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2-13 09:00: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13000025
2023 년 02 월 13 일 | ||
회 사 명 : | SNT모티브주식회사 | |
대 표 이 사 : | 권 형 순 | |
본 점 소 재 지 :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여락송정로 363 | |
(전 화) 051-509-2590 | ||
(홈페이지) http://www.sntmotiv.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이사 | (성 명) 박 종 길 |
(전 화) 051-509-2588 | ||
(제21 정기) |
상법 제363조와 당사 정관 제21조에 의하여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3년 2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2. 장 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여락송정로 363 본사 대회의실
3. 회의의 목적사항
(1) 보고 사항 :
가. 감사의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2) 의결사항
제1호 의안 : 제21기(2022. 1. 1. ~ 2022. 12. 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 서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성 명 | 생년월일 | 주 요 약 력 | 회사와의 거래내역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체납 사실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 비고 |
추 천 인 | ||||||||
이 병 완 (사내이사) | 1957.11.21 | - 부산대 - SNT모티브(주) CTO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신규 선임 |
이사회 |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배당내역
보통주 1주당 예정배당금 : 1,000원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 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 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 니다.
6.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 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 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 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에 방문 하여 전자등록주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에 관한 안내
주주총회 당일 발열, 기침등의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9. 기타사항
주주 본인이 참석하실 경우에는 동봉한 참석장에 기명날인하고, 대리인을 참석시 킬 경우에는 위임장에 기명날인하여 제출하시기 바라며, 참석하시는 본인 또는 대 리인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13일
SNT모티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 형 순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사외이사 |
---|---|---|---|
박창제 (출석률:100%) | |||
찬반여부 | |||
제1회 | '22.01.25 | 1. 2021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 찬성 |
1.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의 건 | 찬성 | ||
제2회 | '22.02.04 | 1.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1. 제20기 현금배당의 건 | 찬성 | ||
1.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운영실태 평가보고 | 보고 | ||
1. 2022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계획 보고·승인 | 찬성 | ||
제3회 | '22.02.28 | 1. 제20기 정기주총의장 선임의 건 | 찬성 |
제4회 | '22.02.28 |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제5회 | '22.03.25 | 1. 안전보건 책임자 선임 및 예산 배분의 건 | 찬성 |
제6회 | '22.06.14 | 1. 분기배당을 위한 기준일 결정의 건 | 찬성 |
제7회 | '22.07.22 | 1.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의 건 | 찬성 |
제8회 | '22.08.11 | 1. 분기 현금배당의 건 | 찬성 |
제9회 | '22.11.14 |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제10회 | '22.11.18 | 1. 운해장학재단 출연의 건 | 찬성 |
제11회 | '22.12.01 | 1.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해당사항 없음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1 | 1,500 | 61 | 61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주총승인금액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자산총액대비비율(%) |
---|---|---|---|---|
대여금 | SNT에너지(주) (계열회사) | 2022.12.01~ 2024.11.30 | 200 | 1.7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 해당사항 없음
가. 업계의 현황
(1) 차량부품사업
◎ 사업의 특성
전방산업인 완성차 제조업과 더불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자동차 부품산업은 후방산업인 소재, 전기·전자, 비철금속, 철강, 화학, 섬유산업 등 다양한 연관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대단히 커서 수출, 경상수지, 고용 등에 이르기까지 국가경제에 막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고, 부품공급 구조의 특성상 부품업체들과 완성차업체들이 개발부터 양산까지 같이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검증이 안된 신규 업체의 진입이 매우 여려워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간, 1차 부품업체와 2차 부품업체 간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고, 실제 많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완성차업체 중심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품산업 구조는 자동차 시장의 발전과 궤를 맞춰 긴 시간 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한편으로 최근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기술은 기존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를 변화시킬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는 100여년 자동차 산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파괴적인 변화가 진행중 입니다.
첫째, 탄소중립의 기치 하에 미국·EU·중국 등 주요국이 공격적으로 친환경차 보급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2030년 친환경차 판매 비중(49.6%)은 내연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둘째,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거치면서 차량용 반도체, 원자재 등에서 공급망 불안이 일상화되고 있고, 이는 생산물량과 제조원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미치고 있습니다.
셋째, 미-중 갈등으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을 비롯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중심주의 기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넷째, 자동차의 핵심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심축이 파워트레인(엔진·동력)에서 배터리와 소프트웨어·반도체 등으로 이동하면서 배터리·IT 기업 등과의 수평적 분업구조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대응한 주요 완성차 기업의 핵심 공급망 내재화 노력도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의 경계가 서비스 산업까지 확장되고 있고, 도심항공교통(UAM)을 비롯한 새로운 이동수단이 출현하는 '모빌리티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기업에게 위기 및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의 운명이 좌우될 것입니다.
◎ 산업의 성장성
2022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반도체 부족에 따른 공급 차질 지속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한 7,589만대로 예상되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의 수요를 회복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지난해 보다 4.5% 성장한 7,934만대로 예상되어 8,000만대 미만의 제한적 회복으로 2019년 8,600만대 수준으로의 판매 회복은 지연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영향은 다소 완화되면서 반도체 수급 상황도 개선되고 있지만,올해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주요국의 고금리ㆍ고물가에 따른 가계부채 확대와 경기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IRA(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IPEF(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유럽의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등 자국 지역과 동맹국 중심의 이익 극대화 전략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지역간 분쟁이 심화되는 것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기차 시장과 관련해 자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한 중국 업체들이 아태ㆍ남미ㆍ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전기차 중심의 판매를 확대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연기관 자동차 중심이었던 기존 레거시 업체들이 전기차를 대거 출시해 전기차 1위 브랜드 테슬라의 점유율은 점차 하락하고 주요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전동차 시장은 주요국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어 지난해 보다 25.8% 증가된 1,242만대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중 전기차 시장은 681만대를 판매했던 지난해 보다 28.5% 증가한 87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경제산업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수요 현황 및 전망")
◎ 경기변동의 특성
2022년 1~12월 국내 완성차업체의 생산은 21년 2분기부터 촉발된 반도체 부족 이슈가 지속되는 가운데러-우 전쟁(2월~), 중국 코로나19 봉쇄(3~6월) 등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이 생산 회복을 제한하여 상반기는 전년동기비 2.0% 감소한 반면, 하반기 들어 공급망 차질 완화와 더불어 중견 3사의 약진, 전년도 생산 급감의 기저효과로 20% 증가하여 연간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한 3,757,065대를 기록하였습니다
1월 생산은 반도체 수급 차질 지속으로 전년동월 대비 13.7% 감소한 271,054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아산공장 신차(아이오닉6) 라인 교체공사로 그랜저, 쏘나타 등 인기차종의 생산이 중단되어 전년 동월대비 16.7% 감소하였고, 기아는 반도체 부족에도 불구하고 레이, K2, 프라이드 등 소형 차량 생산량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0.5% 감소하였고, 한국지엠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 및 창원공장 신형 CUV 생산라인 증설(~1.17 완료)로 인한 가동중단으로 전년동월 대비 65% 감소하였습니다.
