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 (00276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06 10:04: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06000052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년     03월     06일


회   사   명 : (주)보락
대 표 이 사 : 정기련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초록로 720-37

(전   화) 031-352-6455

(홈페이지)http://www.bolak.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무이사 (성  명) 황보대호

(전  화) 031-352-6455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61기 정기)

(주주제위)

제6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당사 정관 제16조 2항에 의거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4년 3월 22일(금요일) 오전 09시

2)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초록로 720 - 37 당사강당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 1 호 의안 : 제61기 (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 재무제표(이익잉여                            금처분계산서(안) 포함) 승인의 건

                    * 현금배당 예정사항 : 배당액 299,500,000원, 보통주 1주당 5원
제 2 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외이사 1명)

성 명

생년월일

추천인

약 력

최대주주와의 관 계

회사와의최근3년간의 거래내역

비 고

전영래

58.06.15

이사회

남대문 세무서장(前)

법무법인(유) 세종(現)

없 음

없 음


제 3 호 의안 : 이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제 4 호 의안 :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우리회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14조 제5항 단서규정 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 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 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28일

주식회사 보락

대 표 이 사 정 기 련


※ 본사의 위치는 당사 홈페이지(http://WWW.bolak.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규상
(출석률: 50%)
B
(출석률: %)
C
(출석률: %)
D
(출석률: %)
찬 반 여 부
1 2023.01.30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승인에 관한 건 불참


2 2023.02.20 전자투표 제도에 관한 건 찬성


3 2023.02.23 [제1호 의안] 제60기(2022사업년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제6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찬성


4 2023.03.24 제60기 정기주주총회의사록 작성 찬성


5 2023.10.16 여신거래(일반자금 - 만기 여신 대환 대출)에 관한 건 불참


6 2024.01.29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승인에 관한 건 불참


7 2024.02.22 제61기(2023사업년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불참


8 2024.02.28 제6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해당사항없음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명 850,000,000 24,312,000 24,312,000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를 포함한 총이사의 보수한도를 말함.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해당사항없음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해당사항없음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 식품첨가물 사업

(1) 산업의 특성

식품첨가물 산업은 최근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과 식품 안전에 관한 관심의 고조로 인하여 천연물 사용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생산 중심의 시장에서 유통 및 소비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확대되고, 수입 가공식품의 증가, HMR과 같이 외식과 가공식품의 중간 역할을 하는 간편식품의 확대 등 시장의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 및 이용 특성도 민감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의 식품 산업의 소비 형태는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1인 가구의 증가에 의한 간편식품과 외식의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산업체에서는 웰빙식품, 전통 가공식품, 향토 브랜드, 홈 쿡 등 다양한 형태의 식품에 적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식품첨가물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능성을 부여한 제품개발이 지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회를 발굴하는 기업들은 분명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외식 수요는 여전히 감소세이지만 하반기부터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둔화하면서 경기 회복의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K-팝과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한식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식품을 주도하는 트렌드로는 건강, 청결, 저당 식품, 식물성 식품, 유아나 반려동물 등을 위한 식품시장의 확대, 식품 배송의 혁신(새벽 배송 등)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의 주문 증가, 에어프라이어의 인기에 따른 식품소재의 다변화, 간편식의 소비 증가와 중장노년층의 증가에 따른 맞춤 영양식 시장의 확대, 환자식 시장의 발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장의 트렌드는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철저한 시스템 아래 유통하여 신뢰를 얻고, 한층 까다로워진 소비자를 위해 생산공정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식품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식품첨가물 시장 규모도 이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중 식품첨가물 특히, 향료산업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필수품이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큰 변화가 없는 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기호와 욕구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향료의 개발에 주력한다면 다른 산업보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식품 산업 발달 및 소득증대에 따른 국민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다양한 식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에 대한 활용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해 식품첨가물의 개발도 천연 지향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서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양한 음식, 식품 문화를 갖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문화가 깃든 전통 식품, 미래건강 장수식품을 개발한다면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래 발전 방향 정책에서도 한국 전통 가공식품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식품첨가물 산업은 특별한 불황이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영향이 다른 산업에 비하여 미미하며 경기변동에 따른 큰 변화가 없는 비탄력적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의 변동보다 소비자의 기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의 특성으로 제품의 수명이 대체로 짧으며 이러한 소비자의 특성을 잘 이해하며 제품을 개발한다면 경기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식품시장 확대를 위하여 다른 산업과 연계 및 해외시장 분석을 토대로 산업화의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최근의 한류 열풍으로 인한 식품의 수출산업 및 관광산업과 식품 산업의 연계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전통 가공식품의 다양한 개발을 통해 이를 상품화하므로 식품 산업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경쟁 요소

