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3-11-02 14:15: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02000162
2023년 11월 2일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앤씨앤 | |
대 표 이 사 : | 최 종 현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23(삼평동) | |
(전 화) 02-3460-4700 | ||
(홈페이지)http://www.nc-and.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이 사 | (성 명) 이 정 환 |
(전 화) 02-3460-4700 | ||
(제27기 임시)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5조 및 우리회사 정관 제21조 및 제23조에 의하여 제27기 임시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3년 11월 21일(화) 오전10시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23 벤처포럼빌딩 10층 ㈜앤씨앤 대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부의 안건》
제1호 의안 :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4.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을 당사,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명의개서대행회사(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6.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준비하지 않았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해당사항 없음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해당사항 없음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블랙박스]
차량용 전자기기인 운행영상기록장치(이하 블랙박스)는 자동차 운행 중이나 사고 발생시 그 전후 시간을 녹화하여 사고의 원인 분석, 범죄 예방, 교통법규 위반 예방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입니다.
자동차 보험사기 발생 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사고 관련 현장 증거수집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났고 이는 블랙박스 수요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 후, 운전자들은 차량사고 발생 시 상대 운전자의 허위 주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블랙박스를 장착하기 시작했고, 택시, 버스, 트럭 운송회사 등에서도 자신들이 영업용으로 운영하는 차량에 블랙박스를 장착을 하면서 그 수요는 급속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블랙박스 수요의 증가는 더 저렴하고, 더 작고, 훨씬 더 좋은 품질의 블랙박스가 나오게 되는 배경이 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블랙박스 시장에서 ODM 방식으로 블랙박스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여 국내 및 일본 주요 블랙박스 완성품 업체에 공급하는 업체이며, 블랙박스 산업은 최근에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박스는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자동차 After Market 제품으로 꾸준히 보급이 확산되어 왔고, 최근 기준 국내 블랙박스 시장 규모는 연 250만대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안전 장치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필요 인식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국내에서는 2017년 하반기 대형 버스 및 화물차를 시작으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기 의무 장착이 시작되었으며, 2019년 하반기 여객운송차량 내 영상기록장치 장착을 의무화한 여객운수사업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최근의 블랙박스는 기본적인 기능인 기능인 단순한 사고 영상 기록을 넘어서 해상도 증가, QHD를 넘어 UHD 까지 넘나드는 고화질, 채널 수 증가를 비롯하여 LDWS(차선이탈경보), FCWS(전방추돌경보) 등 안전운행을 위한 솔루션이 탑재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통신형 기능 및 높은 해상도(4K), 야간화질개선(NV), 차량정보 연동 자가진단(OBD) 기능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이 탑재된 고사양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외 역시 미국 모든 차량 내 후방카메라 탑재 의무화를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안전기기를 의무장착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 국내와 상이한 규제, 인식과 함께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식의 변환 및 입법 및 코로나 19 팬데믹에서 벗어나는 등 해외 상용화에 대한 어려움은 제거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등을 중요시 여기는 해외 국가의 경우 블랙박스 보급률이 높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차량의 블랙박스 설치율의 경우 90%를 상회하지만 유럽의 경우 10% ~ 20%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EU(유럽연합)의 경우 2022년부터 신규 출시 차량 모델에 대해 블랙박스 등 정보기록장치 장착을 의무화 하였으며, 2024년에는 이 규정이 모든 신차에 적용됩니다.
일본은 최근들어 블랙박스 보급률이 가장 높아지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이며, 특히 한국산 제품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의 블랙박스 탑재 가능성의 자동차 대수는 약 2,500만대로 전망되고 있을 만큼 한국 업체들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블랙박스 보급률이 저조한 미국의 경우에도, 보험사 및 미 정부에서 블랙박스 설치 시 일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련 각종 자동차 안전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저조한 보급률의 원인으로 지목된 복잡한 설치, 높은 가격 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일부 해결되면서 그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블랙박스 시장은 이미 시장이 성숙되어 있는 국내와는 달리 해외의 경우는 다양한 시장 성장요인으로 인해 당사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보안]
CCTV(Closed Circuit TeleVision)와 DVR(Digital Video Recoder)로 대표되는 영상보안시장은 2010년대 이후, 아날로그 카메라와 IP카메라를 동시에 저장/출력하는 하이브리드 DVR 및 네트워크와 결합된 NVR 등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하여왔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영상보안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카메라에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영상처리 반도체를 제공하는 팹리스 업체입니다.