2월 생산은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 배분 조정 노력 및 지난달 신차 설비공사 종료후 생산량 회복으로 전년동월비 1.2% 증가한 263,959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아산공장 신차 설비공사 종료후 그랜저, 쏘나타 등 인기차종 생산재개하여 전년동월 대비 2.4% 증가하였고, 기아는 반도체 수급 영향으로 인한 일부 차량의 출고 적체로 전년동월 대비 8.7% 감소하였고, 한국지엠은 지난달 창원공장 설비공사 완료로 스파크생산을 재개하여 전월 대비 72.3% 증가하였습니다.
3월 생산은 지속되는 반도체 공급 부족과 더불어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와이어링 하네스 등의 부품 조달 차질, 일본 지진으로 반도체 공장 운영 중단되는 등 공급망 악재의 잇따른 발생으로 생산량 조정이 불가피하여 전년동월비 9.5% 감소한 302,156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일부 부품업체 셧다운으로 와이어링하네스 등 부품 조달에 차질 발생하여 전년동월 대비 14.2% 감소하였고, 기아는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계속되어 전년동월 대비 11.6%감소하였고, 한국지엠은 창원공장의 스파크 생산 재개로 전월 대비 9% 증가하고 최근 9개월 최대 생산 실적 기록하였으나, 전년동월 대비는 6.6% 감소하였습니다.
4월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및 중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상하이 봉쇄 여파로부품 수급 차질 지속, 조업일수 감소(△1일)로 전년동월비 5.3% 감소한 306,462대를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차량용 반도체 및 부품공급 애로로 인한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 대비 2.5% 증가하였고, 기아는 반도체 수급 차질 및 중국 생산 와이어링하네스의 조달 차질이 발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7.3% 감소하였고, 한국지엠은 상하이봉쇄로 와이어링하네스, e부스터, 전자식브레이크모듈 등의 부품 수급 차질 발생, 트레일블레이저 생산하는 부평1공장의 4주간 50% 감산하여 전년 동월 대비는 14% 감소하였습니다.
5월 생산은 작년 5월의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의 기저효과와 더불어 최근 중국발 공급망 차질로부터 생산이 일부 회복되며 전년 동월 대비 19.8% 증가한 307,048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차량용 반도체 및 부품 공급 애로로 인한 생산차질이 소폭 회복되며 전년 동월 대비 23.9% 증가하였고, 기아는 전년도 생산중단의 기저효과와 공급망 차질 완화로 전년 동월 대비 15.0%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중국발 공급망 차질로 인해 4월에 이어 5월 또한 3주간 트레일블레이저 생산량을 일부 감산하였지만, 전 공장 50% 감산하였던 전년 동월 대비는 23.4% 증가하였습니다
6월 생산은 중국 봉쇄 및 공급망 차질 여파가 다소 완화되며 전월 대비 6.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328,360대로 생산량 회복하여 반도체 부족사태 이전인 ‘21년 3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대 생산 대수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차량용 반도체 및 부품 공급 애로로 인한 생산 차질이 다소 회복되었으나 전년 동월 대비는 0.4% 감소하였고, 기아는 공급망 차질 완화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중국발 공급망 차질 해소된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량 회복으로 전월 대비 60.7% 증가, 전년 동월 대비는 2.5% 증가하였습니다.
7월 생산은 공급망 차질의 점진적 완화 추세와 더불어 지난해부터 촉발된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전년동월 저조한 생산의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 9% 증가한 324,306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아반떼(21,661대), 쏘나타(11,962대), 코나(17,713대) 등 주요 차종의 생산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3.5% 증가하였고, 기아는 페이스리프트 공개한 셀토스(13,950대, +78.6%) 등의 생산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협력업체 부품공급 중단 이슈로 창원, 부평2공장의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생산이 2주 중단되며 전월 대비 16%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는 17.4% 증가하였습니다.
8월 생산은 반도체 수급난의 점진적 완화와 더불어 노사 임금협상이 생산에 차질없이 진행되며 완성차 5개사 모두 두 자릿수 성장, 저조한 전년도 실적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1.2% 증가한 284,704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코나, 쏘나타 등주요 모델 생산 증가로 최근 4년 중 8월 생산량 최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7.4%증가하였고, 기아는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등 SUV 차량의 인기가 지속되며 전년동월 대비 15.5%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부품 수급 문제로 일부 생산 차질이 발생하였지만 전년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부평2공장 50% 가동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는 43.3% 증가하였습니다.
9월 생산은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가장 극심했던 전년도 9월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34.1% 증가한 307,641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아이오닉6 출시, 쏘나타 해외판매 호조 등으로 올해들어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대비는 40% 증가하였고, 기아는 카니발, 스팅어, K9 생산하는 오토랜드광명(광명1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공사 영향으로 전월 대비 5%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는 12.7%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스파크의 단종에도 불구하고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물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는 85.4% 증가하였습니다.
10월 생산은 반도체 수급 부족의 완화와 전년도 저조한 실적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4.4% 증가한 328,173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아이오닉6 출시 효과와더불어 친환경차 생산 증가로 연중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하였고, 기아는 전월 광명1공장 보수로 인해 지연된 카니발, 스팅어의 생산 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전년도 차량용 반도체수급 차질로 인한 부평1, 2공장 감산(30?40% 가동), 라인 증설공사로 인한 창원공장 가동중단 등의 기저효과에 더불어 스파크, 말리부의 단종에도 불구하고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는 364.6% 증가한 24,156대를 기록하였습니다.
11월 생산은 최근 4년중 월생산량 최대 기록, 완성차 5개사 모두 전년동월 대비 생산증가, 특히 전년도 반도체 수급 차질로 생산 저조했던 중견3사 생산이 대폭 증가하여전년 동월 대비 25.4% 증가한 379,797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아이오닉6, 신형 그랜저 출시 효과로 지난달에 이어 연중 최대 최대 생산량을 생산량을 경신하며 전년 동월 대비는 16.7% 증가하였고, 기아는 대기 수요가 가장 많은 카니발, 쏘렌토,스포티지의 생산이 확대되며 전년 동월 대비는 25.9%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이 증가(20,382대, +198.5%)하여 전년 동월 대비는 108.5% 증가하였습니다.
