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15 17:04: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5001152
2023 년 3 월 15 일 | ||
회 사 명 : | (주)한국파마 | |
대 표 이 사 : | 박은희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3길 87 | |
(전 화) 02-2162-8413 | ||
(홈페이지) http://www.koreapharma.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이사 | (성 명) 최판길 |
(전 화) 02-2162-8413 | ||
(제38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회사는 정관 제21조의 규정에 의거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
1. 일시 : 2023년 3월 31일(금) 오전9 시
2. 장소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3길 87, 3층 대강당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의안 : 제38기(2022.01.01 ~ 2022.12.31) 재무제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1주당 예정 현금배당금 50원)
제2호의안 : 사내이사 박은희 선임의 건
제3호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의거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결의하였고,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여도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 행사 수여기간 : 2023년 3월 22일 오전9시 ~ 2023년 3월 30일 오후 5시
- 기간 중 24시간 의결권 행사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임을 확인 후 의안 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범용 또는 증권용 공인인증서, 핸드폰 본인인증, 카카오 페이인증(일반 은행용 공인인증서는 불가)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6. 주주총회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간접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 인감 날인), 주주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
※ 법인주주 : 위임장(법인인감 날인), 법인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7. 기타사항
당사는 2023년 3월 23일까지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한 후 당사 홈페이지 (http://www.koreapharma.co.kr)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로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3월 15일 |
주식회사 한국파마 대표이사 박 은 희 |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박원명 (출석률:100%) | 임춘수 (출석률:100%) | 김진형 (출석률:100%) | 윤석균 (출석률:100%) | |||
찬 반 여 부 | ||||||
1 | 2022.02.17 | 2021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선임前 | 선임前 | 찬성 |
2 | 2022.02.17 | 제37기 현금배당의 건 | 찬성 | 찬성 | ||
3 | 2022.03.03 | 1) 제3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2) 전자투표 도입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4 | 2022.11.02 |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경영검토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5 | 2022.12.15 | 1) 감사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2)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3)내부정보관리규정 제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윤석균 사외이사는 2022년 3월 30일 사임 하였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감사위원회 | 김진형, 박원명, 임춘수 | 2022.12.15 | 1) 감사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2)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3)내부정보관리규정 제정의 건 | 가결 |
(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3 | 2,000,000,000 | 36,300,000 | 12,100,000 | - |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가. 업계의 현황
제약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내수 의존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제 전반에 걸친 경기변동에 대해 비교적 비탄력적인 산업입니다. 또한, 아래 표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2020년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은 8.4%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위 두가지 사실을 통해 한국의 경상의료비 지출은 외부 경제환경에 미미한 영향을 받음은 물론, 일반경기성장률과 정비례하여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상의료비란 보건의료서비스와 재화의 소비를 위해 국민 전체가 1년간 지출한 총액을 뜻합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국민이 부담하는 의료비를 나타내기 때문에 국가 간 의료비 지출 수준을 비교하는 척도로 많이 활용합니다.)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2017~2021)] |
구 분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경상의료비(조 원) | 130.1 | 142.7 | 156.7 | 161.8 | 180.6 |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 7.1 | 7.5 | 8.2 | 8.4 | 8.8 |
