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3-03-13 11:27: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3000163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 |
2023 년 03 월 13 일 | |
권 유 자: | 성 명: 성호전자주식회사 주 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6, 105호, 106호 전화번호: 02) 2104 - 7530 |
작 성 자: | 성 명: 손용구 부서 및 직위: 경영지원팀 상무 전화번호: 02) 2104-7554 |
1.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 |||
가. 권유자 | 성호전자 주식회사 | 나. 회사와의 관계 | 본인 |
다. 주총 소집공고일 | 2023년 03월 10일 | 라. 주주총회일 | 2023년 03월 27일 |
마. 권유 시작일 | 2023년 03월 17일 | 바. 권유업무 위탁 여부 | 미위탁 |
2.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 |||
가. 권유취지 | 총회의 원활한 진행과 의사 정족수를 확보하기 위함. | ||
나. 전자위임장 여부 | 전자위임장 가능 | (관리기관) | 삼성증권 |
(인터넷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
다.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 가능 | (전자투표 관리기관) | 삼성증권 |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
3. 주주총회 목적사항 | |||
□ 재무제표의승인 | |||
□ 이사의선임 | |||
□ 이사의보수한도승인 | |||
□ 감사의보수한도승인 |
성명 (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소유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성호전자 주식회사 | 보통주 | 4,158,451 | 7.79 | 본인 | 자기주식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 (회사명) | 권유자와의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소유 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서룡전자(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9,676,252 | 18.12 | 최대주주 | - |
박성재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보통주 | 3,257,202 | 6.10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 |
박현남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보통주 | 1,862,480 | 3.49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 |
PT. INKORDAN INTERNATIONAL | 기타특수관계사 | 보통주 | 1,321,004 | 2.47 | 기타특수관계사 | - |
허순영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보통주 | 1,197,385 | 2.24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 |
하수경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000 | 1.87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 |
하민수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000 | 1.87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 |
박성호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보통주 | 796,449 | 1.49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 |
박건호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000 | 0.94 |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 - |
계 | - | 20,610,772 | 38.59 | - | - |
가.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대리인 (의결권 수임인)
성명 (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 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권유자와의 관계 | 비고 |
---|---|---|---|---|---|
송인규 | 보통주 | 10 | 직원 | 직원 | - |
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
성명 (회사명) | 구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수 | 회사와의 관계 | 권유자와의 관계 | 비고 |
---|---|---|---|---|---|---|
- | 해당사항없음 | - | - | - | - | - |
가. 권유기간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 권유 시작일 | 권유 종료일 | 주주총회일 |
---|---|---|---|
2023년 03월 10일 | 2023년 03월 17일 | 2023년 03월 26일 | 2023년 03월 27일 |
나. 피권유자의 범위
2022년 12월 31일 주주명부 기준 의결권 있는 주식을 소유한 주주 전체 |
- 총회의 원활한 진행 - 의사 정족수 확보 - 세부 내용은 함께 공시하는 주주총회 소집 공고와 개별 발송 될 소집통지서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가.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전자위임장 수여 가능 여부 | 전자위임장 가능 |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3년 3 월 17 일 09 시~2022년 3 월 26 일 17 시 (상기 기간 내 24시간 이용 가능) |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 삼성증권 |
전자위임장 수여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 |
나.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 O |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 O |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 X |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 X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 (발행인에 한함) | O |
□ 피권유자가 위임장을 수여하는 방법
- 주주총회소집 통지서 및 본 참고서류에 기재한 전자 위임에 의한 방법 - 주주총회 소집 통지 시 동봉한 위임장, 또는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위임장을 작성하여 발송하는 방법 (2023년 3월 23일 오후 5시 도착 유효) - 권유자의 대리인에게 (서면) 위임장을 수여 할 경우 접수처 : 성호전자(주) 주소 :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 142 4층 (경영지원팀) - 대리인은 피권유자로부터 수여 받은 위임장을 소지하고,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대리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
다. 기타 의결권 위임의 방법
- |
가.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일 시 | 2023년 03월 27일 오전 10시 |
장 소 |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 142 (당사 군포 사무실 대회의실) |
나.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전자투표 가능 여부 | 전자투표 가능 |
전자투표 기간 | 2023년 3 월 17 일 09 시~2023년 3 월 26 일 17 시 (상기 기간 내 24시간 이용 가능) |
전자투표 관리기관 | 삼성증권 |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전자투표 행사기간 : 전자투표 행사방법 : 수정동의안 처리: |
□ 서면투표에 관한 사항
서면투표 가능 여부 | 해당사항 없음 |
서면투표 기간 | - |
서면투표 방법 | - |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 |
다. 기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사항
-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는 전자투표, 서면투표, 위임장 등 비대면 · - 주주님들의 감염위험 방지를 위하여 가급적 현장 참석보다는 전자투표를 통해 - 제5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하여 일시, 장소 등 세부 변경 사항 발생 시 소 |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회사 생산제품의 주요 전방산업
전 방 산 업 | 성호전자 주력제품 |
PRINTER기, 복합기 | SMPS, Film Capacitor, 증착필름, |
Digital TV | Film Capacitor, 증착필름 |
보일러 | SMPS |
생활가전 | Film Capacitor, 증착필름, SMPS |
LED 조명 | SMPS, Film Capacitor, 증착필름 |
공기청정기 및 제습기 | SMPS, Film Capacitor, 증착필름 |
(2) 주요 전방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① 프린터 산업
2018년도 프린터(출력기기)의 세계 출하 대수는 전년도 대비 98.9%인 9,589만대, 동 출하 금액은 동 99.0%인 5조 5,741억엔(모두 메이커출하 기준)이었다. 출하 대수를 보면 계속 컨슈머용 프린터의 수요 감소의 영향이 커, 전체 출하 대수가 주춤하는 상황이었다.