12월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개선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353,405대를 생산하며 4년만에 12월 생산대수 최대치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아이오닉6,신형 그랜저 출시 효과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하였고, 기아는 카니발, 쏘렌토, 스포티지의 판매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75.15%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완성차업체별 2022년 1~12월 생산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대)
구분 | 2021년 1~12월 | 2022년 1~12월 | 증감 대수 | 증감율 |
---|---|---|---|---|
현대 | 1,620,231 | 1,732,333 | 112,102 | 6.9% |
기아 | 1,398,966 | 1,472,963 | 73,997 | 5.3% |
한국지엠 | 223,623 | 258,260 | 34,637 | 15.5% |
르노코리아 | 128,328 | 168,478 | 40,150 | 31.3% |
쌍용 | 82,009 | 115,329 | 33,320 | 40.6% |
타타대우 | 9,342 | 9,702 | 360 | 3.9% |
합계 | 3,462,499 | 3,757,065 | 294,566 | 8.5% |
승용차 | 3,162,850 | 3,438,378 | 275,528 | 8.7% |
상용차 | 299,649 | 318,687 | 19,038 | 6.4% |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22년 1~12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지난해부터 누적된 대기 고객과 정부의 개소세 감면정책 연장 등으로 수요가 견조했던 반면, 반도체 부족 및 공급망 차질로 생산이 지체되며 재고 부족과 동시에 초유의 대기 수요 적체현상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감소세에 이어 상반기 또한 11.5% 감소하였으며, 하반기들어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라 출고대수 확대되며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감소한 1,395,297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5.2%), 한국지엠(-31.4%), 르노코리아(-13.9%)가 감소한 반면 기아(+1.1%), 쌍용은 지난해 부품조달 차질로 인한 공장 가동중단의 기저효과 및 렉스턴 스포츠 및 토레스의 인기로 21.8% 증가하였습니다. 소비자 수요가 고급화, 전동화로 이전되며 고사양 모델과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내연기관차 대비 상대적으로 장기간의 출고기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판매 호조가 지속되면서 친환경차는 11월 누적 기준으로 하이브리드차(24.4%), 전기차(73.8%)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0.2% 증가한 294,741대를 판매하였고, '14년 상반기 이후 지속 증가하여 전체 자동차 판매의 2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현대 49.4%, 기아 38.8%, 쌍용 4.9%, 르노코리아 3.8%, 한국지엠 2.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별 2022년 1~12월 내수판매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대)
구분 | 2021년 1~12월 | 2022년 1~12월 | 증감 대수 | 증감율 | 시장점유율 |
---|---|---|---|---|---|
현대 | 726,838 | 688,929 | -37,909 | -5.2% | 49.4% |
기아 | 535,016 | 541,068 | 6,052 | 1.1% | 38.8% |
한국지엠 | 54,292 | 37,239 | -17,053 | -31.4% | 2.7% |
르노코리아 | 61,096 | 52,621 | -8,475 | -13.9% | 3.8% |
쌍용 | 56,363 | 68,666 | 12,303 | 21.8% | 4.9% |
타타대우 | 7,181 | 6,774 | -407 | -5.7% | 0.5% |
합계 | 1,440,786 | 1,395,297 | 3,421 | -3.2% | 100.0% |
승용차 | 1,212,216 | 1,164,925 | -47,291 | -3.9% | |
상용차 | 228,570 | 230,372 | 1,802 | 0.8% |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22년 1~12월 자동차 수출판매는 러-우전쟁, 펜데믹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수요 이탈, 물류 증가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선복부족,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운송차질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차, SUV 등 국산차의 해외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2,311,904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는 반도체 수급 및 수출 운송 차질에도 불구하고 수출 주력차종(쏘나타, 아반떼, 코나, 제네시스)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하였고, 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완화와 SUV 신형 모델의 해외시장 선호가 지속되며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하였고, 한국지엠은 반도체 공급 개선에 따른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차종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완성차업체별 2022년 1~12월 수출판매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대)
구분 | 2021년 1~12월 | 2022년 1~12월 | 증감 대수 | 증감율 |
---|---|---|---|---|
현대 | 917,979 | 1,008,960 | 90,981 | 9.9% |
기아 | 838,826 | 910,684 | 71,858 | 8.6% |
한국지엠 | 182,748 | 227,637 | 44,889 | 24.6% |
르노코리아 | 71,673 | 117,020 | 45,347 | 63.3% |
쌍용 | 27,743 | 44,994 | 17,251 | 62.2% |
타타대우 | 1,603 | 2,609 | 1,006 | 62.8% |
합계 | 2,040,572 | 2,311,904 | 271,332 | 13.3% |
승용차 | 1,960,674 | 2,229,609 | 268,935 | 13.7% |
상용차 | 79,898 | 82,295 | 2,397 | 3.0% |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 경쟁요소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여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과 안전 및 자유롭고 편리한 이동성(Mobility)이강조되자 자동차산업이 내연기관 개인운전 시대에서 전기동력·자율주행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業의 중심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자동차산업이 구조조정과 구조개편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산업구조와 경쟁구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업계는 내연기관차의 효율성 제고와 전기동력·자율주행차의 개발과 상용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업체의 신기술 개발과 자금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기업간 합종연횡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인력의 재교육 훈련과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 환경과 안전규제 강화, 자국이익 우선주의에 따른 무역과 기술 보호주의 확산, 정치적인 이유에서의 공급망 교란, 재해와 질병에 의한 공급망 단절, 디지털세 부과, 이해관계자 경영 확산에 따른 경영전략 조정 등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과 경쟁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등장하면서 자동차산업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테슬라(Tesla)와 같은 신생 기업이 기존 자동차업체들을 제치고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가고, 구글(Google)과 같은 IT 기업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완성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산업도 마찬가지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자동차 부품업체들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부품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빠른 변화는 기존 기업에는 생존의 위협이 될수도 있지만, 준비된 기업에는 분명히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기차에서는 엔진으로 대표되었던 자동차 동력 기관이 배터리로 대체되는 등 엔진을 비롯해 변속기, 흡배기 장치 등 주요 내연기관 부품들은 전기차에서는 더 이상 필요 없는 부품들입니다.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구조가 단기간에 변화되지는 않겠지만, 전기차 비중이 확대될수록 기존 내연기관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사업기반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친환경차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공유 서비스,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시장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업체별 대응 능력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당사는 친환경 차량에 부착되는 엔진부품·모터 등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전기차 개발과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에 시동모터를,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에구동모터 핵심부품 등을 오래 전부터 납품 중에 있으며 최근 들어선 현대·기아차가전기차와 전기수소차 개발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 영향 등으로 매출 비중이 1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기존 전기차 라인업인 △코나 △아이오닉 △쏘울 e-해치백 △e-니로 △e-SUV 등과 더불어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플랫폼을 구축, 총 38종의 새로운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이어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는 오랜 파트너였던 GM으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GM에전기차용 드라이브 유닛과 친환경 차량용 오일펌프 등을 공급하며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2) 기타사업
◎ 사업의 특성 및 산업의 성장성
대외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각국의 무장강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이로 인해 K-방산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흐름을 타서 해외수출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1980년대부터 공급된 국내 개인화기체계의 교체시기에 맞추어 신형화기 개발 및 공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반도체장비부품의 경우,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 반도체 시장은 하락세로 이어지고 있으나 당사는 현 고객사와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신규물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경기변동의 특성 및 경쟁요소
해외시장의 경우 최근 K-방산수출시대에 힘입어 각국이 한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사에 긍정적인 사업기회요인 입니다.
