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앤 (09260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14 17:18: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400111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년   03월   14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앤씨앤
대 표 이 사 : 최 종 현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23(삼평동)

(전   화) 02-3460-4700

(홈페이지)http://www.nc-and.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 사 (성  명)  이 정 환

(전  화) 02-3460-470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6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5조 및 우리회사 정관 제21조에 의하여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3년 3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23 (삼평동, 벤처포럼빌딩) 10층 ㈜앤씨앤 대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보고 안건》 제26기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부의 안건》

제1호 의안 : 제26기(2022.01.01 ~ 2022.12.31)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안) 승인의 건(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포함)

제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최종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을 당사,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명의개서대행회사(하나은행)에 비치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6.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준비하지 않았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해당사항 없음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해당사항 없음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해당사항 없음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해당사항 없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해당사항 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블랙박스]

차량용 전자기기인 운행영상기록장치(이하 블랙박스)는 자동차 운행 중이나 사고 발생시 그 전후 시간을 녹화하여 사고의 원인 분석, 범죄 예방, 교통법규 위반 예방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입니다. 초기 블랙박스는 메모리 카드도 없는 VHS 카세트에 기록되는 형태로 그 부피가 크고, 비싸며, 화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보험사기 발생 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사고 관련 현장 증거수집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났고 이는 블랙박스 수요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 후, 운전자들은 차량사고 발생 시 상대 운전자의 허위 주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블랙박스를 장착하기 시작했고, 택시, 버스, 트럭 운송회사 등에서도  자신들이 영업용으로 운영하는 차량에 블랙박스를 장착을 하면서 그 수요는 급속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블랙박스 수요의 증가는 더 저렴하고, 더 작고, 훨씬 더 좋은 품질의 블랙박스가 나오게 되는 배경이 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블랙박스 시장에서 ODM 방식으로  블랙박스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여 국내 주요 블랙박스 완성품 업체에 공급하는 업체이며, 블랙박스 산업은 최근에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박스는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자동차 After Market 제품으로 최근 국내 블랙박스 시장 규모는 연 200~300만대 수준으로 꾸준히 그 보급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안전 장치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필요 인식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정부 및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상업용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 함으로써 블랙박스 설치에 대한 혜택을 주고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2017년 7월부터 실시한 대형 화물트럭 및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전방추돌경보(FCWS) 장착 의무화로 블랙박스 제조업체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기본적인 블랙박스 기능인 단순한 사고 영상 기록을 넘어서 해상도 증가, QHD를 넘어 UHD 까지 넘나드는 고화질, 채널 수 증가, 영상기반 자율주행자동차(ADAS) 알고리즘 탑재, 무선 통신망 연동 등의 고사양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유럽의 경우 국내와 상이한 규제, 인식과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식의 변환 및 입법 등으로 해외 상용화에 대한 어려움은 제거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등을 중요시 여기는 해외 국가의 경우 블랙박스 보급률이 높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차량의 블랙박스 설치율의 경우 90%를 상회하지만 유럽의 경우 10% ~ 20%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EU(유럽연합)의 경우 2022년부터 신규 출시 차량 모델에 대해 블랙박스 등 정보기록장치 장착을 의무화 하였으며, 2024년에는 이 규정이 모든 신차에 적용됩니다.

일본은 최근들어 블랙박스 보급률이 가장 높아지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이며, 특히 한국산 제품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의 블랙박스 탑재 가능성의 자동차 대수는 약 2,500만대로 전망되고 있을 만큼 한국 업체들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블랙박스 보급률이 저조한 미국의 경우에도, 보험사 및 미 정부에서 블랙박스 설치 시 일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련 각종 자동차 안전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저조한 보급률의 원인으로 지목된 복잡한 설치, 높은 가격 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일부 해결되면서 그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보안]

   CCTV란 Closed Circuit TeleVision의 약어로써, 화상정보를 특정의 목적으로 특정의 수신자에게 전달하며, 주로 유선에 의한 영상정보의 송수신 및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합니다. 세계대전 종료 후 산업의 발전에 따른 도시화의 부작용으로 강력범죄가 증가하면서 보안산업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계화 및 자동화의 과정에서 CCTV 시스템이 산업현장에 채택되었고, 1997년까지는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시스템이 영상보안 산업의 수요를 견인해 왔습니다. 그러나, 1997년 이후 이러한 아날로그 CCTV 시스템 중심의 세계 영상보안 산업을 발전시키는 큰 변화가 나타났는데, 이것이 디지털 기술을 채용한 DVR의 출현입니다. DVR은 2010년대 이후, 아날로그 카메라와 IP카메라를 동시에 저장/출력하는 하이브리드 DVR 및 네트워크와 결합된 NVR 등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IP 카메라의 발전은 기존의 제한된 공간으로 한정되었던 영상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공간 제약이 전혀 없는 전 세계로 연결된 인터넷 공간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기존의 전용 DVR 장치의 기능을 PC로 옮겨 놓을 수 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모니터링 및 제어까지 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영상보안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카메라에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영상처리 반도체를 제공하는 팹리스 업체이며, 영상보안 산업을 토대로 둔 카메라 산업은 최근에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CVBS 및 VCR을 활용한 종래의 시스템에서 보다 더 선명하고 다양한 정보를확인하기 위해 고화질 영상에 대한 needs의 증가로 HD, FHD, 4M/5M, 8M까지의 고해상도 영상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CVBS 전송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해상도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AHD(Analog High Definition)와 같은 전송 기술이 개발되어 IP카메라와 같은 디지털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카메라도 고해상도 영상의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둘째, 영상보안 카메라에 다양한 기능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야간 및 안개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식별 가능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처리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얼굴인식, 번호판인식, 탐지, 추적 등의 인텔리전트 기능, 빅데이터화 되어 있는 영상정보에서 다양한 고객의 필요 정보는 제공하는 영상분석 기술 등도 점차 요구되고 있습니다.

