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021320) 공시 -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3-04-20 16:18: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20000423


증권발행조건확정



금융위원회 귀중 2023년  04월  20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케이씨씨건설
대   표     이   사 :

정몽열, 이창호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87

(전  화) 02-513-5500

(홈페이지) http://www.kccworld.net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무               (성  명) 신종길

(전  화) 02-513-5623


1. 정정대상 신고서의 최초제출일 : 2023년 04월 14일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3년 04월 14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최초 제출
2023년 04월 20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수요예측 결과 반영 및 기재정정
2023년 04월 20일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2.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
(주)케이씨씨건설 제3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3. 모집 또는 매출금액 : 

제30회 금 구백억원(\90,000,000,000)

4. 정정사유 :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5. 정정사항 

항  목 정 정 전 정 정 후
※ 본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는 수요예측 결과 반영에 따른 기재정정으로 정정 및 추가 기재된 사항은 굵은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요약정보 - 1. 핵심투자위험]은 본문의 정정사항을 반영하였으며,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표지 2023년 04월 14일 2023년 04월 20일
요약정보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주1) 정정 전 (주1)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주2) 정정 전 (주2) 정정 후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주3) 추가 기재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주요 권리내용
가. 일반적인 사항
(주4) 정정 전 (주4) 정정 후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 라. 미분양 물량 관련 위험 및 수급불균형 관련 리스크
(주5) 정정 전 (주5) 정정 후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 차.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위험
(주6) 정정 전 (주6) 정정 후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 카. 수주산업 특성으로 인한 회계처리 방법 상의 위험
- (주7) 추가 기재
III.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 가. 사업포트폴리오 관련 위험
(주8) 정정 전 (주8) 정정 후
III.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 나. 수익성에 관한 사항
(주9) 정정 전 (주9) 정정 후
III.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 라. 자산건전성에 관한 사항
(주10) 정정 전 (주10) 정정 후
III.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 사. PF대출 지급보증에 관한 사항
(주11) 정정 전 (주11) 정정 후



(주1) 정정 전

회차 : 30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
총액
9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90,000,000,000
발행가액 90,000,000,000 이자율 -
발행수익률 - 상환기일 2025년 04월 25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하나은행
신사동지점
(사채)관리회사 DB금융투자(주)
비고 -
평가일 신용평가기관 등  급
2023년 04월 13일 나이스신용평가 회사채 (A-)
2023년 04월 13일 한국신용평가 회사채 (A-)
인수(주선) 여부 채무증권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인수
인수(주선)인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키움증권 1,500,000 15,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한국산업은행 5,000,000 5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케이비증권 1,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NH투자증권 1,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하이투자증권 500,000 5,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3년 04월 26일 2023년 04월 26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90,000,000,000
발행제비용 377,77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3년 03월 31일 키움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3년 04월 2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3년 04월 26일임.

주1) 본 사채는 2023년 04월 19일 09시에서 16시 30분까지 금융투자협회 "K-bond"프로그램 등("K-bond"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의 경우 Fax 접수 방법 등 이용)을 통해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이자율, 발행수익률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2)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의한 확정 금액 및 확정 이자율은 2023년 04월 20일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주1) 정정 후

회차 : 30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
총액
9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90,000,000,000
발행가액 90,000,000,000 이자율 -
발행수익률 - 상환기일 2025년 04월 25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하나은행
신사동지점
(사채)관리회사 DB금융투자(주)
비고 -
평가일 신용평가기관 등  급
2023년 04월 13일 나이스신용평가 회사채 (A-)
2023년 04월 13일 한국신용평가 회사채 (A-)
인수(주선) 여부 채무증권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인수
인수(주선)인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키움증권 1,500,000 15,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한국산업은행 5,000,000 5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케이비증권 1,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NH투자증권 1,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하이투자증권 500,000 5,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3년 04월 26일 2023년 04월 26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90,000,000,000
발행제비용 377,77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3년 03월 31일 키움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3년 04월 2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3년 04월 26일임.

주) "본 사채"의 이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사채의 전자등록총액에 대하여 적용하며,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주2) 정정 전

회  차 : 30 (단위: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전 자 등 록 총 액 9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율(%) -
모집 또는 매출가액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로 한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9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
변동금리부
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여 매3개월마다 연 이율의 1/4씩 후급하며 이자지급기일은 아래와 같다. 다만, 이자지급기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단, 마지막 이자지급의 계산은 발행가액에 사채의 이율을 곱한 액수에 직전 이자지급기일로부터 최종 이자지급기일 전일까지 실제일수를 곱한 후, 이를 365으로 나눈 금액으로 하되 소수 첫째 자리 이하의 금액은 절사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원금 또는 이자분에 대한 지급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의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3년 07월 26일, 2023년 10월 26일, 2024년 01월 26일, 2024년 04월 26일,

2024년 07월 26일, 2024년 10월 26일, 2025년 01월 26일, 2025년 04월 25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NICE신용평가(주) / 한국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3년 04월 13일 / 2023년 04월 13일 
평가결과등급 A- / A-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 사채의 원금은 2025년 04월 25일에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원금 또는 이자분에 대한 지급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의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 이율을 적용한다.
상 환 기 한 2025년 04월 25일
납 입 기 일 2023년 04월 26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하나은행 신사동지점
회사고유번호 00158909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3년 03월 31일 키움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3년 04월 2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3년 04월 26일임.

주1) 본 사채는 2023년 04월 19일 09시에서 16시 30분까지 금융투자협회 "K-bond"프로그램 등("K-bond"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의 경우 Fax 접수 방법 등 이용)을 통해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이자율, 발행수익률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2)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의한 확정 금액 및 확정 이자율은 2023년 04월 20일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계획입니다.