한편, 오피스용 프린터에서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해, 페이지 프린터【중-저속】과 MFP【복합기/복사기】 모든 분야에서 출하 대수가 소폭 증가했다.
출하금액은 프로덕션 프린터와 LFP 등 업무·산업용 프린터가 주춤한 영향도 있어 전년도 대비로 소폭 감소했다. 산업용 프린터의 경우 소요 기업 대부분이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 되며 이전과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 프린터 세계시장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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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프린터 시장의 주요한 이슈사항을 꼽자면 중속 잉크젯 프린터 시장 동향이다.
중속 잉크젯 프린터란 인쇄속도가 약 70~160장/분 잉크젯 프린터를 말하며, 주로 Riso Kagaku 주식회사, SEIKO EPSON 주식회사, HP Ink. Canon 주식회사의 제품이 대상이 된다. 2018년도 중속 잉크젯 프린터 세계 출하대수는 전년도 대비 106.8%인 5.790대, 동 출하금액은 동 105.2%인 181억엔(모두 메이커출하 기준)으로 견조하게 증가했다.
중형 잉크젯 프린터는 프리젠테이션 자료 등 대량 칼라출력 및 DM/명함/엽서 등 경인쇄라는 용도와 함께 오피스의 중심 출력기기로 활용도 전망되고 있어 메이커 각사의 제품 모델에 따라 타깃층도 약간 차이가 있다. 중형 잉크젯 프린터는 향후도 다양한 용도로 광범위하게 보급될 것으로 보여, 출하대수·금액 모두 견조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시장의 성장성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으나 완성품 생산처의 급경한 이동은 당사와 같은 중간재 또는 부품회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
당사의 프린터용 전원공급장치 최대 고객사인 HP와 HP의 완성품 OEM 및 자체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JABLE 생산라인이 당사가 진출해 있는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로 급격히 집중되고 있다.
2021년 6월 생산 라인을 급격히 확대하고 있는 JABLE에서 생산직 인력 7천 여명을 대거 모집하는 영향으로 인하여 지역의 인력란이 대단히 심해질 정도이다. HP와 JABLE를 모두 고객사로 하고 있는 당사 입장에서 대단히 희망적인 사항이다.
또한 2021년 중국 관공서 공급 물량을 책임질 중국 로컬기업 레노버가 위해지역을 프린터 공급지로 활용하여 현재 위해지역 2개회사와 공급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당사에도 레이저 프린터기용 SMPS 2개 모델에 대한 개발 의뢰를 받은 상황이다.
② 보일러 시장
- 국내시장 동향
국내 보일러 시장은 1990년대 성장기를 거쳐 2000년대 초 성숙기에 진입했다. 이후 건설 경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연간 120만~130만대 시장을 형성했다. 이 가운데 80~90%가 교체 수요였을 정도로 시장은 포화 상태였다. 금액 기준 시장 규모도 2019년 약 8000억원(업계 추산)으로 전년과 비교하여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하지만 보일러 시장이 2020년부터 크게 달라져 사상 처음 1조원대 시장을 이룰 것으로 업계는 예상되었으며,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대기관리권역법)'제정에 따른 친환경 정책이 원인으로 보고있다. 이 법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한 게 골자다. 콘덴싱 보일러는 물을 데운 후 생상 된 고온의 배기 가스를 바로 배출하지 않고 재활용한다. 에너지 효율이 97%로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15% 포인트 정도 높다. 그런 만큼 가격도 20만~30만원 비싸지만 중앙 및 지방 정부가 함께 20만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보급 확대에 팔을 걷었다.
해당 콘덴서보일러의 국내시장은 2019년도 기준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보일러가 각 각 45%씩 양분하고 있다.
