률은 업종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자동차운행에 있어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엑셀, 브레이크 및 엔진에 적용되는 센서를 개발, 제조 및 공급하는 업체로서 인쇄전자기술, 전자기응용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인쇄전자기술을 응용한 자동차 변위센서의 가변저항식 센서, 전자기기술을 응용한 전자식 인덕티브(Inductive) 센서, IR(Infra-Red)센서, Actuator, Controller Module 등을 공급 중에 있습니다.
최근 2개년도 실적을 보면 2021년 396억의 매출실적을 달성하였으며 , 2022년 360억을 기록하였습니다.
본 공고일 현재 HKMC에 독점으로 공급중이며 모든 친환경차에 적용중인 BPS(Brake Pedal Sensor)는 지속적으로 공급량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BPS는 2023년에도 신규차종 적용이 추가적으로 확정되고 있으며, 추후 물량 증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IR 적외선 열영상 모듈 매출 증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판매처 다변화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기여가 예상됩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상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 해당되며 자동차 센서 부문의 사업 및 적외선 열영상 센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당사가 영위하는 센서산업의 경우 센서산업의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여 센서산업 내 시장 점유율 산출이 어렵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세계 센서시장은 2020년 1,939억 달러에서 2023년 3,328억 달러로 연평균 11.4% 고성장이 예상되는 사업입니다. 주요 센서의 수요처는 모바일, 자동차, 가전, 로봇, 헬스케어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5G 상용화와 자율주행자동차의 확산이 센서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센서산업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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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CC REPORT 2020 |
세계 각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산업과 기업의 제품제조 혁신, 의료·헬스케어, 사회 인 프라의 보전 및 안전관리, 스마트 빌딩 및 홈, 수 송 등의 분야를 위한 센서를 포함하는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국가별 센서 생 산량은 미국 32%, 일본 19%, 독일 12% 순으로 2% 인 한국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 세계 센서 생산량 점유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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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IA |
이는 센서산업이 개별 품목별 독과점 구조가 강하고 신규 신입장벽이 높은 다품종 산업으로 시장규모가 큰 일본, 미국, 유럽위주의 시장으로 선제적으로 센서산업에 투자함에 따라 현재 시장점유율을 통합 70% 수준으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기업과 특정 분야 센서를 생산하는 다수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온도센싱 기술은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아 이미지센서, 압력, 촉각센서 등에서 경쟁우위를 확보 하였으며, 독일의 경우 세계시장 점유율 약 20%를 차지하며 자동차용 센서 등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산업특성상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관계로 기업들은 M&A를 통해 주로 기술력을 확보하고 모듈화하여 판매하는 전략을 선호하며, 이에 따라 대기업 위주의 시장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기술개발 성공 후 양산을 추진하기에는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중소기업 위주 M&A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센서 수요는 자동차와 기계 제조 증가 및 프로세스 장비 출하 성장, 모든 신규 경차에전자 안정 조절 장치와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장착과 같은 정부 규제, 그리고 프로세서 제조업체의 출하 증가에 힘입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센서 내수시장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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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계청 광업,제조업통계조사 보고서(품목편), 국가통계포털 ICT 수출입통계 |
국내 센서 시장 역시 2020년 117.1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656.6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18.8%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센서기업의 주요 생산품목은 주력산업 분야인 자동차, 모바일, 가전,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압력,적외선,이미지센서 등 수요가 높은 품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나) 자동차용 센서산업
센서 산업의 성장 속에 국내외적으로 자동차용 센서 산업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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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arketsandmarkets, Automotive Sensor Market, 2020 |
우리나라 자동차용 센서 시장은 2020년 8억 8,4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9.5%로 증가하여, 2025년에는 13억 9,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 센서 시장의 경우 기술력 한계 등으로 현재까지 해외기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센서 등 핵심 부품의 해외기업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대부분의 자동차 센서 부품을 해외기업에 의존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 산업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모듈) 시장을 살펴보면, 열영상 카메라를 구성하는 핵심요소로서 열영상 카메라를 1차적인 목표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는 1960년대에 짙은 어둠, 안개 및 연기와 같이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환경에서 전투를 하기 위한 군사용 제품으로 도입되었으며, 1965년 송전선 검사를 위한 산업용 제품이 개발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소형화의 어려움과 높은 생산단가로 인해 군수용 및 산업용의 제한된 분야에 사용되던 열영상 카메라는 지난 수십 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MEMS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볼로미터 방식의 비냉각식 열영상 센서를 적용한 모듈이 개발되기 시작하며 민수용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버나듐 산화막 혹은 비정질 실리콘을 Thermistor로 활용한 마이크로볼로미터는 별도의 냉각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MEMS 기술 기반 공정을 통해 소형화가 가능하며, 기존 제품대비 단가가 저렴하여 방범,보안용 CCTV, 의료용 체열진단기기, 비파괴 검사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응용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수용 열영상 카메라의 수요가 급증하여 2021년에는 2015년 대비 2.5배에 달하는 규모의 민수용 제품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의 성장기반 사업인 Sensor 군에서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 동력을
이용한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차량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SLS(Stop Lamp Switch)와 BPS(Brake Pedal Sensor)의 공급 물량의 지속적 증가가 예상됩니다.