카메라의 화질이 높아지고 기능이 뛰어나짐에 따라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되는 차량에는 전ㆍ후방 카메라 장착이 점차 필수사양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AVM 카메라 적용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면에서도 단순 후방 카메라에서 조향연동, AVM(Around View Monitoring), DSM(운전자졸음인식), LDWS(차선인식), HD급 디지털 고화질 실현 요구 등으로 센싱 기능을 추가하여 고급화되고 있으며, PD(Pedestrian Detection), VD(Vehicle Detection), MOD(Moving Object Detection) 등의 고급기술과 더불어 ADAS(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통한 자율주행 시대로 기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발전에 따라 자동차에서 카메라는 필수적인 장치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여기에 들어가는 영상처리 반도체 시장도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카메라가 Viewing에서 Sensing으로 기능이 확대되면서 AI, 5G, 자율주행과 같은 신규 기술 트랜드와 접목되어 단순한 영상의 전달이 목적이 아닌 영상 및 그와 관련된 정보 등과 함께 다양한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블랙박스]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률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상용차뿐만 아니라 개인용 차량에도 장착 되어 연 250만대의 보급대수로 주요 After market 장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총 중량 20톤을 초과하는 화물 및 특수차량에 대한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장착을 의무화 하고 있는 등 운전자부주의로 대형 트럭의 사고 발생 피해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 지급과 동시에 법적 제도가 속속 마련되고 있어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 탑재된 블랙박스가 활성화 되는데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북미, 일본, 유럽, 일부 동남아 시장에서도 상용차를 중심으로 관련 법규 발의 및 시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로 인한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블랙박스가 사생활 침해보다는 자동차 안전 및 차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고 시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 자료로 제출할 수 있게 되어 그 실효성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실용성의 증대 측면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 동안의 호주의 오토바이 및 상용차 등록대수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최근에는 이러한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에 기대어 기존 블랙박스 성능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스마트 연동 기능, 원격제어, 타임랩스 기능 등과의 연계를 통해 그 활용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보안]
최근에는 세계 각국에서 테러에 대한 위협으로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 및 개인 보안 의식이 확산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화질, 지능형 영상감시기능 등 고급화 사양에 대한 관심 및 수요의 증가로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IoT/AI/클라우드/통신(5G) 기술 발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며, 영상보안 기술 역시 지능형 솔루션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핵심 기술요소도 고화질, 압축/전송 뿐만 아니라 특화/융합, 지능형 분석/응용 기술의 중요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한편,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장은 HD급, FHD를 넘어서 QHD, UHD급 이상의 전송기술이 개발되면서 AHD(Analog High Definition)로 대표되는 이 전송 기술이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나, IP 카메라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영상보안 시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살펴보면, 최근 개인 소득 수준의 증가에 따라 다양한 발전된 기술의 기능들을 장착한 고급차의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단순히 블랙박스의 영상기록 기능을 넘어서 ADAS, 스마트 연동 기능, 원격제어, 타임랩스 기능 등을 갖춘 고급형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의 경우, 블랙박스 제조업체들이 2K, 4K급의 고해상도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영상녹화 품질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FCWS) 등의 기능을 적용하며 제품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포화상태였던 블랙박스 시장은 제품 품질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만이 살아남으며 어느 정도 정리 수순으로 들어가고 있고 반대로 고성능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와 경기변동에 따른 차량용 블랙박스의 판매는 자동차 판매량 등에 맞물려 유동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보안]
당사 제품이 공급되는 영상보안 시장은 현재 경기 변동에 민감한 일반 소비자 보다는 산업, 기업, 관공서 등을 그 수요처로 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최근 각종 범죄 증가, 독신자나 노년층의 증가, 어린이집 이슈 등, 보안의식의 증가 등으로 인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고 있어 소비자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앤씨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블랙박스]
현재 당사의 주력 매출로 급부상한 자동차용 블랙박스 사업부문을 살펴보면, 기존 당사의 영상처리칩 부문에서 보유한 영상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2015년 10월 전 후방 FHD 블랙박스를 최초로 출시하였고 이후 차선이탈 방지, 과속카메라 알림, 앞차 출발 알림, 야간화질 개선 기능이 적용된 제품을 시작으로 IoT GPS를 결합한 제품까지 개발하여 차량 관제가 가능한 통신형 서비스 제품을 개발 및 출시 하고 있습니다. 또한 3채널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차에 적합한 제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고, WiFi 무선 블랙박스를 통해 고기능 블랙박스 시장에도 진입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양한 제품 출시와 높은 기술수준을 바탕으로 블랙박스 시장 내 당사의 인지도는 타 경쟁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 되었고 이로 인해 OEM / ODM 방식의 개발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 주요 대표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서 미국, 호주,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이 시작되었고, 그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바이어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각 국가별 특성에 맞는 세분화 전략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여 다수 종류의 제품이 출시되었고, 후속 제품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전방향 시야각을 지닌 제품이나 통신 모듈을 활용한 제품 등이 개발 및 고도화 진행 중이라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보안]
당사가 보유한 영상처리 기술들은 다양한 제품군들을 통해 이를 필요로 하는 해당 시장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영상보안용 영상처리칩의 주요 목표 판매처는 영상보안 기기(CCTV 카메라, IP 카메라, CCTV 시스템, DVR 시스템)를 생산하는 업체들입니다.