- 해외시장 동향
현재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와 탈탄소화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소기기 업계도 에너지 절감과 고효율, 유해물질 배출 저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다.이에 따라 가정용보일러 시장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러시아는 과거 중앙난방 시스템을 통한 라디에이터 난방에서, 점차적으로 개별난방으로 바뀌며 가정용보일러 보급을 늘리고 있다. 중국은 기존의 석탄을 이용한 난방에서 대기오염을 줄이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메이가이치(석탄개조사업)에 따라 가스보일러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런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국내 보일러 제조사들도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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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모두가 탈탄소화를 준비하는 만큼 기존 보일러에서 고급 가정용보일러, 즉 콘덴싱보일러로의 교체율은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의 북반구 지역들은 겨울철 난방을 위한 보일러를 필요로 하기에 시장 기회가 크다.
가정용(콤비)보일러 시장규모는 2019년 23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었으며, 연간 매출은 2026년까지 1100만 대를 초과하고 연매출 3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효율적인 공간 난방 기술 설치에 대한 투자 증가와 함께 탄소 배출 제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공기청정기시장
2020년 2월~4월 코로나19로 인한 공장가동 중단은 청정한 대기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역설적으로 공기청정기 시장의 위축을 가져 왔으며, 전체적으로 2020년 공기청정기 시장은 상저하고의 특성 속에서 2019년 1조원에 육박했던 국내시장은 2020년 7천억원대로 감소했다.
하지만 2021년도 들어 공장가동율이 점차적으로 상향되고,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기청정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시장은 미세먼지 여파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으나, 해외 시장에선 코로나19 사태로 감염 방지를 위한 '공기의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월 공기청정기 매출액은 전월 대비 40%나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채널 G마켓도 지난달 공기정화기기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59% 상승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공기정화기기용품이 23%, 공기청정기가 57%씩 판매량이 늘었다.
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5억5천980만 달러(1조6천956억 원) 규모였던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은 연평균 10.8% 성장해 2024년 23억580만 달러(2조5천66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기 정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증가한 만큼 팬데믹 이후에도 자가격리 과정에서 익숙해진 새로운 습성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해외 시장에선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지난 2019년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17만5천781대로, 코로나19 확산 후 지난해 1분기에는 오존(Ozon), 베루(Beru) 등 온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일본에서도 공기청정기 수요는 급증했다. KOTRA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5월 긴급 사태 선언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같은 분위기가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 10월 일본 내 공기청정기 출하실적은 수량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1% 증가한 32만6천대까지 치솟았다. 금액 기준으로는 229.2% 늘어난 100억5천300만 엔(약 1천61억 원)으로 나타났다.
④ 렌탈 산업
지난해 생활가전 렌탈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로 작년 렌탈 업체 대부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최고 실적을 경신하는 등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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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보다 시장 규모가 더 커졌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국내 렌탈업계 선두주자는 물론 후발주자까지 모두 동반 성장 중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가정'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존에는 B2B 주도로 렌탈시장이 성장했다면 최근에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구독경제라는 새로운 소비트렌드가 나타나면서 개인 소비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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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생활가전 시장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국내 가전 시장이 전년 대비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1분기만 2019년과 비교해 4%의 역성장을 기록한 뒤, 2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을 지속해 2020년 전체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전 수요 증가 ▲여행 등을 대신해 가전제품에 투자하는 '대체 소비' 트렌드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2020년 가전 시장의 성장은 전통적인 필수 가전부터 시장 성장이 확대되는 신(新) 가전제품까지 모든 제품군에서 성장이 관찰됐다는 게 특징이다. 필수 가전의 대표 격인 세탁기, TV, 냉장고 시장도 모두 15%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으며 식기 세척기, 의류 관리기, 전기 레인지, 커피 메이커 등 신 가전제품 시장도 30% 이상 확대됐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점유율 31.9%를 달성해 1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LG전자는 16.5%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전 세계 OLED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가량 성장한 361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LG OLED TV 출하량은 205만여 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전체 출하량 중 약 57%에 해당한다.
올해 OLED TV 시장 성장 속도는 지난해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옴디아는 올해 전 세계 OLED TV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60% 성장한 560만대를 기록하며, 2024년에는 9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LG OLED TV 출하량이 300만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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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컴퓨터 시장
2020년 국내 PC 시장이 2013년 이후 7년 만에 500만대 규모를 회복했다. 한국IDC(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국내 PC 시장은 전년보다 15.7% 증가한 526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전 세계 PC 시장 성장률(12.9%)보다도 높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환경이 PC 시장에 변화를 불러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내 컴퓨팅 디바이스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중·고교 온라인 수업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홈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을 즐기기 위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고. 휴대와 이동성보다는 가격과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가정 내 데스크톱 비중이 29.9%로 확대됐다. 노트북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한 18~21mm 울트라슬림 모델의 비중이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2019년 윈도10 마이그레이션 수요에 의한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13.0% 감소한 45만대로 축소됐다. 이 가운데 노트북의 비중은 3.6% 증가한 9.2%로 확대됐다. 반면, 교육부문은 2020년 하반기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전년 대비 19.4% 성장한 47만대 출하량을 기록했다. 노트북은 약 1.5배 증가한 20만대를 도입했다. 기업은 134만대의 출하량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하지만 재택근무에 따른 노트북 도입·전환이 가속화되며 기업 내 노트북 비중이 45.3%로 지속 커지고 있다.