이미 당사는 아시아, 중동지역의 여러 국가들과 다년간의 계약을 통해 총기완성품과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상국가의 요청에 따라 종합군수지원체계까지도 제공하는 국가간 협력사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50년 간 총기의 설계/제조에서 군수지원까지의 경험을 축적하였기에 가능한 것이며, 이런 당사의 역량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국내 시장은 복수업체 지정에 의한 경쟁입찰체제가 도입되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신규 공법 도입 및 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차별화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기 제조에 있어서 정밀주조부품이 주축을 이루어 적용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공정별 자동화를 이루어 내고 있으며 이는 제조원가와 품질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총기의 핵심부품인 총열의 단조 가공 공법 도입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 및 제조기술능력 향상을 통한 지속적인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은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당사의 또 한가지 경쟁요인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차량부품 및 기타사업의 2022년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10.9% 증가한 1조 449억원, 영업이익은 22.2% 증가한 1,119억원, 당기순이익은 9.2% 증가한 875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난해는 미중 무역 갈등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장비 부품은 물론, 소구경 화기의 활발한 전력화를 통해 위기 속에서도 성장 기회 선점과 경쟁력 확보 노력을 착실히 해나가며 더 크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자동차부품사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에 전력투구하여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방위사업은 최근 개발된 K15 경기관총, 7.62mm K16 기관총 등이 신규매출창출에 크게 기여하며 자주국방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K시리즈의 해외수출을 위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용 오일펌프와 하이브리드/전기차용 모터, 광학과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적된 전자/전장품 및 첨단 화기들의 수출 신장 등 고객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미래성장동력을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친환경차관련 제품군 확대 및 기존 및 신규고객사 추가물량 확보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원자재비,환율불안 등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당사는 원활한 원자재 수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환율 변동 위험에 대하여도 관리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업별 개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량부품
모터사업은 2022년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 특히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견실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였습니다. 2023년에도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친환경 모터 물량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전기차용 구동모터 핵심부품 신규 수주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며 트랜스퍼 케이스(Transfer case)용 모터, DRB모터 등 파워트레인 및 편의용 모터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제어기를 포함한 전동식 오일펌프(Electric Oil Pump)가 금년 현대트랜시스로의 양산 공급이 확정되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동식 오일펌프는 당사의 핵심 역량을 집약한 제품군으로, 국내 OEM뿐만 아니라 북미 포함 전 세계 메이저 고객에 대한 추가 수주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모터사업은 30여 년의 개발, 제조 및 양산 경험과 축적한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지속적 마케팅 및 신규 수주를 이어갈 것입니다.또한 차세대 친환경차용 제품의 기술력 강화와 글로벌 영업활동의 적극적 추진으로 모터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전자/전장사업은 글로벌 GM, 현대자동차, 스텔란티스(Stellantis)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계기판, 디스플레이 장치, 후방카메라, 공조시스템 컨트롤러 등의 생산 및 공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소형 SUV 차량 계기판은 2017년 성공적 출시 이후 신규 차종들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스텔란티스 밴(VAN) 차량에 기존 룸미러를 대체하여 운전자의 안전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도록 한 LCD 디스플레이 장치 '서라운딩 비전 스크린 박스(SVSB)' 를 성공적으로 개발완료해 공급하고 있으며, GM의 차세대 소형 SUV 차량 계기판, 쌍용자동차 중형 SUV차량 계기판 및 현대두산인프라코어향 차세대 풀 디지털 계기판도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엄격해지는 자동차 전장 분야의 고객요구 사항에 대응하여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 표준(ISO26262) 규격 준수를 통한 개발 역량 강화 및 선행 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수주를 위한 적극적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공급난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완성차 생산 여건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 수요도 안정화되고 일부 부품의 공급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기차용 드라이브 유닛(Drive Unit)과 파워트레인용 오일펌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 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전기차에 장착되는 드라이브 유닛은 양산 시작이후 미국 GM으로부터 품질관리와 안정적 공급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하였던 전기차 시장이 다시 회복세에 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수요의 증가와 미국의 제도적 장치에 힘입어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파워트레인(엔진 및 변속기) 오일펌프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전환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신규 고객사 유치를 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일펌프는 프론트 커버(Front Cover), 오일펌프&워터펌프(Oil Pump & Water Pump) 일체형 모듈 등의 양산 경험을 통하여, 가변형 엔진 오일펌프(Variable Discharge Oil Pump)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부품들도 개발을 완료, 양산 및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 SUV 차량의 판매 호조로 트랜스미션용 오일펌프 매출이 지속되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출력, 고연비는 물론 친환경 성능까지 실현한 중형차용 차세대 펌프 또한 글로벌 팬데믹 위협이 줄고 반도체 상황이 개선되면서 신차 대기 물량까지 포함하여 고객의 생산량이 안정적으로 지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카용 엔진 펌프는 반도체 공급망 위기가 완화되면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지는 후속 모델의 펌프는 2025년 양산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양산이 시작된 GM 최초의 슈퍼카급 스포츠카용 엔진펌프도 현지 인기에 힘입어 수요가 증대되었습니다. 최근 시장 진입에 성공한 픽업트럭용 오일펌프는 당사의 경쟁력을 고객이 인정하여 기존 업체에서 당사로 변경한 사례이며 또한 현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말에 양산을 앞당겨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계약물량의 최대치로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매출과 수익성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한국지엠에서 생산 중인 SUV 후속 모델에 장착되는 쇽업쇼바(Shock Absorber)와 샤시모듈은 라인 구축 완료 후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차량의 성능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과 개선된 운전조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기존 수동형 댐퍼(Damper)가 갖고 있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반능동형 MR 댐퍼 개발품은 국내 최초로 현대상용차에 진입하여 올해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진취적인 성과들은 향후 신규 고객 창출과 전기차 핵심부품사업 진출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기타사업