현재 BPS 제품은 1차 고객사를 중심으로 HKMC 및 해외사에 양산 공급 중이며, 금년 공급목표는 약 150만대 납품 계획이며 전년대비 50% 이상의 매출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접촉식 램프스위치용 ASIC을 적용한 SLS(Stop Lamp Switch)의 공급이 완성차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 계획에 따라 SLS의 매출도 점진적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및 친환경차량에 공급되는 BPS 및 SLS제품은 2021년 제네시스 전기차 'GV80'와 '아이오닉5', 기아 'EV6'에 전기차용 부품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도 미국 포드, 중국판 테슬라 '니오(NIO)' 및 베트남 빈패스트의 신형 전기차 모델 'Vfe35', 'Vfe36' 등에 공급중이며 추가 수주확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존 HKMC 납품 중인 APS(Accelerator Pedal Sensor)의 Tier1 페달업체가 확장됨에 따라 제품 확대 적용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23년부터 추가 공급이 진행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한화시스템과 열상 모듈 및 제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열상엔진 퀀텀레드를 주문자 상표 부착(OEM) 방식으로 독점 생산하고, 한화인텔리전스의 열영상 이미지 센서를 기반으로 한 소형·저가 지능형 열상엔진 모듈 및 자율주행 열상카메라 나이트비전에 대한 공동 연구를 개발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관련 시장 및 수요의 크기 등을 고려해볼 때 향후 개발진행상황에 따라서 매출확대가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의 핵심부품인 적외선 열영상센서의 수요 증가효과가 성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에서는 적외선 열영상 센서의 모델 다양화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트루윈과 한화시스템은 2021년 합작법인 '한화인텔리전스'를 설립하였으며, 시스템 반도체 센서기업으로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센서와 차량용 MEMS 센서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할 예정입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 기간을 거쳐 2023년 열화상 카메라의 부품인 QVGA급 열 영상센서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3년 본격적인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반도체 센서 개발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상용CMOS 제조 공법을 통한 반도체 생산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서 IR(적외선)센서, 자동차 센서의 생산 및 MEMS 파운드리 운영을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 양산 개발완료된 TW8035를 필두로 한화인텔리전스(주)와 3217모델 / 1617모델 / 6412모델의 기술개발 및 양산준비를 진행중이며 군사용 및 자동차용 나이트 비전용 모델을 순차적으로 기술개발 및 양산 준비를 완료하여 매출을 시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화인텔리전스(주)와 함께 당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반도체 One-Chip Sensor 개발완료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IPS(Inductive Pressure Sensor) 개발을 통해 기존 시장 제품을 대체하고 국산화 개발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5) 조직도
연구소 |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중 1.사업의 개요" 참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22년 10월 지분율 100%의 종속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제17기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제17(당)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16(전)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주식회사 트루윈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17(당)기 | 제16(전)기 | ||
---|---|---|---|---|
자산 | ||||
Ⅰ. 유동자산 | 33,472,559,069 | 61,848,043,905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68,454,678 | 10,004,056,850 | ||
금융기관예치금 | 410,000,000 | 3,500,000,000 | ||
매출채권 | 7,408,658,939 | 5,980,306,079 | ||
기타금융자산 | 7,498,960,188 | 14,282,656,21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497,525,922 | 13,505,770,997 | ||
재고자산 | 9,834,110,242 | 7,809,983,032 | ||
기타자산 | 4,432,123,690 | 6,230,581,612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 149,900,000 | ||
파생상품자산 | 52,910,000 | 365,090,000 | ||
당기법인세자산 | 69,815,410 | 19,699,124 | ||
Ⅱ. 비유동자산 | 80,693,025,490 | 55,026,659,67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560,259,180 | 2,483,084,176 | ||
관계기업투자 | 28,431,363,904 | 13,121,980,737 | ||
기타금융자산 | 9,791,932,895 | 1,470,254,195 | ||
유형자산 | 35,973,298,185 | 36,925,725,734 | ||
무형자산 | 1,862,821,326 | 952,264,829 | ||
기타자산 | 73,350,000 | 73,350,000 | ||
자산총계 | 114,165,584,559 | 116,874,703,576 | ||
부채 | ||||
Ⅰ. 유동부채 | 42,584,217,572 | 53,083,868,193 | ||
매입채무 | 3,696,104,648 | 1,324,638,733 | ||
기타금융부채 | 1,143,888,532 | 736,546,609 | ||