  

 셋째, 최근 영상보안향 카메라 산업은 영상처리기술, 통신기술, IoT 기술 등을 발판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이는 IT 기술의 변화와 더불어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보여주는 영상에 그치던 영상보안 산업은 이제는 빅데이터화된 정보가 축적되어 지능형 영상 시장으로 새롭게 개화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사후적인 영상처리에서 이제는 사전적, 적극적 영상처리분야로 탈바꿈 하면서 영상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주요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가령, 영상 분석을 통해서 얼굴을 인식하고 행동을 예측하는 등 범죄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며, 소매 분야의 경우 구매자의 행동을 분석 가능하게 하여 마케팅 툴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카메라의 화질이 높아지고 기능이 뛰어나짐에 따라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카메라를 이용한 출입통제, 로봇 등 B2B에서 B2C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등 새로운 영역에서 역시 시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기술 개발 및 응용 기술 능력을 가진 회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되는 차량에는 전ㆍ후방 카메라 장착이 점차 필수사양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AVM 카메라 적용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면에서도 단순 후방 카메라에서 조향연동, AVM(Around View Monitoring), DSM(운전자졸음인식), LDWS(차선인식), HD급 디지털 고화질 실현 요구 등으로 센싱 기능을 추가하여 고급화되고 있으며, PD(Pedestrian Detection), VD(Vehicle Detection), MOD(Moving Object Detection) 등의 고급기술과 더불어 ADAS(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통한 자율주행 시대로 기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발전에 따라 자동차에서 카메라는 필수적인 장치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여기에 들어가는 영상처리 반도체 시장도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카메라가 Viewing에서 Sensing으로 기능이 확대되면서 AI, 5G, 자율주행과 같은 신규 기술 트랜드와 접목되어 단순한 영상의 전달이 목적이 아닌 영상 및 그와 관련된 정보 등과 함께 다양한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 산업의 성장성