기타사업은 2020년대 후반으로 예상되는 차기소총 개발을 목표로, 개인전투체계와 연동시킬 수 있는 한국형 총기 개발이 독자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능과 신뢰성측면에서 당사가 가진 모든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하여 국내 소요는 물론, 해외시장을목표로 한국형 독자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총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특수부대용 개인화기를 목표로 개발된 5.56mm 특수작전용 기관단총(STC-16)은 소요군의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도입 검토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이는 40년 만에 교체되는 대한민국 국군의 새로운 소총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도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차기 소총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국군의 기존 K3 경기관총을 대체하는 K15 5.56mm 기관총은 2022년 대량생산을 시작으로 점차 보급 확대되어 나갈 것이며 소형전술차량 및 첨단 무인로봇장비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1970년대 보급된 M60 기관총을 대체하는 K16 7.62mm 기관총 3종은 대량생산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 및 매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기본형 기관총(K16)은 보병부대의 화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편제된 수요에 맞춰 공급량이 지속 증가되고 있으며, 원격사격통제장치(RCWS), 무인전술차량, 소형전술차량 등으로 활용방안이 넓혀지고 있습니다. 승무원형 기관총(K16D)은 전력화된 기동장비인 헬기, 전차, 장갑차와 함정에까지 장착되며 그 수요는 지속적으로확대되고 있습니다. 공축형 기관총(K16E)은 한국형 전차의 주포와 공축으로 움직이며, 기존 수요 이외에 최근 화제를 모은 K2 흑표전차 수출형에 탑재되며 수출시장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80년대부터 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구경 K1A 5.56mm 기관단총과 K201 유탄발사기의 현존 전력 극대화 사업 참여가 2023년 확정되어 군의 전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며, 기존의 경쟁 체제 품목과 더불어 비경쟁 품목의 꾸준한 구매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경찰의 개인 무장으로 대체될 수 있는 저위험 권총(STRV9)도 2022년 성공적인 양산에 이어서 지속 확대 보급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수출시장에서 아시아 지역의 여러 국가들과 계약을 통해 완성품 및 부품 공급을 통해 개량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국가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기술의 전수를 포함한 종합군수 지원 노하우(know-how)까지 제공하는 국가 간 협력을 검토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장기화에 따라 자국의 무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NATO 규격의 무기체계를 구입하고자 당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2022년 폴란드향으로 K4 고속유탄기관총 수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형화기인 K15 기관총, K16 기관총, STC-16 자동소총 등의 수주 계약을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부품 사업은 전 세계적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제조사들의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예정된 물량을 초과하여 공급하였고, 2023년도 기존 물량 유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 고객사와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신규 물량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물량 확보와 시설투자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 이익 창출단위, 제품 및 제조공정의 특징, 시장 및 판매방법의 특징, 사업부문 구분의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경영의 다각화 실태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차량부품, 기타 사업부로 세분화 하였습니다.
당사 및 종속회사 사업부문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 회사 | 주요제품 | 주요고객 | 매출액 (비중) | |
---|---|---|---|---|---|
2022년 | 2021년 | ||||
차량부품 | SNT모티브(주) SNT대우기차부건(곤산)유한공사 SNT Polska SP. Zo.o. SNT America Ltd SNT Daewoo India Private Ltd | 모터 엔진및변속기부품 전자전장품 현가장치 에어백 등 | GM Global 현대모비스 한국GM Stellantis MAGNA Powertrain JCI 등 | 838,374 (80.2%) | 762,176 (80.9%) |
기 타 | SNT모티브(주) | 방산품, SCMC, 기타 등 | 정부기관, 방산업체, AMAT 등 | 206,487 (19.8%) | 179,569 (19.1%) |
(2) 시장점유율
◎ 차량부품 및 기타사업
자동차부품사업은 완성차업체의 생산 및 판매실적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2022년 자동차시장에서의 업체별 내수 시장점유율은 현대 49.4%, 기아 38.8%, 쌍용 4.9%, 르노코리아 3.8%, 한국지엠 2.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구 분 | 현대 | 기아 | 쌍용 | 르노코리아 | 한국지엠 | 비고 |
---|---|---|---|---|---|---|
자 동 차 | 49.4% | 38.8% | 4.9% | 3.8% | 2.7% |
※기타사업의 시장점유율은 방산물자로 인해 언급이 불가합니다.
(3) 시장의 특성
◎ 차량부품
전방산업인 완성차 제조업과 더불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자동차 부품산업은 후방산업인 소재, 전기·전자, 비철금속, 철강, 화학, 섬유산업 등 다양한 연관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대단히 커서 수출, 경상수지, 고용 등에 이르기까지 국가경제에 막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고, 부품공급 구조의 특성상 부품업체들과 완성차업체들이 개발부터 양산까지 같이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검증이 안된 신규 업체의 진입이 매우 여려워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간, 1차 부품업체와 2차 부품업체 간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고, 실제 많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완성차업체 중심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품산업 구조는 자동차 시장의 발전과 궤를 맞춰 긴 시간 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한편으로 최근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기술은 기존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를 변화시킬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는 100여년 자동차 산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파괴적인 변화가 진행중 입니다.
첫째, 탄소중립의 기치 하에 미국·EU·중국 등 주요국이 공격적으로 친환경차 보급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2030년 친환경차 판매 비중(49.6%)은 내연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둘째,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거치면서 차량용 반도체, 원자재 등에서 공급망 불안이 일상화되고 있고, 이는 생산물량과 제조원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미치고 있습니다.