식품첨가물 산업은 그 특성상 대형화된 제조업체가 흔하지 않지만, 최근에는 식품에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해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거의 완제품을 만드는 회사이고 당사와 같이 향료 및 첨가물을 제조하는 업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의 기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 및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느냐가 가장 큰 경쟁 요소라 하겠습니다.

생물공학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신소재의 개발이 21세기의 식품 분야의 R&D 초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산 식품소재를 이용한 수출 가능한 기능성 식품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품질(Quality), 다양성(Variety), 가치(Value)를 중시하는 구매자가 증가하고, 다양한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제품개발이 경쟁 요소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마케팅 키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이어 이제는 유튜브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와 소통하고 PR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각 식품사의 SNS에 제품의 영양 정보, 요리 방법으로부터 오디션 프로 방청권 제공 이벤트, 소비자 관능 평가 등 폭넓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트렌드는 웰빙, 레저, 오락, 친환경, 서비스, 편리성, 건강 등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저염 식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합성 첨가물을 뺀 천연첨가물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원료의약품 사업

(1) 산업의 특성

원료의약품 산업은 선진국들이 국내 및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원료의약품 수입실적이 생산실적을 앞서고 있습니다. 완제의약품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원료의약품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약 원료의약품의 경우 실질적으로 세계시장보다는 국내시장이 우리의 시장입니다. 법적 요건도 점차 강화되어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완벽한 GMP를 갖추고 사용자와 공동연구를 통해 지속해서 제품개발을 한다면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산업입니다. 또한, 한번 채택된 제품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지속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사업입니다. 그리고 법적 요구사항이 많아짐에 따라 그동안 자체적으로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완제의약품에 적용하던 것들을 점차적으로 원료의약품 생산업체에 위탁생산하는 쪽으로 변해가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법적인 변화에 따라 KGMP를 갖추지 못한 회사의 경우 위탁 생산회사에서 제외되어 원료의약품 허가를 득해야만 제품을 팔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일은 많아지고 기회는 줄어드는 형태가 되어 점점 시장에서 고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강자만 살아남는 시장에서 기술과 인맥과 신뢰를 보유한 아사는 경쟁력이 있어 이것은 또한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법적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타이트 해짐에 따라 아사도 투자 대비 실적을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또한 법적 요구사항들이 아사뿐만 아니라 아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완제 회사에도 까다로워져서 신제품개발을 망설이는 분위기로 시장의 규모가 위축될까 두려운 상황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삶의 질이 더욱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요즘과 같이 코로나 등의 바이러스들이 지속해서 창궐할 것으로 세계 유수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전망하는 암울한 시기에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생약제를 이용한 면역력 증강제 등을 개발한다면 향후 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과 전망도 좋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현재 국내제약업체의 수출 수준은 낮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세계적인 기술과 생산 규모를 갖추고 기술수출 및 해외에 완제품 수출 등이 확대됨에 따라 제약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법적인 여건이 녹록지 않아 대부분 원료 의약 업체들이 사업을 포기하거나 전환한 상황에서 아사의 매출이 증가하리라 생각되었으나 지난 몇 년간을 비교해 봤을 때 매출액 증가가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타사에 비교해 잘 대응하였으나 향후 매출도 비약적인 증가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2015년 GMP 인증 갱신제(3년) 도입으로 인해 지속적 관리가 필요해졌습니다. 2020년 GMP 실사 후 어느덧 3년이 다가오고 있으며, 2023년 GMP 실사를 통해 한 번 더 도약할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라이프 사이클은 식품이나 건기식보다 길며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보다 신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에 주력하여 산업화함에보다 영향을 받는다고 봅니다. 또한 경기변동의 가장 큰 요인은 국가의 정책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수품목의 조건은 블루오션의 개척, 마케팅의 차별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해외시장 개척,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신제품개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제약사는 신약 개발에 성공한다면 회사의 운명이 바뀔 만큼 파급효과가 큽니다.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조직체계를 질환별 소규모 조직으로 전환하고 중소형 제약사나 벤처 또는 학교와 연구 협력 및 기술도입을 강화하고 있으나 짧은 기간에 성과를 기대하기엔 오랜 연구와 검증을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어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성공 확률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4) 경쟁 요소