[블랙박스]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률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상용차뿐만 아니라 개인용 차량에도 장착 되어 연 200만대의 보급대수로 주요 After market 장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총 중량 20톤을 초과하는 화물 및 특수차량에 대한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장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부주의로 대형 트럭의 사고 발생 피해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 지급과 동시에 법적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 탑재된 블랙박스가 활성화 되는데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북미, 일본, 유럽, 일부 동남아 시장에서도 상용차를 중심으로 관련 법규 발의 및 시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로 인한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블랙박스가 사생활 침해보다는 자동차 안전 및 차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고 시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 자료로 제출할 수 있게 되어 그 실효성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실용성의 증대 측면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 동안의 호주의 오토바이 및 상용차 등록대수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최근에는 이러한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에 기대어 기존 블랙박스 성능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스마트 연동 기능, 원격제어, 타임랩스 기능 등과의 연계를 통해 그 활용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보안]
 국내의 경우 최근 발생한 강력 범죄 등으로 국내에서도 CCTV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파트 등 공공 주택에서의 CCTV 설치, 어린이집 CCTV 설치 등이 법제화가 되는 등 CCTV는 사회 간접 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보안업체는 물론 통신업체까지 시장에 진입함으로 영상 보안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외의 경우에도 국가 기간 시설로 자리잡은 영국처럼 선진국 사회로 진입할 수록 영상 보안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러의 위험이나 사회 안전망이 부족한 국가의 경우에 시장의 성장 폭이 높습니다. 한편, 홈시큐리티, 차량용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의 신규시장이 창출되면서 CCTV, DVR 시스템 및 IP 카메라 등의 보안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HD급 이상의 고화질 CCTV에 대한 대체 수요 역시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장은 HD급, FHD를 넘어서 QHD, UHD급 이상의 전송기술이 개발되면서 이 전송 기술이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 경기변동의 특성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살펴보면, 최근 개인 소득 수준의 증가에 따라 다양한 발전된 기술의 기능들을 장착한 고급차의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단순히 블랙박스의 영상기록 기능을 넘어서 ADAS, 스마트 연동 기능, 원격제어, 타임랩스 기능 등을 갖춘 고급형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의 경우, 블랙박스 제조업체들이 2K, 4K급의 고해상도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영상녹화 품질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FCWS) 등의 기능을 적용하며 제품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포화상태였던 블랙박스 시장은 제품 품질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만이 살아남으며 어느 정도 정리 수순으로 들어가고 있고 반대로 고성능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와 경기변동에 따른 차량용 블랙박스의 판매는 자동차 판매량 등에 맞물려 유동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보안]
당사 제품이 공급되는 영상보안 시장은 현재 경기 변동에 민감한 일반 소비자 보다는 산업, 기업, 관공서 등을 그 수요처로 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특히, 다양한 테러사건 이후 산업용 보안제품 시장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매출도 지속적인 증가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전용 보안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 일반 소비자 경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각종 범죄 증가, 독신자나 노년층의 증가, 어린이집 이슈 등, 보안의식의 증가 등으로 인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고 있어 소비자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의 경우 최근 발생한 강력 범죄 등으로 국내에서도 CCTV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파트 등 공공 주택에서의 CCTV 설치, 어린이집 CCTV 설치 등이 법제화가 되는 등 CCTV는 사회 간접 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보안업체는 물론 통신업체까지 시장에 진입함으로 영상 보안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외의 경우에도 국가 기간 시설로 자리잡은 영국처럼 선진국 사회로 진입할 수록 영상 보안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러의 위험이나 사회 안전망이 부족한 국가의 경우에 시장의 성장 폭이 높습니다. 한편, 홈시큐리티, 차량용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의 신규시장이 창출되면서 CCTV, DVR 시스템 및 IP 카메라 등의 보안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QHD급 이상의 고화질 CCTV에 대한 대체 수요 역시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 블랙박스
차량용 전자기기인 운행영상기록장치(이하 블랙박스)는 자동차 운행 중이나 사고 발생시 그 전후 시간을 녹화하여 사고의 원인 분석, 범죄 예방, 교통법규 위반 예방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입니다. 초기 블랙박스는 메모리 카드도 없는 VHS 카세트에 기록되는 형태로 그 부피가 크고, 비싸며, 화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보험사기 발생 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사고 관련 현장 증거수집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났고 이는 블랙박스 수요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 후, 운전자들은 차량사고 발생 시 상대 운전자의 허위 주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블랙박스를 장착하기 시작했고, 택시, 버스, 트럭 운송회사 등에서도  자신들이 영업용으로 운영하는 차량에 블랙박스를 장착을 하면서 그 수요는 급속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블랙박스 수요의 증가는 더 저렴하고, 더 작고, 훨씬 더 좋은 품질의 블랙박스가 나오게 되는 배경이 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블랙박스 시장에서 ODM 방식으로  블랙박스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여 국내 주요 블랙박스 완성품 업체에 공급하는 업체이며, 블랙박스 산업은 최근에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박스는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자동차 After Market 제품으로 최근 국내 블랙박스 시장 규모는 연 200~300만대 수준으로 꾸준히 그 보급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안전 장치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필요 인식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정부 및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상업용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 함으로써 블랙박스 설치에 대한 혜택을 주고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2017년 7월부터 실시한 대형 화물트럭 및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전방추돌경보(FCWS) 장착 의무화로 블랙박스 제조업체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기본적인 블랙박스 기능인 단순한 사고 영상 기록을 넘어서 해상도 증가, QHD를 넘어 UHD 까지 넘나드는 고화질, 채널 수 증가, 영상기반 자율주행자동차(ADAS) 알고리즘 탑재, 무선 통신망 연동 등의 고사양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유럽의 경우 국내와 상이한 규제, 인식과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식의 변환 및 입법 등으로 해외 상용화에 대한 어려움은 제거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등을 중요시 여기는 해외 국가의 경우 블랙박스 보급률이 높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차량의 블랙박스 설치율의 경우 90%를 상회하지만 유럽의 경우 10% ~ 20%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EU(유럽연합)의 경우 2022년부터 신규 출시 차량 모델에 대해 블랙박스 등 정보기록장치 장착을 의무화 하였으며, 2024년에는 이 규정이 모든 신차에 적용됩니다.