(주2) 정정 후

회  차 : 30 (단위: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전 자 등 록 총 액 9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율(%) -
모집 또는 매출가액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로 한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9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
변동금리부
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여 매3개월마다 연 이율의 1/4씩 후급하며 이자지급기일은 아래와 같다. 다만, 이자지급기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단, 마지막 이자지급의 계산은 발행가액에 사채의 이율을 곱한 액수에 직전 이자지급기일로부터 최종 이자지급기일 전일까지 실제일수를 곱한 후, 이를 365으로 나눈 금액으로 하되 소수 첫째 자리 이하의 금액은 절사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원금 또는 이자분에 대한 지급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의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3년 07월 26일, 2023년 10월 26일, 2024년 01월 26일, 2024년 04월 26일,

2024년 07월 26일, 2024년 10월 26일, 2025년 01월 26일, 2025년 04월 25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NICE신용평가(주) / 한국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3년 04월 13일 / 2023년 04월 13일 
평가결과등급 A- / A-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 사채의 원금은 2025년 04월 25일에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원금 또는 이자분에 대한 지급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의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 이율을 적용한다.
상 환 기 한 2025년 04월 25일
납 입 기 일 2023년 04월 26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하나은행 신사동지점
회사고유번호 00158909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3년 03월 31일 키움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3년 04월 2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3년 04월 26일임.

주) "본 사채"의 이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사채의 전자등록총액에 대하여 적용하며,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주3) 추가 기재

다. 수요예측 결과

(1) 수요예측 참여 내역

[회  차: 제30회] (단위: 건, 억원)
구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운용사
(집합)
투자매매
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
유(*)
거래실적
건수 - 2 - - - - 2
수량 - 130 - - - - 130
경쟁률 - 0.14 : 1 - - - - 0.14 : 1
주1) 경쟁률은 단순경쟁률로,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
주2)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2)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회  차 : 제30회] (단위: bp, 건, 억원)
구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누적합계 유효
수요
운용사
(집합)
투자매매
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 유(*) 거래실적 무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비율 누적수량 누적비율
+150 - - 1 110 - - - - - - - - 1 110 84.62% 110 84.62% 포함
+160 - - 1 20 - - - - - - - - 1 20 15.38% 130 100.00% 포함
합계 - - 2 130 - - - - - - - - 2 130 100.00%         -  -      - 
주)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3) 수요예측 상세 분포현황

[회  차: 제30회] (단위: bp, 억원)
수요예측
참여자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대비 스프레드
+150 +160 합계
기관투자자 1 110  - 110
기관투자자 2 - 20 20
합계 110 20 130
누적합계 110 130 -


라. 유효수요의 범위, 산정근거 및 최종 발행금리에의 반영내용

구  분 내  용
공모희망금리 [제30회]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유효수요의 정의 "유효수요"란, 공모금리 결정 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물량
유효수요의 범위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물량
유효수요 산정 근거 [수요예측 신청현황]
제30회 무보증사채
- 총 참여신청금액: 130억원
- 총 참여신청범위: +1.50%p. ~ +1.60%p.
- 총 참여신청건수: 2건

'본 채권'의 유효수요는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 지침에 근거하여 "발행회사" 및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결정하였습니다.

① 이번 발행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주)케이씨씨건설과 대표주관회사인 키움증권(주)는 공모희망금리 산정시 민간채권평가회사의 개별민평금리, 등급민평금리 및 스프레드 동향, 유사등급 회사채 발행동향 및 최근 채권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 사채 증권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내 기재된 공모희망금리 산정 근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지난 2023년 04월 19일 진행한 당사의 수요예측에서 제30회 무보증사채 공모희망금액 900억원의 14.4%에 해당하는 130억원이 참여하였으며, 전액 모두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습니다.

각각의 수요예측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에는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고려한 위험(발행회사의 산업 및 재무상황, 금리 및 스프레드 전망 등)이 반영되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수요예측 참여물량 및 참여금리 수준 등을 고려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한 물량 중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물량을 유효수요로 정의하였습니다.
 최종 발행수익률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반영 본 사채의 최종 발행금리는 앞서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내에서 낮은 금리부터 "누적도수"로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최종 협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제30회]
"본 사채"의 이자율 및 발행수익률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 전일까지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에 대하여 적용하며,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주)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주4) 정정 전

가. 일반적인 사항

(단위: 원, %)
회  차 발행금액 만기일 이자율 옵션관련사항
제30회 무보증사채 90,000,000,000 2025년 04월 25일 주2) -
주1) 본 사채는 2023년 04월 19일 09시에서 16시 30분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 K-Bond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이자율, 발행수익률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2)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0%p. ~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주3) 수요예측 결과에 의해 확정된 확정 총액(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및 확정 금리, 확정된 인수인의 인수수량 및 인수금액은 2023년 04월 20일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주4) 정정 후

가. 일반적인 사항

(단위: 원, %)
회  차 발행금액 만기일 이자율 옵션관련사항
제30회 무보증사채 90,000,000,000 2025년 04월 25일 주)
-
주) "본 사채"의 이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사채의 전자등록총액에 대하여 적용하며,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케이씨씨건설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케이씨씨건설의 2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1.6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주5) 정정 전

[미분양 물량 관련 위험 및 수급불균형 관련 리스크]

라. 미분양 주택 잔고로 인한 문제는 건설산업 전반에 만연한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분양 적체 현상은 단순히 신규 수요 감소 문제가 아니라, 입주율 저조, 신규사업 축소 등으로 연계될 경우 현금흐름을 급격하게 악화시킬 개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금리 상승으로 주택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미분양주택 물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2022년 12월말 68,148호, 2023년 2월말 75,438호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2015년 61,512호의 미분양 물량을 기록한 이후 최대 미분양 물량으로써 현재 주택시장 미분양 위험이 높은 상황에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분양 물량의 증가는 국내 주택경기의 하락과 함께 당사를 비롯한 건설사의 경영환경 및 재무안정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분양주택이 향후 준공 후 미분양의 증가로 이어질 경우 입주지연 및 잔금지급 지연 등 사업 관련 현금흐름을 악화 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는 건설사들의 공사 미수금 증가 및 PF 지급보증에 따른 우발채무 현실화 등으로 이어져 건설사들의 재무구조 악화 및 수익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 시장 금리 급등, 주택 가격 하락세 우려 부각 등에 따라 주택 매수 심리가 지속 위축됨에 따라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률이 큰 폭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은 2022년 1분기말 87.7%, 2022년 2분기말 87.7%, 2022년 3분기말 82.3%, 2022년 4분기말 58.7%를 기록하며 2021년말 93.8% 대비 큰 폭 하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 가계대출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내수 위축 및 소비 심리 저하, 높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에 따라 주택 매수 심리가 지속 위축되어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2021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의 미분양 현황 추세를 살펴보면,  2021년초 약  1.7만호에서 2023년 2월 약 7.5만호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단기간에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당사가 공사를 진행한 사업장으로부터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게 될 경우 매출 감소, 이익 감소, 대손충당금 증가 등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증가, 우발채무 현실화 등 재무 안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주5) 정정 후

