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신고추가서류 2023-08-07 16:22: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7000328
금융위원회 귀중 | 2023년 08월 07일 |
회 사 명 : | 한국캐피탈 주식회사 |
대 표 이 사 : | 정 상 철 |
본 점 소 재 지 :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 81 |
(전 화) 042-488-8000 | |
(홈페이지) http://www.hankookcapital.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자금팀장 (성 명) 이 광 진 |
(전 화) 02-6206-0011 |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 | 한국캐피탈(주) 제50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 |
이번 모집 또는 매출총액 : | 10,000,000,000 | 원 |
일괄신고서의 내용과 모집 또는 매출실적
일괄신고서 내용 | 제출일(효력발생일) | 2023년 02월 27일 (2023년 03월 08일) |
발행예정기간 | 2023년 03월 08일 ~ 2024년 03월 07일 | |
발행예정금액(A) | 7,000(억원) | |
발행예정기간중 모집ㆍ매출 총액 (실제 모집ㆍ매출액) | 모집ㆍ매출 일자 | 모집ㆍ매출금액(억원) |
2023-04-14 | 500 | |
2023-05-12 | 1,000 | |
2023-05-30 | 820 | |
2023-06-15 | 450 | |
2023-06-23 | 300 | |
2023-06-28 | 600 | |
2023-07-18 | 200 | |
2023-07-31 | 100 | |
합 계(B) (실제 모집ㆍ매출액) | 3,970 | |
잔 액 (A-B) | 3,030(억원) |
일괄신고서, 일괄신고추가서류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
가. 일괄신고서 및 일괄신고추가서류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한국캐피탈(주)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 81 |
한양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7 |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가.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및 부동산 PF대출 부실화 등으로 2008년 하반기 이후 저하 추세를 보였던 할부리스업계의 자산건전성은 2010년 4분기부터는 부실채권의 상각·매각 등 자산 클린화 및 회수 등에 따라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 2분기 이후 실물 경기 및 내수 위축 지속 등으로 자산건전성 지표가 소폭 저하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2023년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 경기회복지연, 가계부채 부담 증가, 부동산 가격변동 등을 감안할 때 자산건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 국내 리스 산업은 1972년 최초 리스사 설립 이후 고도의 성장률을 구가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하반기 이후 회계처리준칙 변경에 따른 운용리스의 효익 감소 및 리스시장 진입요건 완화로 인해 리스사의 경영악화가 심화 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생존 리스사 들은 거액의 설비리스 보다는 자동차, 의료기, 산업기계 등 단품 위주의 리스로 전환되고 있으며, 경기상황 및 경쟁강도에 따라 실행액의 증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외부 경제여건 개선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 리스 계약액 및 실행액이 감소되어 리스업계가 전반적으로 하강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오토리스 시장은 2000년부터 연 평균 30% 내외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리스산업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토리스 시장은 제조사의 판매조직과 물류시스템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사계열사인 Captive리스사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의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라. 국내 할부금융시장은 1990년 신용카드업법의 개정 등으로 할부금융제도가 설립된 이후 신용카드업법, 시설대여업법, 신기술사업금융업법의 3개 개별법을 하나로 통합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사업내 경쟁상황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할부금융시장은 자동차 할부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및 최근 경기둔화 등 부정적 영업환경이 작용하고 있어 신규 할부판매 증가 등 큰 폭의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 여신전문금융업은 산업의 특성 상 타인자본 의존도가 크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 및 기준금리 변동, 운용금리의 제한 등의 대외적 정책변수로 인하여 이자마진 및 운용수익률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바. 할부 및 리스금융업은 등록제 전환으로 인해 타 금융권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전체적인 경쟁강도는 높은 상황입니다. 사. 부동산 PF 대출 등 특정 여신 분야에 대한 여신전문금융업에 대한 규제는 타금융권역 대비 상대적으로 강도가 낮은 바, 자체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큰 편입니다. |
회사위험 | 가. 당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규영업이 축소되고 부실자산 매각 등으로 인하여 금융자산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11년부터는 영업전문인력 확보와 대주주와의 시너지전략 등으로 신규영업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2017년 2분기와 3분기에는 자산건전성 개선과 우량자산 축적을 위한 영업상품의 취급기준 및 심사시스템 재정비 등으로 신규영업이 일시 감소되었으나 2017년 4분기부터 개인대출 등 소매금융상품 도입 및 담보영업 증가에 따라 총채권은 증가하였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당사는 주로 리스사업과 일반대출사업을 통하여 영업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사업분야에 대한 특화된 경쟁력이 대기업 계열 또는 은행계 여전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열위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 2008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 PF, 선박금융 등에서의 마진율 축소와 함께 대손부담이 증가하면서 당사의 경상이익률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부실채권 매각 및 영업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외부적인 환경변화에 따라서 그 수익구조 개선이 지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의 차입구조 단기화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주주인 군인공제회가 재무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유동성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대내외 경기변동성 및 조달시장 여건에 따른 자금조달 위험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 당사는 유가증권투자사업 및 금융회사가 보유한 채권 등의 매입 및 관리 업무를 영위할 HK자산관리대부(주)와 기존의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할 당사로 인적분할되었으며 동거래를 통하여 당사의 자산 518억원 및 동일 금액의 자기자본이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되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바. 본 제507회 무보증사채의 신용평가 평정등급은 한국신용평가(주) A0(안정적), NICE신용평가(주) A0(안정적), 한국기업평가(주) A0(안정적)입니다.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주) 기준)의 A등급 정의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 신용등급 평정결과와 동 일괄신고추가서류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사업위험, 당사의 회사현황 등 위험요소를 참고하여 투자의사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 당사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 고객의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정보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 발생시 당사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보유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당사는 정보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킹 고도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정보유출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고려시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일괄신고추가서류의 효력의 발생은 일괄신고추가서류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나.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62조 제8항 각호에 따른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지급은 한국캐피탈(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다. 금번 발행되는 당사의 본 제507회 무보증사채는 상장채권으로 환금성에 제약은 없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등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회차 : | 507 | (단위 : 원, 주) |
채무증권 명칭 | 무보증사채 | 모집(매출)방법 | 공모 |
권면(전자등록) 총액 | 10,000,000,000 | 모집(매출)총액 | 10,000,000,000 |
발행가액 | 10,000,000,000 | 이자율 | 6.400 |
발행수익률 | 6.400 | 상환기일 | 2027년 08월 09일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주)우리은행 종로기업영업지원팀 | (사채)관리회사 | - |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 한국신용평가(주) A0 NICE신용평가(주) A0 한국기업평가(주) A0 | 비고 | - |
인수(주선) 여부 | 채무증권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
---|---|
인수 | 예 |
인수(주선)인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한양증권 | 1,000,000 | 10,000,000,000 | 인수수수료 | 총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23년 08월 08일 | 2023년 08월 08일 | - | -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운영자금 | 1,000,000,000 |
발행제비용 | 48,820,000 |
보증을 받은 경우 | 보증기관 | - | 담보 제공의 경우 | 담보의 종류 | - |
보증금액 | - | 담보금액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 | - | - | - | -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 기초자산 | 옵션종류 | 만기일 |
N | - | - | - |
【기 타】 |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 및 계좌관리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며,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음.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의 전자등록이 취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한 한국예탁결제원 및 계좌관리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함으로서 교부에 갈음함. ▶ 본 사채는 전자등록발행하나 편의상 1만원을 기준으로 수량을 기재함. |
회 차 : | 507 | (단위 : 원) |
항 목 | 내 용 | |
---|---|---|
사 채 종 목 | 무보증사채 | |
구 분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 |
전자등록총액 | 10,000,000,000 | |
할 인 율(%) | - | |
발행수익률(%) | 6.400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전자등록총액의 100%로 한다.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1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등록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6.400 |
변동금리부 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본 사채"의 이자는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상기 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후급하되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이자지급기일로하며 이자지급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다만, 마지막 이자지급의 계산은 발행가액에 사채의 이율을 곱한 액수에 직전 이자지급일부터 최종 이자지급기일 전일까지 실제일수 곱한 후, 이를 365로 나눈 금액으로 하되 소수 첫째 자리 이하의 금액은 절사한다. 각 기일에 "발행회사"가 원금 또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연체금액에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원리금지급일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이 정한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단,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사채의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다. |
이자지급 기한 | 2023년 11월 08일, 2024년 02월 08일, 2024년 05월 08일, 2024년 08월 08일, 2024년 11월 08일, 2025년 02월 08일, 2025년 05월 08일, 2025년 08월 08일, 2025년 11월 08일, 2026년 02월 08일, 2026년 05월 08일, 2026년 08월 08일, 2026년 11월 08일, 2027년 02월 08일, 2027년 05월 08일, 2027년 08월 09일. | |
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한국기업평가(주) |
평가일자 | 2023년 07월 10일 / 2023년 07월 12일 / 2023년 07월 12일 | |
평가결과등급 | A0 / A0 / A0 | |
상환방법 및 기한 | 상 환 방 법 | "본 사채"의 원금은 2027년 08월 09일에 일시 상환한다(원금상환기일). 다만, 원금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원금을 상환하되, 원금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상 환 기 한 | 2027년 08월 09일 | |
납 입 기 일 | 2023년 08월 08일 | |
전자등록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주)우리은행 종로기업영업지원팀 |
고유번호 | 00254045 | |
기 타 사 항 |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 및 계좌관리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며,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음.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의 전자등록이 취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한 한국예탁결제원 및 계좌관리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함으로서 교부에 갈음함. ▶ 본 사채는 전자등록발행하나 편의상 1만원을 기준으로 수량을 기재함. |
- 해당사항 없음
가. 공모가격 결정방법 및 절차
구 분 | 세 부 내 용 |
---|---|
공모가격 최종결정 참여자 | - 발행회사 : 대표이사, 재무담당 책임자 등 - 대표주관회사 : 금융솔루션부 상무 등 |
공모가격 결정방법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 결정방법은 당사와 대표주관회사의 협의에 의한 확정가 지정방법으로 본 사채에 대해서 발행조건이 결정되었습니다. |
나. 공모희망금리 산정근거
[제507회]
제507회 한국캐피탈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금리 결정은 당사와 대표주관회사의 협의에 의한 확정가 지정방법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제507회 사채의 확정 공모가격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사채전자등록총액에 대하여 연 6.400%로 결정되었습니다.