일본은 최근들어 블랙박스 보급률이 가장 높아지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이며, 특히 한국산 제품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의 블랙박스 탑재 가능성의 자동차 대수는 약 2,500만대로 전망되고 있을 만큼 한국 업체들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블랙박스 보급률이 저조한 미국의 경우에도, 보험사 및 미 정부에서 블랙박스 설치 시 일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련 각종 자동차 안전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저조한 보급률의 원인으로 지목된 복잡한 설치, 높은 가격 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일부 해결되면서 그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보안]
   CCTV란 Closed Circuit TeleVision의 약어로써, 화상정보를 특정의 목적으로 특정의 수신자에게 전달하며, 주로 유선에 의한 영상정보의 송수신 및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합니다. 세계대전 종료 후 산업의 발전에 따른 도시화의 부작용으로 강력범죄가 증가하면서 보안산업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계화 및 자동화의 과정에서 CCTV 시스템이 산업현장에 채택되었고, 1997년까지는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시스템이 영상보안 산업의 수요를 견인해 왔습니다. 그러나, 1997년 이후 이러한 아날로그 CCTV 시스템 중심의 세계 영상보안 산업을 발전시키는 큰 변화가 나타났는데, 이것이 디지털 기술을 채용한 DVR의 출현입니다. DVR은 2010년대 이후, 아날로그 카메라와 IP카메라를 동시에 저장/출력하는 하이브리드 DVR 및 네트워크와 결합된 NVR 등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IP 카메라의 발전은 기존의 제한된 공간으로 한정되었던 영상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공간 제약이 전혀 없는 전 세계로 연결된 인터넷 공간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기존의 전용 DVR 장치의 기능을 PC로 옮겨 놓을 수 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모니터링 및 제어까지 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영상보안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카메라에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영상처리 반도체를 제공하는 팹리스 업체이며, 영상보안 산업을 토대로 둔 카메라 산업은 최근에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CVBS 및 VCR을 활용한 종래의 시스템에서 보다 더 선명하고 다양한 정보를확인하기 위해 고화질 영상에 대한 needs의 증가로 HD, FHD, 4M/5M, 8M까지의 고해상도 영상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CVBS 전송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해상도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AHD(Analog High Definition)와 같은 전송 기술이 개발되어 IP카메라와 같은 디지털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카메라도 고해상도 영상의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둘째, 영상보안 카메라에 다양한 기능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야간 및 안개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식별 가능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처리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얼굴인식, 번호판인식, 탐지, 추적 등의 인텔리전트 기능, 빅데이터화 되어 있는 영상정보에서 다양한 고객의 필요 정보는 제공하는 영상분석 기술 등도 점차 요구되고 있습니다.

  