외부적으로 한미 FTA가 비준됨으로 제약업계는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산업의 엄격한 기준 및 규제와 오랫동안의 축적된 기술을 갖추어야 하는 산업으로 신규 업체의 등장은 흔하지 않지만, 고급화에 있던 선진 외국회사들과의 경쟁이 점점 치열한 양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가 공세로 국내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중국도 그 기술 수준이 만만치 않아 경쟁의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선도적 원료의약품의 개발이 불가하여 외국회사들과의 경쟁에서도 취약하나 완제 제약사들과의 협력 연구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량 다품목의 제품들의 경우 딜리버리에서 국내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우리 회사가 유리한 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들과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또한, 국내 모든 원료의약품에 대해 GMP가 필요하므로 연구, 생산, 유통에 대한 철저한 지식과 관리가 필요한 요소라 하겠습니다. 기회 시대에는 R&D 투자혁신 가치 (Return on Investment) 극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확실한 목표가 있는 R&D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이라 생각이 됩니다. 또한, 기업 이미지를 고추 시켜 완제의약품 회사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졌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가. 식품첨가물 사업

2023년에 들어 국내 전체 경기는 코로나19의 감소로 인해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폐쇄적인 상황이 지속되어 식품업계의 제품개발은 여전히 소극적으로 진행되어 기존 제품의 리뉴얼 등에 집중했던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경향에도 연구개발은 탈출구를 찾기 위해 새로운 신규 개발 아이템의 모색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장별 동향을 조사하였습니다. 국내 식품 산업 시장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성장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포인트 하락한 112.71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하여 전월 3.3%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 100 미만은 장기평균(2003~2021년)과 비교해 비관적인 소비심리의 의미이며, 2022년 12월의 89.9와 비교하면 기준점인 100을 넘어 상승, 회복세로 들어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라는 팬데믹으로 인해 더더욱 경기와 생활 형편이 나아지기 어렵다고 판단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여전히 위축되어 있지만, 2022년 말부터 조금씩 회복하여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고 결과치가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기 불황 우려에 소비를 줄이는 국민이 대부분 식자재나 제과, 음료, 주류 등 식품 품목에 대한 지출을 먼저 줄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의 원료가 되는 식품첨가물 업계도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전망을 타개하고자 식품업계는 몇 해 전부터 지속하고 있는 ‘1인 가구 시장’ 겨냥과 안전한 먹거리 및 실패 리스크가 큰 신제품 출시 보다는 기존 제품의 리뉴얼 등을 계속하여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큰 폭으로 성장했던 간편식 카테고리의 구매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급증한 푸드 리테일업계에 포스트코로나 시기로 접어들며 외식의 회복으로 인한 내식의 감소 상황에 간편식 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간편식 구매가 급증한 ‘급식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그렇지 않은 가구에 비해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간편식의 구매를 빠르게 증가시켰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등교하지 않음으로써 교내에서 급식으로 섭취하던 끼니들이 내식화됨에 따라 2019년에서 2020년 증가했던 간편식의 구매가 2021년 7월을 기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2021년 2학기 전면 등교 계획에 의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품목별로 보면 2019년~2020년, 2020년~2021년 두 시기를 비교해 구매가 증가했다가 감소한 것은 튀김류, 완자류, 기타 즉석식품, 즉석밥류, 만두 등이고, 구매가 지속 증가세를 보이는 품목으로는 즉석 덮밥 소스류, 즉석 죽 및 수프류, 즉석국탕찌개류, 즉석면류, 샐러드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냉동 밀키트로의 전환과 함께 패키지가 줄고 레시피가 단순해지며 간편식-밀키트 간 경계가 허물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물 재료와 레시피만 담았던 밀키트가 더욱 간편화되면서 간편식 내 다른 카테고리들과 그 형태가 매우 유사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여러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밀키트와 간편식의 카테고리를 구분하지 않고 판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밀키트 제품들을 ‘프리미엄 한 형태의 간편식’으로 포지셔닝 중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정착되기 시작한 홈술 문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섭취 빈도가 가장 높은 주종인 맥주, 희석식 소주, 막걸리, 와인 모두 코로나19 확산 시기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막걸리와 와인의 홈술 섭취 빈도 증가 폭이 맥주, 소주 대비 큰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술을 마시는 상황 등 TPO가 변화하면서 홈술 상황에서는 맥주, 소주보단 막걸리와 와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더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포스트코로나 시기로 접어들면서 맥주, 희석식 소주는 전체적인 섭취 빈도가 줄어드는 반면 막걸리와 와인의 섭취 빈도는 증가해 시장 규모가 더 확대되고 있다. 2023년 들어서는 도수가 높은 술과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이른바 ‘하이볼’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홈술 섭취 빈도는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은 감소, 희석식 소주는 유지되고 있으며 와인과 위스키 등은 오히려 증가 중입니다