1)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가. 청약방법
(1)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후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청약한다.
(2) 기관투자자(이하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청약금액의 총액을 우선배정하며, 청약이 미달된 경우에 한하여 일반청약자(기관투자자 외의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배정한다.
(3) 청약자의 청약분에 대하여는 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5시까지 접수된 분에 한하여 다음 각호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가. 기관투자자: 기관투자자의 청약을 집계하여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한다.
나. 일반청약자: 기관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 다음 각목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① 총 청약건수가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최저청약단위를 청약자에게 배정한다.
② 총 청약건수가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약자의 청약금액에 관계없이 최저청약단위를 우선배정하고, 최저청약단위를 초과하는 청약분에 대하여는 그 초과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최저청약단위로 안분배정한다.
(4) 상기 제(2), (3)의 방법으로 배정한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는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한다.
(5)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 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6)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한다.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도 표시하여야 하며, 수령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으면 본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단,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는 제외한다. 교부장소는 인수단의 본점 및 지점으로 한다.
(7) 투자설명서는 인쇄된 문서 또는 전자문서로 교부할 수 있다. 단,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
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 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
나. 청약단위
최저청약단위는 1만원으로 하되 10만원 이상은 10만원 단위로 한다.
다. 청약기간
청약기간 | 시 작 일 | 2023년 08월 08일 |
종 료 일 | 2023년 08월 08일 |
라. 청약증거금
본 사채의 청약증거금은 모집 또는 매출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다.
마. 청약취급장소
인수단의 본ㆍ지점
바. 납입장소
(주)우리은행 종로기업영업지원팀
사. 상장신청예정일
일괄신고추가서류가 접수 수리된 후 지체없이 상장 신청 예정
아. 사채권교부예정일
본 사채는 전자등록기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전자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음.
자. 사채권 교부장소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한 한국예탁결제원 및 계좌관리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함으로서 교부에 갈음한다.
2)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 및 계좌관리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며,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는다. 다만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의 전자등록이 취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나. 사채의 청약증거금은 2023년 08월 08일에 본 사채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함.
[제507회] | (단위 : 원) |
인수인 |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 인수조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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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명칭 | 고유번호 | 인수금액 | 수수료율(%) | |
대표 | 한양증권(주) | 00162416 | 10,000,000,000 | 0.40 | 총액인수 |
(단위 : 억원, %) |
회차 | 금액 | 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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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7회 무보증사채 | 100 | 6.400 | 2027년 08월 09일 | - |
1) 당사가 발행하는 제507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공모사채로서, 본 사채에는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중도 및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2) 또한,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1. 사업위험
가.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및 부동산 PF대출 부실화 등으로 2008년 하반기 이후 저하 추세를 보였던 할부리스업계의 자산건전성은 2010년 4분기부터는 부실채권의 상각·매각 등 자산 클린화 및 회수 등에 따라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 2분기 이후 실물 경기 및 내수 위축 지속 등으로 자산건전성 지표가 소폭 저하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2023년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 경기회복지연, 가계부채 부담 증가, 부동산 가격변동 등을 감안할 때 자산건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1)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및 부동산 PF대출 부실화 등으로 2008년 하반기 이후 저하 추세를 보였던 할부리스업계의 자산건전성은 2010년 4분기부터는 부실채권의 상각·매각 등 자산 클린화 및 회수 등에 따라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 2분기 이후 실물 경기 및 내수 위축 지속 등으로 자산건전성 지표가 소폭 저하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2023년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 경기회복지연, 가계부채 부담 증가, 부동산 가격변동 등을 감안할 때 자산건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이러한 자산건전성 관련 지표는 자산군별 및 개별 회사 별로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자산군의 구별은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기업금융으로 나누어지며, 먼저 자동차금융은 오토론, 내구재할부 및 운용리스로 구성되는데, 내구재할부와 운용리스의 대부분은 각각 자동차할부와 오토리스입니다. 개인금융은 주택담보대출 및 개인신용대출로 구성되며, 기업금융은 금융리스, 부동산PF 및 기업일반대출(부동산담보대출, 선박담보대출 등 주로 중소기업에 대한 담보대출)로 구성됩니다.
(3) 자동차금융자산은 2014년말 기준 자동차 제조사 계열사인 Captive사의 경우 연체율 2.1%, Non-Captive사는 2.6%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체율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금융의 경우, 최근 수년간 빠른 속도의 자산성장이 이루어진 점과 담보의 현금화 가능성 및 신용분산도가 우수한 점이 자산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고객 신용도 저하시 자산건전성 저하 폭이 크지 않은 점이 자산건전성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4) 개인금융자산은 개인신용대출의 경우 1개월과 3개월 이상 연체율이 2008년 9월말까지 각각 5%와 3%를 하회하다가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및 신규 영업 위축에 따른 자산규모 감소로 2009년 6월말 각각 8.5%와 5.6%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업체들의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 노력 등으로 2009년 말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은 거의 회복하였습니다. 다만, 최근 경기활성화 지연에 따른 차주의 부채상환능력 저하로 인하여 연체율은 다시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이다가
2014년말 기준은 전년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와 관련하여 신용위험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개인신용대출의 추가적인 연체율 상승이 발생할 경우 자산건전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5) 기업금융의 요주의여신 규모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자산건전성 동향은 주요 모니터링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고정이하여신 감소에도 불구하고 요주의여신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9년 하반기 이후 전반적인 경기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동산(부동산PF, 주택담보대출) 등 특정 산업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저하된 기업일반대출의 자산건전성은 2010년 하반기 이후 소폭 개선되었으나, 2012년 3분기 이후 경기부진 지속, 웅진홀딩스 법정관리 신청 및 동양사태 등으로 다시 저하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다만, 2012년말 이후 금리 하락 및 부실채권 정리에 따른 자산건전성 개선이 진행되었으나 향후 경기회복 없이 금리만 상승 시에는 자산건전성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 국내 리스 산업은 1972년 최초 리스사 설립 이후 고도의 성장률을 구가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하반기 이후 회계처리준칙 변경에 따른 운용리스의 효익 감소 및 리스시장 진입요건 완화로 인해 리스사의 경영악화가 심화 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생존 리스사 들은 거액의 설비리스 보다는 자동차, 의료기, 산업기계 등 단품 위주의 리스로 전환되고 있으며, 경기상황 및 경쟁강도에 따라 실행액의 증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외부 경제여건 개선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 리스 계약액 및 실행액이 감소되어 리스업계가 전반적으로 하강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국내 리스 산업은 1972년 최초의 리스사 설립이후 20년 넘게 고도의 성장률을 구가하여 왔습니다. 1970년대 외자도입의 필요성에 의거한 리스산업의 도입기 및 1983년까지의 정착기를 거쳐 리스 산업은 1984년부터 성장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시기 종합금융회사(종금사)들이 외국환은행의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전업리스사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저리의 자금조달이 가능케 되고 이를 바탕으로 종금사들의 활발한 리스영업이 이루어져 이들로 인한 리스영업이 1988년의 경우 48%까지 확대되었습니다.
(2) 1990년대 들어 전체리스 규모는 점점 확대되어 1994년 10조원의 리스실행으로 국내 리스시장은 세계 5위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방리스사 대거 설립 및 종금사들의 대거 리스시장 진입으로 리스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며 과거 수요 초과시장에서 공급 초과시장으로 전환, 수익률이 악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편, 1997년 7월 리스회계처리준칙이 변경되면서 리스분류기준이 강화되었고 이에 따라 리스이용자의 입장에서 부외금융효과를 향유할 수 있는 운용리스로의 회계처리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설비투자자금 조달 시 은행 등으로부터 일반대출을 받는 경우와 비교하여 리스금융이 지녔던 실익이 크게 축소됨으로써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리스금융을 이용할 유인이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1998년 이후 시설대여업법이 여신전문금융업법으로 통합됨에 따라 등록제로의 전환 등 리스시장 진입요건이 완화되고 IMF 경제위기로 설비투자가 급감하며 리스사의 경영악화가 심화되었습니다.