(출처: 통계청, 보건복지부 『2019년 국민보건계정』)
완제의약품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되는데, 전문의약품의 경우에는 제품의 특성상 경기변동에 대해 매우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일반의약품은 일반 소비재처럼 경기변동에 어느 정도 민감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약품은 수요와 공급 사이의 상관관계에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지만 경기변동의 영향에 따라 수요의 급격한 증감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편, 의약품의 가격은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는데 의약품의 경우 생명 및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어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전반적으로 타산업에 비해 경기 및 계절적 영향이 크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 수요 변동요인
완제의약품 시장은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 흐름의 영향을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수요의 변동요인이 적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약품의 경우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산업보다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에 비해 경기변동 등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 역시 경기변동 및 계절적 변동에 의한 약간의 수요 변동은 있으나, 계절적인 수요 변동이 미치는 영향은 타 업종에 비하면 매우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난치로 여겨지던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이 곧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기존 치료제 보다 치료 효율성이 높은 제품이 개발됨으로써 수요가 확대될 수 있으며, 블록버스터(100억이상 제품)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인한 제네릭 제품의 출시, 정부의 의료비 지출 억제 및 R&D 비용 지출의 과도한 부담에 따른 제네릭 의약품의 처방 증가 등은 제네릭 의약품 시장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의약품의 주 소비계층(환자)의 변화 역시 수요 변동의 요인 될 수 있습니다. 고령 인구의 증가는 만성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당뇨 및 심혈관계 의약품 등)의 소비를 촉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약품 수요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약산업은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음으로 규제를 포함한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라서도 의약품 관련 수요가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나. 규제 환경
제약 산업은 정부의 정책 변화와 연관이 깊으며 주요 규제에 대한 요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제약산업 주요 규제] |
시행 | 구분 | 주요내용 |
2000 | 의약분업 | - 의사와 약사의 역할 분리 |
2002 | 약가재평가 제도 도입 | - 정기적으로 가격변동요인을 파악하여 약가조정 |
2006 | 약제비 | - 특허만료 신약의 가격조정 |
- 가격 결정방식이 외국 7개국의 평균값과의 상대비교에서 | ||
2008 |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개선 | - GMP 규정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
2009 |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 | - 리베이트 적발 품목 보험약가 최고 20% 인하 |
2010 | 시장형 실거래가 | - 의약품 저가 구매시 의료기관/약국의 이윤인정 |
리베이트 쌍벌제 | - 리베이트 받은 사람에 대한 처벌 강화 | |
2012 | 약가제도 개편 | - 기존 계단식 약가 구조를 폐지 |
2014 |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 - 리베이트와 관련된 약제를 건강보험 대상에서 제외 |
2015 | 의약품 허가-특허권 연계제도 | - 신약 특허권자의 허락 없이 후발주자의 복제약이 판매되지 않도록 함 |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의무화 | - 의약품의 유통현황과 실거래가를 조회 가능 | |
2016 |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의무화 | - 공급내역 익일보고원칙 |
실거래가 약가 인하 | -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으로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는 제도 | |
2017 | 약사법 개정안 시행 | - 경제적 이익 등 제공내역에 관한 지출 보고서 작성 및 보관 의무화 |
2018 | 국민보험법 개정 (리베이트 투아웃제 폐지) | - 리베이트 투아웃 제도 폐지, 약가인하, 과징금 상향 등 처벌 강화 |
2019 | 사용량-약가'유형 다' | - 유형 '다' 협상 대상인 26개사 34개의 품목의 약가를 인하 |
CSO 리베이트 관련법 재정 검토 | - CSO(영업대행업체)의 독자적 리베이트 제공을 규제하는 제도 | |
2020 | 제네릭의약품 | - 자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실시, |
(출처: 삼성증권)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소화기계, 순환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강점이 있으며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대구 첨복단지 신약연구센터를 개소하였으며, 대구 신약연구센터는 향후 우수인력 확충을 통해 바이오신약, DDS(Drug Delivery System)기반 개량신약 및조영제 등의 특화된 연구와 각종 국책연구사업 진행 예정입니다.