[미분양 물량 관련 위험 및 수급불균형 관련 리스크]

라. 미분양 주택 잔고로 인한 문제는 건설산업 전반에 만연한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분양 적체 현상은 단순히 신규 수요 감소 문제가 아니라, 입주율 저조, 신규사업 축소 등으로 연계될 경우 현금흐름을 급격하게 악화시킬 개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금리 상승으로 주택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미분양주택 물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2022년 12월말 68,148호, 2023년 2월말 75,438호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2015년 61,512호의 미분양 물량을 기록한 이후 최대 미분양 물량으로써 현재 주택시장 미분양 위험이 높은 상황에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분양 물량의 증가는 국내 주택경기의 하락과 함께 당사를 비롯한 건설사의 경영환경 및 재무안정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분양주택이 향후 준공 후 미분양의 증가로 이어질 경우 입주지연 및 잔금지급 지연 등 사업 관련 현금흐름을 악화 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는 건설사들의 공사 미수금 증가 및 PF 지급보증에 따른 우발채무 현실화 등으로 이어져 건설사들의 재무구조 악화 및 수익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 시장 금리 급등, 주택 가격 하락세 우려 부각 등에 따라 주택 매수 심리가 지속 위축됨에 따라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률이 큰 폭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은 2022년 1분기말 87.7%, 2022년 2분기말 87.7%, 2022년 3분기말 82.3%, 2022년 4분기말 58.7%를 기록하며 2021년말 93.8% 대비 큰 폭 하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 가계대출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내수 위축 및 소비 심리 저하, 높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에 따라 주택 매수 심리가 지속 위축되어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2021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의 미분양 현황 추세를 살펴보면,  2021년초 약  1.7만호에서 2023년 2월 약 7.5만호를 기록했습니다.

2015년 약 6.1만호의 미분양 물량을 기록한 이후 최대 미분양 물량으로써 현재 주택시장 미분양 위험이 높은 상황에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분양 물량의 증가는 국내 주택경기의 하락과 함께 당사를 비롯한 건설사의 경영환경 및 재무안정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분양주택이 향후 준공 후 미분양의 증가로 이어질 경우 입주지연 및 잔금지급 지연 등 사업 관련 현금흐름을 악화 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단기간에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당사가 공사를 진행한 사업장으로부터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게 될 경우 매출 감소, 이익 감소, 대손충당금 증가 등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증가, 우발채무 현실화 등 재무 안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주6) 정정 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위험]

차.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사망자가 발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조치가 사전에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기업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됩니다. 당사가 속한 건설업종은 근로자수 대비 사고율이 높은 산업군에 속하여 비교적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법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 조직의 확대, 안전보건목표 및 경영방침 수립, 내실 있는 현장 안전점검, 안전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사적 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운영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조치로법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공사현장에서  2022년 9월, 2023년 3월 각 1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당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하여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아직 미정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 시행 초기 단계이기에 실제로 법안이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법 위반 시 경영책임자의 경영활동 제한, 기업 이미지 저하 등으로 당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법률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당사에서는 법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 조직의 확대, 안전보건목표 수립 및 이행, 내실 있는 현장 안전점검, 안전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사적 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운영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 등의조치로 법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공사현장에서 2022년 9월 감전사고, 2023년 3월 추락사고로 인하여 각 1인의 근로자가 사망하였으며 동 공사현장의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임에 따라 당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하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동 건에 대한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예측할 수 없으며, 위반사항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당사는 법적 처분에 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대재해법의 경우 아직 법 시행 초기 단계이기에 실제로 법안이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법 위반 시 경영책임자의 경영활동 제한, 기업 이미지 저하 등으로 당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법률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주6) 정정 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위험]

차.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사망자가 발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조치가 사전에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기업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됩니다. 당사가 속한 건설업종은 근로자수 대비 사고율이 높은 산업군에 속하여 비교적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법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 조직의 확대, 안전보건목표 및 경영방침 수립, 내실 있는 현장 안전점검, 안전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사적 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운영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조치로법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2022년 9월 강원도 원주 플랜트공장에서 감전사고, 2023년 3월 부산의 주상복합현장에서 추락사고로 총 2건의 사망 사고가 있었습니다.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당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하여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아직 미정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 시행 초기 단계이기에 실제로 법안이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법 위반 시 경영책임자의 경영활동 제한, 기업 이미지 저하 등으로 당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법률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당사에서는 법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 조직의 확대, 안전보건목표 수립 및 이행, 내실 있는 현장 안전점검, 안전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사적 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운영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 등의조치로 법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2022년 9월 강원도 원주 플랜트공장에서 감전사고, 2023년 3월 부산의 주상복합현장에서 추락사고로 총 2건의 사망 사고가 있었습니다. 동 공사현장의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임에 따라 당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하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동 건에 대한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예측할 수 없으며, 위반사항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당사는 법적 처분에 놓일 가능성과 기업 이미지 저하 등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로 2023년 4월 6일 중대재해법이 적용된 첫 판결 사례가 있습니다.해당사건은 2022년 5월 요양병원 증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하청업체 근로자의 추락사건입니다. 동 사건은 원청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원·하청 책임자 4명이 전원 집행유예와 벌금형의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중대재해법의 경우 아직 법 시행 초기 단계이기에 실제로 법안이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법 위반 시 경영책임자의 경영활동 제한, 기업 이미지 저하 등으로 당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법률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주7) 추가 기재