<물건별 리스실행 현황> | (단위: 억원) |
구 분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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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계기구 | 8,960 | 16,634 | 22,945 | 21,199 | 21,770 | 21,327 | 19,603 | 16,123 | 16,641 | 14,306 | 12,065 | 10,430 | 10,927 | 13,101 |
운수운반기기 | 48,764 | 63,387 | 65,247 | 62,886 | 67,297 | 83,470 | 95,598 | 87,474 | 94,464 | 102,982 | 104,453 | 124,589 | 139,011 | 147,951 |
의료기기 | 5,080 | 8,368 | 8,903 | 9,225 | 9,768 | 9,246 | 10,609 | 9,589 | 9,253 | 10,200 | 10,991 | 10,864 | 11,444 | 10,621 |
통신기기 | 1,910 | 1,631 | 1,221 | 1,276 | 1,249 | 1,051 | 1,577 | 956 | 648 | 161 | 55 | 420 | 595 | 54 |
기 타 | 9,786 | 9,750 | 7,702 | 8,040 | 7,982 | 8,998 | 6,695 | 7,485 | 7,075 | 8,046 | 10,332 | 10,067 | 12,799 | 13,610 |
합 계 | 74,500 | 99,770 | 106,018 | 102,626 | 108,066 | 124,092 | 134,082 | 121,627 | 128,081 | 135,695 | 137,896 | 156,370 | 174,776 | 185,337 |
출처: 여신금융협회(통계) |
(3) 2000년 이후 리스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생존 리스사들의 영업확대로 점차 리스실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오토리스의 활성화에 힘입어 다시 리스시장의 규모가 다소 커지고 있습니다. 오토리스가 전체 리스시장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선박, 의료기기, 건설기계, 컴퓨터 등 비교적 리스크 관리가 용이한 단품위주의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향후 금리위주의 경쟁을 탈피하기 위해서 운용리스의 부외금융 효과와 같이 리스만의 고유한 장점을 개발하고 리스물건과 관련된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져야 지속적인 리스시장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2009년 들어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설비투자 절대규모가 급감한 가운데 산업기계 등 기계류 리스실행이 감소하여 전반적인 리스자산잔액이 감소세를 나타내였습니다. 2010년에 들어서면서 경기회복세에 따른 기업들의 설비투자 증가로 오토리스 및 기계류 리스실행액 증가에 힘입어 2011년까지 총리스실행액 및 리스자산잔액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2012년 2분기 이후 경기둔화의 영향을 받아 증가율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최근 리스실행 전체금액은 2019년 13.7조원까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기계기구는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 또한,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및 세계교역 신장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율이 위축되고 국내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외부 경제여건 개선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 리스 계약액 및 실행액이 감소되어 리스업계가 전반적으로 하강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오토리스 시장은 2000년부터 연 평균 30% 내외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리스산업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토리스 시장은 제조사의 판매조직과 물류시스템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사계열사인 Captive리스사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서 참여자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1) 리스산업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오토리스시장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자동차를 중심으로 연평균 30% 내외의 성장세를 기록하여 자동차가 전체리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5년부터 50%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토리스 시장의 시장 참여자는 크게 자동차 제조사 계열사인 Captive사와 그렇지 않은 Non-Captive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토리스 시장은 업권내, 업권간 치열한 경쟁이 발생하는 가운데 자동차라는 물건의 특성상 계열 제조사의 판매조직과 물류시스템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Captive리스사들이 시장내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들이 계열리스사와의 연계영업으로 Captive사들이 주도권을 갖게 됨에 따라 Non-Captive사들은 수입차 리스영업에 보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최근 수입차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꾸준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수입차 리스 시장의 경우 BMW, Toyota, Benz 등의 국내 Captive 금융사들은 각종 혜택을 제공하면서 리스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며, 수입차시장의 성장가능성을 고려할 때 향후 수입차 리스시장은 전체 오토리스시장의 평균적인 수준을 능가하는 성장세를 보여줄 전망입니다. 이러한 높은 성장잠재력으로 인해 수입리스시장 참여자들 간의 경쟁 역시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삼성카드 등도 수입차 리스시장에 가세하였으며, BMW, Toyota, Benz 등은 국내에 Captive금융사를 설립하였고, 일본최대의 리스사인 오릭스 오토리스 코리아가 SK네트웍스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에 진출하는 등 외국계 리스사의 국내 진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입차 리스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토종 Non-Captive사들과 수입차 판매망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자본간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라. 국내 할부금융시장은 1990년 신용카드업법의 개정 등으로 할부금융제도가 설립된 이후 신용카드업법, 시설대여업법, 신기술사업금융업법의 3개 개별법을 하나로 통합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사업내 경쟁상황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할부금융시장은 자동차 할부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및 최근 경기둔화 등 부정적 영업환경이 작용하고 있어 신규 할부판매 증가 등 큰 폭의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1) 1980년대 우리 나라의 금융정책은 자금이 가급적 생산적인 부문에 지원되도록 전개 되어옴으로써 소비자금융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약하였습니다. 한편 고가의 내구소비재(자동차, 가전제품 등)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한 자체할부시장은 연간 약 14조원 정도로 그 규모가 계속 확대되어 왔으며 이로 인한 제조업체들의 자금부담 또한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2) 국내 할부금융은 1967년 현대자동차 할부판매를 시작으로 1982년 삼성전자 신용판매 시작, 1990년 12월 신용카드업법의 개정에 의해 할부금융회사의 인가, 업무범위, 감독 등에 관한 규정이 채택됨으로써 할부금융제도가 설립되었습니다. 1998년 1월 신용카드업법, 시설대여업법, 신기술사업금융업법의 3개 개별법을 하나로 통합한여신전문금융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설립 및 영업에 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사업내 경쟁상황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3) 국내 할부금융시장은 자동차 할부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으며 그 비중은 2002년 이후 90%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자동차 제조사의 견조한 매출성장세와 더불어 신차 할부구입률이 증가한 점, 그리고 수입차 시장규모 확대에 기인하고 있으며, 자동차 할부를 제외한 할부업계의 고유한 시장영역이 은행 및 신용카드사에 의해 지속적으로 잠식당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할부금융시장은 자동차 내수 판매가 수년간 연 110만대 수준에 머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할부이용률 또한 2000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임에 따라 침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위시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여파에 따른 국내 경기 위축, 고유가 현상 지속,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자동차 가격 인상, 2006년부터 특별소비세 인하 종료, 유럽발 재정위기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하락 우려 등 부정적 영업환경이 2009년까지 작용하여 국내 할부금융시장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다만, 2009년 이후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할부금융시장도 점진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변동성 증대, 국내 경기활성화 지연 등으로 인하여 향후 큰 폭의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할부금융 취급잔액> | (단위: 억원) |
연도 | 내구재 | 주택 | 기계 | 기타 | 총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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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가전 | 기타 | 합계 | |||||
2003 | 57,151 | 466 | 4,226 | 61,843 | 1,193 | 4,443 | 670 | 68,149 |
2004 | 50,853 | 504 | 4,093 | 55,450 | 721 | 5,280 | 1,082 | 62,533 |
2005 | 59,266 | 393 | 1,768 | 61,427 | 553 | 8,727 | 99 | 70,805 |
2006 | 63,948 | 302 | 2,183 | 66,433 | 3,623 | 7,130 | 22 | 77,207 |
2007 | 81,680 | 201 | 1,973 | 83,854 | 6,772 | 8,121 | 50 | 98,797 |
2008 | 94,615 | 111 | 1,904 | 96,629 | 8,126 | 8,672 | 312 | 113,739 |
2009 | 75,973 | 197 | 1,230 | 77,400 | 9,359 | 6,300 | 280 | 93,339 |
2010 | 92,834 | 109 | 1,281 | 94,223 | 9,829 | 8,476 | 514 | 113,043 |
2011 | 137,105 | 103 | 1,460 | 138,668 | 13,618 | 9,367 | 822 | 162,474 |
2012 | 153,728 | 257 | 1,683 | 155,668 | 12,562 | 9,243 | 1,117 | 178,590 |
2013 | 152,460 | 236 | 2,351 | 155,047 | 11,762 | 7,750 | 984 | 175,543 |
2014 | 161,534 | 185 | 3,230 | 164,949 | 10,000 | 6,795 | 1,721 | 183,465 |
2015 | 198,517 | 323 | 3,946 | 202,786 | 5,116 | 5,965 | 2,135 | 216,001 |
2016 | 232,844 | 256 | 5,642 | 238,742 | 3,678 | 5,061 | 3,793 | 251,274 |
2017 | 270,265 | 135 | 4,990 | 275,390 | 5,646 | 4,399 | 5,872 | 291,307 |
2018 | 304,677 | 171 | 5,208 | 310,055 | 5,475 | 4,539 | 7,018 | 327,088 |
2019 | 340,509 | 172 | 5,156 | 345,837 | 4,211 | 4,529 | 6,633 | 361,210 |
2020 | 369,486 | 170 | 4,654 | 374,310 | 3,004 | 4,252 | 4,179 | 385,745 |
2021 | 377,596 | 133 | 3,939 | 381,668 | 933 | 4,866 | 4,754 | 392,221 |
2022 | 407,208 | 120 | 3,470 | 410,798 | 791 | 6,119 | 5,716 | 423,424 |
출처: 여신금융협회(통계) |
<할부금융 신규취급 실적> | (단위: 억원) |
구분 | 내구재 | 주택 | 기계 | 기타 | 총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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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가전 | 기타 | 합계 | |||||
2003 | 100,550 | 1,517 | 3,972 | 106,039 | 410 | 4,392 | 745 | 111,586 |
2004 | 81,780 | 1,143 | 3,310 | 86,233 | 112 | 4,427 | 1,034 | 91,806 |
2005 | 88,700 | 822 | 2,379 | 91,901 | 129 | 5,898 | 166 | 98,094 |
2006 | 81,529 | 600 | 2,860 | 84,989 | 3,416 | 6,829 | 13 | 95,246 |
2007 | 86,670 | 376 | 2,080 | 89,126 | 4,952 | 8,097 | 44 | 102,219 |
2008 | 103,660 | 219 | 2,278 | 106,157 | 3,598 | 6,235 | 441 | 116,431 |
2009 | 61,564 | 96 | 813 | 62,472 | 3,207 | 3,893 | 258 | 69,830 |
2010 | 92,018 | 180 | 1,028 | 93,226 | 3,780 | 6,903 | 623 | 104,532 |
2011 | 92,154 | 193 | 1,569 | 93,916 | 9,176 | 6,190 | 896 | 110,178 |
2012 | 89,193 | 971 | 1,528 | 91,692 | 4,196 | 6,295 | 1,325 | 103,508 |
2013 | 103,431 | 1,346 | 2,399 | 107,176 | 4,643 | 5,072 | 1,211 | 118,102 |
2014 | 118,319 | 391 | 2,850 | 121,560 | 2,781 | 4,835 | 1,929 | 131,105 |
2015 | 136,273 | 512 | 4,212 | 140,997 | 704 | 4,502 | 2,517 | 148,720 |
2016 | 158,862 | 410 | 4,337 | 163,609 | 1,005 | 4,225 | 4,208 | 173,046 |