 셋째, 최근 영상보안향 카메라 산업은 영상처리기술, 통신기술, IoT 기술 등을 발판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이는 IT 기술의 변화와 더불어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보여주는 영상에 그치던 영상보안 산업은 이제는 빅데이터화된 정보가 축적되어 지능형 영상 시장으로 새롭게 개화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사후적인 영상처리에서 이제는 사전적, 적극적 영상처리분야로 탈바꿈 하면서 영상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주요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가령, 영상 분석을 통해서 얼굴을 인식하고 행동을 예측하는 등 범죄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며, 소매 분야의 경우 구매자의 행동을 분석 가능하게 하여 마케팅 툴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카메라의 화질이 높아지고 기능이 뛰어나짐에 따라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카메라를 이용한 출입통제, 로봇 등 B2B에서 B2C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등 새로운 영역에서 역시 시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기술 개발 및 응용 기술 능력을 가진 회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되는 차량에는 전ㆍ후방 카메라 장착이 점차 필수사양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AVM 카메라 적용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면에서도 단순 후방 카메라에서 조향연동, AVM(Around View Monitoring), DSM(운전자졸음인식), LDWS(차선인식), HD급 디지털 고화질 실현 요구 등으로 센싱 기능을 추가하여 고급화되고 있으며, PD(Pedestrian Detection), VD(Vehicle Detection), MOD(Moving Object Detection) 등의 고급기술과 더불어 ADAS(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통한 자율주행 시대로 기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발전에 따라 자동차에서 카메라는 필수적인 장치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여기에 들어가는 영상처리 반도체 시장도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카메라가 Viewing에서 Sensing으로 기능이 확대되면서 AI, 5G, 자율주행과 같은 신규 기술 트랜드와 접목되어 단순한 영상의 전달이 목적이 아닌 영상 및 그와 관련된 정보 등과 함께 다양한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 산업의 성장성
[블랙박스]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률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상용차뿐만 아니라 개인용 차량에도 장착 되어 연 200만대의 보급대수로 주요 After market 장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총 중량 20톤을 초과하는 화물 및 특수차량에 대한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장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부주의로 대형 트럭의 사고 발생 피해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 지급과 동시에 법적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 탑재된 블랙박스가 활성화 되는데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북미, 일본, 유럽, 일부 동남아 시장에서도 상용차를 중심으로 관련 법규 발의 및 시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로 인한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블랙박스가 사생활 침해보다는 자동차 안전 및 차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고 시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 자료로 제출할 수 있게 되어 그 실효성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실용성의 증대 측면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 동안의 호주의 오토바이 및 상용차 등록대수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최근에는 이러한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에 기대어 기존 블랙박스 성능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스마트 연동 기능, 원격제어, 타임랩스 기능 등과의 연계를 통해 그 활용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보안]
   국내의 경우 최근 발생한 강력 범죄 등으로 국내에서도 CCTV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파트 등 공공 주택에서의 CCTV 설치, 어린이집 CCTV 설치 등이 법제화가 되는 등 CCTV는 사회 간접 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보안업체는 물론 통신업체까지 시장에 진입함으로 영상 보안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외의 경우에도 국가 기간 시설로 자리잡은 영국처럼 선진국 사회로 진입할 수록 영상 보안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러의 위험이나 사회 안전망이 부족한 국가의 경우에 시장의 성장 폭이 높습니다. 한편, 홈시큐리티, 차량용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의 신규시장이 창출되면서 CCTV, DVR 시스템 및 IP 카메라 등의 보안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HD급 이상의 고화질 CCTV에 대한 대체 수요 역시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Sullivan)에 의하면 CCTV를 비롯한 세계 영상보안 장비 시장은 2015년부터 연평균 10.8%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장은 HD급, FHD를 넘어서 QHD, UHD급 이상의 전송기술이 개발되면서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경기변동의 특성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살펴보면, 최근 개인 소득 수준의 증가에 따라 다양한 발전된 기술의 기능들을 장착한 고급차의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단순히 블랙박스의 영상기록 기능을 넘어서 ADAS, 스마트 연동 기능, 원격제어, 타임랩스 기능 등을 갖춘 고급형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의 경우, 블랙박스 제조업체들이 2K, 4K급의 고해상도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영상녹화 품질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FCWS) 등의 기능을 적용하며 제품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포화상태였던 블랙박스 시장은 제품 품질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만이 살아남으며 어느 정도 정리 수순으로 들어가고 있고 반대로 고성능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동차 After Market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와 경기변동에 따른 차량용 블랙박스의 판매는 자동차 판매량 등에 맞물려 유동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보안]
당사 제품이 공급되는 영상보안 시장은 현재 경기 변동에 민감한 일반 소비자 보다는 산업, 기업, 관공서 등을 그 수요처로 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특히, 다양한 테러사건 이후 산업용 보안제품 시장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매출도 지속적인 증가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전용 보안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 일반 소비자 경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각종 범죄 증가, 독신자나 노년층의 증가, 어린이집 이슈 등, 보안의식의 증가 등으로 인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고 있어 소비자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의 경우 최근 발생한 강력 범죄 등으로 국내에서도 CCTV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파트 등 공공 주택에서의 CCTV 설치, 어린이집 CCTV 설치 등이 법제화가 되는 등 CCTV는 사회 간접 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보안업체는 물론 통신업체까지 시장에 진입함으로 영상 보안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외의 경우에도 국가 기간 시설로 자리잡은 영국처럼 선진국 사회로 진입할 수록 영상 보안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러의 위험이나 사회 안전망이 부족한 국가의 경우에 시장의 성장 폭이 높습니다. 한편, 홈시큐리티, 차량용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의 신규시장이 창출되면서 CCTV, DVR 시스템 및 IP 카메라 등의 보안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QHD급 이상의 고화질 CCTV에 대한 대체 수요 역시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앤씨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블랙박스]
현재 앤씨앤의 주력 매출로 급부상한 자동차용 블랙박스 사업부문을 살펴보면, 기존 당사의 영상처리칩 부문에서 보유한 영상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2015년 10월 전 후방 FHD 블랙박스를 최초로 출시하였고 이후 차선이탈 방지, 과속카메라 알림, 앞차 출발 알림, 야간화질 개선 기능이 적용된 제품을 시작으로 IoT GPS를 결합한 제품까지 개발하여 차량 관제가 가능한 통신형 서비스 제품을 개발 및 출시 하고 있습니다. 또한 3채널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차에 적합한 제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고, WiFi 무선 블랙박스를 통해 고기능 블랙박스 시장에도 진입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양한 제품 출시와 높은 기술수준을 바탕으로 블랙박스 시장 내 당사의 인지도는 타 경쟁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 되었고 이로 인해 OEM / ODM 방식의 개발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 주요 대표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서 미국, 호주,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바이어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각 국가별 특성에 맞는 세분화 전략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내 다수 종류의 제품이 출시 예정입니다. 또한, 전방향 시야각을 지닌 제품이나 통신 모듈을 활용한 제품 등이 개발 및 고도화 진행 중이며 곧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보안]
당사가 보유한 영상처리 기술들은 다양한 제품군들을 통해 이를 필요로 하는 해당 시장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방시장에 따라 그 시장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 기술의 추가, 변경 등의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나 당사는 영상처리 주요 원천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목표 시장의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상보안용 영상처리칩의 주요 목표 시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처리칩의 주요 목표 판매처는 영상보안 기기(CCTV 카메라, IP 카메라, CCTV 시스템, DVR 시스템)를 생산하는 업체들이며, 이들 업체는 최근 들어서 중국에 대부분 집중되어 있습니다. 현재 영상보안 시스템 국가별 생산량에 관한 정확한 자료는 존재하지 않지만 중국에서 생산하는 수량이 세계 생산수량의 약 8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당사의 매출 중 내수를 제외하고는 중국과 대만으로의 수출 물량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세계 최대의 세계 영상보안 기기 생산국이며 이에 걸 맞는 소비국으로 당사는 중국 공략을 위해서 2009년부터 중국 심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5년부터는 자체적인 영상전송 기술인 AHD(Analog High Definition)을 영상보안 시장에 내놓으면서 영상보안 시장에서 아날로그 CCTV가 HD급 이상 화질을 구현할 수 있게 하여 아날로그 시장의 성장성을 지속시켰으며, 회사의 실적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한편, 영상처리기술의 성공을 바탕으로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당사의 자동차 카메라용 영상처리칩의 경우, 해당 영상처리칩을 카메라 제조 회사나 카메라 모듈 회사를 통해 납품을 하게 되고, 선정 및 그 유통 경로는 기존의 영상보안 시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블랙박스 등] 