2015년부터는 자체적인 영상전송 기술인 AHD(Analog High Definition)을 영상보안 시장에 내놓으면서 영상보안 시장에서 아날로그 CCTV가 HD급 이상 화질을 구현할 수 있게 하여 아날로그 시장의 성장성을 지속시켰으며, 이를 블랙박스 분야 및 차량용 영상처리칩 분야에서의 탄탄한 경쟁력 확보에도 많은 기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상보안 시장이 IP 카메라로 대표되는 디지털 영상보안 제품들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아날로그 제품향 위주인 당사의 영상처리칩 매출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블랙박스 사업부문에 있어 당사는 신규사업으로 ADAS 기능을 특화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속속 출시 중에 있습니다. 이는 기존 국토교통부 기준의 ADAS 기능인 차선이탈알림(LDWS), 앞차추돌알림 (FCWS), 앞차출발알림 (FVSA) 기능 뿐 아니라 후방추돌경보장치(RCWS)와 같은 특화된 기능까지 보유한 블랙박스입니다.
그 중 후방추돌경보장치(RCWS)의 경우 기존의 블랙박스들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으로 이러한 차별점을 통해 해외 수출 시장 공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는 기존 당사가 보유한 기술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차량관제시스템(FMS)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차량관제시스템은 GPS 관제 단말을 통해 차량의 현재 위치와 운행 경로를 PC와 스마트폰 등에서 확인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다수 차량의 위치 및 운행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 관리의 효율성 증대 및 운행 경로 제공을 통해 투명한 유류비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제품의 품질 확보 및 고객의 신뢰 향상까지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상용차가 우회전할 경우 사람 등을 빠르게 인지한 뒤 사고를 예방하는 ‘코너뷰(사각지대 위험방지장치)를 상용화할 예정이며, 상용차에 들어가는 4∼5대 정도 카메라 허브 역할을 하면서 각각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을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하는 AI(인공지능)큐브,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BSD) 및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DMS) 등 다양한 ADAS 솔루션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2023년 1월에 자회사 (주)베이다스를 흡수합병하면서 기존에 베이다스가 진행하던 서라운드뷰모티터(SVM) 시스템 등을 비롯한 자동차 주차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를 모회사 앤씨앤의 연구 조직, 기술 및 마케팅 노하우, 고도화된 시스템과 결합하여 자동차 전장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습니다.
(3) 조직도
앤씨앤 2023년 하반기 조직도 |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나. 의안의 요지
상법 461조의2(준비금의 감소)에 의거하여, 당사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자기주식의 취득, 이익배당 등 주주환원정책의 재원을 마련하고자 함
다.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대상 금액 : 15,000,000,000원
구분 | 주요 재원 | 금액 | 비고 |
자본준비금 감액 | 주식발행초과금 | 금150억원 감액(-) (15,000,000,000)원 | - |
이익잉여금 전입 | - | 금150억원 전입(+) (15,000,000,000)원 | - |
라. 이익잉여금전입액의 처리방안
1) 결손금의 보전
2) 자기주식의 취득
3) 이익배당의 재원 등
4) 기타 관계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용도로 대표이사에 일임함
마. 법적근거
상법 461조의2 (준비금의 감소) | 회사는 적립된 자본준비금 및 이익준비금의 총액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경우에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그 초과한 금액 범위에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을 감액할 수 있다.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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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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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0200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