2017 | 185,361 | 250 | 4,682 | 190,293 | 3,086 | 2,823 | 4,824 | 201,026 |
2018 | 195,768 | 248 | 3,441 | 199,457 | 2,844 | 3,136 | 5,393 | 210,830 |
2019 | 210,951 | 248 | 3,397 | 214,596 | 1,866 | 2,530 | 4,265 | 223,257 |
2020 | 220,891 | 258 | 3,135 | 224,284 | 961 | 2,351 | 4,329 | 231,925 |
2021 | 208,540 | 235 | 2,456 | 211,230 | - | 3,079 | 3,521 | 217,830 |
2022 | 229,612 | 223 | 2,077 | 231,912 | - | 3,798 | 3,795 | 239,505 |
출처: 여신금융협회(통계) |
마. 여신전문금융업은 산업의 특성 상 타인자본 의존도가 크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 및 기준금리 변동, 운용금리의 제한 등의 대외적 정책변수로 인하여 이자마진 및 운용수익률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1) 여신전문금융업은 신용에 기반한 자금 제공을 주업무로 영위하고 있으며, 영업을영위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자금조달이 필수적입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는 은행 및 보험과는 달리 수신 기능이 없으므로, 회사채, ABS 등 직접금융 방식을 통하여 대부분의 필요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여전사들은 이렇듯 자금조달 대부분을 채권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금리변동 등 시장상황에 민감한 편입니다. 특히, 지난 2008년 하반기 이후 미국발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여파 및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라 채권 발행시장이 크게 위축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여전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바 있습니다. 2009년 들어 채권시장안정을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하고,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시중에 유동성 공급이 확대되면서, 채권 발행시장이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13년 동양그룹 사태 이후 금융시장 경색이 심화되어 여전사들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여전사들의 자금조달 상황이 부진할 경우 업계의 영업환경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한편 기준금리 변동과 운용금리의 제한 등 대외적 정책변수로 인하여 리스·할부금융업계의 이자마진 및 운용수익률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먼저 자금조달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2009년 2월 이후 17개월째 동결되어 있던 기준금리는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2010년 7월과 11월, 2011년 1월, 3월, 6월 인상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p가 인상되었습니다.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기준금리는 2012년 6월까지 동결되었으나 2012년 7월, 10월에 각각 0.25%p인하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2013년 4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되다가, 5월에 다시 0.25%p 인하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8월, 10월에 각각 0.25%p 인하되었고 2015년 3월, 6월에 두차례에 걸쳐 각 0.25%p 추가 인하되었습니다. 2016년 6월 구조적 경제 불황의 장기화에 따른 결과로 0.25%p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이어졌으나, 2017년 이후 미국 기준금리 상승 지속에 국내 기준금리도 2017년 11월, 2018년 11월 각 0.25%p 인상되었습니다. 미국은 2016년 12월, 2017년 3월, 2017년 6월, 2017년 12월, 2018년 3월, 2018년 6월, 2018년 9월, 2018년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가 인상되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들어서면서 글로벌 무역분쟁의 장기화가 대두되고, 2020년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미국 기준금리가 0.25%까지 떨어지고 국내 기준금리도 2019년 7월, 2019년 10월 각 0.25%p, 2020년 3월 0.50%p, 2020년 5월 0.25%p 인하되었습니다. 한편, 2021년 이후에는 기준금리가 2021년8월, 2021년 11월, 2022년 1월, 2022년 4월, 2022년 5월 각 0.25%p, 2022년 7월 0.50%p, 2022년 8월 0.25%p, 2022년 10월 0.50%p, 2022년 11월 0.25%p, 2023년 01월 0.25%p 인상되면서 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기준금리는 3.50%입니다. 향후에도 기준금리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한편 자금운용의 측면에서는 정부의 서민금융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금융권에 대한 금리인하 압력이 지속되면서 리스ㆍ할부금융업계 또한 2010년 8월 이후 개인신용대출에 대하여 취급수수료의 폐지와 최고 금리 인하 등의 조치를 취하였고, 2014년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 개정으로 인하여 금리 인하압력이 심화되었으며, 리스
계약 등에 대하여는 수수료 체계의 개편 및 인하를 위한 방안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독당국의 금리인하 압박이 지속되고 영업규제 등 관련 규제가 강화될 경우 업계의 수익성 저하가 예상되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바. 할부 및 리스금융업은 등록제 전환으로 인해 타 금융권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전체적인 경쟁강도는 높은 상황입니다. |
(1)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할부 및 리스금융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2개 이하의 여신금융업무를 하고자 하는 경우 200억원의 설립 자본금이 필요하고, 3개 이상은 4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여신전문금융업법 제5조). 그러나 할부 및 리스금융업은 당국의 허가를 요하는 신용카드업과는 달리 등록업종이기 때문에 여타 금융권역에 비해 진입장벽이낮은 수준으로 최근에도 외국계 할부, 리스사의 신규시장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할부금융 대상 물건의 시장 수요가 충분히 크고 안정적으로 할부금융 영업물량을확보할 수 있는 대기업계열 Captive 회사들은 이러한 높은 경쟁강도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중소기업에 대한 운영 및 설비자금의 공동지원, 은행이 취급하기 어려운 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한 연계대출 등 은행권과 보완적 경쟁관계의 유지가 가능한 회사나 자동차, 선박 등 특정 리스의 취급에 강점을 보유한 회사의 경우에는 틈새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전체적으로 군소 시장 참여자 수가 과다하고 타업권의 사업영역 확대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신규 시장 참여자 수가 늘어남에 반해 국내 할부, 리스 시장의 규모는 협소하여 전체적인 경쟁의 강도는 높은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부동산 PF 대출 등 특정 여신 분야에 대한 여신전문금융업에 대한 규제는 타금융권역 대비 상대적으로 강도가 낮은 바, 자체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큰 편입니다. |
(1) 부동산 PF 대출을 주로 취급하는 상호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자산 부실화 우려로 감독당국의 양적 규제 및 법적 규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부동산 PF 대출 관련한 여전사에 대한 규제는 상대적으로 약한 상황으로 이러한 규제의 차이는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은행 및 상호저축은행과 달리 여전사의 경우 동일인(차주) 여신에 대한 명시적인 한도 규제가 없기 때문에 동일인 거액 대출 수요가 여전사로 옮겨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업계 선두권의 여전사의 경우 감독당국 규제 수준 대비 보수적인 내부리스크관리체계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타 금융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수준의 규제는 여전사자체의 리스크관리체계의 중요성을 증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볼 때, 개별 여전사의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경기 침체 시 자산 건전성 악화 수준이 기타 금융권역 대비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2. 회사위험
가. 당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규영업이 축소되고 부실자산 매각 등으로 인하여 금융자산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11년부터는 영업전문인력 확보와 대주주와의 시너지전략 등으로 신규영업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2017년 2분기와 3분기에는 자산건전성 개선과 우량자산 축적을 위한 영업상품의 취급기준 및 심사시스템 재정비 등으로 신규영업이 일시 감소되었으나 2017년 4분기부터 개인대출 등 소매금융상품 도입 및 담보영업 증가에 따라 총채권은 증가하였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당사는 2008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 등에 의한 신규영업 위축으로 금융자산 규모가 감소하는 등 수익기반 약화가 지속되었습니다. 2008년 상반기까지 선박리스, 대출, 부동산 PF 및 인수금융 위주의 대출부문의 영업이 활성화되면서 금융자산 규모가 확대되었으나 2008년 하반기 이후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조달시장 위축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취급실적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수익기반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 3월 말 9,737억원으로 정점을 보였던 총채권(관리기준)은 2009년 3월말 7,913억원, 2010년 3월말 6,56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신용집중 위험이 높은 거액여신의 자산부실화가 확대되면서 2010년 12월, 2011년 3월 에이치케이자산관리(주)로 2회에 걸쳐 부실자산을 매각하며 자산클린화를 진행하였고, 회사분할 후 신상품 개발, 전문영업인력 충원 등 2011년부터 신규영업이 활성화 되면서 수익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다만, 2017년 2분기와 3분기에는 자산건전성 개선과 우량자산 축적을 위한 영업상품의 취급기준 및 심사시스템 재정비 등으로 신규영업이 일시 감소되었으나 2017년 4분기부터 개인대출 등 소매금융상품 도입 및 담보영업 증가에 따라 총채권은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 03월말 기준 총채권(관리기준)은 28,917억원이며, 각 회계년도별 당사 총채권 등 현황은 아래표와 같습니다.
<당사 총채권 등 현황> | (단위: 억원, %) |
구 분 | FY2023.1Q | FY2022 | FY2021 | FY2020 | FY2019 | FY2018 | FY2017 | FY2016 | FY2015 |
---|---|---|---|---|---|---|---|---|---|
총채권(관리기준) | 28,917 | 29,445 | 27,828 | 22,684 | 19,754 | 17,274 | 13,806 | 13,001 | 12,947 |
자기자본 | 4,659 | 4,566 | 4,042 | 3,067 | 2,831 | 2,557 | 2,009 | 1,983 | 1,908 |
총채권증가율 | (1.8) | 5.8 | 22.7 | 14.8 | 14.4 | 25.1 | 6.2 | 0.4 | 8.9 |
(주1) 총채권(관리기준) : 자산건전성 분류 자산 |
(2) 과거 당사는 선박리스, 부동산PF대출 등 경기변동에 민감한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주요 여신대상 업종인 조선/해운업 및 건설업 업황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주요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저하로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가 저하되는 양상을 나타낸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기업구조조정 시행 등에 따른 일부 부동산 PF대출 및 선박금융의 rescheduling 등으로 인해 요주의이하 채권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은 회사의 자산건전성 개선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부실채권 상각 및 매각을 통하여 수익구조가 한층 안정화되었으며, 2011년부터 신규취급자산 증가 등 영업기반 확충에 따라 FY2011에는 영업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하였고, FY2012 들어서도 수익기반 확대에 따른 1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였습니다. FY2013은 경기활성화 지연에도 불구하고 2013년 12월말(결산기 변경으로 9개월 기준) 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2014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160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 2016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144억원, 당기순이익 104억원, 2017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96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 2018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208억원, 당기순이익 168억원, 2019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269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 2020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420억원, 당기순이익 321억원, 2021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747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 2022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889억, 당기순이익 651억을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2023년 03월말 기준 영업이익은 202억, 당기순이익은 153억 입니다.