또한, 2021년 6월 14일자로 기존 향남중앙연구소가 의왕지식산업센터로 확장 이전 /개소를 통해 교통·지리적 여건 및 연구 환경이 개선되어 우수한 인재영입과 회사 미래 먹거리가 될 신약 및 개량신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현재 확보된 신약후보물질 개발속도도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차별화제품의 발굴, 적극적인 투자 및 연구개발을 위하여 라이센싱을 비롯한 사업개발, 임상개발, 제품개발, 인허가 등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부서 개편 및 사업기획을 통하여 기존의 제네릭 허가에서 단독제네릭, 개량신약 및 신약에 이르는 영역까지 개발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집중적으로 R&D 투자에 힘써 단기적으로는 개량신약 및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을 크게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1. 위수탁(CMO) 사업
당사는 고형제(정제, 캡슐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연고제에 대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엄격한 글로벌 GMP 품질관리기준 아래 고품질의 원료와 우수한 인력,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제형의 제품의 CMO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용액제/로션제의 경우 EU GMP 인증을 획득한 이력으로 당사의 생산시설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였으며, 내용액제와 같은 특화제형을 생산하고 있어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출제어 기술 및 난용성 물질의 가용화 연구와 같이 기술 기반의 CMO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기에 지속적인 매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수출사업
당사는 보다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다품종소량생산방식으로 사업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2021년도 기준 약 33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는 자체 생산하고 있는 약 60여 개 품목을 예멘, 미얀마, 베트남, 나이지리아, 아제르바이잔 등 약 17개 국가에 의약품 등록 및 수출을 하고 있으나 향후 더욱 많은 품목과 국가에 진출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3. 국내외 라이센싱 아웃 사업
당사는 R&D 제제기술력을 바탕으로 콜린알포세레이트를 함유하는 경구용 약학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2017년 대웅바이오㈜에 양도했던 바 있으며, 향후 R&D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대형제약회사에 기술 이전 및 해외 주요 기업에 기술 수출을 진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 시장점유율
국내 의약품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가 진행되면서 양적, 질적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국내 조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2021년 기준 25조원으로, 2017~2021년 동안 연평균 3.3% 성장하며 시장규모가 소폭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새로운 신약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로 국내 의약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위: 억원, %)
구분 | 생산 | 수출 | 수입 | 무역수지 | 시장규모 | 수입 | 시장 |
2017년 | 203,580 | 46,025 | 63,077 | -17,052 | 220,632 | 28.6 | 1.6 |
2018년 | 211,054 | 51,431 | 71,552 | -20,121 | 231,175 | 31.0 | 4.8 |
2019년 | 223,132 | 60,581 | 80,549 | -19,968 | 243,100 | 33.1 | 5.2 |
2020년 | 245,662 | 99,648 | 85,708 | 13,940 | 231,722 | 37 | -4.7 |
2021년 | 254,906 | 113,642 | 112,668 | 974 | 253,932 | 44.4 | 9.6 |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내 의약품 생산현황의 경우 2021년 의약품 생산액 22조 445억원(완제의약품 22조 150억원, 원료의약품 2조 8,361억원)입니다. 회사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완제의약품 생산액의 경우, 2021년도는 2020년도 대비 6.9%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의약품 제조구분별 생산 현황] |
의약품 제조구분별 생산 현황 |
(출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2)
2021년 전문의약품 생산비중은 86.3%로 전문의약품 위주의 생산이 주를 이루고 있어 전체 생산 품목 내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의약품 분류별 생산 현황] |
의약품 분류별 생산 현황 |
(출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2)
(나) 해외 의약품 시장의 성장성
세계 의약품 시장은 경제성장과 의료수요 증가 등으로 2020년 1조 3,054억 달러 규모를 형성,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2020~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3~6%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QVIA)
지역 국가별 의약품시장 전망 |
국가별 시장 규모는 미국이 압도적인 1위로 전체 시장의 약 41%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어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순으로 10위권 국가들 대부분이 선진국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국(1.3%)은 2014년에 이어 2019년에도 12위의 시장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1) 국민보건과 연계된 지속적인 성장산업
의약품 산업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 보건향상에 필수적인 산업으로 세계적인 고령화 가속, 만성질환 및 신종질병의 증가, 웰빙(well-being)과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욕구증대와 새로운 의료기술의 출현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산업으로 생물, 미생물, 화학 등 기초과학 약학, 의학, 통계 등의 융·복합적 산업 특성을 거쳐 부가가치가 높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입니다. 국민소득의 증가,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 및 식생활 패턴의 변화 등에 따른 건강검진의 증가, 고령화, 암 발병률 증가 등에 기인하여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확보 하고 있으며, 최근 고령화에 따른 노인 진료비의 가파른 상승과 함께 만성질환 증가, 신종질환의 출현, 신규신약시장의 진입 등으로 의약품 수요는 더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또한, 혁신적 연구활동 및 개발을 통해 인구고령화 등으로 급증할 수 밖에 없는 국민의 병원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주는 복지증진사업으로서 사회적 공헌도가 큰 분야입니다.