차입금 | 27,219,633,193 | 42,398,377,988 | ||
기타부채 | 9,145,027,003 | 2,973,701,300 | ||
파생상품부채 | 1,250,015,000 | 2,440,820,000 | ||
충당부채 | 129,549,196 | 3,209,783,563 | ||
Ⅱ. 비유동부채 | 3,484,057,227 | 3,609,585,053 | ||
차입금 | 30,826,854 | 395,085,479 | ||
기타금융부채 | 555,833,536 | 164,608,166 | ||
이연법인세부채 | 2,897,396,837 | 3,049,891,408 | ||
부채총계 | 46,068,274,799 | 56,693,453,246 | ||
자본 | ||||
Ⅰ. 자본금 | 22,166,236,000 | 9,940,578,000 | ||
Ⅱ. 자본잉여금 | 73,841,485,342 | 74,975,318,722 | ||
Ⅲ. 자본조정 | - | (1,982,633,360)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1,063,005,911 | 10,949,004,274 | ||
Ⅴ. 이익잉여금(결손금) | (38,973,417,493) | (33,701,017,306) | ||
자본총계 | 68,097,309,760 | 60,181,250,330 | ||
부채와자본총계 | 114,165,584,559 | 116,874,703,576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17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트루윈과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과 목 | 제 17(당)기 | 제 16(전)기 |
---|---|---|
Ⅰ. 매출액 | 36,001,329,061 | 39,640,750,370 |
Ⅱ. 매출원가 | 32,220,011,631 | 26,376,317,161 |
Ⅲ. 매출총이익 | 3,781,317,430 | 13,264,433,209 |
Ⅳ. 판매비와관리비 | 5,828,338,995 | 6,828,265,261 |
Ⅴ. 영업이익 | (2,047,021,565) | 6,436,167,948 |
기타수익 | 657,108,917 | 454,637,803 |
기타비용 | 1,579,511,158 | 6,230,500,233 |
금융수익 | 2,793,910,253 | 2,237,145,572 |
금융비용 | 4,744,962,735 | 7,218,449,921 |
공동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 | 44,288,573 |
관계기업투자주식평가이익 | 3,330,091,611 | - |
관계기업투자주식평가손실 | 3,826,989,504 | 4,587,019,263 |
공동기업투자주식평가손실 | - | 194,839,780 |
공동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 | 979,290,227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5,417,374,181) | (10,037,859,528) |
Ⅶ. 법인세비용 | - | 7,170,780 |
Ⅷ. 당기순이익(손실) | (5,417,374,181) | (10,045,030,308) |
Ⅸ. 기타포괄손익 | 258,975,631 | 10,917,661,659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
지분법자본변동 | (38,492,934) | 104,410,304 |
토지재평가이익 | 152,494,571 | 10,813,251,355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
지분법이익잉여금 | 144,973,994 | - |
Ⅹ. 총포괄이익 | (5,158,398,550) | 872,631,351 |
XI. 주당손익 | ||
주당순이익(손실) | (124) | (558) |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124) | (558)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제 17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트루윈과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 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 이 익 잉여금 | 총 계 |
---|---|---|---|---|---|---|
2021.01.01 (전기초) | 6,724,576,000 | 55,334,117,999 | (1,982,633,360) | 31,342,615 | (23,655,986,998) | 36,451,416,256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0,045,030,308) | (10,045,030,308)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104,410,304 | - | 104,410,304 |
토지재평가이익 | - | - | - | 10,813,251,355 | - | 10,813,251,355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전환사채의 전환 | 1,667,792,500 | 11,430,373,484 | - | - | - | 13,098,165,984 |
신주인수권의 행사 | 1,548,209,500 | 8,210,827,239 | - | - | - | 9,759,036,739 |
2021.12.31 (전기말) | 9,940,578,000 | 74,975,318,722 | (1,982,633,360) | 10,949,004,274 | (33,701,017,306) | 60,181,250,330 |
2022.01.01 (당기초) | 9,940,578,000 | 74,975,318,722 | (1,982,633,360) | 10,949,004,274 | (33,701,017,306) | 60,181,250,330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5,417,374,181) | (5,417,374,181)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38,492,934) | - | (38,492,934)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144,973,994 | 144,973,994 | |
토지재평가이익 | - | - | - | 152,494,571 | - | 152,494,571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소유주와의 거래 | ||||||
무상증자 | 10,863,607,500 | (10,915,929,610) | - | - | - | (52,322,110) |
전환사채의 전환 | 1,290,255,000 | 9,040,230,090 | - | - | - | 10,330,485,090 |
신주인수권의 행사 | 71,795,500 | 381,671,250 | - | - | - | 453,466,750 |
자기주식처분 | - | 360,194,890 | 1,982,633,360 | - | - | 2,342,828,250 |