(3) 거액여신의 부실화 경험으로 당사는 기존 선박금융, 부동산 PF 대출 및 기업금융 등에 집중된 자산 포트폴리오를 FY2010 3분기부터 공작기계, 의료기기, 인쇄기 등 리테일금융 상품 위주의 취급으로 확대하였고, FY2017 4분기는 개인대출 등 소매금융상품 도입 및 담보영업 증대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의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테일금융 및 소매금융 상품 취급을 위해 신규 영업 전문인력을 확충하였고, 군인공제회 회원대상 개인 신용대출 등 대주주와 시너지 강화(Captive 확보)를 통한 수익기반 확대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 당사는 주로 리스사업과 일반대출사업을 통하여 영업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사업분야에 대한 특화된 경쟁력이 대기업 계열 또는 은행계 여전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열위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1)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특정 물건 또는 특정 사업부문에 특화된 경쟁력이 대기업 계열 또는 은행계 여전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열위한 수준입니다. 할부/리스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할부/리스 대상 물건이 자동차 등으로 편중되어, 자동차금융을 제외하면 특정 물건 대상의 할부/리스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장 상황임을 감안할 때 회사가 우월한 경쟁지위를 확보하고 양호한 사업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최근 영업조직을 확대, 정비하는 한편, 대주주인 군인공제회의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공작기계 분야의 양호한 영업기반 하에 소액 다건의 산업기계, 의료기기, 중고상용차 등 범용장비 위주의 리스/할부, 신용대출상품 등 다양한 영업 포트폴리오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경쟁지위와 사업기반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당사의 주요 영업자산 변동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말 영업자산의 48.2%를 차지하였던 리스자산의 비중이 2023년 03월말 16.2%로 감소하였고, 대출채권은 2017년 말 50.9%에서 2023년 03월말 77.4%로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자산의 변동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FY2023.1Q | FY2022 | FY2021 | FY2020 | FY2019 | FY2018 | FY2017 |
대출채권 | 2,137,578 | 2,228,298 | 2,200,310 | 1,775,323 | 1,482,998 | 1,156,982 | 687,700 |
할부금융자산 | 177,608 | 166,956 | 99,813 | 80,702 | 59,251 | 35,608 | 12,089 |
리스자산 | 446,610 | 445,335 | 398,370 | 341,315 | 379,242 | 487,778 | 650,611 |
합 계 | 2,761,796 | 2,840,589 | 2,698,493 | 2,197,340 | 1,921,491 | 1,680,368 | 1,350,399 |
* 출처 :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 리스자산의 비중감소는 2015년 이전 중고리스 중심의 연체증가를 축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신규자산 취급기준을 강화한 결과 입니다.
<리스자산의 구성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분 | FY2023.1Q | FY2022 | FY2021 | FY2020 | FY2019 | FY2018 | FY2017 |
금융리스채권 | 452,671 | 451,446 | 407,030 | 351,082 | 387,510 | 503,773 | 664,082 |
선급리스채권 | 312 | 530 | 461 | 3,387 | 1,840 | 1,870 | 1,409 |
리스채권 총계 | 452,983 | 451,976 | 407,491 | 354,469 | 389,350 | 505,643 | 665,491 |
가감 : 이연대출부대손익 | (1,266) | (797) | 1,023 | (925) | 161 | 712 | 657 |
대손충당금차감전 리스채권 소계 | 451,717 | 451,179 | 408,514 | 353,544 | 389,511 | 506,355 | 666,148 |
차감 : 대손충당금 | (5,107) | (5,844) | (10,144) | (12,229) | (10,269) | (18,577) | (15,537) |
합계 | 446,610 | 445,335 | 398,370 | 341,315 | 379,242 | 487,778 | 650,611 |
* 출처 :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대출채권의 구성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분 | FY2023.1Q | FY2022 | FY2021 | FY2020 | FY2019 | FY2018 | FY2017 | |
대출채권 | 가계대출 | 486,549 | 504,069 | 523,013 | 454,493 | 397,341 | 385,451 | 103,489 |
기업대출 | 1,716,603 | 1,786,792 | 1,733,083 | 1,361,210 | 1,114,740 | 784,994 | 592,004 | |
대출채권 총계 | 2,203,152 | 2,290,861 | 2,256,096 | 1,815,703 | 1,512,081 | 1,170,445 | 695,493 | |
가감 : 이연대출부대손익 | 915 | 795 | 4,391 | 2,502 | 3,860 | 6,528 | 510 | |
차감 : 현재가치할인차금 | (64) | (115) | - | - | - | - | (1,818) | |
가산 : 현재가치할증차금 | - | - | 63 | 347 | 1,475 | 1,802 | 6,621 | |
대손충당금차감전대출채권 소계 | 2,204,003 | 2,291,541 | 2,260,550 | 1,818,552 | 1,517,416 | 1,178,775 | 700,806 | |
차감 : 대손충당금 | (66,425) | (63,243) | (60,240) | (43,229) | (34,418) | (21,793) | (13,106) | |
대손충당금차감후 대출채권 소계 | 2,137,578 | 2,228,298 | 2,200,310 | 1,775,323 | 1,482,998 | 1,156,982 | 687,700 |
* 출처 :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할부금융자산의 구성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분 | FY2023.1Q | FY2022 | FY2021 | FY2020 | FY2019 | FY2018 | FY2017 | |
할부금융자산 | 가계할부금융 | 166,749 | 154,124 | 81,063 | 53,746 | 29,905 | 9,462 | 154 |
기업할부금융 | 13,988 | 15,294 | 21,538 | 30,482 | 31,228 | 27,005 | 12,102 | |
할부금융 총계 | 180,737 | 169,418 | 102,601 | 84,228 | 61,133 | 36,467 | 12,256 | |
가감 : 이연대출부대손익 | (767) | (702) | (1,879) | (2,378) | (1,422) | (693) | (33) | |
차감 : 현재가치할인차금 | - | - | - | - | - | - | - | |
대손충당금차감전 할부금융자산 소계 | 179,970 | 168,716 | 100,722 | 81,850 | 59,711 | 35,774 | 12,223 | |
차감 : 대손충당금 | (2,362) | (1,760) | (909) | (1,148) | (460) | (166) | (134) | |
대손충당금차감후 할부금융자산 소계 | 177,608 | 166,956 | 99,813 | 80,702 | 59,251 | 35,608 | 12,089 |
* 출처 :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다. 2008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 PF, 선박금융 등에서의 마진율 축소와 함께 대손부담이 증가하면서 당사의 경상이익률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부실채권 매각 및 영업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외부적인 환경변화에 따라서 그 수익구조 개선이 지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당사는 2007년까지 리스영업 기반이 꾸준히 확충되는 가운데, 2006년 이후 공격적인 대출영업으로 이자발생자산 규모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경상적인 수익창출력이 제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 이후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수익창출기반이 약화됨에 따라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건설경기 악화로 인한 부실채권 부담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성 저하세가 이어졌습니다.
(2) 2009년의 경우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의 재무적 지원 개시로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률 및 대손률이 소폭 개선되기도 하였으나, 2010년 들어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부동산PF 부실화가 다시 확대되고 신규영업 정체로 인한 영업자산 감소가이어진 가운데, 자산건전성 재분류 및 부실채권 매각 손실 등으로 대규모 부실처리비용이 발생함에 따라 FY 2010에는 2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수익구조 개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인 대손비용의 경우 부실채권 매각을 통하여 추가적인 부실발생 가능성이 크게 경감되었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2010년 9월말 29.6%까지 상승한 바 있으나, 2010년 12월 부실채권 매각 등으로 8.3%로 하락하였고, 2011년부터 신규영업 확대로 2011년 3월말 기준 2.7%에서, 2012년 이후 경기둔화에 따른 영향으로 2012년 12월말 기준 3.7%, 2013년 12월말 기준 4.3%, 2014년 12월말 기준 4.9%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경기활성화가 지연되면서 2015년 12월말 기준 4.84%, 2016년 12월말 기준 4.51%, 2017년 12월말 기준 4.13%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17년 4분기부터 신전산 구축과 전문인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소매금융 취급과 기존 연체가 높았던 중고리스 축소진행으로 지속적인 감소로 2022년 12월말 기준 1.78%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2023년 03월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47%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3) 수익 추이는 FY2011에 영업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하였고 FY2012에는 영업이익 159억원, 당기순이익 11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FY2013은 2013년 12월말(결산기 변경으로 9개월 기준) 영업이익 98억원(당기순이익 75억원)을 기록, 2014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101억원(당기순이익 79억원), 2015년말 기준 영업이익 160억원(당기순이익 121억원), 2016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144억원(당기순이익 104억원), 2017년 12월말 영업이익 96억원(당기순이익 62억원), 2018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208억원(당기순이익 168억원), 2019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269억원(당기순이익 210억원), 2020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420억원(당기순이익 321억원), 2021년 12월말 기준 영업이익 747억원(당기순이익 531억원), 2022년 12월 말 기준 영업이익 889억원(당기순이익 651억원), 2023년 03월 말 기준 영업이익 202억원(당기순이익 153억원)시현으로 수익 창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FY2017은 2017년 2분기부터 자산건전성 개선과 우량자산 축적을 위한 신규영업 취급기준 강화,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전년대비 수익은 감소하였고, 2018년 부터 소매금융 및 안전자산의 증가로 수익은 증가 추세 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산업의 정체와 경쟁심화 및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의 요인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수 있어 외부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수익구조 개선이 지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약손익 및 수익성 지표 추이> | (단위: 억원) |