블랙박스 사업부문에 있어 당사는 신규사업으로 ADAS 기능을 특화한 블랙박스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는 기존 국토교통부 기준의 ADAS 기능인 차선이탈알림(LDWS), 앞차추돌알림 (FCWS), 앞차출발알림 (FVSA) 기능 뿐 아니라 후방추돌경보장치(RCWS), 신호등감지장치(TLDS)와 같은 특화된 기능까지 보유한 블랙박스입니다.
그 중 후방추돌경보장치(RCWS), 신호등감지장치(TLDS)의 경우 기존의 블랙박스들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으로 이러한 차별점을 통해 해외 수출 시장 공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는 기존 당사가 보유한 기술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차량관제시스템(FMS)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차량관제시스템은 GPS 관제 단말을 통해 차량의 현재 위치와 운행 경로를 PC와 스마트폰 등에서 확인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다수 차량의 위치 및 운행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 관리의 효율성 증대 및 운행 경로 제공을 통해 투명한 유류비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제품의 품질 확보 및 고객의 신뢰 향상까지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밖에도 딥러닝 영상인식 기반 위험감시 및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트럭, 버스 등 상용차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하여, 이를 통해 기존의 ODM 시장 및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강화와 동시에 전장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도모할 예정입니다.

한편, 2023년 1월에 자회사 (주)베이다스를 합병함으로써 SVM(Surround View Monitoring) 소프트웨어 및 ADAS 솔루션 등 기존에 베이다스에서 시장 진입을 하던 사업을 완성하여 전장시장 진출의 원년을 이룰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 ADAS 그룹과 베이다스의 연구소를 통합한 미래기술 연구실을 출범을 통해 AI 관련 선행연구 및 ADA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전장시장 확대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영상보안]

 당사는 영상처리칩 부문에서 Intelligent AI (지능형) 기술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보고 이에 대한 기술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기술의 개발을 통해 기존의 ISP나 AHD 기술과 함께 이 시장에서의 기술을 선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AVM(Around View Monitor),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솔루션 등 당사의 현재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업체에 지분투자를 하거나 인수하였고, 최근에는 통신 보안 및 바이오 업체 등 좀 더 넓은 영역에서의 시너지를 얻기 위한 지분투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분투자한 회사들은 서로 각자의 기술교류와 시장 정보 공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 진입에 성공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규모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조직도


2023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III.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하기 기재된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받기 전의 사항으로, 외부감사인 감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연결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연 결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26 기 2022. 12. 31 현재
제 25 기 2021. 12. 31 현재
(단위 : 원 )


과 목 제 26 기 제 25 기
자              산

I. 유동자산 96,734,701,591 86,541,813,3389
현금및현금성자산 8,161,623,758 13,471,154,983
단기금융상품 14,779,003,182 18,045,000,000
당기손익_공정가치 금융자산 29,329,065,319 4,013,912,573
매출채권 10,496,561,664 8,632,281,677
기타유동금융자산 446,535,813  296,237,557
기타유동자산 3,162,076,160 3,623,448,492
재고자산 30,145,359,657 38,375,692,657
당기법인세자산 194,927,246 84,085,450
파생상품자산 19,548,792 -
II. 비유동자산 18,072,782,975 25,156,031,176
장기금융상품            4,800,000,000 8,096,992,526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799,520,577 1,670,149,64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1,000,016,160 1,000,016,160
유형자산           2,553,686,298 2,246,636,587
사용권자산           4,602,102,599  4,057,761,422
무형자산           1,679,216,679 1,544,019,046
이연법인세자산           1,638,240,662 6,540,395,790
자    산    총    계           114,807,484,566 111,697,844,565
부                  채