[수주산업 특성으로 인한 회계처리 방법 상의 위험]

카. 건설업은 수주산업 특성으로 인해 계약의 진행률에 따라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고 있으며, 진행률의 측정방식이 수행한 공사를 신뢰성 있게 측정하지 못할 경우 수익과 비용이 왜곡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2015년 조선업과 건설업 등 수주 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의 회계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을 공포하였습니다. 이는 수주산업에 대한 합리적 회계처리를 유도하고, 회계 투명성 제고 및 추정의 오류를 최소화하여 대규모 손상 발생을 방지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 진행률 및 미청구공사의 증가에 대해 엄격하게 기준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모해 가는 중이며, 관련 공시 의무를 가중시킴에 따라 보수적 진행률 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건설업종의 이와 같은 회계처리 특성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건설업은 수주산업 특성으로 인해 공사원가의 합리적 추정이 어려워, 높은 공사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장기간 공사가 이루어지기에 수익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추정의 합리성이 결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주산업을 중심으로 장부상 이익이 일시에 대규모 손실로 전환되는 회계절벽 현상으로 이어져 회계 신뢰성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설업은 수주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관련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는 계약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각각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계약 진행률의 경우 수행한 공사에 대하여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눈 비율로 측정합니다.

이와 같은 투입법을 적용한 진행률 측정방식이 수행한 공사를 신뢰성 있게 측정하지 못한다면 계약수익 및 계약원가가 왜곡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공사예정원가는 미래의 예상치에 근거하여 추정을 하며, 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사변경 등에 따라 증가하거나 회사의 귀책사유로 완공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위약금을 부담할 때 감소될 수 있습니다. 공사예정원가 및 계약수익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조선업과 건설업 등 수주 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의 회계 의혹이 잇달아 제기된 바 있습니다. 2013년과 2014년에 500억원 이상의 거액의 영업손실이 일시에 발생한 소위 "회계절벽"에 해당된 상장법인은 총 36개사로서,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선량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회계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며, 궁극적으로 자본시장의 효율성과 근간이 훼손되는 문제가 있기에, 금융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방침을 세우고, 2015년 10월 28일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을 공포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 공포한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에 명시된 건설계약 등 수주산업의 회계적 측면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및 제도적/감독적 개선방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fsc.go.kr)에 게재된 관련 보도자료("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 2015.10.28 배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에 따른 현행 기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현행 기준의 문제점 제도적/감독적 개선방안
1) 공사수익의 과대평가
2) 회계기준에 대한 자의적 판단
3) 미청구공사 리스크에 대한 왜곡된 정보 전달
4) 불충분한 정보제공과 투자자보호 문제 발생
5) 내부감사기구의 역할 제한
1) 진행기준 회계처리의 합리성 제고
2) 공사예정원가의 주기적 재평가
3) 공사변경금액에 대한 엄격한 판단
4) 잘못된 공사원가 산정 관행의 개선
5) 미청구공사 회수가능성에 대한 평가 내실화
6) 주요 사업장별 중요정보 공시 확대
7) 핵심감사제 운영
8) 감사위원회의 역할 및 책임 강화
9) 외부전문가 활용내용 공시
10) 감독적 개선방안
- 회계외혹 테마감리 실시
- 표본심사감리 선정시 산업적 특수성 고려
- 내부고발 활성화 유도
- 감사인지정신청제도 활성화 유도
- 비상장법인의 회계감리권 일원화
- 회계의혹 전담부서 신설
- 회계분식 회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확대
- 회계분식을 방치한 감사인에 대한 제재 강화
자료 : 금융위원회,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


금융위원회에서는 위와 같은 개선방안을 도입하여 수주산업에 대한 합리적 회계처리를 유도하고, 회계 투명성 제고 및 추정의 오류를 최소화하여 대규모 손상 발생을 방지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정기보고서 상에 직전사업연도 재무제표상 매출액의 5%이상인 계약별로 발주처, 진행률, 미청구공사금액(손상차손누계액 구분표시), 공사미수금(대손충당금 구분표시) 등을 작성 기준에 맞추어 공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위원회의 제도적/감독적 개선방안으로 인해 앞으로 수주산업 전반에 대한 회계투명성의 신뢰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이나, 수주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게 공사 진행률 및 미청구공사의 증가에 대해 엄격하게 기준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모해 가는 중이며, 관련 공시 의무를 가중시킴에 따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수주산업에서의 보수적 진행률 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건설업종의 이와 같은 회계처리 특성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전

[사업포트폴리오 관련 위험]

가. 2022년 기준 당사의 총매출액은 약 18,931억원으로, 이 중 토목부문은 11.98%, 건축부문은 86.62%, 분양부문은 1.40%로 건축부문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당사 건축부문은  상업용, 업무용, 주거용 건축시설과 함께 플랜트 부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종별로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어 외부 환경에 따른 성장성 저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기준 국내 도급 및 분양사업장에서의 매출비중이 100%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지역별 다변화 수준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이 지속되어 수주잔고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경영성과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2022년 당사 사업부문별 매출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토  목 226,797 11.98% 215,302 15.79% 206,309 18.73% 228,038 13.88% 223,979 21.06%
건  축 1,639,722 86.62% 1,139,702 83.56% 820,457 74.48% 1,185,152 72.15% 721,550 67.84%
분  양 26,559 1.40% 8,961 0.66% 74,847 6.79% 229,325 13.96% 118,098 11.10%
1,893,078 100.00% 1,363,965 100.00% 1,101,613 100.00% 1,642,515 100.00% 1,063,627 100.00%
자료: 당사 사업보고서


2022년 기준 당사의 총매출액은 약 18,931억원으로, 이 중 토목부문은 11.98%, 건축부문은 86.62%, 분양부문은 1.40%로 건축부문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목 부문은 공공공사 수주환경 악화로 매출비중이 2018년 기준 21.06%를 기록한 이후, 2019년에서 2021년 사이 15% 내외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2022년 기준 11.98%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건축부문의 매출비중은 2018년 기준 67.84%를 기록한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 기준 86.62% 수준으로 전체 매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분양사업의 경우 사업의 계획, 시공, 분양을 일괄하는 사업부문으로 아파트 등의 분양사업과 일반 도급계약의 발코니 계약분(수분양자와 당사간 계약으로 분양사업으로 분류)입니다. 2019년 에코시티 스위첸의 입주완료, 2020년 영종하늘도시 스위첸 입주완료되어 2021년 이후 도급계약 사업장의 발코니 계약분만 매출이 발생하여 매출액 규모는 감소하였습니다.