2022.12.31 (당기말) | 22,166,236,000 | 73,841,485,342 | - | 11,063,005,911 | (38,973,417,493) | 68,097,309,760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제 17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트루윈과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과 목 | 제17(당)기 | 제16(전)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642,989,326 | 11,834,741,471 | ||
당기순이익(손실) | (5,417,374,181) | (10,045,030,308) | ||
비현금항목의 조정 | 6,546,917,881 | 18,884,175,978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2,919,272,532 | 3,671,356,021 | ||
이자의 수취 | 266,982,510 | 74,621,750 | ||
이자의 지급 | (626,144,313) | (752,638,540) | ||
배당금 수취 | 3,451,183 | 9,606,564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50,116,286) | (7,349,994)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6,977,121,733) | (15,978,554,626) | ||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 (3,700,000,000) | (3,720,000,000) | ||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6,790,000,000 | 750,00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6,906,510,188) | (20,862,930,10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15,164,146,686 | 24,234,243,148 | ||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 (13,152,000,000) | (14,200,000,000) | ||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 12,009,210,000 | 3,934,300,000 | ||
기타자산의 증가 | - | (3,200,00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1,068,521,758) | (9,125,982,199) | ||
유형자산의 처분 | 2,213,700 | 27,008,200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149,900,000 | 26,036,003,226 | ||
무형자산의 취득 | (1,101,286,642) | (135,820,585) | ||
무형자산의 처분 | - | 4,100,307,570 | ||
정부보조금의 증가 | 202,526,469 | - | ||
정부보조금의 감소 | - | (56,680,660)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333,000,000 |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17,700,000,000) | ||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14,000,003,226) | ||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 | 7,950,000,000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5,699,800,000) | (9,000,000) | ||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 (4,401,469,765) | 10,390,348,649 | ||
차입금의 증가 | 7,180,000,000 | 12,720,555,635 | ||
차입금의 감소 | (9,230,000,000) | (12,720,555,635) | ||
전환사채의 발행 | 7,210,000,000 | 11,950,000,000 | ||
전환사채의 상환 | - | (7,069,616,438)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444,205,439 | 5,896,245,033 |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 (11,903,261,292) | - | ||
신주발행비 | (52,322,110) | - |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354,007,496) | (344,044,864) | ||
리스부채의 상환 | (38,912,556) | (42,235,082) | ||
자기주식의 처분 | 2,342,828,250 |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7,735,602,172) | 6,246,535,494 | ||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0,004,056,850 | 3,757,380,255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141,101 | ||
Ⅶ.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268,454,678 | 10,004,056,850 |
-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기타 자세한 사항과 재무제표의 주석은 주총 1주간 전에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의 2022년 <감사보고서 제출>에 첨부한 연결재무제표 주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2022년도 결산 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단위: 원) |
구 분 | 제 17 (당)기 | 제 16 (전)기 | ||
---|---|---|---|---|
미처리결손금 | 39,019,182,663 | 33,746,782,476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33,746,782,476 | 23,701,752,168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144,973,994) | |||
당기순손실(이익) | 5,417,374,181 | 10,045,030,308 | ||
결손금처리액 | - | |||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39,019,182,663 | 33,746,782,476 |
2) 별도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
제17(당)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16(전)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트루윈 | (단위 : 원) |