(2)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
제약산업은 의학, 약학, 화학, 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관련 지식과 복합적인 기술을 포함하는 다학제 기반 지식 집약적 산업입니다. 또한,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상당한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급 두뇌 의존형 산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시장 진입상의 제약조건으로 인하여 신제품 개발 여부에 따라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분류됩니다.
[신약개발 단계별 소요기간 및 비용 비중] |
신약개발 단계별 소요기간 및 비용 비중 |
(출처: Journal of Health Economics, 삼성증권)
2017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발간한 '세계 의약품 산업 및 국내산업 경쟁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제조업 중에서 제약산업은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일반 제조업의 연구개발비 비중이 매출액의 3∼4%인 반면에 제약산업은 8% 이상을 지출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글로벌 신약개발에 10∼20년, 연구개발비 3천억원∼1조원이 소요되는 장기투자가 필요하고 신약개발 실패율이 높은 반면, 개발 성공시 글로벌 신약 1개 품목의 연간 매출액이 평균 1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수익창출이 가능한 고위험,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3) 경기변동 및 계절적 변동에 비탄력적인 산업
의약품 산업은 경기변동 및 계절적 변동에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약품의 경우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 생명 연장 효과보다는 삶의 질 강화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산업보다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성장세를 보이며 일반의약품에 비해 경기변동 등에 대한 영향 또한 적게 받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 역시 경기변동 및 계절적 변동에 의한 약간의 수요 변동은 있으나, 계절적인 수요 변동이 미치는 영향은 타 업종에 비하면 매우 작습니다.
(4)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정보가 비대칭적인 산업
의약품 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요자가 의약품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반면에, 공급자는 수요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구매자가 합리적인 소비선택을 하는데 제한이 따르는 산업입니다. 또한, 전문의약품의 경우 대중광고를 제한함으로써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분야입니다. 특히, 전문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은 소비자가 아닌 처방의사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기업들은 전문의약품의 마케팅을 일반소비자가 아닌 의사 또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관계로 다른 산업에 비해 소비자 주권의 제도적 보호가 중요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정부정책의 영향을 받는 규제산업
의약품 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정밀화학사업으로 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권 확보와 직결된 산업입니다. 따라서 의약품 개발허가제조유통 등의 안정성 및 유효성 확보, 의약품의 품질유지, 수량확보, 약가 규제 등 타 산업에 비해 정부의 엄격한 행정 또는 법적인 규제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①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
당사의 주요 사업인 제네릭 의약품 국내 판매 부문은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을 동일한성분 및 함량, 제형, 효능으로 제조 또는 위탁생산하여 내부 영업인력과 CSO를 통해전국 종합병원 및 의원, 도매업체에 판매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대비 전문의약품 매출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경쟁력 강화(아제리아 도입 등 수익성 높은 전문의약품 위주 제품 리뉴얼)와 다품목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축, 내부 영업인력과 더불어 CSO영업의 선점 및 제도 정착(저비용 고효율의 영업망 구축)등이 자리잡음에 따른 효과이며, 수익성이 높은 전문의약품의 비중 확대와 제품 판매량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처방약 위주의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정신신경계, 소화기계, 순환기계, 항생항균계 제품 품목을주력 제품으로 제조 및 판매 하고 있으며, 수익 증대를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제제 및 제형 개발을 통한 생산 제품의 종류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② 인프라 기반 연구개발 확장
당사는 기술선도제품 개발 및 지속적인R&D 능력 확보를 위하여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전문 기업/연구소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리를 통하여 새로운 기술 및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교/기업/연구소와의 교류를 통하여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생성하고 이에 대한 협력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초기 연구에 대한 인력, 시설 등의 투자비용 및 리스크를 감소시켜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당사 내에서 약가보전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제네릭 자사전환 등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므로 우선순위 및 시간관리도 주요한 성공요인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해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메티듀어를 도입하는등 파트너십 구축, 기술 전문성 강화,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단계를 거쳐,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당사는 다양한 기업/연구소와의 교류를 통하여 유망한 제품들의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파이프라인을 확충해 나갈 예정입니다.