셋째, 미-중 갈등으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을 비롯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중심주의 기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넷째, 자동차의 핵심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심축이 파워트레인(엔진·동력)에서 배터리와 소프트웨어·반도체 등으로 이동하면서 배터리·IT 기업 등과의 수평적 분업구조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대응한 주요 완성차 기업의 핵심 공급망 내재화 노력도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의 경계가 서비스 산업까지 확장되고 있고, 도심항공교통(UAM)을 비롯한 새로운 이동수단이 출현하는 ‘모빌리티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기업에게 위기 및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의 운명이 좌우될 것입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차량부품
당사의 자동차부품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용 모터, 드라이브 유닛을 비롯해 엔진 및 변속기 부품, 현가장치, 계기판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용 첨단 핵심부품 개발활동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고기능화, 지능화, 전문화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으며 그 결과 Global Project 수주를 통해 글로벌 Tier-1 공급업체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2006년 SNT모티브 출범 이후 글로벌GM(General Motors)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Stellantis, 다임러, 포드 등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에게 기술력 및 품질을인정받으며 부품을 공급해 명실공히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주요 신규사업의 내용 및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대모비스를 통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용
Traction Motor(구동모터) 핵심부품 및 Ass'y 공급
- GM에 6단 자동변속기용 오일 펌프 공급
- 상하이GM에 엔진용 가변형 오일펌프 공급
- GM에 차세대 CVT 오일펌프 공급
- GMNA G2xx BEV 전기차용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
- GMNA/SGM G2xx BEV 전기차용 드라이브유니트(Drive Unit) 공급
- GM T300 MCM, SUV MCM 용 계기판 공급
- 현대모비스에 현대차 OS/JS 차종 CLUSTER 공급
- GM 9BUx 계기판,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
- BW TTS를 통한 Ford 및 FCA Transfer Case Motor 공급
- Stellantis에 차세대 디젤엔진용 오일펌프 공급
- Magna Powertrain을 통한 GM 및 FCA Transfer Case Motor 공급
- 북미GM에 차세대엔진 오일펌프 공급
- Magna Exteriors & Interiors (Mytox)를 통한 JLR/ Ford/ GM/ Daimler로
Deployable Running Board Motor 공급
- 현대로템에 상용차용 MR Damper공급
- 북미GM에 픽업트럭용 오일펌프 공급 예정
- GMK에 차기 소형 CUV차량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 예정
- GMK에 차기 소형 CUV차량 FRT / RR Chassis Module(VAA) 공급 예정
- 상하이 GM에 차기 소형 CUV차량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 예정
- 현대트랜시스에 전동식 오일펌프(Electric Oil Pump) 공급 예정
- 중국 DAE 에 8단 자동변속기용 오일 펌프 공급 예정
◎ 기타사업
'20년대 후반 예상되는 차기소총개발을 목표로, 개인전투체계와 연동시킬 수 있는 한국형 총기개발이 독자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능과 신뢰성 측면에서 당사가 가진 모든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하여, 국내소요는 물론, 해외시장을 목표로 기존의 총기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고수준의 성능을 갖춘 총기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수부대용 개인화기를 목표로 개발된 특수작전용 기관단총(STC-16)의 시험평가를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도입 검토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이는 40년만에 교체되는 대한민국 국군의 새로운 소총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차기소총에 대한 연구개발을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것입니다.
국군의 기존 K3 경기관총을 대체하는 K15기관총과 M60기관총을 대체하는 K16기관총 3종의 대량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해당 기관총들은 보병부대의 화력강화를 위해 새롭게 편제된 수요에 맞춰 공급량이 증가되어 수년간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K16E 공축형기관총은 K2흑표전차에도 탑재되어 국가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차수출시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의 개인무장으로 대체될 수 있는 저위험 대체총기(STRV-9)도 성공적인 양산에 이어서 지속보급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5) 조직도
전사조직도_snt모티브_20230213 |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중 '1.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연 결 재 무 제 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21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20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SNT모티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21(당) 기말 | 제 20(전) 기말 | ||
---|---|---|---|---|
자 산 | ||||
I. 유동자산 | 754,907,952,073 | 666,284,030,097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3,744,227,670 | 242,837,499,168 | ||
단기금융상품 | 152,546,270,000 | 100,000,000,00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5,771,083,911 | 174,298,082,585 | ||
재고자산 | 168,732,408,437 | 140,024,135,917 | ||
파생상품자산 | 374,218,234 | - | ||
기타유동자산 | 3,739,743,821 | 9,124,312,427 | ||
II. 비유동자산 | 470,578,737,708 | 483,512,329,048 | ||
장기금융상품 | 887,202,589 | 878,460,491 | ||
장기금융자산 | 56,895,967,519 | 83,656,944,613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0,605,185,590 | 835,702,858 | ||
유형자산 | 365,748,939,516 | 367,340,469,576 | ||
무형자산 | 9,375,277,547 | 13,346,360,622 | ||
사용권자산 | 935,584,671 | 1,323,810,612 | ||
기타비유동자산 | 16,130,580,276 | 16,130,580,276 | ||
자 산 총 계 | 1,225,486,689,781 | 1,149,796,359,145 | ||
부 채 | ||||
I. 유동부채 | 289,671,925,104 | 234,674,528,341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4,917,154,222 | 157,530,115,291 | ||
파생상품부채 | - | 1,142,050,000 | ||
당기법인세부채 | 22,058,295,881 | 26,721,392,395 | ||
유동성충당부채 | 13,040,329,007 | 8,466,481,727 | ||
기타유동부채 | 49,656,145,994 | 40,814,488,928 | ||
II. 비유동부채 | 56,788,088,907 | 57,544,716,759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207,940,857 | 1,771,288,963 | ||
확정급여부채 | 21,733,275,516 | 25,807,599,558 | ||
이연법인세부채 | 22,000,301,014 | 27,923,765,253 | ||
비유동충당부채 | 1,120,407,778 | 1,391,443,197 | ||
기타비유동부채 | 10,726,163,742 | 650,619,788 | ||
부 채 총 계 | 346,460,014,011 | 292,219,245,100 | ||
자 본 | ||||
I.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879,026,675,770 | 857,577,114,045 | ||
자본금 | 73,115,680,000 | 73,115,680,000 | ||
자본잉여금 | 73,386,106,515 | 73,306,106,515 | ||
기타자본항목 | (31,612,006,976) | (1,782,079,476)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919,821,332) | 17,956,259,015 | ||
이익잉여금 | 765,056,717,563 | 694,981,147,991 | ||
II. 비지배지분 | - | - | ||
자 본 총 계 | 879,026,675,770 | 857,577,114,045 | ||
부채와자본총계 | 1,225,486,689,781 | 1,149,796,359,145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1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20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SNT모티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21(당) 기 | 제 20(전) 기 | ||
---|---|---|---|---|
I. 매출액 | 1,044,860,611,248 | 941,744,683,893 | ||
II. 매출원가 | 873,384,269,609 | 797,702,674,177 | ||
III. 매출총이익 | 171,476,341,639 | 144,042,009,716 | ||
IV. 판매비와관리비 | 59,551,273,968 | 52,446,757,470 | ||