과 목 | 제17(당)기 | 제16(전)기 | ||
---|---|---|---|---|
자산 | ||||
Ⅰ. 유동자산 | 31,360,887,524 | 61,848,043,905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139,550,852 | 10,004,056,850 | ||
금융기관예치금 | 410,000,000 | 3,500,000,000 | ||
매출채권 | 7,408,658,939 | 5,980,306,079 | ||
기타금융자산 | 5,516,644,829 | 14,282,656,21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497,525,922 | 13,505,770,997 | ||
재고자산 | 9,834,110,242 | 7,809,983,032 | ||
기타자산 | 4,431,679,690 | 6,230,581,612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 149,900,000 | ||
파생상품자산 | 52,910,000 | 365,090,000 | ||
당기법인세자산 | 69,807,050 | 19,699,124 | ||
Ⅱ. 비유동자산 | 83,662,256,187 | 55,026,659,67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560,259,180 | 2,483,084,176 | ||
종속기업투자 | 10,870,000,000 | - | ||
관계기업투자 | 2,843,1363,904 | 13,121,980,737 | ||
기타금융자산 | 1,891,163,592 | 1,470,254,195 | ||
유형자산 | 35,973,298,185 | 36,925,725,734 | ||
무형자산 | 1,862,821,326 | 952,264,829 | ||
기타자산 | 73,350,000 | 73,350,000 | ||
자산총계 | 115,023,143,711 | 116,874,703,576 | ||
부채 | ||||
Ⅰ. 유동부채 | 42,584,217,572 | 53,083,868,193 | ||
매입채무 | 3,696,104,648 | 1,324,638,733 | ||
기타금융부채 | 1,143,888,532 | 736,546,609 | ||
차입금 | 27,219,633,193 | 42,398,377,988 | ||
기타부채 | 9,145,027,003 | 2,973,701,300 | ||
파생상품부채 | 1,250,015,000 | 2,440,820,000 | ||
충당부채 | 129,549,196 | 3,209,783,563 | ||
Ⅱ. 비유동부채 | 3,484,057,227 | 3,609,585,053 | ||
차입금 | 30,826,854 | 395,085,479 | ||
기타금융부채 | 555,833,536 | 164,608,166 | ||
이연법인세부채 | 2,897,396,837 | 3,049,891,408 | ||
부채총계 | 46,068,274,799 | 56,693,453,246 | ||
자본 | ||||
Ⅰ. 자본금 | 22,166,236,000 | 9,940,578,000 | ||
Ⅱ. 자본잉여금 | 73,841,485,342 | 74,975,318,722 | ||
Ⅲ. 자본조정 | - | (1,982,633,360)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1,063,005,911 | 10,949,004,274 | ||
Ⅴ. 이익잉여금(결손금) | (38,115,858,341) | (33,701,017,306) | ||
자본총계 | 68,954,868,912 | 60,181,250,330 | ||
부채와자본총계 | 115,023,143,711 | 116,874,703,576 |
포괄손익계산서
제 17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트루윈 | (단위 : 원) |
과 목 | 제 17(당)기 | 제 16(전)기 |
---|---|---|
Ⅰ. 매출액 | 36,001,329,061 | 39,640,750,370 |
Ⅱ. 매출원가 | 32,220,011,631 | 26,376,317,161 |
Ⅲ. 매출총이익 | 3,781,317,430 | 13,264,433,209 |
Ⅳ. 판매비와관리비 | 5,799,640,755 | 6,828,265,261 |
Ⅴ. 영업이익 | (2,018,323,325) | 6,436,167,948 |
기타수익 | 657,108,917 | 454,637,803 |
기타비용 | 342,867,693 | 6,230,500,233 |
금융수익 | 2,386,127,700 | 2,237,145,572 |
금융비용 | 4,744,962,735 | 7,218,449,921 |
공동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 | 44,288,573 |
관계기업투자주식평가이익 | 3,330,091,611 | - |
관계기업투자주식평가손실 | 3,826,989,504 | 4,587,019,263 |
공동기업투자주식평가손실 | - | 194,839,780 |
공동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 | 979,290,227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559,815,029) | (10,037,859,528) |
Ⅶ. 법인세비용 | - | 7,170,780 |
Ⅷ. 당기순이익(손실) | (4,559,815,029) | (10,045,030,308) |
Ⅸ. 기타포괄손익 | 258,975,631 | 10,917,661,659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
지분법자본변동 | (38,492,934) | 104,410,304 |
토지재평가이익 | 152,494,571 | 10,813,251,355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
지분법이익잉여금 | 144,973,994 | - |
Ⅹ. 총포괄이익 | (4,300,839,398) | 872,631,351 |
XI. 주당손익 | ||
주당순이익(손실) | (105) | (558) |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105) | (558) |
자본변동표
제 17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트루윈 | (단위 : 원)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 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 이 익 잉여금 | 총 계 |
---|---|---|---|---|---|---|
2021.01.01 (전기초) | 6,724,576,000 | 55,334,117,999 | (1,982,633,360) | 31,342,615 | (23,655,986,998) | 36,451,416,256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0,045,030,308) | (10,045,030,308)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104,410,304 | - | 104,410,304 |
토지재평가이익 | - | - | - | 10,813,251,355 | - | 10,813,251,355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전환사채의 전환 | 1,667,792,500 | 11,430,373,484 | - | - | - | 13,098,165,984 |