③ 제제 및 제형 변경 개발을 통한 제품 라인업 강화
당사는 제제 및 제형 변경을 통한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DDS(Drug Delivery System)를 이용한 방출제어 기술로써 내용 고형제의 서방출 제제화로 항경련 치료 목적의 서방정(First 제너릭, DIV), 우울증 치료목적의 서방정(DVF)을 개발 중이며, 난용성 물질의 가용화를 통한 물성개선 및 생체이용률 개선으로써 락티케어 제마시스로션, 리브롤연질캡슐 등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미니정제화 기술로 페노피브레이트콜린 장용성/서방제를 개발하였고, 연질캡슐 및 액제의 정제화와 같은 제형 변경 기술로써 복용 편의성, 제품 안정성 개선을 위한 제형 변경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수탁생산 계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시장 성장성이 유망한 개량신약들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CMO 가능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④ 특화된 외용액제 GMP 설비시설
당사는 내용고형제(정제 및 캡슐제, 산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연고제의 GMP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완제의약품 제조회사입니다.
또한, 당사의 향남 공장은 외용액제·로션제에 대해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EU GMP) 인증을 획득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는 로션제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국내 400여개의 의약품제조시설을 갖춘 회사 중에서 외용액제 전용시설을 통해 외용액제의 제조가 가능한 회사는 소수로, CMO 사업 방면으로도 희소성 가치가 있습니다. 실제로 본 설비시설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조직도 |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고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2022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38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제 37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8(당) 기 | 제 37(당) 기 |
---|---|---|
I. 유동자산 | 98,083,251,141 | 97,236,118,681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8,390,318,282 | 56,540,158,953 |
2. 단기금융상품 | 2,000,000,000 | 6,000,000,000 |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53,685,889,100 | - |
4.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5,880,111,843 | 17,189,011,329 |
5. 재고자산 | 17,291,723,014 | 16,910,452,214 |
6. 기타유동자산 | 335,208,902 | 196,496,185 |
7. 기타금융자산 | 500,000,000 | 400,000,000 |
II. 비유동자산 | 32,863,904,900 | 32,165,233,110 |
1. 장기금융상품 | 4,010,239 | 4,010,239 |
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67,444,971 | 460,783,116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911,428,000 | 3,910,671,632 |
4. 유형자산 | 22,129,765,758 | 20,149,099,287 |
5. 투자부동산 | 3,534,420,732 | 3,552,286,695 |
6. 무형자산 | 2,865,064,216 | 2,972,872,335 |
7. 기타금융자산 | 388,258,978 | 445,570,691 |
8. 이연법인세자산 | 563,512,006 | 669,939,115 |
자 산 총 계 | 130,947,156,041 | 129,401,351,791 |
부 채 | ||
I. 유동부채 | 69,535,318,881 | 25,498,395,203 |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1,209,198,117 | 10,515,776,015 |
2. 단기차입금 | 4,000,000,000 | 7,000,000,000 |
3. 유동성장기부채 | 2,560,000,000 | 2,960,000,000 |
4. 기타금융부채 | 1,305,594,295 | 1,271,028,773 |
5. 기타유동부채 | 3,677,227,599 | 3,571,048,208 |
6. 당기법인세부채 | 9,133,450 | 180,542,207 |
7. 유동성전환사채 | 46,774,165,420 | - |
II. 비유동부채 | 1,596,397,367 | 46,435,749,776 |
1. 전환사채 | - | 43,121,127,997 |
2. 퇴직급여부채 | 869,128,738 | 3,197,953,078 |
3. 기타금융부채 | 727,268,629 | 116,668,701 |
부 채 총 계 | 71,131,716,248 | 71,934,144,979 |
자 본 | ||
I. 자본금 | 5,453,350,500 | 5,453,350,500 |
Ⅱ.자본잉여금 | 31,175,456,075 | 23,407,364,388 |
Ⅲ.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436,298,613 | 2,587,527,650 |
Ⅳ. 이익잉여금 | 21,750,334,605 | 26,018,964,274 |
자 본 총 계 | 59,815,439,793 | 57,467,206,812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30,947,156,041 | 129,401,351,791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8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제37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8(당) 기 | 제 37(전) 기 |
---|---|---|
I.매출액 | 81,029,421,374 | 79,576,699,842 |
1. 상품매출 | 6,565,719,860 | 8,860,722,048 |
2. 제품매출 | 73,383,857,358 | 70,530,577,794 |
3. 기타매출 | 1,079,844,156 | 185,400,000 |
II.매출원가 | 45,602,603,048 | 43,673,305,350 |