(중략)

이처럼, 당사는 토목, 건축, 분양 부문으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나, 건설업의 특성 상 국내 주택경기 등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어 외부환경에 따른 성장성 저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는 국내 도급 및 분양사업장에서의 매출비중이 100%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지역별 다변화 수준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부동산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어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이 지속되어 수주잔고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경영성과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후

[사업포트폴리오 관련 위험]

가. 2022년 기준 당사의 총매출액은 약 18,931억원으로, 이 중 토목부문은 11.98%, 건축부문은 86.62%, 분양부문은 1.40%로 건축부문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당사 건축부문은  상업용, 업무용, 주거용 건축시설과 함께 플랜트 부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종별로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어 외부 환경에 따른 성장성 저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해외부문의 경우 토목, 플랜트 사업이 모두 종료되어 해외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2022년 기준 국내 도급 및 분양사업장에서의 매출비중이 100% 수준을 기록하며지역별 다변화 수준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국내 매출 편중에 따라 향후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이 지속되어 수주잔고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경영성과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2022년 당사 사업부문별 매출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토  목 226,797 11.98% 215,302 15.79% 206,309 18.73% 228,038 13.88% 223,979 21.06%
건  축 1,639,722 86.62% 1,139,702 83.56% 820,457 74.48% 1,185,152 72.15% 721,550 67.84%
분  양 26,559 1.40% 8,961 0.66% 74,847 6.79% 229,325 13.96% 118,098 11.10%
1,893,078 100.00% 1,363,965 100.00% 1,101,613 100.00% 1,642,515 100.00% 1,063,627 100.00%
자료: 당사 사업보고서


2022년 기준 당사의 총매출액은 약 18,931억원으로, 이 중 토목부문은 11.98%, 건축부문은 86.62%, 분양부문은 1.40%로 건축부문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목 부문은 공공공사 수주환경 악화로 매출비중이 2018년 기준 21.06%를 기록한 이후, 2019년에서 2021년 사이 15% 내외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2022년 기준 11.98%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건축부문의 매출비중은 2018년 기준 67.84%를 기록한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 기준 86.62% 수준으로 전체 매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설 부문은 아파트,오피스텔/주택 재개발 사업 등의 주거시설과 물류센터 건설 매출을 주요 원천으로 삼고 있으며, 당사 계열사인 (주)케이씨씨가 발주하는 플랜트 건설수주 물량도 지속적으로 발생 하고 있습니다. 토목 부문은 도로공사 및 철도공사가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분양사업의 경우 사업의 계획, 시공, 분양을 일괄하는 사업부문으로 아파트 등의 분양사업과 일반 도급계약의 발코니 계약분(수분양자와 당사간 계약으로 분양사업으로 분류)입니다. 2019년 에코시티 스위첸의 입주완료, 2020년 영종하늘도시 스위첸 입주완료되어 2021년 이후 도급계약 사업장의 발코니 계약분만 매출이 발생하여 매출액 규모는 감소하였습니다.


2022년 결산기말 기준 당사 건축공사부문 주요 고객은 원창1,2차물류센터와 화성제기리물류센터의 발주처인 케이피로지스틱피에프브이(주), (주)우리은행, 제이알투자운용(주)과 주택 재개발 사업의 발주처인 양정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달서구제07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수원111의5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등이 있습니다. 또한 평택 기술2동 신축공사/평택 기술2동 가시설 및 굴착공사 등의 발주처인 삼성전자(주)가 있으며, 당사 계열사인 (주)케이씨씨도 주요고객 중 하나입니다.

(중략)

이처럼, 당사는 토목, 건축, 분양 부문으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나, 건설업의 특성 상 국내 주택경기 등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어 외부환경에 따른 성장성 저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해외부문의 경우 토목, 플랜트 사업이 모두 종료되어 해외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2022년 기준 국내 도급 및 분양사업장에서의 매출비중이 100% 수준을 기록하며지역별 다변화 수준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국내 매출 편중에 따라 향후 부동산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어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이 지속되어 수주잔고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경영성과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9) 정정 전

[수익성에 관한 사항]

나. 당사의 2022년 기준 매출액은 약 18,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및 2021년에는 각각 11,016억원, 13,6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최근 3개년 동안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OVID-19 확산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 등에 따라 원가율이 상승했고 전체 외주비용 역시 늘어나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당사의 2021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3% 하락한 319억원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11억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건설사업의 특성상 향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국내 주택경기 둔화, 정부SOC 예산의 감소, 글로벌 수급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 저하 또는 원가율 상승 지속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2019년 당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4% 가량 증가한 16,425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자체 분양사업인 전주에코시티스위첸 및 삼성전자평택사옥 외 주요 건축현장 소화물량 증가에 기인합니다. 또한, 2019년 기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588억원,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16.9%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 확산에 따른 건설경기침체로 당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2.9% 감소한 11,016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7.6% 감소한 54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당사의 매출액은 2021년 13,640억원을 기록하며 증가 추세로 전환하였고, 2022년 매출액 또한 18,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8%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COVID-19 확산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 등에 따라 원가율이 상승했고 전체 외주비용 역시 늘어나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당사의 2021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3% 하락한 319억원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11억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총이익률 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토목 건축 분양
2022년 매출액 226,797 1,639,722 26,559 1,893,078
매출총이익 12,750 41,529 1,564 55,843
매출총이익률 5.62% 2.53% 5.89% 2.95%
2021년 매출액 215,302 1,139,702 8,961 1,363,965
매출총이익 33,212 64,456 695 98,363
매출총이익률 15.43% 5.66% 7.76% 7.21%
2020년 매출액 206,309 820,457 74,847 1,101,613
매출총이익 17,427 93,405 939 111,771
매출총이익률 8.45% 11.38% 1.25% 10.15%
2019년 매출액 228,038 1,185,152 229,325 1,642,515
매출총이익 20,186 74,514 27,338 122,038
매출총이익률 8.85% 6.29% 11.92% 7.43%
2018년 매출액 223,979  721,550  118,098 1,063,627
매출총이익 10,421 64,602 19,727 94,750
매출총이익률 4.65% 8.95% 16.70% 8.91%
자료: 당사 사업보고서