신주인수권의 행사 | 1,548,209,500 | 8,210,827,239 | - | - | - | 9,759,036,739 |
2021.12.31 (전기말) | 9,940,578,000 | 74,975,318,722 | (1,982,633,360) | 10,949,004,274 | (33,701,017,306) | 60,181,250,330 |
2022.01.01 (당기초) | 9,940,578,000 | 74,975,318,722 | (1,982,633,360) | 10,949,004,274 | (33,701,017,306) | 60,181,250,330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4,559,815,029) | (4,559,815,029)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38,492,934) | - | (38,492,934)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144,973,994 | 144,973,994 |
토지재평가 | - | - | - | 152,494,571 | - | 152,494,571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소유주와의 거래 | ||||||
무상증자 | 10,863,607,500 | (10,915,929,610) | - | - | - | (52,322,110) |
전환사채의 전환 | 1,290,255,000 | 9,040,230,090 | - | - | - | 10,330,485,090 |
신주인수권의 행사 | 71,795,500 | 381,671,250 | - | - | - | 453,466,750 |
자기주식처분 | - | 360,194,890 | 1,982,633,360 | - | - | 2,342,828,250 |
2022.12.31 (당기말) | 22,166,236,000 | 73,841,485,342 | - | 11,063,005,911 | (38,115,858,341) | 68,954,868,912 |
현금흐름표
제 17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트루윈 | (단위 : 원) |
과 목 | 주석 | 제17(당)기 | 제16(전)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672,085,500 | 11,834,741,471 | |||
당기순이익(손실) | (4,559,815,029) | (10,045,030,308) | |||
비현금항목의 조정 | 29 | 5,718,056,969 | 18,884,175,978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29 | 2,919,716,532 | 3,671,356,021 | ||
이자의 수취 | 266,928,084 | 74,621,750 | |||
이자의 지급 | (626,144,313) | (752,638,540) | |||
배당금 수취 | 3,451,183 | 9,606,564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50,107,926) | (7,349,994)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7,135,121,733) | (15,978,554,626) | |||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 (3,700,000,000) | (3,720,000,000) | |||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6,790,000,000 | 750,00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6,906,510,188) | (20,862,930,10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15,164,146,686 | 24,234,243,148 | |||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 (12,510,000,000) | (14,200,000,000) | |||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 12,009,210,000 | 3,934,300,000 | |||
기타자산의 증가 | - | (3,200,00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1,068,521,758) | (9,125,982,199) | |||
유형자산의 처분 | 2,213,700 | 27,008,200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149,900,000 | 26,036,003,226 | |||
무형자산의 취득 | (1,101,286,642) | (135,820,585) | |||
무형자산의 처분 | - | 4,100,307,570 | |||
정부보조금의 증가 | 202,526,469 | - | |||
정부보조금의 감소 | - | (56,680,660)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333,000,000 |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800,000,000) | (17,700,000,000) | |||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14,000,003,226) | |||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 | 7,950,000,000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5,699,800,000) | (9,000,000) | |||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 29 | (4,401,469,765) | 10,390,348,649 | ||
차입금의 증가 | 7,180,000,000 | 12,720,555,635 | |||
차입금의 감소 | (9,230,000,000) | (12,720,555,635) | |||
전환사채의 발행 | 7,210,000,000 | 11,950,000,000 | |||
전환사채의 상환 | - | (7,069,616,438)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444,205,439 | 5,896,245,033 |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 (11,903,261,292) | - | |||
신주발행비 | (52,322,110) | - |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354,007,496) | (344,044,864) | |||
리스부채의 상환 | (38,912,556) | (42,235,082) | |||
자기주식의 처분 | 2,342,828,250 |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7,864,505,998) | 6,246,535,494 | |||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0,004,056,850 | 3,757,380,255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141,101 | |||