향후로도 성분과 원산지 등을 꼼꼼히 따지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인공색소, 감미료 등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내세우는 안심 마케팅도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주요 식품업체들은 해외시장공략 및 확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위해 해외시장공략이 필수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는 현지 해외 중견기업과 M&A를 통해 수출통로를 늘려가는 방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을 대표하는 향료의 시장은 소비자의 기호도에 알맞고 안정성과 양질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며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판단으로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보락은 식품시장 사항을 예측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향료 주축으로 하여, 식품첨가물 전반에 걸쳐 영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개발에 동참하여 꾸준히 연구. 영업 활동을 하여 코로나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향료 매출액 신장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국내 제과업체가 중국 진출로 매출 증대를 보임에 따라 식품 향료의 수출물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박카스(동남아시아)와 바나나맛 우유(중국) 등의 한국산 음료류, 메로나와 같은 빙과류도 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 향료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껌 베이스는 껌의 기초제로 사용되며 국내 껌 베이스 생산업체로는 롯데제과, 보락이 있으며, 껌 베이스를 이용하여 껌 생산업체로는 롯데제과, 오리온, 대영식품 등이 있고 기타 대기업의 OEM 업체 등이 있습니다. 껌의 신기술을 도입한 향과 맛이 오래 지속하는 껌의 개발과 여러 종류의 형태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오리온, 대영식품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요르단 등에 껌 베이스를 수출하므로 껌 베이스 전 제품을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하여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무슬림 시장에 적합한 할랄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껌 베이스 시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므로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외국 수출을 통하여 매출 증대에 대해 힘쓰고 있습니다. 칼슘씨엠씨는 현장 생산설비의 신축을 통하여 생산량 증가 및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원료의약품 사업 