I. 유동부채 31,753,896,454 28,876,497,490
매입채무 2,959,775,411 1,792,481,042
단기차입금 9,645,000,000 5,868,000,000
유동성장기부채 6,696,000,000 6,051,033,998
전환사채 3,505,339,010 5,678,789,806
리스부채 2,050,374,498 1,607,257,699
기타유동금융부채 3,542,475,665 3,394,867,293
기타유동부채  1,730,651,707 1,224,676,382
파생금융부채 1,617,446,584 3,245,000,000
당기법인세부채 6,833,579 14,391,270
II. 비유동부채 8,945,160,273 10,250,328,096
장기차입금 5,200,000,000 6,696,000,000
기타비유동금융부채 660,390,008 479,735,442
비유동리스부채 2,627,447,464 2,541,258,856
복구충당부채 234,001,080 189,506,699
퇴직급여채무 223,321,721 343,827,099
부    채    총    계 40,699,056,727 39,126,825,586
자                  본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55,368,444,858 60,983,617,109
자본금 12,541,758,500 11,854,712,000
주식발행초과금 39,317,887,374 34,243,258,396
기타자본항목 54,866,650,680 44,494,085,854
이익잉여금 (51,357,851,696) (29,608,439,141)
II. 비지배지분 18,739,982,981 11,587,401,870
자    본    총    계 74,108,427,839 72,571,018,979
부채 및 자본 총계 114,807,484,566 111,697,844,565




 - 연결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6 기 (2022. 01. 01부터 2022. 12. 31 까지)
제 25 기 (2021. 01. 01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원 )


과 목 제 26 기 제 25 기
Ⅰ. 매출액 92,593,551,509 114,680,131,208
Ⅱ. 매출원가 78,126,194,467 89,248,940,115
Ⅲ. 매출총이익 14,467,357,042 25,431,191,093
판매비와관리비 46,552,948,714 40,664,978,150
Ⅳ. 영업이익(손실) (32,085,591,672) (15,233,787,057)
기타수익 231,511,360 5,008,540,041
기타비용 16,847,256 92,509,991
금융수익 3,156,770,794 9,031,558,123
금융비용 2,683,763,424 16,804,702,928
지분법손실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1,397,920,198) (18,090,901,812)
Ⅵ. 법인세비용 4,920,510,037 1,860,679,811
Ⅶ. 당기순이익(손실) (36,318,430,235) (19,951,581,623)
Ⅷ. 기타포괄손익 - -
Ⅸ. 총포괄이익(손실) (36,318,430,235) (19,951,581,623)
Ⅹ. 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 (22,031,861,413) (17,863,638,391)
비지배지분 (14,286,568,822) (2,087,943,232)
Xl. 총포괄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 (22,031,861,413) (17,863,638,391)
비지배지분 (14,286,568,822) (2,087,943,232)
    기본주당순이익 (915) (829)
    희석주당순이익 (915) (829)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26 기 2022. 12. 31 현재
제 25 기 2021.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26 기 제 25 기
자              산

I. 유동자산 53,590,425,046 50,451,380,798
현금및현금성자산 6,592,821,148 2,845,263,515
단기금융상품 14,779,003,182 6,945,000,000
당기손익_공정가치 금융자산 9,262,630,875 4,013,912,573
매출채권 7,859,151,950 7,704,323,070
기타유동금융자산 229,311,130 152,408,608
기타유동자산 422,717,250 1,227,812,613
재고자산 14,310,020,919 27,496,326,309
당기법인세자산 115,219,800 66,334,110
파생상품자산 19,548,792 -
II. 비유동자산 41,961,749,901 48,867,515,548
장기금융상품 4,800,000,000 7,996,000,00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742,176,817 643,303,06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1,000,016,160 1,000,016,160
종속기업투자주식 28,943,320,252 28,943,320,252
유형자산 1,044,910,846 888,168,059
무형자산 1,029,549,859 811,985,135
사용권자산 2,763,535,305 2,044,327,085
이연법인세자산 1,638,240,662 6,540,395,790
자    산    총    계 95,552,174,947 99,318,896,346
부                  채

I. 유동부채 26,836,150,853 23,038,540,652 
매입채무  2,259,408,842 280,936,011
단기차입금 4,500,000,000 3,000,000,000
전환사채 3,505,339,010 5,678,789,806
리스부채 1,198,451,193 840,185,992
기타유동금융부채 12,650,362,423 6,417,636,288
기타유동부채 1,098,309,222 755,567,287
파생금융부채 1,617,446,584 6,051,033,998
당기법인세부채 6,833,579 14,391,270
II. 비유동부채 7,095,251,969 8,257,378,313
장기차입금 2,000,000,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3,200,000,000 6,696,000,000 
리스부채_비유동 1,611,474,776 1,283,376,046 
기타비유동부채 172,449,928 278,002,267 
파생상품부채 111,327,265 -
부    채    총    계 33,931,402,822 31,295,918,965 
자                  본