Ⅶ.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139,550,852 | 10,004,056,850 |
-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기타 자세한 사항과 재무제표의 주석은 주총 1주간 전에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의 2022년 <감사보고서 제출>에 첨부한 재무제표 주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2022년도 결산 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단위: 원) |
구 분 | 제 17 (당)기 | 제 16 (전)기 | ||
---|---|---|---|---|
미처리결손금 | 38,161,623,511 | 33,746,782,476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33,746,782,476 | 23,701,752,168 | ||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144,973,994) | |||
당기순손실(이익) | 4,559,815,029 | 10,045,030,308 | ||
결손금처리액 | - | |||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38,161,623,511 | 33,746,782,476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 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배재우 | 1964.03.02 | 사외이사 | - | - | 이사회 |
김민식 | 1964.07.27 | 사내이사 | - | - | 이사회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배재우 | 교수 | 2016.03.~2018.02 1990.06~2008.09 2008.09~2016.03 2018.01~현재 2016.04~현재 |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사 삼성에스디아이 연구소(책임연구원) 삼성에스디아이 연구소(수석연구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단체표준 심의위원 유원대학교 반도체 | 해당사항 없음 |
김민식 | 부사장 | 1987.02 1989.04~2022.07 2022.08~현재 |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 구매총괄 (주)트루윈 부사장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배재우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김민식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배재우 사외이사 후보자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 겸업금지의무, 자기거래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외이사 후보자 : 배재우> 후보자는 독립성을 저해할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으로 인한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기에 객관적이고 책임감있게 사외이사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반도체 및 Display 산업의 전문가로 관련 산업의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의 미래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시각과 가치를 이사회에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추천합니다. <사내이사 후보자 : 김민식> 이사 후보자는 제조업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여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사회에서 추천합니다. |
확인서
1. 확인서(사외이사 후보자) |
확인서(김민식 사내이사 후보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0 |
※ 상기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의 명시된 금액은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402,400,800 |
최고한도액 | 1,000,000,000 |
주) 보수지급 총액은 등기이사에 대해 2022년 1월~12월까지 금액(급여/상여/자녀 학자금)이며, 최고한도액은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한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 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 |
※ 상기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대액의 명시된 금액은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감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전 기)
감사의 수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0,200,000 |
최고한도액 | 1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 사항 없음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2023.03.21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일전까지 금감원 공시 및 회사 홈페이지 게재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1주전인 2023년 3월 21일(화)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fss.dart.or.kr) 공시 및 회사 홈페이지(www.truwin.co.kr)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DART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정기공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서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 분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회사는 발열이 의심되는 주주총회 참석자에 대하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의거 관할 보건소장에 신고의무를 이행할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400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