(중략)


(주9) 정정 후

[수익성에 관한 사항]

나. 당사의 2022년 기준 매출액은 약 18,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및 2021년에는 각각 11,016억원, 13,6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최근 3개년 동안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OVID-19 확산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 등에 따라 원가율이 상승했고 전체 외주비용 역시 늘어나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당사의 2021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3% 하락한 319억원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11억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2021년부터 영업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2022년 11억원의 영업이익 적자전환은 원자재의 원가 상승, 외주업체비용 조정 등이 일시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건설사업의 특성상 향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국내 주택경기 둔화, 정부SOC 예산의 감소, 글로벌 수급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 저하 또는 원가율 상승 지속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2019년 당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4% 가량 증가한 16,425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자체 분양사업인 전주에코시티스위첸 및 삼성전자평택사옥 외 주요 건축현장 소화물량 증가에 기인합니다. 또한, 2019년 기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588억원,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16.9%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 확산에 따른 건설경기침체로 당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2.9% 감소한 11,016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7.6% 감소한 54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당사의 매출액은 2021년 13,640억원을 기록하며 증가 추세로 전환하였고, 2022년 매출액 또한 18,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8%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COVID-19 확산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 등에 따라 원가율이 상승했고 전체 외주비용 역시 늘어나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당사의 2021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3% 하락한 319억원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11억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2021년부터 영업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2022년 11억원의 영업이익 적자는 원자재의 원가 상승, 외주업체비용 조정 등이 일시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사의 매출비중의 86.62%를 차지하는 건축 부문에 포함된 물류센터의 경우 철근 등 자재비 비중이 높으며, 물류센터의 예정원가 상승과 수주시점 대비 착공이 지연되었던 공동주택 현장의 예정원가 상승에 따른 손실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가격 변동성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원자재 가격의 변동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 변동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별 2021년 및 2022년 재무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별 재무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토목 건축 분양 총 계
2022년 외부수익 226,797 1,639,721 26,559 1,893,078
영업이익 5,928 -7,846 826 -1,092
법인세비용차감전 부문손익 17,401 -4,733 903 13,571
당기순이익(손실) 5,691 -1,548 295 4,438
2021년 외부수익 215,302 1,139,702 8,961 1,363,965
영업이익 23,498 8,140 243 31,881
법인세비용차감전 부문손익 27,770 28,936 407 57,114
당기순이익(손실) 22,945 23,909 337 47,190
자료: 당사 사업보고서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총이익률 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토목 건축 분양
2022년 매출액 226,797 1,639,722 26,559 1,893,078
매출총이익 12,750 41,529 1,564 55,843
매출총이익률 5.62% 2.53% 5.89% 2.95%
2021년 매출액 215,302 1,139,702 8,961 1,363,965
매출총이익 33,212 64,456 695 98,363
매출총이익률 15.43% 5.66% 7.76% 7.21%
2020년 매출액 206,309 820,457 74,847 1,101,613
매출총이익 17,427 93,405 939 111,771
매출총이익률 8.45% 11.38% 1.25% 10.15%
2019년 매출액 228,038 1,185,152 229,325 1,642,515
매출총이익 20,186 74,514 27,338 122,038
매출총이익률 8.85% 6.29% 11.92% 7.43%
2018년 매출액 223,979  721,550  118,098 1,063,627
매출총이익 10,421 64,602 19,727 94,750
매출총이익률 4.65% 8.95% 16.70% 8.91%
자료: 당사 사업보고서


(중략)


(주10) 정정 전

[자산건전성에 관한 사항]

라. 2022년 말 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규모는 약 3,146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73.5% 가량 증가, 2022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8.8% 가량 증가한 18,931억원이며, 연환산 매출채권회전율은 7.6회를 기록하여 2021년의 8.7회 대비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당사는 개별 채권에 대하여 회수경험률 등을 근거로 손상검사를 수행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말 기준 당사의 전체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 설정률은 약 29.0% 수준으로, 이 중 1년이상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에 대하여 약 96.7%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해두고 있어, 향후 손상으로 인한 판관비 확대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매출채권 회수가 장기화되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활동성 등이 저하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건설업의 특성으로 사업주의 기성인식과 당사와 같은 수주업체의 진행기준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 2022년 말 기준 약 2,636억원 규모의 미청구공사가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말 기준으로 도급액이 직전연도 매출액의 5% 이상인 건축 및 토목 부문 현장에서 진행률이 90%를 넘었음에도 미청구 공사대금이 존재하는 계약건수는 총 3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미청구공사를 계상한 사업장에서 부실이 발생하여 당사의 수익성을 훼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매출채권 연령별 현황]
(단위 : 천원)