⑦ 전기자동차시장 - 팬데믹에도 불구 전기차 시장은 급성장
21년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코로나 전(19년)대비 9.7% 감소한 8,455만대였으나 전기차 판매는 19년 대비 226.3% 증가한 660만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글로벌 전기차 판매 |
중국이 전세계 전기차 판매대수 및 증가율 1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역시 탄소중립 등 환경 정책을 기반으로 꾸준희 시장 규모를 확대
- 미국 전기차 시장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였으나 국제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판매가 지속 증가
주요 국가.경제권별 전기차 판매 |
전기차 판매 급증은 정부지원, 소비자 수요확대 및 차종 다양화에 기인
- (정책지원) 전세계 전기차 정책 지원금이 21년 전년대비 2배인 300억 달러로 증가하는 등 보조금 확대
- (소비자 수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저탄소.친한경 트렌드가 본격화
- (공급확대) 21년 기준 전세계 전기차 모델은 15년 대비 5배인 450개로 증가하는 등 선택의 폭 확대
코로나 시기에도 전기차 수출입이 급등하며 시장확대 본격화
- 코로나 이후(19년 -> 21년) 자동차 수출이 9.5%, 수입이 16.4% 증가한 반면 전기차 수출은 112.2%, 수입은 264.5% 급등하며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의 가능성 제시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자동차 수출은 20년 전년대비 감소(-11.9%)했으나 전기차는 19녀~21년 지속 증가세)
- 전체 수출에서 전기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팬데믹 기간 지속 증가해 19년 대비 21년 1.9배 증가
한국의 전기차 교역 |
전기차 성장세의 요인은 세계적인 탄소 배출 규제다. 환경 규제가 가장 강한 유럽의 경우 자동차 업체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지키지 못하면 많게는 조 단위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일례로 유럽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는 폭스바겐은 별도 조치가 없을 경우 2021년 최대 18억 3,000만 유로(약 2조 4,430억 원)의 벌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전기차 전환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된 것이다.
또 다른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도 전기차 전환에 대한 요구가 거세다. 중국은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다. 중국은 현재도 전 세계 전기차의 절반가량이 팔리는 최대 시장이지만 전체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은 5% 정도다. 거꾸로 얘기하면 2035년에는 최대 내연기관차 시장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미국 또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전기차 시장을 키우겠다고 이미 밝혔다. 환경 규제가 아니더라도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를 구현하려면 에너지 소비가 효율적인 전기차를 기반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 전환은 필수적이다.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제50(당)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49(전)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 (단위 : 원) |
제 50 기 | 제 49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150,511,637,306 | 124,804,885,301 |
현금및현금성자산 | 36,753,095,982 | 5,162,489,078 |
단기금융상품 | 2,563,882 | 54,530,890 |
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금융자산 | 6,216,872,293 | 2,683,695,024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42,144,308,800 | 35,503,984,241 |
재고자산 | 63,660,812,024 | 74,128,519,328 |
당기법인세자산 | 0 | 0 |
기타유동금융자산 | 29,500,000 | 59,500,000 |
기타유동자산 | 1,704,484,325 | 7,212,166,740 |
비유동자산 | 81,589,268,847 | 74,057,565,077 |
장기금융상품 | 354,483,823 | 322,489,242 |
비유동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79,304,897 | 70,607,653 |
비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금융자산 | 16,273,696,848 | 15,054,114,759 |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3,081,291,671 | 3,356,038,570 |
투자부동산 | 13,103,463,605 | 13,110,430,289 |
유형자산 | 41,477,903,162 | 34,453,924,325 |
기타무형자산 | 5,899,974,504 | 7,188,194,227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 241,252,764 | 240,987,395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077,897,573 | 260,778,617 |
자산총계 | 232,100,906,153 | 198,862,450,378 |
부채 | ||
유동부채 | 98,687,000,175 | 80,274,299,683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27,269,883,738 | 16,880,207,416 |
단기차입금 | 52,703,764,115 | 56,734,498,081 |
유동성장기차입금 | 1,170,285,476 | 2,036,506,641 |
당기법인세부채 | 328,815,578 | 367,010,405 |
유동판매보증충당부채 | 89,225,133 | 275,147,281 |
기타유동금융부채 | 350,752,814 | 423,183,096 |
기타유동부채 | 16,774,273,321 | 3,557,746,763 |
비유동부채 | 51,115,880,434 | 25,695,893,651 |
장기차입금 | 42,549,130,438 | 16,139,768,993 |
확정급여채무의현재가치 | 1,000,230,482 | 1,099,029,615 |
기타비유동부채 | 109,185,766 | 243,431,672 |
이연법인세부채 | 7,457,333,748 | 8,213,663,371 |
부채총계 | 149,802,880,609 | 105,970,193,334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82,298,025,544 | 92,892,257,044 |
자본금 | 26,702,692,000 | 26,702,692,000 |
주식발행초과금 | 14,908,239,919 | 14,908,239,919 |
기타자본구성요소 | 38,280,485,174 | 44,374,496,171 |