I. 자본금 12,541,758,500 11,854,712,000 
II. 주식발행초과금 39,317,887,374 34,243,258,396 
III. 기타자본항목 (2,267,305,765) (272,235,355)
IV. 이익잉여금 12,028,432,016 22,197,242,340 
자    본    총    계 61,620,772,125 68,022,977,381 
부채 및 자본 총계 95,552,174,947 99,318,896,346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6 기 (2022. 01. 01부터 2022. 12. 31 까지)
제 25 기 (2021. 01. 01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6 기 제 25 기
Ⅰ. 매출액 79,307,984,929  89,906,621,084 
Ⅱ. 매출원가 68,317,622,931  75,291,124,854 
Ⅲ. 매출총이익 10,990,361,998  14,615,496,230 
판매비와관리비 11,570,407,498  12,253,036,607 
Ⅳ. 영업이익(손실) (580,045,500) 2,362,459,623 
기타수익 160,418,438 7,819,969,571 
기타비용 2,942,905,076 81,639,058 
금융수익 2,256,449,728 2,703,088,082 
금융비용 4,142,217,859 9,720,851,756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248,300,287) 3,083,026,462 
VI. 법인세비용 4,920,510,037 1,860,679,811 
VII. 당기순이익 (10,168,810,324) 1,222,346,651 
VIII. 기타포괄손익 - -
IX. 총포괄손익 (10,168,810,324) 1,222,346,651 
    기본주당순이익 (422) 57 
    희석주당순이익 (422) 32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26 기 (2022. 01. 01부터 2022. 12. 31 까지)
제 25 기 (2021. 01. 01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원 )
과 목 제 26 기 제 25 기
미처분 이익잉여금 11,409,140,765 21,577,951,089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1,577,951,089  20,355,604,438 
  당기순이익(손실) (10,168,810,324) 1,222,346,65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이익잉여금 처분액 - -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1,409,140,765 21,577,951,089 



재무제표의 기타 및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목적)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 17. (생략)

18. 위 각항에 부대하는 사업일체 및 투자

 

 

1. ~ 17. (기존과 동일)

18. 차량용 부품, 내장품 제조 및 판매업

19. 위치정보사업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

20. 위 각항에 부대하는 사업일체 및 투자

 

 

 

사업내용 추가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 여 이사회 결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

②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하는 경우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③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제17조(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②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결의로 정한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③ (삭제)

주식의 전자등록에 따라 주주명부 폐쇄에 대한 내용 삭제

정기주주총회과 임시주주총회 기준일 구분

제56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배당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53조제6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⑤ 이익의 배당을 현물로 하는 경우, 주주는 현물배당 대신 금전의 지급을 회사에 청구할 수 있다. 또한 배당의 개체인 현물 단위의 금전 가치가 일정 수 미만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배당받을 금전 가치와 다르면 금전 배당을 할 수 있다.

제56조(이익배당) 

① ~ ② (기존과 동일)

 

 

 

 

③ 회사는 제1항의 배당을 위하여 이사회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하여야 하며, 그 경우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④ (기존과 동일)

 

 


⑤ 이익의 배당을 현물로 하는 경우, 배당의 개체인 현물 단위의 금전 가치가 일정 수 미만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배당받을 금전 가치와 다르면 금전 배당을 할 수 있다.

 

 

 

 

 

 

배당기준일을 이사회결의로 정할 수 있게 함

 

 

 

 


현물 배당의 지급 방법 유연화

<신설>

제57조의2(중간배당)

①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에게 상법 제462조의3에 따라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 상법 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미실현이익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③ 제1항의 중간배당은 중간배당 기준일 전에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한다. 

④ 제9조2 및 제9조의3의 종류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은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중간배당 근거 마련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최종현 1971.09.01 사내이사 해당사항 없음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최종현 (주)앤씨앤
대표이사
              1998.02
             2018.08
1999.04 - 2000.02
2000.03 - 2001.02
2001.03 - 2004.04
2005.03 -     현 재
2021.03 -     현 재
-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차의과대학교 융합경영대학원 석사 졸업
- 한국자산관리공사 (KAMCO)
- 머니오케이
- (주)에스브이파트너스
- (주)앤씨앤
- (주)앤씨앤 대표이사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최종현 없음 없음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는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당사 근무 경험 및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 관리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확인서

확인서20230314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0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0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23
최고한도액 2,0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상기 등기이사 4명 중 3명은 비상근으로서 보수를 현재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1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2백만원
최고한도액 1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3년 03월 21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1)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개최 1주 전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nc-and.com

2)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및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DART 및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참고사항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당사는 주주님들의 원활한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23년 3월 29일(수)에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사유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관련 주총 참석 협조 안내
코로나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COVID-19)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 드립니다.

▶ 기타사항 : 당사는 주주참석기념품을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40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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