구분 | FY2023.1Q | FY2022 | FY2021 | FY2020 | FY2019 | FY2018 | FY2017 | FY2016 | FY2015 |
---|---|---|---|---|---|---|---|---|---|
영업수익 | 912 | 3,008 | 2,430 | 2,062 | 1,800 | 1,431 | 932 | 984 | 930 |
이자비용 | 281 | 878 | 641 | 573 | 575 | 490 | 384 | 344 | 348 |
순이자마진 | 631 | 2,130 | 1,789 | 1,489 | 1,225 | 941 | 548 | 640 | 582 |
영업이익 | 202 | 889 | 747 | 420 | 269 | 208 | 96 | 144 | 160 |
당기순이익 | 153 | 651 | 531 | 321 | 210 | 168 | 62 | 104 | 121 |
(주1) FY2011부터 K-IFRS 적용 |
라. 당사의 차입구조 단기화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주주인 군인공제회가 재무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유동성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대내외 경기변동성 및 조달시장 여건에 따른 자금조달 위험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1) 당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레버리지 유지와 지배주주인 군인공제회의 신인도를 기반으로 재무적 융통성을 확보하여 왔는데,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군인공제회의 회사 경영권 매각 추진은 2008년 하반기 이후 회사의 자금조달을 제약하며 차입구조 단기화의 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2) 2008년 하반기 이후 제한적인 자금조달과 차입금 만기 집중이 회사의 재무적 융통성을 제약하였으나, 2009년 5월말 지분매각 계약 해제에 따라 회사의 경영권은 군인공제회가 유지하면서 당사의 차입구조 단기화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차입금 만기구조> | (단위: 억원) |
구 분 | 차입금 잔액 | 조달원별 비중 | 1년 이내 만기 | 1년 초과 만기 |
---|---|---|---|---|
기업어음 | 1,406 | 4.7% | 1,406 | - |
차입금 | 3,880 | 12.9% | 1,880 | 2,000 |
회사채(무보증) | 18,260 | 61.0% | 10,940 | 7,320 |
회사채(P-CBO) | 1,050 | 3.5% | 700 | 350 |
회사채(군인공제회 보증) | 3,410 | 11.4% | 1,910 | 1,500 |
자산유동화증권(ABS) | 1,940 | 6.5% | 840 | 1,100 |
합계 | 29,946 | 100.0% | 17,676 | 12,270 |
만기별 비중 | - | - | 59.0% | 41.0% |
(주1) 차입금은 2023년 03월말 기준임 |
(3) 2023년 03월말 기준 당사의 총차입금은 2조 9,946억원입니다. 2023년 03월말 기준 차입금 구조는 대주주의 재무적 지원과 더불어 장기 회사채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당사 대주주인 군인공제회로부터 지속적인 신용공여한도 증액으로 재무적 융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12년초부터 진행되었던 대주주 신용공여한도의 증액 승인(2012.3.29자 기존 1,000억원 한도에서 2,000억원으로의 증액 승인) 후, 2016년 5월 대주주 군인공제회의 당사에 대한 지급보증(1년)지원한도 2,000억원이 신용공여(3년)한도 3,000억원으로 증액승인(2016.5.19)되었고, 2020년 11월에는 신용공여(3년)한도 5,000억원으로 대주주의 추가 지원이 있었습니다. 2015년 7월 당사 250억원 유상증자 및 2019년 11월 6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지분 71.9%→79.6%→80.4%)하는 등 대주주의 재무적 지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차입구조 개선 노력과 대주주의 지원 등을 감안할 때 유동성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대내외 경기변동성 및 자금조달 시장 여건에 따른 자금조달 위험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대주주(군인공제회) 신용공여한도 사용내용] | (단위: 억원) |
구 분 | 사용금액 | 발행일 | 만기일 | 차입기간(만기) | 비 고 |
---|---|---|---|---|---|
제410회 사모사채 | 500 | 2019-06-24 | 2022-06-24 | 3년 | 대주주 (군인공제회) 지급보증 |
제433회 사모사채 | 500 | 2020-04-28 | 2023-04-28 | 3년 | |
제435회 사모사채 | 400 | 2020-05-29 | 2023-05-29 | 3년 | |
제436회 사모사채 | 600 | 2020-06-12 | 2023-06-12 | 3년 | |
제440회 사모사채 | 410 | 2020-08-11 | 2023-08-11 | 3년 | |
제472회 사모사채 | 500 | 2021-10-28 | 2024-10-28 | 3년 | |
제478회 사모사채 | 500 | 2022-01-27 | 2025-01-27 | 3년 | |
제489회 사모사채 | 500 | 2022-08-12 | 2025-08-12 | 3년 | |
합 계 | 3,910 | - | - | - |
* 신용공여한도(3년,5,000억원) 중 3,910억원 사용(2023년 03월말 기준)
[대주주(군인공제회) 지분 변경 내용] | |
(단위: 주) |
구분 | 변경전 | 변경후 | 변경사유 | ||||
---|---|---|---|---|---|---|---|
대주주 주식수 | 지분율 | 전체주식수 | 대주주 주식수 | 지분율 | 전체주식수 | ||
대주주지분율 | 87,688,034 | 71.88% | 121,998,856 | 133,898,754 | 79.60% | 168,209,576 | 2015년7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
133,898,754 | 79.60% | 168,209,576 | 253,782,660 | 80.41% | 315,609,576 | 2019년11월 18일 유상신주취득 공시 |
(4) 군인공제회는 1983년 12월 31일 공포된 군인공제회법에 의거하여, 군인 및 군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국군의 전력향상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회원가입대상은 군인 및 군무원, 기타 국방관련기관의 임직원이며, 2022년 12월말 기준 총자산은 14.9조원 규모입니다. 공제회는 군인공제회법 상 공제회의 보호,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정부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고, 회원들의 퇴직 후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감안할 때 유사시 정부지원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마. 당사는 유가증권투자사업 및 금융회사가 보유한 채권 등의 매입 및 관리 업무를 영위할 HK자산관리(주)와 기존의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할 당사로 인적분할되었으며 동거래를 통하여 당사의 자산 518억원 및 동일 금액의 자기자본이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되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1) 당사는 2010년 12월 10일을 분할기준일로 하여 유가증권투자사업 및 금융회사가보유한 채권 등의 매입 및 관리 업무를 영위할 HK자산관리(주)(분할신설법인)와 기존의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할 당사(분할존속법인)로 인적분할되었으며, 동 거래를 통하여 당사의 자산 518억원 및 동일금액의 자기자본이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되었습니다.
(2) 동 분할거래는 주로 당사의 채권 매각을 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분할 직후인 2010년 12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당사는 HK자산관리(주)에 총 1,997억원의 리스, 대출채권(충당금차감후 1,689억원)을 양도(양도금액 1,434억원, 매각손실 254억원 발생)하였으며, HK자산관리(주)는 분할 당시 당사로부터 승계한 현금 중 199억원과 군인공제회로부터 차입한 1,235억원을 합한 총 1,434억원의 채권 매입대금을 2010년 12월 29일로 납부 완료하였습니다(1차 양도).
(3) 또한, 당사는 2011년 3월 23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부동산PF 전액과 선박금융채권 중 일부인 총 613억원의 채권(충당금차감후 543억원)을 HK자산관리(주)에 추가양도(양도금액 538억원, 매각손실 5억원)하고, 동 매각대금 회수를 위하여 HK자산관리(주)에 600억원의 담보부여신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바, 3월 28일자로 당사와 HK자산관리(주) 간의 여신거래약정 및 자산양수도 계약이 동시에 체결되었습니다(2차 양도). 동 여신거래약정은 이자율 7.8%, 원리금분할상환 조건이며, 당사가 HK자산관리(주)에 양도한 1차 양도자산 중 500억원(총 6건)과 분할 당시 HK자산관리(주)에 이관된 유가증권 220억원(러쉬앤캐쉬 CB, 미수수익 20억원 포함) 등 총 720억원의 자산이 담보로 제공되었습니다.
(4) 당사는 2차례의 채권양도를 통하여 고정 이하 여신 비율이 2010년 9월말 29.6%에서 2011년 3월말 2.7%로 축소되었으나, 2012년 이후 경기둔화 및 연체채권 증가로 2015년 12월말 4.8%, 2016년 12월말 4.5%, 2017년 12월말 4.13%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영업활성화 및 리스크관리강화를 통해 2023년 03월말은 2.47%로 감소하였습니다.
(5) 2023년 03월말 기준 당사는 HK자산관리(주)에 영구채 인수로 150억원[1)잔액 50억원, 만기 2046년 12월 27일, 2)잔액 100억원, 만기 2047년 6월 13일], 지급보증 대지급금 120억원을 실행하였습니다.
(6) HK자산관리(주)는 이월결손금에 대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2016년 10월 5일 이사회결의로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 대상의 보통주 100주당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병합(감자비율: 99.0%)을, 최대주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주(소액주주 등) 대상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병합(감자비율: 90.0%)하는 결정을 하였고, 2016년 11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가결되었습니다.[HK자산관리(주) 2016년 11월 18일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공시 참조]
(7) 또한, HK자산관리(주)는 제3자배정(군인공제회) 유상증자를 2016년 12월 9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결정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2016년 12월 27일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가 HK자산관리(주)에 대여한 대여금 잔액 50억원에 대한 채무를 출자 전환(부채 상계) 하였습니다.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의 HK자산관리 지분율은 20.35%(100대 1 감자 후)에서 87.59%로 변동되었습니다. [HK자산관리(주) 2016년 12월 9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공시 참조]
바. 본 제507회 무보증사채의 신용평가 평정등급은 한국신용평가(주) A0(안정적), NICE신용평가(주) A0(안정적), 한국기업평가(주) A0(안정적)입니다.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주)기준)의 A등급 정의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 신용등급 평정결과와 동 일괄신고추가서류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사업위험, 당사의 회사현황 등 위험요소를 참고하여 투자의사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
(1) 당사는 "증권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하는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3개의 신용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제507회 무보증사채의 신용평가 평정등급은 한국신용평가(주) A0(안정적), NICE신용평가(주) A0(안정적), 한국기업평가(주) A0(안정적)입니다.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주) 기준)의 A등급 정의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음을 의미합니다.
(2) 당사는 2017년 하반기부터 연체가 높았던 중고리스 축소, 담보대출 증대, 소매금융 취급, 제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왔습니다. 2018년 부터는 재무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매분기 신용평가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 각 신용평가사별 신용등급 평정결과와 동 일괄신고추가서류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사업위험, 당사의 회사현황 등 위험요소를 참고하여 투자 의사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일괄신고추가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 각 신용평가회사의 당사에 대한 신용등급 평정현황은 아래표와 같습니다.