원료의약품 산업은 완제의약품보다 기술 수명 주기가 짧아 선진국들이 국내 및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원료의약품 수입실적이 생산실적을 앞서고 있습니다. 완제의약품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원료의약품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 DMF(Drug Master File)로 인해 우수한 생산설비와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는 것이 경쟁력을 갖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고령화와 만성 질환자 증가에 따라 의약품 수요가 확대가 지속하여 SDDS (Smart Drug Delivery System)를 바탕으로 하는 제제 설계가 이루어진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를 지켜보며 우리나라도 바이오제약에 도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굴지의 바이오 사들이 이 어려운 시국을 선도하며 약소국들의 생사를 쥐고 흔들고 있을 때 무력감을 느끼되 됩니다. 매출적인 측면에서도 천문학적인 수치를 기록하는 것을 보고 결국은 선도 기술이 돈이 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우리와 같이 투자자본이 한계를 느끼는 중소기업들은 엄두도 낼 수 없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바이오산업은 기술을 보유한 벤처중소기업들과 가본이 여유가 있는 대기업이 국가의 보조와 주도하에 설계하고 연구하지 않고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아사는 바이오 분야와는 약간 거리가 있고 나름대로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경쟁력이 있습니다. 2020년 GMP 실사가 완료되어 개발과 생산 판매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법적 요건의 의무화와 과다한 물적. 인적 투자의 필요성으로 국내 경쟁사들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고가로 공급하던 외국회사들도 가격을 낮추어 공급함으로써 더욱더 시장에서의 외국사와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규제품의 개발은 꾸준히 지속하면서도 기존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여 경쟁력을 갖추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을 바탕으로 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며 완제 회사들과 관례를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유명한 완제 제약사와의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 굴지의 제약사들이 천연물을 이용한 치료목적의 의약품 개발에 관심을 보이며 점차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업체의 흐름에 맞춰 제약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해 치료목적의 의약품 개발에 참여하고 회사 매출에 이바지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미니드링크 시장뿐 아니라 의약품 외품인 치약이나 생활용품인 비누 등의 사용 확대로 천연 한약재 추출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아 매출 증대가 예상됩니다. 최근 자양 강장, 소화제와 같은 전통적 단순 드링크제품 뿐만 아니라 변비치료제, 치주질환치료제, 신장염 치료, 치매치료제 위장 치료제 등 다양한 방향으로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어느덧 종식되어 가고 있고 마치 긴 터널을 빠져나온 것 같은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도약할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식품첨가물 사업 및 원료의약품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매출유형 주요제품
식품첨가물 사업 제품 및 기타 매출 파인애플 엣센스, 껌베이스 등
원료의약품 사업 제품 및 기타 매출 보락 씨엠씨 칼슘, 보락 애엽 95% 에탄올연조엑스 등


(2) 시장점유율

구   분 2023년도 연간 2022년도 연간 2021년도 연간
식품첨가물 사업 23 23 23
원료의약품 사업 35 35 35

주) 1. 당사의 주요제품은 완제품이 아니고 중간제품으로 소비되어서 시장점유율 산
        정에 어려움이 있고 또한 영세업자 및 오파상의 난립으로 정확한 매출액의 산
        정과 경쟁업체의 매출액도 기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함.
    2.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당사 추정치임.

(3) 시장의 특성


* 식품첨가물 사업

식품은 인간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재입니다. 식품은 의식주 중에서도 인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소비재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식품을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닌 식품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식품은 필수재라는 특성상 경기침체의 영향이 적고, 현재 지속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건강에 관한 관심으로 인해 영양식품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어 제조업자들은 천연원료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연 식품첨가물의 개발과 입증된 기능성 소재를 이용한 식품의 개발이 식품 산업 자체의 판매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포화상태인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를 밀기보다는 전체적인 사업군이 함께 진출하여 현지의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기능성 음료 시장은 아직도 신상품개척 가능성이 높은 단계이며 소비량 속도도 매우 빨라 업체들의 집중 투자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식품첨가물 시장이 시작은 비록 늦었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어 중국 식품첨가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원료의약품 사업

의약산업은 치료형에서 예방형으로 대처하고 있긴 하지만 치료목적의 의약품 개발은 여전히 중요하여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고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의약은 향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약이 될 전망입니다. 제약회사는 R&D 포트폴리오를 맞춤 치료제나 니치버스터로 재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사는 오랜 기간의 연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천연물 원료의약품 개발에 있어서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어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국내 소규모의 원료의약품 회사들이 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하는 이때가 기회일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아사도 역시 지나치게 까다로워진 법들과 소요 비용의 증가는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번 채택된 원료의약품의 경우 장기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키며 시장경기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는 편입니다. 일각에서는 원료의약품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또한 코로나 시대에 산업 자체가 위축된 와중에도 육계 건조엑스의 대량제품을 런칭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준비된 기반과 기술력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는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아사의 입장에서 그렇게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는 입장입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 당 사 항 없 음 "

(5) 조직도

(주)보락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ㆍ주석


※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정기총회일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61 기 2023. 12. 31 현재
제 60 기 2022.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61 기 제 60 기
자               산