구분 2022년말 2021년말
채권잔액 손상된 금액 채권잔액 손상된 금액
만기일 미도래 30,989,200 - 19,938,600 -
0-30일 61,902,983 36,996 47,690,923 -
31-120일 106,634,095 9,012 5,929,400 -
121-365일 20,614,943 31,492 12,755,016 -
1년초과 94,502,315 91,270,869 95,007,759 90,290,000
합계 314,643,536 91,348,369 181,321,698 90,290,000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2022년말 기준 매출채권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333억원 가량 증가한 3,1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말 기준 당사의 만기 1년 초과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 규모는 약 945억원(전기말 대비 0.5% 가량 감소)으로, 당사는 만기 1년 초과 미회수 매출채권에 약 913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설정(충당금설정률 약 96.6%)해두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으며, 보수적 리스크관리로 대손충당금 규모 또한 2019년 이래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손상으로 인한 판관비 확대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매출채권 회수가 장기화되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활동성 등이 저하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2022년 말 기준 도급액이 2021년도 매출액의 5% 이상인 현장을 공종별로 살펴보면, 당사의 총 미청구공사액 가운데 60.4%인 약 1,592억원이 건축부문에서, 7.0%인 약 185억원이 토목부문에서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말 미청구공사대금 규모가 큰 사업장은 서광교 파크 스위첸 건설현장(미청구공사액 약 376억원, 진행률 72.1%), 라피아노스위첸양주옥정(미청구공사액 약 165억원, 진행률 27.0%) 등으로 예정 공사기한에 맞추어 발주처에 청구를 할 계획입니다. 2022년말 기준으로 도급액이 직전연도 매출액의 5% 이상인 건축 및 토목 부문 현장에서 진행률이 90%를 넘었음에도 미청구 공사대금이 존재하는 계약건수는 총 3건이 있습니다.


이처럼, 2022년말 기준 당사의 미청구공사금액이 발생한 프로젝트들의 경우 현재 원활하게 현장이 진행 중으로, 기성청구 스케줄 등으로 수주회사인 당사와 발주처의 기성 인정 시점의 차에 기인한 것이기에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미청구공사는 발주처와 건설사간 진행률에 대한 이견을 통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향후 미청구공사가 급증하거나 미청구공사 계상 사업장에서 부실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10) 정정 후

[자산건전성에 관한 사항]

라. 2022년 말 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규모는 약 3,146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73.5% 가량 증가했습니다.이는 매출액의 증가로 인한 매출채권의 증가액이 상당수준 존재함에 따른 것으로 프로젝트 계약조건 상 공사 종료시 회수가 가능한 매출채권이 상당수준 존재하며 회사는 각 프로젝트의 종료 시점에 안정적 수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8.8% 가량 증가한 18,931억원이며, 연환산 매출채권회전율은 7.6회를 기록하여 2021년의 8.7회 대비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당사는 개별 채권에 대하여 회수경험률 등을 근거로 손상검사를 수행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말 기준 당사의 전체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 설정률은 약 29.0% 수준으로, 이 중 1년이상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에 대하여 약 96.7%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해두고 있어, 향후 손상으로 인한 판관비 확대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매출채권 회수가 장기화되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활동성 등이 저하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건설업의 특성으로 사업주의 기성인식과 당사와 같은 수주업체의 진행기준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 2022년 말 기준 약 2,636억원 규모의 미청구공사가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말 기준으로 도급액이 직전연도 매출액의 5% 이상인 건축 및 토목 부문 현장에서 진행률이 90%를 넘었음에도 미청구 공사대금이 존재하는 계약건수는 총 3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미청구공사를 계상한 사업장에서 부실이 발생하여 당사의 수익성을 훼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매출채권 연령별 현황]
(단위 : 천원)


구분 2022년말 2021년말
채권잔액 손상된 금액 채권잔액 손상된 금액
만기일 미도래 30,989,200 - 19,938,600 -
0-30일 61,902,983 36,996 47,690,923 -
31-120일 106,634,095 9,012 5,929,400 -
121-365일 20,614,943 31,492 12,755,016 -
1년초과 94,502,315 91,270,869 95,007,759 90,290,000
합계 314,643,536 91,348,369 181,321,698 90,290,000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2022년말 기준 매출채권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333억원 가량 증가한 3,1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매출액의 증가로 인한 매출채권의 증가액이 상당수준 존재함에 따른 것으로 프로젝트 계약조건 상 공사 종료시 회수가 가능한 매출채권이 상당수준 존재하며 회사는 각 프로젝트의 종료 시점에 안정적 수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년말 기준 당사의 만기 1년 초과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 규모는 약 945억원(전기말 대비 0.5% 가량 감소)으로, 당사는 만기 1년 초과 미회수 매출채권에 약 913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설정(충당금설정률 약 96.6%)해두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에 대해 개별 채권별로 합리적으로 추정한 회수가능액과 장부가액의 차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손상징후가 발생하지 않은 채권에 대해서는, 기대신용손실률을 반영하여 이를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당사는 보수적 리스크관리를 하고 있으며, 매출채권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 또한 2019년 이래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손상으로 인한 판관비 확대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매출채권 회수가 장기화되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활동성 등이 저하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2022년 말 기준 도급액이 2021년도 매출액의 5% 이상인 현장을 공종별로 살펴보면, 당사의 총 미청구공사액 가운데 60.4%인 약 1,592억원이 건축부문에서, 7.0%인 약 185억원이 토목부문에서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말 미청구공사대금 규모가 큰 사업장은 서광교 파크 스위첸 건설현장(미청구공사액 약 376억원, 진행률 72.1%), 라피아노스위첸양주옥정(미청구공사액 약 165억원, 진행률 27.0%) 등으로 예정 공사기한에 맞추어 발주처에 청구를 할 계획입니다. 2022년말 기준으로 도급액이 직전연도 매출액의 5% 이상인 건축 및 토목 부문 현장에서 진행률이 90%를 넘었음에도 미청구 공사대금이 존재하는 계약건수는 총 3건이 있습니다.