<신용평가회사별 신용등급 평정현황> |
구 분 | 신용등급(전망) | 평정일 | 평정구분 | 평정대상 |
한국신용평가(주) | A0(안정적) | 2023.07.10 | 본평가 | 본사채(제507회) |
NICE신용평가(주) | A0(안정적) | 2023.07.12 | 본평가 | 본사채(제507회) |
한국기업평가(주) | A0(안정적) | 2023.07.12 | 본평가 | 본사채(제507회) |
* 본평가 : 발행내용이 확정된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신용등급을 결정하고 신용평가서 교부 및 신용등급 공시
사. 당사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 고객의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정보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 발생시 당사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보유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당사는 정보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킹 고도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정보유출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고려시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고객정보 유출 관련 위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발채무 등 비용부담 관련 재무적 위험
- 피해고객의 집단소송 등에 따른 손해배상 가능성
- 고객상담 등 사고수습에 필요한 관리비용 증가
○ 제재관련 위험
- 회사 및 경영진 등에 대한 대규모 제재에 따른 영향 등
○ 그 밖의 위험 : 장기적 영향 및 기타 비계량요소 등
- 평판저하 등에 따른 장기 영업력 약화
-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관련 규제 강화에 따른 위험
- 그 밖에 열거되지 아니한 사항으로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
(2) 당사의 고객정보보호 관리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객정보 내부통제
- 정보보안업무 규칙 및 절차 구비
- 내부정보유출차단(DLP), 문서 암호화, 통합로그관제시스템
- 고객정보보호교육 실시 등
○ 외주업체 보안관리
- 고객정보 DB 암호화 등 외주업체 및 외주인력 관리
- 네트워크 접근 통제
- DB 접근 제어를 통한 DB 유출 사고 방지
○ 정보기술부분
- 정기적인 비밀번호 변경 등 사용자 비밀번호 관리
- 2013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13.12.27 완료)
(수행기간 : 2013.09.23 ~ 2013.12.27)
- 2014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14.11.28 완료)
(수행기간 : 2014.10.01 ~ 2014.11.28)
- 2015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15.11.27 완료)
(수행기간 : 2015.10.01 ~ 2015.11.27)
- 2016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16.08.31 완료)
(수행기간 : 2016.07.18 ~ 2016.08.31)
- 2017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17.12.31완료)
(수행기간 : 2017.12.22 ~ 2017.12.31)
- 2018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18.12.28완료)
(수행기간 : 2018.11.26 ~ 2018.12.28)
- 2019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19.12.06완료)
(수행기간 : 2019.11.04 ~ 2019.12.06)
- 2020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20.12.11완료)
(수행기간 : 2020.11.09 ~ 2020.12.11)
- 2021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21.12.17 완료)
(수행기간 : 2021.11.08 ~ 2021.12.17)
- 2022년 전자금융기반 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실시('22.12.09 완료)
(수행기간 : 2022.10.31 ~ 2022.12.09)
3.기타위험
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일괄신고추가서류의 효력의 발생은 일괄신고추가서류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
나.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62조 제8항 각호에 따른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지급은 한국캐피탈(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다. 금번 발행되는 당사의 제507회 무보증사채는 상장채권으로 환금성에 제약은 없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등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 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 분석기관
구 분 | 증 권 회 사 (분 석 기 관) | |
---|---|---|
회사명 | 고유번호 | |
대표주관회사 | 한양증권(주) | 00162416 |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한양증권(주)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 4항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양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회사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대표주관회사인 한양증권(주)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채무증권의 대표주관회사인 한양증권(주)는 '기업실사(DueDiligence) 업무규정' 및 "채무증권 등에 관한 인수업무지침"상의 내부 규정상의 기업실사 수준 완화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이에 발행회사의 양호한 재무구조 및 실적 등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3. 평가 일정
구 분 | 일 시 |
---|---|
기업실사 일자 | 2023년 08월 03일 ~ 2023년 08월 07일 |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 2023년 08월 07일 |
인수계약 체결일자 | 2023년 08월 07일 |
일괄신고추가서류 제출일자 | 2023년 08월 07일 |
4. 기업실사 참여자
[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참여기간 | 주요경력 |
---|---|---|---|---|---|---|
한양증권(주) | 금융솔루션부 | 강주용 | 상무 | 기업실사 총괄 | 2023년 08월 03일 ~ 2023년 08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등 29년 |
한양증권(주) | 금융솔루션부 | 이명진 | 과장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2023년 08월 03일 ~ 2023년 08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10년 |
[발행사 : 한국캐피탈(주)]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담당업무 |
---|---|---|---|---|
한국캐피탈(주) | 자금팀 | 이광진 | 팀장 | 자금총괄 |
자금팀 | 최다은 | 과장 | 발행업무 및 자금관리 | |
자금팀 | 오문석 | 사원 |
5. 기업실사항 이행내역
신고서 주요내용 | 점검사항 | 결과 |
---|---|---|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주1) | (주1) |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주2) | (주2) |
투자위험요소 | (주3) | (주3) |
자금의 사용목적 | (주4) | (주4) |
경영능력 및 투명성 | (주5) | (주5) |
회사의 개요 | (주6) | (주6) |
사업의 내용 | (주7) | (주7) |
재무에 관한 사항 | (주8) | (주8) |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 (주9) | (주9) |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 (주10) | (주10) |
주주에 관한 사항 | (주11) | (주11) |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주12) | (주12) |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등 | (주13) | (주13) |
기타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 (주14) | (주14) |
기업 실사에 대한 결과는 동 일괄신고추가서류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를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종합평가의견
가. 한국캐피탈 주식회사(이하 "동사"라 함)는 1989년 11월 중부리스㈜로 설립되어 2001년 6월 군인공제회에 인수된 여신전문금융회사 입니다. 2002년 7월 군인공제회가 최대주주였던 경남리스금융㈜를 흡수 합병하였으며,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영업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동사의 주요 영업자산은 금융리스, 할부금융, 기업금융, 소매금융, 대주주연계상품 등 소액 다건의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2017년 4분기부터 소매금융을 신규 취급하고 담보대출 영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영업자산이 증가함에 따라 주로 회사채 발행, 금융기관 차입 등의 방법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고,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로부터 재무적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나. 2023년 03월말 기준 동사의 자산총계는 3조 6,476억원, 부채총계는 3조 1,817억원, 자본총계는 4,659억원이며, 2023년 03월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153억원 입니다.
동사의 경우 대기업 계열 또는 은행계 캐피탈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지위가 열위한 수준이나, 소액의 리스, 할부, 소매금융, 기업금융 등으로 자산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다. 2023년 03월말 기준 동사의 연체율(1개월 이상)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 2.59%, 2.47%로 2017년 4분기 이후 전반적으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이 주요 개선요인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여파로 인하여 2022년 12월말 기준 대비 소폭 증가한 상태입니다.
라. 2023년 03월말 기준 동사는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5.70%, 레버리지 배수(총자산/자기자본)는 7.8배로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규제수준(9배)을 하회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10일 신종자본증권 500억원을 발행하면서 레버리지비율이 개선되었습니다.
마. 2023년 03월말 기준 동사의 총차입금 2조 9,946억원(은행차입금 3,880억원, 회사채 2조 2,720억원, CP 1,406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1,940억원) 중 유동성차입부채 비중(1년 이내 만기도래)은 59.0%입니다. 동사의 자금조달은 회사채 발행, 금융기관 차입, 대주주인 군인공제회의 재무적 지원(보증한도 5,000억원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 현금흐름구조(기업금융 외 대부분 채권 분할상환),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한도약정과 대주주의 재무적 지원 등을 감안할 때, 유동성 위험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위와 같은 제반 정보를 감안할 때, 금번 발행되는 제507회 무보증사채는 원리금의 상환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국내외 거시경제의 변동성 증대 및 산업환경의 변화에 의해 원리금상환의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양증권(주)는 한국캐피탈(주)가 제출한 자료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실사를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일괄신고추가서류, 투자설명서 등의 공시서류를 검토하시고, 동사의 회사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 위험요소를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 08. 07 |
대표주관회사 한양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임 재 택 |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제507회] |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10,000,000,000 |
발 행 제 비 용(2) | 48,820,000 |
순 수 입 금 [ (1)-(2) ] | 9,951,180,000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제507회] |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계산근거 |
---|---|---|
발행분담금 | 4,000,000 | 전자등록총액 100억원 x 0.04% |
인수수수료 | 40,000,000 | 전자등록총액 100억원 x 0.40% |
신용평가수수료 | 3,300,000 |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
상장수수료 | 1,000,000 | 100억원 이상 ~ 150억원 미만 |
상장연부과금 | 400,000 | 1년당 100,000원(십원단위 이하 절사) |
전자등록비용 | 100,000 | 전자등록총액 100억원 x 0.001%(최저 100,000원) |
표준코드부여수수료 | 20,000 | 정액 |
합 계 | 48,820,000 | - |
※ 상기 발행제비용은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2. 자금의 사용목적
회차 : | 507 | (기준일 : | 2023년 08월 08일 | ) | (단위 : 원) |
시설자금 | 영업양수 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 자금 |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 기타 | 계 | 비고 |
---|---|---|---|---|---|---|---|
- | - | 10,000,000,000 | - | - | - | 10,000,000,000 | - |
1. 미상환사채 및 미상환기업어음
가. 미상환 원화사채
[2023년 08월 06일 현재] | (단위 : 백만원) |
사채의 종류 | 전자등록총액 | 잔 액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
434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0.05.13 | 24.05.13 | 2.823% |
440회 사모사채 | 41,000 | 41,000 | 20.08.11 | 23.08.11 | 2.400% |
44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0.08.13 | 23.08.09 | 2.460% |
446-5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0.11.09 | 23.11.09 | 2.553% |
447-4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0.12.14 | 23.12.14 | 2.360% |
448-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1.13 | 24.01.12 | 2.334% |
449-3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1.29 | 24.01.29 | 2.268% |
450-1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2.18 | 23.08.18 | 2.104% |
450-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2.18 | 23.11.17 | 2.155% |
450-3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2.18 | 24.02.16 | 2.208% |
451-3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3.08 | 23.09.08 | 1.994% |
451-4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3.08 | 24.03.08 | 2.111% |
452-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3.30 | 23.09.27 | 1.992% |
452-3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3.30 | 24.03.29 | 2.104% |
452-4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3.30 | 25.03.28 | 2.329% |
453-1회 공모사채 | 40,000 | 40,000 | 21.04.12 | 23.10.12 | 1.988% |