  I. 유동자산 25,120,405,586 26,264,428,282
    현금및현금성자산 3,295,475,224 3,162,236,01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768,145,372 7,892,162,648
    재고자산 14,670,486,331 14,209,513,928
    기타유동자산 386,298,659 1,000,515,694
  II. 비유동자산 32,808,030,336 34,647,823,265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897,691,299 760,676,071
    비유동금융자산 3,529,823,472 4,267,518,146
    유형자산 28,025,749,451 29,343,092,834
    무형자산 196,640,750 256,640,750
    순확정급여자산 158,125,364 19,895,464
자   산   총   계 57,928,435,922 60,912,251,547
부               채

  I. 유동부채 4,658,790,108 9,809,629,438
    매입채무및기타채무 4,083,289,100 6,240,298,092
    유동성장기차입금 32,400,000 3,032,400,000
    기타유동부채 489,692,712 423,889,778
    유동리스부채 47,584,304 46,540,098
    당기법인세부채 5,823,992 66,501,470
  II. 비유동부채 4,490,592,895 2,718,875,019
    장기차입금 2,072,900,000 105,300,000
    비유동리스부채 - 47,584,298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 83,296,881 65,106,796
    이연법인세부채 2,334,396,014 2,500,883,925
부   채   총   계 9,149,383,003 12,528,504,457
자               본

  I. 자본금 11,980,000,000 11,980,000,000
  II. 자본잉여금 10,536,389,764 10,536,389,764
  III. 기타자본 (103,844,360) (95,200,204)
  IV. 이익잉여금 26,366,507,515 25,962,557,530
자   본   총   계 48,779,052,919 48,383,747,090
부채와자본총계 57,928,435,922 60,912,251,547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1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제 60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1 기 제 60 기
I. 매출 46,773,797,129 48,434,715,670
II. 매출원가 41,087,641,635 40,122,254,622
III. 매출총이익 5,686,155,494 8,312,461,048
IV. 판매비와관리비 5,061,944,155 5,086,328,372
V. 매출채권손상차손(환입) 118,600,609 (56,759,009)
VI. 영업이익(손실) 505,610,730 3,282,891,685
VII. 기타수익 296,721,394 352,881,936
VIII. 기타비용 98,383,242 276,840,192
IX. 금융수익 132,019,310 97,628,598
X. 금융비용 112,202,329 67,512,306
X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723,765,863 3,389,049,721
XII. 법인세비용(수익) (134,047,550) 319,943,667
XIII. 당기순이익 857,813,413 3,069,106,054
XIV. 기타포괄손익 (43,207,584) 70,232,237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43,207,584) 70,232,237
      종업원급여 재측정요소 (34,563,428) 89,467,764
      기타금융자산 평가손익 (8,644,156) (19,235,527)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수 있는 항목 - -
XV. 총포괄이익 814,605,829 3,139,338,291
XVI.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14 51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제 61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제 60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총계
2022.01.01 (전기초) 11,980,000,000 10,536,389,764 (75,964,677) 23,103,483,712 45,543,908,799
  당기순이익 - -
3,069,106,054 3,069,106,054
  종업원급여 재측정요소 - -
89,467,764 89,467,76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19,235,527)
(19,235,527)
  현금배당 - -
(299,500,000) (299,500,000)
2022.12.31 (전기말) 11,980,000,000 10,536,389,764 (95,200,204) 25,962,557,530 48,383,747,090
2023.01.01 (당기초) 11,980,000,000 10,536,389,764 (95,200,204) 25,962,557,530 48,383,747,090
  당기순이익 - -
857,813,413 857,813,413
  종업원급여 재측정요소 - -
(34,563,428) (34,563,42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8,644,156)
(8,644,156)
  현금배당 - -
(419,300,000) (419,300,000)
2023.12.31 (당기말) 11,980,000,000 10,536,389,764 (103,844,360) 26,366,507,515 48,779,052,919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61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제 60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1 기 제 60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25,821,417,515 25,459,397,530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24,998,167,530 22,300,823,712
2. 종업원급여 재측정요소 (34,563,428) 89,467,764
3. 당기순이익(손실) 857,813,413 3,069,106,054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329,450,000 461,230,000
1. 이익준비금 29,950,000 41,930,000
2. 배당금
   현금배당
   보통주 주당배당금(원) :
   당기 : 5원(배당률:2.5%)
   전기 : 7원(배당률:3.5%)
299,500,000 419,300,000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25,491,967,515 24,998,167,530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제 61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제 60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0(당) 기 제 60(전) 기
I. 영업활동현금흐름
1,522,906,470
2,548,454,149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1,655,067,260
2,637,778,235
   가. 당기순이익 857,813,413
3,069,106,054
   나. 비현금항목의 조정 2,143,857,972
2,838,934,665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1,346,604,125)
(3,270,262,484)
2. 이자의 수취 19,878,220
18,662,875
3. 이자의 지급 (76,439,700)
(67,487,121)
4. 배당금의 수취 6,477,000
6,705,000
5. 법인세의 납부 (82,076,310)
(47,204,840)
II. 투자활동현금흐름
108,572,834
(915,374,209)
  유형자산의 처분 4,545,455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1,203,057,466
196,375,082
  유형자산의 취득 (569,030,087)
(649,749,291)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402,000,000)
(462,000,000)
  보증금의 증가 (128,000,000)
-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1,498,240,092)
(382,999,119)
  차입금의 차입 2,000,000,000
-
  차입금의 상환 (3,032,400,000)
(32,800,000)
  리스의 상환 (46,540,092)
(50,699,119)
  배당금의 지급 (419,300,000)
(299,500,000)
IV.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의 변동
-
(142,024)
V. 현금의 증가(감소) (I+II+III+IV)
133,239,212
1,249,938,797
VI. 기초의 현금
3,162,236,012
1,912,297,215
VII. 기말의 현금
3,295,475,224
3,162,236,012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61 기 제 60 기
주당액면가액 (원) 200 200
당기순이익 (백만원) 858 3,069
주당순이익 (원) 14 51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300 419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현금배당성향 (%) 34.91 13.65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0.38 0.43
우선주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우선주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5 7
우선주 - -
주당 주식배당금 (주) 보통주 - -
우선주 - -