1. 상품매출원가 | 4,696,570,758 | 7,064,673,659 |
2. 제품매출원가 | 40,906,032,290 | 36,608,631,691 |
III.매출총이익 | 35,426,818,326 | 35,903,394,492 |
IV.판매비와관리비 | 29,239,696,127 | 30,889,321,739 |
V.영업이익 | 6,187,122,199 | 5,014,072,753 |
VI.금융수익 | 1,476,662,912 | 119,154,375 |
VII.금융원가 | 9,474,140,699 | 949,565,283 |
VIII.기타영업외수익 | 349,085,704 | 1,105,545,199 |
IX.기타영업외비용 | 318,412,863 | 81,303,683 |
X.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779,682,747) | 5,207,903,361 |
XI.법인세비용(수익) | (660,630,623) | (1,160,436,529) |
XII.당기순이익(손실) | (1,119,052,124) | 6,368,339,890 |
XIII.기타포괄손익 | (267,567,147) | (709,397,102)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 (267,567,147) | (709,397,102) |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44,066,695 | - |
1. 보험수리적손익 | 883,661,890 | 140,277,466 |
2. 기타포괄손익금융자산평가손실 | (1,195,295,732) | (849,674,568) |
XIV.총포괄손익 | (1,386,619,271) | 5,658,942,788 |
XV.주당손익 | ||
1. 기본주당이익(손실) | (103) | 584 |
2. 희석주당이익 | (103) | 579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2023년 3월 31일 개최하는 주주총회에서 처분될 예정입니다. (전기 처분 확정일: 2022년 3월 30일)
제38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제37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8 기 | 제 37 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21,396,739,642 | 25,719,902,816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5,120,034,261 | 19,211,285,460 | ||
2. 회계정책의 변경 | (3,487,904,385) | - | ||
2. 보험수리적이익 | 883,661,890 | 140,277,466 | ||
3. 당기순이익 | (1,119,052,124) | 6,368,339,890 | ||
Ⅱ. 이익잉여금 처분액 | 599,868,555 | 599,868,555 | ||
1. 이익준비금 | 54,533,505 | 54,533,505 | ||
2. 현금배당 | 545,335,050 | 545,335,050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0,796,871,087 | 25,120,034,261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 제38기 | 제37기 |
배당대상주식수 | 10,906,701 | 10,906,701 |
주당배당금 | 50 | 50 |
배당총액 | 545,335,050 | 545,335,050 |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박은희 | 1967.11 | - | - | 특수관계인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박은희 | (주)한국파마대표이사 | 08.02 17.08 97.05 ~ 현재 20.02 ~ 현재 |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경역대학원 경영학 박사 -㈜한국파마 사내이사(現) -㈜한국파마 대표이사(現)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박은희 | 해당사항없음 | 해당사항없음 | 해당사항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현재 (주)한국파마 대표이사로서 다년간의 근무 경험 및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가성장하는데 기여한 주요 경영진으로 회사 및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사로서 적임자로 평가됨. |
확인서
확인서 |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 3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 3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083백만원 |
최고한도액 | 2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2023.03.23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당사 홈페이지(http://www.koreapharma.co.kr)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 당사는 2023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이 부결되거나 수정이 발생한 경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DART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도록 전자투표제도(상법 제368조의4)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우신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일 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귀중한 의결권을 행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3년 3월 22일 오전 9시~ 2023년 3월 30일 오후 5시 - 기간 중 24시간 의결권 행사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본인 인증 방법은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을 통해 주주 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로 의결 권행사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주주총회 당일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립니다.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500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