관리비용 | 12,494,788,517 | 10,432,758,877 | ||
판매비용 | 29,632,743,786 | 25,562,017,880 | ||
대손상각비 | 1,416,305,677 | 1,647,270,115 | ||
연구개발비 | 16,007,435,988 | 14,804,710,598 | ||
V. 영업이익 | 111,925,067,671 | 91,595,252,246 | ||
VI. 기타수익 | 1,733,310,293 | 9,012,373,254 | ||
VII. 기타비용 | 16,156,133,711 | 12,787,587,820 | ||
VIII. 순금융손익 | 21,407,352,420 | 21,646,597,255 | ||
금융수익 | 39,616,377,598 | 25,392,713,208 | ||
금융비용 | 18,209,025,178 | 3,746,115,953 | ||
I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18,909,596,673 | 109,466,634,935 | ||
X. 법인세비용 | 31,401,162,423 | 29,347,776,529 | ||
XI. 당기순이익 | 87,508,434,250 | 80,118,858,406 | ||
XII. 기타포괄손익 | (14,279,153,425) | 29,367,444,495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3,343,041,544) | 24,339,511,97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421,051,049 | 1,395,554,86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증권 평가손익 | (14,764,092,593) | 22,943,957,10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936,111,881) | 5,027,932,52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936,111,881) | 5,027,932,525 | ||
XIII. 총포괄손익 | 73,229,280,825 | 109,486,302,901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소유주지분 | 87,508,434,250 | 80,118,858,406 | ||
비지배지분 | - | - |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
소유주지분 | 73,229,280,825 | 109,486,302,901 | ||
비지배지분 | - | - | ||
XIV. 주당손익 | ||||
기본주당이익 | 6,470 | 5,787 | ||
희석주당이익 | - | 5,780 |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재 무 제 표
<재 무 상 태 표>
제21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20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SNT모티브주식회사 | (단위 : 원) |
과 목 | 제 21(당) 기말 | 제 20(전) 기말 | ||
---|---|---|---|---|
자 산 | ||||
I.유동자산 | 726,314,682,282 | 637,701,342,118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91,823,076,672 | 234,369,818,310 | ||
단기금융상품 | 152,546,270,000 | 100,000,000,00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17,789,738,854 | 162,667,605,122 | ||
파생상품자산 | 374,218,234 | - | ||
재고자산 | 160,557,887,712 | 132,484,500,275 | ||
기타유동자산 | 3,223,490,810 | 8,179,418,411 | ||
II.비유동자산 | 493,108,053,072 | 498,867,429,347 | ||
장기금융상품 | 887,202,589 | 878,460,491 | ||
장기금융자산 | 56,895,967,519 | 83,656,944,613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0,605,185,590 | 813,825,870 | ||
종속기업투자 | 39,725,534,781 | 39,725,534,781 | ||
유형자산 | 349,416,968,432 | 344,231,380,349 | ||
무형자산 | 9,375,277,547 | 13,346,360,622 | ||
사용권자산 | 71,336,338 | 84,342,345 | ||
기타비유동자산 | 16,130,580,276 | 16,130,580,276 | ||
자 산 총 계 | 1,219,422,735,354 | 1,136,568,771,465 | ||
부 채 | ||||
I.유동부채 | 286,987,911,064 | 229,438,270,339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3,201,993,503 | 152,357,148,444 | ||
파상상품부채 | - | 1,142,050,000 | ||
당기법인세부채 | 21,996,642,560 | 26,658,101,240 | ||
유동성충당부채 | 12,133,129,007 | 8,466,481,727 | ||
기타유동부채 | 49,656,145,994 | 40,814,488,928 | ||
II.비유동부채 | 56,619,780,262 | 57,224,753,498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207,940,857 | 1,626,450,243 | ||
확정급여부채 | 21,733,275,516 | 25,807,599,558 | ||
이연법인세부채 | 21,831,992,369 | 27,748,640,712 | ||
충당부채 | 1,120,407,778 | 1,391,443,197 | ||
기타비유동부채 | 10,726,163,742 | 650,619,788 | ||
부 채 총 계 | 343,607,691,326 | 286,663,023,837 | ||
자 본 | ||||
I.자본금 | 73,115,680,000 | 73,115,680,000 | ||
II.자본잉여금 | 60,411,191,929 | 60,331,191,929 | ||
III.기타자본항목 | (54,739,045,666) | (24,909,118,166) | ||
IV.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473,418,830) | 14,466,549,636 | ||
V.이익잉여금 | 800,500,636,595 | 726,901,444,229 | ||
자 본 총 계 | 875,815,044,028 | 849,905,747,628 | ||
부채와자본총계 | 1,219,422,735,354 | 1,136,568,771,465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1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20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SNT모티브주식회사 | (단위 : 원) |
과 목 | 제 21(당) 기 | 제 20(전) 기 | ||
---|---|---|---|---|
I. 매출액 | 1,004,821,816,592 | 899,539,631,029 | ||
II. 매출원가 | 838,351,979,874 | 756,574,724,173 | ||
III. 매출총이익 | 166,469,836,718 | 142,964,906,856 | ||
IV. 판매비와관리비 | 53,299,243,090 | 49,094,423,804 | ||
관리비용 | 9,269,536,962 | 7,760,194,491 | ||
판매비용 | 28,526,686,152 | 25,428,030,665 | ||
연구개발비용 | 15,714,584,988 | 14,827,591,721 | ||
대손상각비(환입) | (211,565,012) | 1,078,606,927 | ||
V. 영업이익 | 113,170,593,628 | 93,870,483,052 | ||
VI. 기타수익 | 1,227,355,826 | 8,143,875,534 | ||
VII. 기타비용 | 13,149,223,636 | 12,509,741,778 | ||
VIII. 순금융수익(비용) | 21,217,431,819 | 21,433,673,940 | ||
금융수익 | 39,367,334,490 | 25,104,828,324 | ||
금융비용 | 18,149,902,671 | 3,671,154,384 | ||
I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22,466,157,637 | 110,938,290,748 | ||
X. 법인세비용 | 31,434,100,593 | 29,205,132,967 | ||
XI. 당기순이익 | 91,032,057,044 | 81,733,157,781 | ||
XII. 기타포괄손익 | (13,343,041,544) | 24,339,511,97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3,343,041,544) | 24,339,511,97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증권 평가손익 | (14,764,092,593) | 22,943,957,10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421,051,049 | 1,395,554,861 | ||
XIII. 총포괄이익 | 77,689,015,500 | 106,072,669,751 | ||
XIV.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 | 6,731 | 5,904 | ||
희석주당이익 | - | 5,897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 21(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 20(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SNT모티브주식회사 | (단위 : 원) |
과 목 | 제 21(당) 기 | 제 20(전) 기 |
---|---|---|
처분예정일 2023년2월28일 | 처분확정일 2022년2월28일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735,617,636,595 | 664,244,444,229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48,109,086,229 | 581,491,218,161 |
2. 당기순이익 | 91,032,057,044 | 81,733,157,781 |
3. 확정급여제도의재측정요소 | 1,421,051,049 | 1,395,554,861 |
4. 분기배당금 당기 - 주당배당금(률) : 600원(12%) 전기 - 주당배당금(률) : 600원(12%) | (8,120,433,600) | (8,345,614,800) |
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증권 대체 | 3,175,875,873 | 7,970,128,226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15,366,060,000 | 16,135,358,000 |
1. 이익준비금 | 2,136,000,000 | 2,226,000,000 |
2. 배당금 | 13,230,060,000 | 13,909,358,000 |
가. 현금배당 | 13,230,060,000 | 13,909,358,000 |
(주당배당금(율)) 보통주 : 당기 : 1,000원(20%) 전기 : 1,000원(20%)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20,251,576,595 | 648,109,086,229 |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과 목 | 제21기 | 제20기 | |
---|---|---|---|