453-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4.12 | 24.04.11 | 2.146% |
453-3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4.12 | 24.04.12 | 2.146% |
453-4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4.12 | 25.04.11 | 2.337% |
454-1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4.29 | 24.10.29 | 2.200% |
454-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4.29 | 25.04.29 | 2.300% |
455-1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5.13 | 24.05.13 | 2.000% |
455-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5.13 | 24.08.13 | 2.100% |
455-3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5.13 | 25.05.13 | 2.300% |
456-1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5.26 | 24.05.24 | 2.000% |
456-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5.26 | 24.08.26 | 2.100% |
456-3회 공모사채 | 40,000 | 40,000 | 21.05.26 | 24.11.26 | 2.200% |
457-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6.07 | 23.12.07 | 1.927% |
457-3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6.07 | 24.06.07 | 2.099% |
458-1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6.16 | 24.02.16 | 2.056% |
458-2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6.16 | 24.06.14 | 2.114% |
458-3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6.16 | 25.06.16 | 2.390% |
459-3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7.09 | 23.12.08 | 2.112% |
459-4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7.09 | 25.07.09 | 2.547% |
461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7.20 | 24.01.19 | 2.221% |
462-3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7.29 | 25.01.27 | 2.379% |
462-4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07.29 | 25.07.29 | 2.522% |
464-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8.12 | 23.08.11 | 2.049% |
465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08.31 | 23.11.30 | 2.178% |
466회 사모사채(주1) | 50,000 | 50,000 | 21.09.10 | 51.09.10 | 5.007% |
467-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9.15 | 23.09.15 | 2.292% |
468회 사모사채 | 35,000 | 35,000 | 21.09.28 | 24.09.28 | 2.394% |
469-1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9.29 | 23.09.27 | 2.347% |
469-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09.29 | 24.03.29 | 2.495% |
471-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1.10.25 | 24.10.25 | 2.843% |
472회 사모사채 | 50,000 | 50,000 | 21.10.28 | 24.10.28 | 2.500% |
473-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11.23 | 24.11.22 | 3.012% |
474-2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1.11.30 | 23.11.30 | 2.958% |
474-3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11.30 | 24.05.30 | 3.051% |
475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1.12.16 | 23.12.15 | 3.038% |
477-4회 공모사채 | 50,000 | 50,000 | 22.01.11 | 24.01.11 | 3.157% |
477-5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2.01.11 | 25.01.10 | 3.247% |
478회 사모사채 | 50,000 | 50,000 | 22.01.27 | 25.01.27 | 2.760% |
479-2회 공모사채 | 50,000 | 50,000 | 22.02.10 | 23.08.10 | 3.158% |
479-3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2.02.10 | 24.02.08 | 3.388% |
481-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3.22 | 24.03.21 | 한국캐피탈 2년 민평 |
481-3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2.03.22 | 24.03.22 | 3.374% |
48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2.03.31 | 24.03.29 | 한국캐피탈 2년 민평 |
483-3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4.15 | 23.10.13 | 4.012% |
483-4회 공모사채 | 22,000 | 22,000 | 22.04.15 | 25.04.15 | 4.368% |
484-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4.27 | 23.10.27 | 3.772% |
484-3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4.27 | 24.04.25 | 한국캐피탈 2년 민평 |
484-4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2.04.27 | 24.04.26 | 4.078% |
485-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2.05.13 | 24.05.10 | 한국캐피탈 2년 민평 |
485-3회 공모사채 | 15,000 | 15,000 | 22.05.13 | 24.05.13 | 4.264% |
486-1회 공모사채 | 5,000 | 5,000 | 22.05.30 | 24.05.30 | 4.350% |
486-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5.30 | 25.05.30 | 4.401% |
487-1회 공모사채 | 21,000 | 21,000 | 22.06.20 | 23.12.20 | 한국캐피탈 1년 6개월 민평 |
487-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6.20 | 24.06.20 | 한국캐피탈 2년 민평 |
488-1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7.18 | 24.07.18 | 5.042% |
488-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7.18 | 25.07.18 | 5.072% |
489회 사모사채 | 50,000 | 50,000 | 22.08.12 | 25.08.12 | 한국캐피탈 3년 민평 |
490-1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2.08.12 | 23.08.11 | 한국캐피탈 1년 민평 |
490-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8.12 | 23.08.10 | 4.730% |
491-1회 공모사채 | 25,000 | 25,000 | 22.08.30 | 23.08.30 | 4.916% |
491-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08.30 | 25.08.29 | 5.549% |
49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2.10.31 | 23.10.31 | 한국캐피탈 1년 민평 |
493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2.12.06 | 25.12.05 | 7.796% |
494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3.01.16 | 24.01.16 | 6.913% |
495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3.01.18 | 24.01.18 | 6.920% |
496-1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3.01.30 | 24.04.30 | 6.816% |
496-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3.01.30 | 25.01.27 | 6.846% |
496-3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1.30 | 26.01.30 | 6.830% |
497-1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3.02.09 | 25.02.07 | 6.273% |
497-2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3.02.09 | 26.02.09 | 6.330% |
498-1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3.04.14 | 25.04.14 | 5.625% |
498-2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3.04.14 | 26.04.14 | 5.898% |
499-1회 공모사채 | 15,000 | 15,000 | 23.05.12 | 24.11.11 | 5.790% |
499-2회 공모사채 | 50,000 | 50,000 | 23.05.12 | 24.11.12 | 5.790% |
499-3회 공모사채 | 5,000 | 5,000 | 23.05.12 | 25.05.12 | 5.853% |
499-4회 공모사채 | 30,000 | 30,000 | 23.05.12 | 26.05.12 | 5.969% |
500-1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3.05.30 | 24.05.30. | 5.883% |
500-2회 공모사채 | 42,000 | 42,000 | 23.05.30 | 24.08.30 | 5.915% |
500-3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5.30 | 26.05.29 | 6.147% |
500-4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5.30 | 27.05.28 | 6.147% |
501-1회 공모사채 | 35,000 | 35,000 | 23.06.15 | 24.06.14 | 5.845% |
501-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6.15 | 24.06.15 | 5.845% |
502회 사모사채 | 35,000 | 35,000 | 23.06.23 | 26.06.23 | 5.000% |
503-1회 공모사채 | 20,000 | 20,000 | 23.06.23 | 24.06.23 | 5.889% |
503-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6.23 | 26.06.23 | 6.216% |
504회 공모사채 | 60,000 | 60,000 | 23.06.28 | 26.06.26 | 6.113% |
505-1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7.18 | 24.07.18 | 5.936% |
505-2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7.18 | 24.10.18 | 5.985% |
506회 공모사채 | 10,000 | 10,000 | 23.07.31 | 27.07.30 | 6.300% |
합 계 | 2,236,000 | 2,236,000 |
주1) 본건은 신종자본증권 사모사채로 만기, 이자지급, 조기상환 등의 발행조건 관련 한 자세한 내용은 'VI.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의 4.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라.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의 발행'에 기재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미상환기업어음
[2023년 08월 06일 현재] | (단위 : 백만원) |
기초잔액 (2022.12.31) | 증 감 | 기말잔액 (2023.08.06) | 비 고 |
---|---|---|---|
88,200 | 111,800 | 200,000 | - |
2.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 고유번호 | 평 가 일 | 회 차 | 등 급 |
---|---|---|---|---|
한국신용평가(주) | 00299631 | 2023.07.10 | 제507회 | A0(안정적) |
NICE신용평가(주) | 00648466 | 2023.07.12 | 제507회 | A0(안정적) |
한국기업평가(주) | 00156956 | 2023.07.12 | 제507회 | A0(안정적) |
나. 평가의 개요
당사는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507회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3개의 신용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한국기업평가(주)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전문회사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만기 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한국신용평가(주) | A0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 Stable(안정적) |
NICE신용평가(주) | A0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Stable(안정적) |
한국기업평가(주) | A0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 Stable(안정적) |
3.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가. 평가시기
한국캐피탈(주)는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한국기업평가(주)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 발행회사의 매사업년도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60일 이내에 정기평가를 실시하도록 합니다.
나. 공시방법
상기의 정기평가등급 및 의견은 해당 신용평가사의 홈페이지에 공시됩니다.
한국신용평가(주) : | http://www.kisrating.com |
NICE신용평가(주) : | http://www.nicerating.com |
한국기업평가(주) : | http://www.rating.co.kr |
4.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일괄신고추가서류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일괄신고추가서류의 효력의 발생은 일괄신고추가서류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의 발행
당사는 2021년 9월 10일 제466회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였으며, 주요 발행 조건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제466회]
구 분 | 내 용 |
발행회차 | 한국캐피탈 제466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
발행일 | 2021-09-10 |
발행금액 | 500억원 |
발행금리 | 5.007% [Step-up조건 : 5년 경과 후 발행금리 + 가산금리(1.50%)] |
발행목적 | 자본확충 |
발행방법 | 사모발행 |
상장여부 | 비상장 |
미상환잔액 | 500억원 |
미지급누적이자 | 없음 |
자본 회계처리 근거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 1032호에 따라 자본으로의 분류요건을 충족 |
만기 | - 30년 만기(연장 가능) |
조기상환 가능일 | - 발행 후 5년 시점 및 이후 각 이자지급일 콜옵션 행사 가능 |
우선순위 | - 보통주 및 우선주, 동순위 사채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 후순위 |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기 준 | 충족여부 | 세부내역 |
---|---|---|
① 주권상장법인으로서 주권이 상장된 지 5년이 경과하였음 | 충족 | |
② 최근 사업연도의 최종 매매거래일 현재 해당 주권상장법인의 주권의 가격에 발행총수를 곱하여 산출한 금액이 5천억원 이상임 | 미충족 | |
③ 최근 3년간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및 분기보고서를 기한내 제출하였음 | 충족 | |
④ 최근 3년간 공시위반으로 금융위원회 또는 거래소로부터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음 | 충족 | |
⑤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임 | 충족 | |
⑥ 최근 3년간 법 및 이 영에 따라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5조에 따른 회계처리기준의 위반과 관련하여 해당 법률에 따라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없음 | 충족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70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