이익잉여금(결손금) | 2,406,608,451 | 6,906,828,954 |
비지배지분 | 0 | 0 |
자본총계 | 82,298,025,544 | 92,892,257,044 |
자본과부채총계 | 232,100,906,153 | 198,862,450,378 |
연 결 손 익 계 산 서 | |
제50(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49(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 (단위 : 원) |
제 50 기 | 제 49 기 | |
---|---|---|
수익(매출액) | 153,575,649,263 | 133,217,506,628 |
상품매출액 | 9,833,017,744 | 1,186,344,719 |
제품매출액 | 119,380,053,693 | 131,863,594,286 |
기타수익(매출액) | 561,135,287 | 167,567,623 |
분양매출(수익) | 23,801,442,539 | 0 |
매출원가 | 129,121,102,569 | 115,524,415,410 |
상품매출원가 | 9,915,302,452 | 1,353,902,001 |
제품매출원가 | 105,637,788,860 | 114,170,513,409 |
분양매출원가 | 13,568,011,257 | 0 |
매출총이익 | 24,454,546,694 | 17,693,091,218 |
판매비와관리비 | 22,408,879,663 | 16,462,791,012 |
영업이익(손실) | 2,045,667,031 | 1,230,300,206 |
금융수익 | 7,391,878,358 | 4,770,843,405 |
금융원가 | 14,654,498,440 | 5,680,361,605 |
기타이익 | 1,650,241,277 | 5,204,199,132 |
기타손실 | 510,815,113 | 2,037,819,057 |
관계기업/공동기업투자손상차손 | 1,523,157,733 | 0 |
지분법손익 | 0 | (81,175,660)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5,600,684,620) | 3,405,986,421 |
법인세비용 | (716,546,972) | 236,297,573 |
당기순이익(손실) | (4,884,137,648) | 3,169,688,848 |
기타포괄손익 | (538,318,152) | 15,725,922,009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390,700,995 | 11,180,441,26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383,917,145 | 50,270,262 |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0 | 11,130,171,00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6,783,850 | 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929,019,147) | 4,545,480,747 |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변동(세후기타포괄손익) | (40,903,006) | 8,163,216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세후재분류조정 | (888,116,141) | 4,537,317,531 |
총포괄손익 | (5,422,455,800) | 18,895,610,857 |
총 포괄손익의 귀속 | ||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5,422,455,800) | 18,895,610,857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99) | 6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99) | 60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제50(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49(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21.01.01 (기초자본) | 26,348,082,500 | 14,266,204,439 | 28,698,844,424 | 3,686,869,844 | 73,000,001,207 | 0 | 73,000,001,207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0 | 0 | 0 | 0 | 0 | 0 | 0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3,169,688,848 | 3,169,688,848 | 0 | 3,169,688,848 |
환율변동 | 0 | 0 | 4,537,317,531 | 0 | 4,537,317,531 | 0 | 4,537,317,53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 0 | 0 | 0 | 0 | 0 | 0 | 0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0 | 0 | 0 | 50,270,262 | 50,270,262 | 0 | 50,270,262 |
자산재평가손익 | 0 | 0 | 11,130,171,000 | 0 | 11,130,171,000 | 0 | 11,130,171,000 |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0 | 0 | 8,163,216 | 0 | 8,163,216 | 0 | 8,163,216 |
대체와 기타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 자본 | 0 | 0 | 0 | 0 | 0 | 0 | 0 |
지분의 발행 | 354,609,500 | 642,035,480 | 0 | 0 | 996,644,980 | 0 | 996,644,980 |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0 | 0 | 0 | 0 | 0 | 0 | 0 |
2021.12.31 (기말자본) | 26,702,692,000 | 14,908,239,919 | 44,374,496,171 | 6,906,828,954 | 92,892,257,044 | 0 | 92,892,257,044 |
2022.01.01 (기초자본) | 26,702,692,000 | 14,908,239,919 | 44,374,496,171 | 6,906,828,954 | 92,892,257,044 | 0 | 92,892,257,044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0 | 0 | 0 | 0 | 0 | 0 |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4,884,137,648) | (4,884,137,648) | 0 | (4,884,137,648) |
환율변동 | 0 | 0 | (888,116,141) | 0 | (888,116,141) | 0 | (888,116,14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 0 | 0 | 6,783,850 | 0 | 6,783,850 | 0 | 6,783,850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0 | 0 | 0 | 383,917,145 | 383,917,145 | 0 | 383,917,145 |
자산재평가손익 | 0 | 0 | 0 | 0 | 0 | 0 | 0 |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0 | 0 | (40,903,006) | 0 | (40,903,006) | 0 | (40,903,006) |
대체와 기타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 자본 | 0 | 0 | 0 | 0 | 0 | 0 | 0 |