주1) 현금배당수익률은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일 2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의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주        당 배당금의 비율임.


-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 61 기 2023. 12. 31 현재
                                        제 60 기 2022. 12. 31 현재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보락(이하 '당사'라 함)은 1959년에 한국농산공업(주)로 설립되어 1963년과 1989년에 보락향료공업주식회사 및 주식회사 보락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1989년 11월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향료, 화공약품, 식품첨가물, 원료의약품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11,980백만원이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수 및 지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관계 주식의 종류 주식수(주) 지분율(%)
정기련 최대주주 보통주 15,669,700 26.16
홍영순 외 특수관계인 보통주 4,363,260 7.28
합    계 20,032,960 33.44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4 2월 22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4년 3월 22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 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아래 재무상태표의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와 기타장기종업원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으며,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는 대한민국 '원'입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ㆍ주석 4.(2) : 재고자산 - 순실현가능가치의 추정
ㆍ주석 17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②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의 각 종류별 공정가치 수준은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ㆍ주석 30 : 금융상품

3. 회계정책의 변경
(1)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 관련 이연법인세
당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 관련 이연법인세 개정사항(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거래일에 동일한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발생하는 거래 (예: 리스,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충당부채)를 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당사는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미 존재하는 리스와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충당부채와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ㆍ부채를 인식하며,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 효과를 그날의 이익잉여금 또는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 조정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이나 그 이후에 발생하는 그 밖의 모든 거래에 대해 이 개정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개정사항에 따라 리스부채와 관련된 이연법인세자산과 사용권자산과 관련된 이연법인세부채를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문단 74의 이연법인세자산ㆍ부채 상계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2022년 1월 1일의 기초 이익잉여금 잔액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
당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회계정책 공시 개정사항(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회계정책 그 자체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재무제표에 공시되는 회계정책 정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개정사항은 '유의적인(significant)' 회계정책이 아니라 '중요한(material)' 회계정책을 공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계정책의 공시에 중요성을  적용하는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재무제표 이용자가 이해해야 하는 기업 특유의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회계정책을 검토하였고,이 개정사항에 따라 주석4에 공시된 중요한회계정책(2022: 유의적인 회계정책) 정보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4. 중요한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 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회계정책 공시 개정사항(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유의적인' 회계정책이 아닌       '중요한'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이러한 개정으로 인해 회계정책의 변경은 발생하지 않지만 공시되는 회계정책 정보에 영향을 미칩니다.