1주당배당금(원) | 보통주 | 1,600 | 1,600 |
배당금총액(원) | 21,350,493,600 | 22,254,972,800 | |
시가배당율(%) | 보통주 | 3.7 | 3.4 |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제11조(신주인수권)
②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가 있다. ③ 제2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 외의 자에게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⑥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제11조(주식의 발행 및 배정) ① 회사의 신주발행에 필요한 사항은 이사회가 정한다. ②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비례하여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본 호의 발행주식총수는 본 호에 따라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을 합산하여 계산함)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본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본 호의 발행주식총수는 본 호에 따라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을 합산하여 계산함) 재무구조의 개선, 신기술의 도입, 전략적 제휴, 연구개발, 긴급한 자금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본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4.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제2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④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에 갈음할 수 있다. ⑤ 제2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⑥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상장사 표준정관에 기초하여 내용정비 |
제18조(전환사채의 발행) ①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억(100,000,000,000)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 2.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발행하는 경우 3.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제휴,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경우 4.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해외에서 발행하는 경우
③ 전환으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 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⑤ 주식으로 전환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하여만 이자를 지급한다. ⑥ 회사는 시가하락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액의 최저한도를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전환사채 부여시의 전환가격의 100분의 70미만으로 정할 수 있다. | 제18조(전환사채의 발행) ①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억(100,000,000,000)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재무구조의 개선, 신기술의 도입, 전략적 제휴, 연구개발, 긴급한 자금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1조 제2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제11조 제2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 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주식으로 전환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하여만 이자를 지급한다. ⑦ 회사는 시가하락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액의 최저한도를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전환사채 부여시의 전환가격의 100분의 70미만으로 정할 수 있다. | 상장사 표준정관에 기초하여 내용정비 |
제19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오백억(50,000,000,000)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 2.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 투자자에게 발행하는 경우 3.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제휴,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경우 4.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해외에서 발행하는 경우
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 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 제19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오백억(50,000,000,000)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재무구조의 개선, 신기술의 도입, 전략적 제휴, 연구개발, 긴급한 자금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1조 제2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제11조 제2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 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 상장사 표준정관에 기초하여 내용정비 |
제19조의 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전자등록한다. | 제19조의 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전자등록한다. 다만 사채의 경우 법령에 따라 전자등록이 의무화된 상장사채 등을 제외하고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다. | 상장사 표준정관에 기초하여 내용정비 |
제37조(대표이사 등의 선임)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대표이사 약간 명,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등 약간 명을 선임할 수 있다. | 제37조(대표이사 등의 선임)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대표이사 약간 명,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등 약간 명을 선임할 수 있다. | 회사에서 사용하는 직위명으로 재정비함 |
(신 설) | 부 칙(2023. 2. 28. 제 8차 개정) 1. (시행일) 이 정관은 2023. 2. 28. 부터 시행한다. |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이병완 | 1957.11.21 | 사내이사 | - | 없음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이병완 | SNT모티브(주) CTO | 2010년 10월 ~ 2020년 12월 | SNT모티브(주) 품질본부장 | 없음 |
2023년 1월 ~ 현재 | SNT모티브(주) CTO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이병완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후보자 이병완
이병완 사내이사 후보자는 오랜 기간 SNT모티브의 중역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의사결정을 내린 경험이 풍부합니다. 또한, 정확하고 신중한 업무 수행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SNT모티브는 향후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부품사업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관련사업의 이해도와 의사결정 역량 강화가 더욱 필요합니다. SNT모티브의 친환경부품사업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고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이병완 CTO를 사내이사로 선임함으로써 이사회가 중요한 의사결정시 회사의 상황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관련정보를 바탕으로 주주와 회사 모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SNT모티브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 변화에 대응하고 나아가는데 있어 이병완 후보자가 국내외에서 축적한 활동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섬세한 분석력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 그리고 전문성은 SNT모티브 이사회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입니다. |
확인서
확인서(사내이사이병완)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60백만원 |
최고한도액 | 15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억원 |
(전 기)
감사의 수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61백만원 |
최고한도액 | 2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2023년 02월 20일 | 1주전 전자문서 발송 |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될 예정이며,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 당사 홈페이지(www.sntmotiv.com_ 투자정보_사업보고서)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 당사는 2023년 2월 28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이 부결되거나 수정이 발생한 경우 정정보고서를 통해 그 내용 및 사유 등을 반영할 예정이오니 정기주주총회 이후 전자공시시스템 및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관한 안내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주주총회 당일 발열, 기침 및 기타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1300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