지분의 발행 | 0 | 0 | 0 | 0 | 0 | 0 | 0 |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0 | 0 | (5,171,775,700) | 0 | (5,171,775,700) | 0 | (5,171,775,700) |
2022.12.31 (기말자본) | 26,702,692,000 | 14,908,239,919 | 38,280,485,174 | 2,406,608,451 | 82,298,025,544 | 0 | 82,298,025,544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제50(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49(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 (단위 : 원) |
제 50 기 | 제 49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9,393,785,690 | (11,806,554,988)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41,331,921,125 | (9,745,631,712) |
이자수취(영업) | 79,093,670 | 53,482,453 |
이자지급(영업) | (1,958,097,986) | (1,375,022,429) |
배당금수취(영업) | 0 | 0 |
법인세납부(환급) | (59,131,119) | (739,383,300) |
투자활동현금흐름 | (24,660,547,444) | (12,116,770,909)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54,000,000 | 167,800,000 |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처분 | 66,975,440 | 2,139,716,709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8,175,586,250 | 24,673,938,633 |
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0 | 0 |
비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2,202,009,880 | 163,525,255 |
배당금수취 | 19,734,080 | 149,661,728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265,692,004 | 443,105,521 |
유형자산의 처분 | 2,253,525,080 | 1,315,009,071 |
무형자산의 처분 | 1,147,564,360 | 0 |
보증금의 감소 | 35,200,000 | 24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0 | (10,000,000) |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취득 | (6,251,345,762) | (2,133,946,899)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 0 | 0 |
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 (13,182,822,306) | (7,163,805,211) |
비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 (3,132,495,822) | (14,703,975,518)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304,477,524) | (265,988,676) |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1,200,000,000) | (1,500,000,000)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89,313,840) | 0 |
유형자산의 취득 | (14,715,379,284) | (12,563,308,341) |
무형자산의 취득 | 0 | (2,584,243,181) |
보증금의 증가 | (5,000,000) | (244,500,000) |
투자부동산의 취득 | 0 | 0 |
재무활동현금흐름 | 16,873,731,287 | 27,167,264,022 |
단기차입금의 증가 | 42,597,103,136 | 85,906,233,835 |
장기차입금의 증가 | 33,979,660,921 | 13,270,543,552 |
임대보증금의 증가 | 0 | 80,000,000 |
정부보조금의 수취 | 0 | 0 |
주식의 발행 | 0 | 996,644,98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51,620,542,899) | (71,525,950,126) |
장기차입금의 상환 | 0 | (1,144,267,918) |
전환사채의 감소 | 0 | 0 |
금융리스부채의 지급 | (274,193,530) | (49,582,243)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2,636,520,641) | 0 |
임대보증금의 감소 | 0 | (366,358,058) |
자기주식의 취득 | (5,171,775,700)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16,362,629) | 25,06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31,590,606,904 | 3,243,963,185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5,162,489,078 | 1,918,525,893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36,753,095,982 | 5,162,489,078 |
별 도 재 무 상 태 표 | |
제50(당)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49(전)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성호전자 주식회사 | (단위 : 원) |
제 50 기 | 제 49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111,231,806,612 | 83,818,372,102 |
현금및현금성자산 | 35,216,863,880 | 3,112,543,580 |
단기금융상품 | 2,563,882 | 54,530,890 |
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금융자산 | 6,216,872,293 | 2,683,695,024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25,156,966,074 | 22,352,746,648 |
재고자산 | 44,426,444,928 | 53,984,634,634 |
기타유동금융자산 | 29,500,000 | 59,500,000 |
기타유동자산 | 182,595,555 | 1,570,721,326 |
비유동자산 | 82,979,288,569 | 77,783,519,966 |
장기금융상품 | 354,483,823 | 322,489,242 |
비유동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79,304,897 | 70,607,653 |
비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금융자산 | 16,273,696,848 | 15,054,114,759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42,054,662,996 | 41,149,632,996 |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3,042,496,240 | 3,253,182,400 |
투자부동산 | 13,103,463,605 | 13,110,430,289 |
유형자산 | 7,468,063,989 | 3,079,624,781 |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 384,147,537 | 1,531,711,897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 218,968,634 | 211,725,949 |