(1)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 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3)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 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금융자산: 사업모형평가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 3 자에게 금융자산을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당사의 사업모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금흐름수취 목적 : 당사는 식품첨가물 및 원료의약품 제조 사업에서 발생하는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의 사업모형 목적은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의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수익의 수취입니다.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 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 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 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당사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금융자산의 손상
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
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예: 현금및현금성자산,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 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 예금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②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 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③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④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유형자산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 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년수
건     물 15 ~ 60 년
구 축 물 10 ~ 40 년
기계장치 3 ~ 8 년
차량운반구 5 년
공구기구비품 5 년


후속지출은 해당 지출과 관련된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6)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 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 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년수
기타의 무형자산 5 년
회    원    권 비한정


(7) 정부보조금
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보조금을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정부보조금수익으로 표시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해 보전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 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기타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정부보조금은 수취채권이 되었을 때 인식됩니다.

(8) 리스
① 리스이용자
계약 내에 여러 리스요소나 리스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 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 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 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②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사무용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 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 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 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9)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10) 종업원급여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예측단위적립방식에 사용된 주요 보험수리적가정은 주석 17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1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의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재화나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 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수익인식 정책
제품 및 상품매출 제품 및 상품은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됩니다. 제품 및 상품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이 인수한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임가공료수입액 고객의 주문에 의해 임가공용역을 제공합니다. 용역을 수행하는 동안 임가공 대상 재화에 대한 통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용역이 완료된 시점에 지급청구권이 발생합니다. 용역제공이 완료되어 수행의무의 완료 및 통제가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12)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13)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공표되었으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으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와 비유동부채의 차입 약정사항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 공급자 금융 약정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7호 '현금흐름표'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7호 '금융상품:공시')
- 판매후리스 거래에서 발생하는 리스부채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 교환가능성 결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1호 '환율변동효과')




※ 상세한 주석사항은 3月 14日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전영래 58.06.15 사외이사 해당사항없음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전영래 법무법인(유) 세종 컨설팅 세무사 2014.07 ~ 2015.06
2015.07 ~ 2016.06
2016.07 ~ 2018.12
2019.07 ~ 현재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남대문세무서장
회계법인 세종
법무법인(유) 세종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전영래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이사회의 중요 의사결정에 참여 

이사회의 구성원이자 사외이사로서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주어진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본 후보자는 남대문세무서장 및 세무사으로서 오랜 경력과 전문지식을 쌓아왔습니다. 이에 경영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 및 효율적인 경영활동에 관해 당사의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2. 이사와 경영진의 직무집행 감독

독립적인 지위에서 이사와 경영진의 직무가 적절하고 적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공정하게 감독하여, 이사와 경영진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

윤리의식과 직업의식,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전체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균형 있게 대변하며 주주권익 제고 및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4. 충실한 직무 수행

그 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실한 직무수행을 위하여 노력하며, 이사회 업무 수행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겠습니다.

 

5.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다년간의 세무 경험과 회계, 재무, 세무 전문가로서 회사의 업무 집행에 있어 적법성 및 합목적성에 대하여 사외이사로서의 역할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사회에서사외이사로 추천함. 


확인서

확인서(사외이사.2024.03.06)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기, 2024년)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3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850,000,000원


(전기, 2023년)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3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67,087,000원
최고한도액 850,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기, 2024년)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85,00,000원


(전기, 2023년)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4,312,000원
최고한도액 85,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4년 03월 14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   art.fss.or.kr)에 공시될 예정이며, 또한 주주총회 1주일전 당사 홈페이지(www.bola   k.co.kr)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 당사는 2024년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정기주주총회에     서 안건이 부결되거나 수정할 사항이 발생될 경우 정정보고서를 통해 그 내용 및      사유 등을 반영할 예정이오니 변동사항은 정기주주총회 이후 전자공시시스템  및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가. 내부결산 일정과 회계법인의 감사일정 및 감사보고서 수령등을 고려하여 불           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나. 차후 주주총회 개최일은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있          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다. 당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아니         하였습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06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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