이처럼, 2022년말 기준 당사의 미청구공사금액이 발생한 프로젝트들의 경우 현재 원활하게 현장이 진행 중으로, 기성청구 스케줄 등으로 수주회사인 당사와 발주처의 기성 인정 시점의 차에 기인한 것이기에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미청구공사는 발주처와 건설사간 진행률에 대한 이견을 통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향후 미청구공사가 급증하거나 미청구공사 계상 사업장에서 부실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미청구공사는 각 부문별 공정 진행의 특성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금 흐름 불일치에 의해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으로, 계약변경의 사유가 없는 한 계약금액 범위 내에서 발생한 미청구공사는 전액 수금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는 신규공사 계약시 발주처와 계약조건을 협의하고 있으며 회사내 전담팀을 통해 미수채권 회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11) 정정 전

[PF대출 지급보증에 관한 사항]

사. 당사의 PF 우발채무 규모는 2019년말 약 4,215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말 기준 3,932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 및 2022년에는 각각 4,583억원, 5,785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3월말 기준 PF 우발채무 규모는 5,846억원입니다. 참고로, 당사의 PF 제공 사업장에는 2023년 3월말 기준 1,375억원의 전주하수관거 사업장 등 BTL사업현장의 자금제공 약정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BTL 사업은 대부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직접 운영하므로, 사업 특성을 고려 시 BTL 사업장에 제공된 약 1,375억원의 자금 제공 약정이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2023년 3월말 현재 당사는 PF대출 잔액 가운데 BTL 사업장에 제공된 1,375억원을 제외한 4,471억원에 대하여 금융보증부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향후 주요 PF사업장에서 사업 진행 지연 또는 각 사업장의 분양실적과 입주율 등에 따라 당사의 연대보증책임이 실현될 경우 예측하지 못한 자금소요로 인해 재무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PF 대출은 사업성 분석에 기초한 금융권으로부터의 대출이 아닌 중대형 시공사의 지급보증에 기초하고 있어 중소형 시행사의 부실이 중대형 건설사의 우발채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건설업 및 부동산 경기가 정부의 부양 정책에 따라 일시적으로 반등하기도 하였으나, 장기적인 회복세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하며, 건설 및 부동산 경기가 급변할 경우 PF 대출 부실이 급증하여 시행사, 시공사 그리고 주관 금융기관 등 PF 연관 3자가 모두 자금 경색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PF 우발채무 규모는 2019년말 약 4,215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말 기준 3,932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및 2022년 각각 약 4,583억원, 5,785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3월말 기준 PF 우발채무 규모는 5,846억원입니다.

참고로, 당사의 PF 제공 사업장에는 2023년 3월말 기준 1,375억원의 전주하수관거 사업장 등 BTL사업현장의 자금제공 약정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BTL(Build-Transfer-Lease)사업의 경우 시설의 운영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거나 사업자에게 위탁 운영할 수 있으며, 사업자에게 위탁 운영할 경우 일정기간 동안 적정 수익률에 의해 산정된 임대료에 유지관리비용 등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급받게 됩니다. 이와 같은 BTL 방식 사업의 특성을 고려할 경우 전주하수관거 사업장 등 BTL 사업현장 등에 제공된 약 1,375억원의 자금 제공 약정이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당사는 PF대출 잔액 가운데 BTL 사업장에 제공된 1,375억원을 제외한 4,471억원에 대하여 금융보증부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주11) 정정 후

[PF대출 지급보증에 관한 사항]

사. 당사의 PF 우발채무 규모는 2019년말 약 4,215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말 기준 3,932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 및 2022년에는 각각 4,583억원, 5,785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3월말 기준 PF 우발채무 규모는 5,846억원입니다. 참고로, 당사의 PF 제공 사업장에는 2023년 3월말 기준 1,375억원의 전주하수관거 사업장 등 BTL사업현장의 자금제공 약정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BTL 사업은 대부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직접 운영하므로, 사업 특성을 고려 시 BTL 사업장에 제공된 약 1,375억원의 자금 제공 약정이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2023년 3월말 현재 당사는 PF대출 잔액 가운데 BTL 사업장에 제공된 1,375억원을 제외한 4,471억원에 대하여 금융보증부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기타 SOC 사업장을 제외한 당사 PF 잔액은 2,638억원으로  PF대출구조 대부분이 Loan대출 또는 유동화시 증권 매입약정이 되어있어 만기까지 유동성 리스크가 현저히 낮습니다. 회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2022년말 기준 차입금 의존도 21.4%)와 보유 현금성자산을 바탕으로 한 유동성 대응능력을 감안할 때 PF우발채무 관련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됩니다. 향후 주요 PF사업장에서 사업 진행 지연 또는 각 사업장의 분양실적과 입주율 등에 따라 당사의 연대보증책임이 실현될 경우 예측하지 못한 자금소요로 인해 재무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PF 대출은 사업성 분석에 기초한 금융권으로부터의 대출이 아닌 중대형 시공사의 지급보증에 기초하고 있어 중소형 시행사의 부실이 중대형 건설사의 우발채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건설업 및 부동산 경기가 정부의 부양 정책에 따라 일시적으로 반등하기도 하였으나, 장기적인 회복세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하며, 건설 및 부동산 경기가 급변할 경우 PF 대출 부실이 급증하여 시행사, 시공사 그리고 주관 금융기관 등 PF 연관 3자가 모두 자금 경색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PF 우발채무 규모는 2019년말 약 4,215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말 기준 3,932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및 2022년 각각 약 4,583억원, 5,785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3월말 기준 PF 우발채무 규모는 5,846억원입니다.

참고로, 당사의 PF 제공 사업장에는 2023년 3월말 기준 1,375억원의 전주하수관거 사업장 등 BTL사업현장의 자금제공 약정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BTL(Build-Transfer-Lease)사업의 경우 시설의 운영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거나 사업자에게 위탁 운영할 수 있으며, 사업자에게 위탁 운영할 경우 일정기간 동안 적정 수익률에 의해 산정된 임대료에 유지관리비용 등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급받게 됩니다. 이와 같은 BTL 방식 사업의 특성을 고려할 경우 전주하수관거 사업장 등 BTL 사업현장 등에 제공된 약 1,375억원의 자금 제공 약정이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당사는 PF대출 잔액 가운데 BTL 사업장에 제공된 1,375억원을 제외한 4,471억원에 대하여 금융보증부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기타 SOC 사업장을 제외한 당사 PF 잔액은 2,638억원으로  PF대출구조 대부분이 Loan대출 또는 유동화시 증권 매입약정이 되어있어 만기까지 유동성 리스크가 현저히 낮습니다. 회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2022년말 기준 차입금 의존도 21.4%)와 보유 현금성자산을 바탕으로 한 유동성 대응능력을 감안할 때 PF우발채무 관련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됩니다.

(중략)



 위 정정사항외에 모든 사항은 2023년 04월 14일자로 당사가 제출한 신고서와 동일하오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20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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