자산총계 | 194,211,095,181 | 161,601,892,068 |
부채 | ||
유동부채 | 70,272,263,930 | 55,267,596,075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17,732,661,978 | 11,221,669,416 |
단기차입금 | 34,099,107,383 | 40,926,793,413 |
유동성장기차입금 | 1,170,285,476 | 2,036,506,641 |
당기법인세부채 | 106,231,908 | 62,917,299 |
기타유동금융부채 | 350,752,814 | 423,183,096 |
기타유동부채 | 16,723,999,238 | 321,378,929 |
유동판매보증충당부채 | 89,225,133 | 275,147,281 |
비유동부채 | 43,426,116,509 | 18,535,790,651 |
장기차입금 | 34,859,366,513 | 8,979,665,993 |
확정급여채무의현재가치 | 1,000,230,482 | 1,099,029,615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09,185,766 | 243,431,672 |
이연법인세부채 | 7,457,333,748 | 8,213,663,371 |
부채총계 | 113,698,380,439 | 73,803,386,726 |
자본 | ||
자본금 | 26,702,692,000 | 26,702,692,000 |
주식발행초과금 | 14,908,239,919 | 14,908,239,919 |
기타자본구성요소 | 29,139,185,418 | 34,304,177,268 |
이익잉여금(결손금) | 9,762,597,405 | 11,883,396,155 |
자본총계 | 80,512,714,742 | 87,798,505,342 |
자본과부채총계 | 194,211,095,181 | 161,601,892,068 |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50(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49(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성호전자 주식회사 | (단위 : 원) |
제 50 기 | 제 49 기 | |
---|---|---|
수익(매출액) | 105,476,335,208 | 85,983,670,308 |
제품매출액 | 65,021,057,328 | 72,537,370,797 |
상품매출액 | 16,092,700,054 | 13,278,731,888 |
기타수익(매출액) | 561,135,287 | 167,567,623 |
분양매출(수익) | 23,801,442,539 | 0 |
매출원가 | 87,730,608,805 | 76,777,759,575 |
제품매출원가 | 59,011,069,992 | 64,960,269,703 |
상품매출원가 | 15,151,527,556 | 11,817,489,872 |
분양매출원가 | 13,568,011,257 | 0 |
매출총이익 | 17,745,726,403 | 9,205,910,733 |
판매비와관리비 | 14,120,471,967 | 9,588,339,028 |
영업이익(손실) | 3,625,254,436 | (382,428,295) |
금융수익 | 6,854,012,717 | 4,604,461,677 |
금융원가 | 9,172,782,922 | 5,068,857,549 |
기타이익 | 438,264,584 | 4,451,718,691 |
기타손실 | 3,466,011,682 | 1,872,291,586 |
관계기업/공동기업투자손상차손 | 1,500,000,000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221,262,867) | 1,732,602,938 |
법인세비용 | (716,546,972) | 263,297,573 |
당기순이익(손실) | (2,504,715,895) | 1,469,305,365 |
기타포괄손익 | 391,114,337 | 11,180,441,262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391,114,337 | 11,180,441,262 |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11,130,171,00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383,917,145 | 50,270,26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7,197,192 | 0 |
총포괄손익 | (2,113,601,558) | 12,649,746,627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1) | 28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1) | 28 |
별 도 자 본 변 동 표 | |
제50(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49(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성호전자 주식회사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21.01.01 (기초자본) | 26,348,082,500 | 14,266,204,439 | 23,174,006,268 | 10,336,820,528 | 74,125,113,735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1,469,305,365 | 1,469,305,36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 0 | 0 | 0 | 0 | 0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0 | 0 | 0 | 50,270,262 | 50,270,262 |
자산재평가손익 | 0 | 0 | 11,130,171,000 | 0 | 11,130,171,000 |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0 | 0 | 0 | 0 | 0 |
지분의 발행 | 354,609,500 | 642,035,480 | 0 | 0 | 996,644,980 |
2021.12.31 (기말자본) | 26,702,692,000 | 14,908,239,919 | 34,304,177,268 | 11,883,396,155 | 87,798,505,342 |
2022.01.01 (기초자본) | 26,702,692,000 | 14,908,239,919 | 34,304,177,268 | 11,883,396,155 | 87,798,505,342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2,504,715,895) | (2,504,715,89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 0 | 0 | 6,783,850 | 0 | 6,783,850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0 | 0 | 0 | 383,917,145 | 383,917,145 |
자산재평가손익 | 0 | 0 | 0 | 0 | 0 |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0 | 0 | (5,171,775,700) | 0 | (5,171,775,700) |
지분의 발행 | 0 | 0 | 0 | 0 | 0 |
2022.12.31 (기말자본) | 26,702,692,000 | 14,908,239,919 | 29,139,185,418 | 9,762,597,405 | 80,512,714,742 |
별 도 현 금 흐 름 표 | |
제50(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제49(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성호전자 주식회사 | (단위 : 원) |
제 50 기 | 제 49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9,184,759,934 | (5,212,625,662)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31,131,957,332 | (3,151,702,386) |
배당금수취(영업) | 0 | 0 |
이자수취(영업) | 73,817,887 | 53,482,453 |
이자지급(영업) | (1,958,097,986) | (1,375,022,429) |
법인세납부(환급) | (62,917,299) | (739,383,300) |
투자활동현금흐름 | (10,324,231,958) | (4,263,460,950)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54,000,000 | 167,800,000 |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처분 | 66,975,440 | 2,139,716,709 |
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8,175,586,250 | 24,673,938,633 |
배당금수취 | 19,734,080 | 149,661,728 |
비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2,202,009,880 | 163,525,255 |
유형자산의 처분 | 267,362,359 | 3,181,818 |
무형자산의 처분 | 1,297,272,724 | 0 |
건설중인자산의 처분 | 17,973,844,807 | 0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265,692,004 | 443,105,521 |
보증금의 감소 | 35,200,000 | 24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0 | (10,000,000) |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취득 | (6,251,345,762) | (2,133,946,899) |
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 (13,182,822,306) | (7,163,805,211) |
비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 (3,132,495,822) | (14,703,975,518) |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0 | (4,858,085,000)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304,477,524) | (265,988,676) |
투자부동산의 취득 | 0 | 0 |
유형자산의 취득 | (15,611,424,248) | (2,365,763,310) |
무형자산의 취득 | 0 | (258,566,000) |
보증금의 증가 | (5,000,000) | (244,500,000) |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1,200,000,000) | 0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994,343,840) | 0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 0 | 0 |
재무활동현금흐름 | 13,256,175,383 | 11,923,136,493 |
단기차입금의 증가 | 39,509,208,157 | 77,822,209,306 |
장기차입금의 증가 | 33,449,999,996 | 6,110,440,552 |
임대보증금의 증가 | 0 | 80,000,000 |
주식의 발행 | 0 | 996,644,98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51,620,542,899) | (71,525,950,126)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2,636,520,641) | (1,144,267,918) |
장기차입금의 상환 | 0 | 0 |
전환사채의 감소 | 0 | 0 |
임대보증금의 감소 | 0 | (366,358,058) |
금융리스부채의 지급 | (274,193,530) | (49,582,243) |
정부보조금의 수취 | 0 | 0 |
주식의 취득이나 상환 | (5,171,775,700)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12,383,059) | (74,156)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32,104,320,300 | 2,446,975,725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3,112,543,580 | 665,567,855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35,216,863,880 | 3,112,543,580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
제50(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제49(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과 목 | 제 50 기 | 제 49 기 | ||
---|---|---|---|---|
(처분예정일: 2023년 3월 27일) | (처분일: 2022년 3월 29일) | |||
Ⅰ.미처분이익잉여금 | 8,852,944,897 | 10,973,743,647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0,973,743,647 | 9,427,168,020 | ||
2. 보험수리적손익 | 383,917,145 | 50,270,262 | ||
3. 당기순이익 | (2,504,715,895) | 1,496,305,365 | ||
Ⅱ.이익잉여금이입액 | 0 | 0 | ||
1.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0 | 0 | ||
Ⅱ.이익잉여금처분액 | 0 | 0 | ||
1. 이익준비금 | 0 | 0 | ||
2. 배당금(해당사항 없음) | 0 | 0 | ||
3.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0 | 0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852,944,897 | 10,973,743,647 |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관계 | 추천인 |
---|---|---|---|---|
박현남 | 1953년03월 22일 | 사내이사 | 특수관계인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박현남 | - | 1970.03~1973.02 1993.03~2021.04 | 선린상업고등학교 성호전자㈜ 대표이사 | - |
- | - | - | - |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상기 후보자(박현남)은 과거 성호전자(주)의 대표이사로, 당사의 사업과 관련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회사가 성장하는데 기여한 주요 경영진입니다.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되어 재추천합니다. |
확인서
확인서_박현남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0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564,300,365 |
최고한도액 | 1,0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0,000 |
(전 기)
감사의 수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
최고한도액 | 3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3000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